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읍시, 어린이집 급 간식비 지원 인상…"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 조성"

김상진 기자
2026-04-01 10:00:10




전북특별자치도 정읍시 시청



[한국Q뉴스] 정읍시가 어린이집 이용 아동의 급 간식 질 향상과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영 유아반의 급 간식비 지원 단가를 전면 인상한다.

이번 단가 인상은 영아반과 유아반의 연령별 지원 격차를 줄이고 모든 영유아에게 더욱 균형 잡힌 급 간식 제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상된 단가는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적용된다.

조정에 따라 3~5세 유아반과 0~2세 영아반의 지원 단가가 모두 동일하게 상향된다.

기존 1일 1000원 수준이었던 지원금은 1일 1240원으로 인상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지원 확대는 관내 모든 아동에게 차별 없이 더 나은 보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실질적인 조치"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육 환경 개선을 위한 세심한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