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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 전통주 ‘빨간월탁’, 전북자치도‘올해의 건배주’ 선정
[한국Q뉴스] 정읍시 소재 농업회사법인 '한국술도가'에서 생산한 '빨간월탁'이 전북특별자치도가 주관하는 '2026년 올해의 건배주'탁주 부문 대표주로 최종 선정됐다.'올해의 건배주'는 전북자치도가 지역 전통주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소비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 2024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올해는 도내 시 군을 통해 총 17개 제품이 출품됐으며 엄격한 서류 심사와 전문가 평가를 거쳐 탁주, 약 청주, 과실주, 증류주 등 4개 부문에서 각 1점씩 총 4개 제품이 선정됐다.탁주 부문 건배주로 당당히 이름을 올린 '빨간월탁'은 맑은 물과 정읍산 찹쌀을 주원료로 빚은 전통주다.특히 인공 색소 없이 붉은 누룩곰팡이로 발효한 홍국을 사용해 은은한 붉은빛의 시각적 매력을 살렸으며 저온 숙성을 거쳐 깊고 부드러운 풍미를 구현해 소비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이번 선정에 따라 '빨간월탁'은 앞으로 전북자치도 공식 행사의 만찬주로 건배에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주류 박람회 참가 등 국내외 판로 확대를 위한 다양한 온 오프라인 마케팅 지원을 받게 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건배주 선정은 정읍 전통주의 뛰어난 품질과 경쟁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매우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지역 전통주 산업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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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장애인과 함께 성장하는 평생학습 복지 일자리 도시로 도약
[한국Q뉴스] 초고령화와 농업 중심의 지역적 특성으로 인해 장애 인구 비율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는 정읍시가 2026년 장애인 복지 패러다임을 '단순 보호'에서 '실질적 자립과 포용'으로 전환한다.올해 2월 말 기준 정읍시의 장애인 인구는 9489명으로 전체 인구의 9.4%를 차지한다.이는 전국 평균 장애 인구 비율인 5%를 크게 상회하는 수치다.일반적으로 지역 사회의 고령화율이 높을수록 노인성 장애 등록 비율이 증가하며 농업이 주력 산업인 경우 농기계 사고나 근골격계 질환 등으로 인한 후천적 지체장애 발생률이 높아지기 때문이다.이러한 지역적 통계와 현실을 무겁게 받아들인 정읍시는 2026년 장애인복지사업 예산을 전년 대비 33억원 증액한 총 396억원 규모로 대폭 확대 편성했다.이는 정읍시 전체 사회복지예산의 11%에 달하는 규모로 시는 확보된 재원을 바탕으로 평생학습, 이동권 보장, 생활 및 의료 안정, 맞춤형 일자리 창출 등 전 분야에 걸쳐 시민 체감형 포용 정책을 본격적으로 가동한다.배움의 장벽을 허물다.2년 연속 '장애인 평생학습도시'선정 장애인의 사회 참여는 '배움'에서 시작된다.정읍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공모에 선정되며 2년 연속 국가 지원을 받는 쾌거를 이뤘다.올해 관련 사업 예산은 전년 대비 64% 증액된 총 1억 6400만원으로 편성됐다.올해는 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거점으로 문해 교육, 인문 교양, 직업 역량 강화, 문화예술, 권리 교육 등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을 더욱 촘촘하게 운영한다.시는 약 980여명의 장애인이 교육 혜택을 받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특히 이동이 불편한 중증 고령 장애인까지 포괄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 연계형 학습 환경을 조성해 배움이 단절되지 않고 온전한 사회참여와 경제적 자립으로 이어지는 '정읍형 평생학습 모델'을 구축할 방침이다.이동 장벽을 허물다.전동보장구 보험부터 생활 밀착형 경사로까지 교통약자의 이동권은 생존권과 직결된다.정읍시는 장애인이 안심하고 거리를 다닐 수 있도록 2022년부터 '전동보장구 배상책임보험'가입을 지원하고 있다.운행 중 타인에게 피해를 입히는 사고가 발생할 경우 최대 3000만원까지 보장해, 이용자의 심리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어주고 있다.또한, 1인당 최대 30만원의 전동보장구 수리비를 지원하며 현재 주민센터와 복지관 등 16개소에 설치된 급속충전기를 올 하반기 미설치 지역 12개소에 추가로 설치해 이동 인프라를 확충한다.상점과 건물 출입의 문턱을 낮추는 작업도 한창이다.2023년부터 소규모 사업장 61개소에 고정식 경사로 설치를 지원해 호평을 받은 데 이어 올해부터는 구조상 고정식 설치가 어려운 노후 건물이나 협소한 상점을 위해 '이동식 경사로'지원 사업을 새롭게 추가했다.이와 함께 장애 유형별 맞춤형 보조기기 지원 품목을 기존 44종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촉각시계와 점자 훈련용 보조기기를 포함한 46종으로 확대했다.7세 이하 장애 아동을 위한 발달재활서비스도 강화해 월 최대 9만원을 추가 지원, 총 35만원 상당의 바우처를 제공함으로써 언어 미술 음악 재활을 돕고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연금 의료비 확대 및 와상 장애인 위생용품 신규 지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증장애인을 위한 직접적인 생활 안정 지원도 강화된다.2026년 장애인연금은 소비자 물가 상승률을 반영해 1인당 월 최대 43만 9700원으로 지급된다.특히 선정 기준액이 단독가구 140만원, 부부가구 224만원으로 상향 조정되면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던 더 많은 중증장애인이 혜택을 볼 수 있게 됐다.지난해 2100여명에게 16억원을 지원했던 장애수당 역시 올해 2067명의 대상자가 누락 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밀착 모니터링을 실시한다.의료비 부담 완화에도 팔을 걷어붙였다.의료급여 2종 및 차상위 본인부담경감 수급자를 대상으로 입원 외래 진료비와 약제비를 지원하는 '장애인 의료비 지원사업'예산을 지난해 7억원에서 올해 10억원으로 대폭 늘렸다.지속적인 혈액투석 치료가 필수적인 신장장애인에게는 2024년부터 매월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해 병원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특히 2026년 신규 시책으로 '와상 중증장애인 위생용품 지원사업'이 눈길을 끈다.항시 누워 생활해야 하는 와상 장애인의 특성상 기저귀, 패드, 물티슈 등 5종의 위생용품 소비가 많다는 점에 착안, 구입비의 50%를 지원한다.이를 통해 2차 감염 질환을 예방하고 보호자의 경제적, 심리적 돌봄 부담을 크게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일자리가 곧 복지.맞춤형 일자리 176개 창출로 사회참여 독려 정읍시는 '최고의 복지는 일자리'라는 기조 아래 올해 장애인 일자리 사업 규모를 전년 대비 12.8% 증가한 176명으로 확대했다.참여자들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공공기관,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분야별로 일반형 일자리 54명 복지 일자리 87명 특화형 일자리 9명 최중증장애인 공공일자리 26명으로 세분화해 운영된다.특히 민간 노동 시장 진입이 어려운 최중증장애인에게는 권익 옹호, 장애 인식 개선 활동, 문화예술 활동 등 개인의 특성과 역량에 맞춘 직무를 부여해 당당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참여 기회를 보장하고 있다.이학수 시장은 "우리 시의 높은 장애 인구 비율을 고려할 때 촘촘하고 포용적인 복지 정책 마련은 시의 당연한 책무"라며 "정읍시는 일상생활의 물리적, 제도적 장벽을 허물어 누구나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는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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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조세 정의 실현"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방세 체납액을 줄이고 안정적인 지방 세수를 확보하기 위해 오는 5월 31일까지를 상반기 '지방세 체납액 일제 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특별 징수 활동에 돌입한다.시는 고액 상습 체납자에 대해 예금, 급여, 카드 매출 채권 등 채권 압류를 적극적으로 추진해 체납액을 정리할 계획이다.부동산 압류 후 시간이 지난 장기 체납자에 대해서도 실익을 분석해 공매를 진행하고 체납자 명단 공개와 관허 사업 제한 등 강력한 행정 제재를 병행할 예정이다.또한 자동차세 2회 이상 체납 차량에 대해서는 체납 징수팀을 편성해 주 야간 지속해서 자동차 번호판을 영치한다.1회 체납 차량의 경우에는 번호판 영치 예고증을 부착해 자진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힘쓴다.이와 함께 체납액 납부 안내문과 카카오톡 등 모바일 알림 문자를 활용해 납세자가 스스로 납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다만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과 생계형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 처분을 유보하고 분납을 유도하는 등, 생업에 지장이 없도록 징수 활동을 탄력적으로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어려운 경제 상황을 고려해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유연하게 대처하겠지만, 고액 상습 체납자는 강력한 체납 처분으로 끝까지 징수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건전한 납세 풍토를 조성하고 공평 과세를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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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청정지대, ‘청년 유관기관 협의회’ 개최…"탄탄한 지원망 구축"
[한국Q뉴스] 정읍시 청년지원센터 청정지대가 지난 3월 30일 '2026 청년 유관기관 협의회 간담회'를 개최하고 지역 청년 정책 활성화를 위한 협력 기반 다지기에 나섰다.이날 간담회에는 주관 기관인 청정지대를 비롯해 전북대학교 산학협력단, 정읍사회복지관, 정읍시가족센터 일자리지원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지역활력센터, 정읍지역자활센터 등 지역 청년 유관 기관 실무자들이 대거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각 기관에서 추진 중인 청년 정책과 지원 사업을 공유하고 최근 지역 청년들의 동향을 점검했다.아울러 청년 지원 사업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방안과 네트워킹 구축을 중심으로 깊이 있는 의견을 나눴다.'2026 청년 유관기관 협의회'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모집과 프로그램 운영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크 강화를 목적으로 운영된다.지역 청년 문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해 소통을 넓히고 청년의 성장과 자립을 돕는 지속 가능한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협의회는 실무자 중심의 협의체로서 분기별로 연 4회 운영될 예정이다.앞으로 청년도전지원사업 참여자 발굴은 물론, 지역 내 분야별 서비스 연계 강화에 중점을 두고 활동할 계획이다.안태평 청정지대 센터장은 "이번 간담회가 지역 청년 유관 기관 간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든든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센터 운영과 지원 확대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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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1363명 위촉…"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
[한국Q뉴스]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내 사정을 잘 아는 이 통장,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생활업종 종사자 등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고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견해 행정복지센터로 연계하는 등 지역 밀착형 복지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이를 위해 시는 이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위촉식을 열고 행사에 참석한 140여명에게 대표로 위촉장을 수여했다.또한 위촉식과 함께 역할 교육을 병행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제도의 취지와 이해도를 높이고 실제 현장에서의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이학수 시장은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은 지역 주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숨은 위기가구를 발굴하는 아주 중요한 역할을 수행한다"며 "앞으로도 정읍시는 민 관 협력을 바탕으로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행복한 도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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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중소기업 ‘아빠 육아휴직 장려금’ 최대 9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정읍시가 남성 근로자의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조성하기 위해 100인 미만 중소기업 소속 아빠 육아휴직자에게 최대 90만원의 장려금을 지원한다.이번 장려금은 상대적으로 육아휴직 사용 여건이 열악한 100인 미만 중소기업 남성 근로자를 대상으로 한다.육아휴직 시 발생하는 소득 감소 부담을 덜어줘 휴직을 망설이는 아빠들을 실질적으로 돕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2026년 1월 1일 이후 육아휴직을 시작한 관내 100인 미만 사업장 남성 근로자다.신청일 기준 본인과 자녀가 모두 정읍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고용보험법에 따른 육아휴직 급여를 수급 중이어야 한다.조건을 충족한 대상자에게는 월 30만원씩 3개월간 최대 9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단, 타 지자체에서 유사한 지원을 받은 경우 중복 지급은 제한된다.또한 자녀 생후 18개월 이내에 부모가 동시에 또는 순차적으로 육아휴직을 사용해 고용노동법상 '육아급여 특례'를 적용받는 대상자는 해당 특례 기간을 제외한 나머지 기간에 대해 장려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장려금 신청은 주소지 관할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자세한 신청 방법과 제출 서류는 정읍시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궁금한 사항은 정읍시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이학수 시장은 "이번 장려금 지원이 각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부모가 함께 자녀를 돌보는 공동 육아 문화가 지역 사회에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정읍시는 앞으로도 출산 장려와 가족 친화적인 환경 조성을 위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꾸준히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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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어린이집 급 간식비 지원 인상…"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한국Q뉴스] 정읍시가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급 간식 질 향상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영 유아반의 급 간식비 지원 단가를 전면 인상한다.이번 단가 인상은 영아반과 유아반의 연령별 지원 격차를 줄이고 모든 영유아에게 더욱 균형 잡힌 급 간식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인상된 단가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적용된다.조정에 따라 3~5세 유아반과 0~2세 영아반의 지원 단가가 모두 동일하게 상향된다.기존 1일 1000원 수준이었던 지원금은 1일 1240원으로 인상된다.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는 관내 모든 아동에게 차별 없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세심한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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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전국 공직자 대상 ‘전북사랑도민증’ 홍보 나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공직자를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증'홍보에 나서며 외연 확장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북자치도는 1일 지방자치인재개발원에서 현장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교육 중인 전국 지방자치단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전북사랑도민 제도 안내와 현장 발급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홍보는 교육생들에게 전북사랑도민증의 혜택과 의미를 알리고 전북과의 인연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전국 공무원을 잠재적 전북사랑도민으로 유치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 외 지역에 거주하면서 전북에 애정을 가진 사람에게 발급되는 명예도민증으로 도내 주요 관광지 입장료 할인과 숙박 음식점 이용 혜택 등 전북 14개 시군 500여 개 가맹점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현장에서는 전북사랑도민증 제도 안내 모바일 신청 방법 소개 즉석 발급 지원 등이 진행됐으며 관광지 할인 등 실질적인 혜택을 강조해 교육생들의 높은 관심을 끌었다.박영철 전북자치도 대외협력과장은 "전북사랑도민증은 전북과 국민을 연결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며 "생활인구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도는 앞으로도 전국 행사와 지역 축제 등 유동 인구가 많은 현장을 중심으로 홍보를 이어가고 가맹점 확대와 차별화된 혜택 발굴을 통해 제도 활성화를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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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사재기는 NO"… 생활물가 안정 민관 캠페인 전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1일 전주 세이브존 코아점 일원에서 (사)한국여성소비자연합 전북지회와 함께 생활물가 안정을 위한 민관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최근 중동 정세 등 대외 여건 변화로 물가 상승 우려가 커지고 종량제봉투 등 일부 생활필수품을 중심으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남에 따라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현장에서는 소비자와 판매업자를 대상으로'필요한 만큼만 구입하기', '에너지 절약 실천'등 일상에서 바로 실천 가능한 소비행동을 중심으로 집중 홍보가 이뤄졌다.카드뉴스와 SNS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해 사재기와 과소비의 문제점, 건전한 소비문화의 필요성도 함께 알렸다.특히 캠페인 종료 후에는 세이브존 전주코아점 식품매장을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이행 여부에 대한 현장 점검도 병행했다.도는 앞으로 시군과 합동으로 식품 포장재 중심 가격표시제 집중 점검을 실시해 불공정 거래행위를 예방하고 공정한 유통질서 확립에 나설 계획이다.강미순 전북자치도 일자리민생경제과장은 "일부 품목에서 사재기 움직임이 나타나고 있어 도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필요한 만큼만 구매하는 성숙한 소비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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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으로 떠나는 특별한 4월 '2026 여행가는 달' 맞아 혜택 가득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8일부터 30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 여행가는 달'캠페인과 연계해 다양한 관광 활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지역 관광 소비를 촉진하고 내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숙박 할인과 관광지 할인, 참여형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이 마련됐다.도는 도내 숙박시설 이용객을 대상으로 1박 시 최대 3만원, 연박 시 최대 7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할인권은 주요 온라인 여행사를 통해 선착순으로 배포되며 지역 관광 수요 창출과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도는 주요 관광지 무료입장 및 할인, 숙박료 및 관광택시 할인, 관광 인증샷 이벤트 등을 진행한다.투어패스 통합권 20~30% 할인 관광기념품 100선 20% 할인 등 다양한 혜택도 제공된다.시군별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남원 관광택시 및 달빛정원 50% 할인 순창 발효테마파크 입장료 30% 할인 고창 토굴발효 체험 및 승마 프로그램 할인 부안 관광택시 50% 할인 등 지역별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가 마련됐다.아울러 임실군과 부안군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SNS 인증을 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제공하는 참여 이벤트도 진행된다.신원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여행가는 달을 맞아 다양한 혜택과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며 "많은 관광객이 전북을 찾아 특별한 경험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4-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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