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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신규 생활지원사 교육 실시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인력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촘촘한 돌봄 안전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전북도는 올해 신규 생활지원사 82명을 대상으로 현장 적응 지원 등 체계적인 교육을 실시해 변화하는 돌봄 정책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고 30일 밝혔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기초연금수급자 등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에게 안전 안부 확인, 사회참여, 생활교육, 서비스 연계 등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사업이다.전북특별자치도 광역지원기관은 신규 생활지원사의 사업 이해도와 현장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지난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전북노인일자리센터에서 교육을 진행했다.교육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사업 이해 생활지원사 역할 및 직무 현장 사례 중심 컨설팅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27일부터 시행된 '돌봄통합지원법'을 중심으로 변화된 제도와 현장 적용 방안을 집중적으로 다뤘다.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노인 퇴원환자 대상 단기 집중 돌봄서비스가 확대될 예정인 만큼, 생활지원사들이 제도 변화와 역할을 충분히 이해하고 현장에서 안정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교육이 이뤄졌다.전북도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신규 인력의 현장 적응을 돕고 어르신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방상윤 전북도 복지여성보건국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생활지원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교육을 통해 돌봄 인력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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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국토교통부와 함께 추진하는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청을 3월 30일부터 오는 5월 29일 오후 4시까지 접수한다고 30일 밝혔다.청년월세 지원사업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운영되던 특별지원 사업이었으나, 지난해 국토부의 계속사업 전환 결정에 따라 올해부터는 매년 대상자를 선정해 지원한다.선정된 청년에게는 생애 1회에 한해 최대 24개월간 월 20만원씩, 총 480만원이 지원된다.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 34세 이하의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이다.소득 재산 요건 심사를 통해 청년 독립가구는 중위소득 60% 이하 및 재산 1억 2200만원 이하 원가구는 중위소득 100% 이하 및 재산 4억 7000만원 이하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다만, 기존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 사업에서 24개월 지원을 모두 받은 경우엔 대상에서 제외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주소지 읍 면사무소를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선정 결과는 오는 9월 통보될 예정이며 선정 시 5월분 월세부터 소급 적용해 지원한다.군 관계자는“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지역 내 안정적인 정착과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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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산사태 예방 총력 사방사업 본격 착수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이 기후 위기에 따른 집중호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산사태 예방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올해 총 40억원을 투입해 사방댐 설치 등 산사태 예방 인프라를 확충하고 ‘산사태 피해 제로화’를 목표로 예방 중심의 대응체계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이에 따라 3월 해빙기와 동시에 사방사업에 착수해 사방댐 3개소 계류보전 5km 산지사방 4ha 산림유역관리 2개소를 여름철 장마 이전까지 완료할 방침이다.사업을 조기 추진해 집중호우에 따른 산사태 위험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전략이다.특히 기존 사방시설의 방재 효과가 입증된 만큼 산사태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위험도를 고려해 사업 대상지를 우선 선정하고 사업의 실효성을 높여 나간다.아울러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산사태 예방 홍보와 행동요령 안내 등 교육도 병행해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군 관계자는 “산사태는 작은 징후를 놓치지 않는 것이 중요하다”며 “비가 많이 내리는 경우 산비탈 주변 접근을 자제하고 위험이 느껴지면 즉시 대피하는 등 적극적인 안전 행동을 실천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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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일반음식점 영업자 대상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 펼쳐
[한국Q뉴스] 창녕군은 3월 26일과 27일 관내 일반음식점 위생교육 현장에서 청소년 보호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위생교육에 참여한 영업자 350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술 담배 판매 금지와 위반 시 처벌 규정 등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홍보 리플릿도 함께 배부해 관련 내용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 보호는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필요한 만큼, 영업자분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 점검과 홍보를 통해 청소년이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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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가족과 함께하는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 큰 호응
[한국Q뉴스] 창녕군은 제31회 부곡온천축제 연계행사로 펼쳐진 우포따오기장터에서 3월 28일부터 29일까지 '가족과 함께하는 양파김치 담그기 체험행사'를 개최했다.우포따오기 장터는 지역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과 지역 가공품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축제장에서 큰 호응을 얻고 농가 소득 증대에도 기여하고 있다.양파 시배지 창녕에서 개최한 이번 체험행사는 여수, 의령, 부산 등 전국에서 30개 팀, 82명이 참가했으며 온가족이 다같이 창녕양파를 활용해 양파김치를 직접 만들어 보고 시식하는 시간을 가졌다.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참가 신청이 하루 만에 마감될 정도로 높은 인기를 보였다.군 관계자는 "창녕의 대표 축제인 제31회 부곡온천축제에서 창녕양파를 활용한 다양한 즐길거리로 관광객들에게 창녕양파만의 매력을 알릴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창녕의 우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고 즐거운 체험 기회를 제공해 다시 찾는 장터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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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청소년수련관, 2026년 창녕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 성료
[한국Q뉴스] 창녕군청소년수련관은 3월 27일 수련관 다목적홀에서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대와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한 '2026년 창녕군청소년참여기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참여기구에는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청소년 30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정책을 제안하는 창녕군청소년참여위원회 16명과 수련관 운영 및 프로그램을 모니터링하는 청소년운영위원회 14명이 각각 위촉됐다.발대식은 위촉장 수여식을 시작으로 위원 선서 활동 안내를 위한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다.행사에 참여한 청소년 위원들은 지역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서 책임감을 느끼고 청소년의 목소리를 대변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할 것을 다짐했다.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자발적으로 소통하며 지역사회의 주역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며 "이번 발대식을 기점으로 청소년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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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곡면,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및 단속 실시
[한국Q뉴스] 길곡면은 지난 27일 청소년지도위원 10여명과 함께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는 것을 예방하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단속'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학교 주변 음식점과 노래방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업주들에게 '19세 미만 청소년에게 술 담배 판매 금지'를 안내하고 술 담배 판매 시 신분증을 확인하도록 당부했다.송필남 면장은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바르게 성장할 수 있는 사회환경을 만들기 위해 청소년지도위원과 함께 보호 활동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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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대합면, 새봄 맞이 아름다운 꽃길 조성
[한국Q뉴스] 창녕군 대합면은 30일 지역을 찾는 방문객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도록 관내 주요 시가지에 꽃길 조성 사업을 시행했다.이번 꽃길 조성작업에서는 대합면 체육공원 화단과 합산삼거리 도로변을 비롯한 주요 구간에 금잔화와 비올라 등 봄꽃 5000본을 심어 다채로운 오색 꽃길을 만들었다.김옥화 면장은 "꽃길을 조성해 주민들이 주변에서 쉽게 다양한 봄꽃을 보고 즐길 수 있게 했다"며 "이번 꽃길이 창녕의 아름다운 이미지를 널리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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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 1만 2천여명 '벚꽃 레이스' 성료
[한국Q뉴스] 합천군이 주최하고 합천군체육회가 주관한 제25회 합천벚꽃마라톤대회가 3월 29일 합천공설운동장과 합천 100리 벚꽃 마라톤코스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에는 총 1만1726명이 참가를 신청하며 접수 시작 49분 만에 조기 마감되는 기록을 세웠다.관외 참가자 수도 1만23명으로 전국 각지에서 많은 마라톤 동호인들이 참여해 대회의 높은 인기를 실감케 했다.대회는 오전 9시 30분 풀코스를 시작으로 하프코스, 10km, 5km 종목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가자들은 벚꽃이 만개한 합천 100리 마라톤코스를 달리며 봄의 정취를 만끽했다.수만명의 인파가 몰린 가운데서도 철저한 안전 대책과 성숙한 시민의식 덕분에 이번 대회는 단 한 건의 안전사고 없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잘 정비된 코스는 참가자들로부터 큰 호평을 받았다.유달형 합천군체육회장은 "전국에서 많은 분들이 합천을 찾아 벚꽃과 함께하는 마라톤을 즐겨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더욱 내실 있고 안전한 대회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김윤철 합천군수는 "합천벚꽃마라톤은 이제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스포츠 관광 축제로 자리매김했다"며 "전국 마라토너들이 매년 다시 찾고 싶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이날 대회에서는 10km 남자 청년부 김진국, 장년부 송영준, 노년부 차수열, 10km 여자 청년부 유지은, 장년부 김소영, 하프코스 남자 30대이하부 김기원, 40대부 박재영, 50대부 김경삼, 60대이상부 김형락, 하프코스 여자 청년부 정혜진, 장년부 정순연, 풀코스 남자 30대이하부 이건희, 40대부 남기학, 50대부 장상근, 60대이상부 안순보, 풀코스 여자 청년부 이선화, 장년부 이봉헌, 풀코스 단체대항전은 거제마라톤클럽A팀이 각각 우승을 차지하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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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4회 진해군항제, 호국정신과 선율로 빛난 군악의장페스티벌
[한국Q뉴스] 창원특례시는 군항의 울림 미래의 선율 2026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이 3월 2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진해의 벚꽃을 찾아 오는 상춘객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했다고 밝혔다.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국내 유일의 군악 및 의장을 주제로 한 대규모 공연으로 군악대와 의장대의 퍼포먼스를 통해 진해군항제의 중심적인 역할을 하는 대표 축제이다.28일 진해공설운동장에서 펼쳐진 마칭공연은 장엄한 군악 연주와 정교 의장대 동작이 돋보여 관광객들에게 웅장한 선율과 화려한 퍼포먼스를 보였다.특히 호국 퍼레이드는 북원로터리에서 시작해 공설운동장까지 1.65km 구간으로 군복을 입은 의장대원들이 행진하며 선보이는 정렬된 동작과 장엄한 음악은 현장에 모인 수많은 관람객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진해군항제의 본행사 외에도 다양한 장소에서 열리는 참여형 소규모 문화예술 공연인 프린지 공연은 웅천고등학교, 경화역, 웅동2동 청안동 풍림공원, 상남동 분수광장, 중원로터리, 해군사관학교, 통영시 등 총 7개소에서 진행되어 관광객들에게 창원 곳곳의 벚꽃 풍경과 함께 특별한 무대를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김만기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진해군항제의 대표 콘테츠로서 단순한 퍼포먼스를 넘어 우리의 전통과 현대 군악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중요한 프로그램이다"라며 "앞으로도 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을 통해 창원이 가진 문화적, 역사적 자부심을 국내외로 널리 알리고 더 많은 분들이 창원의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고 말했다.진해군악의장페스티벌은 3월 28일부터 3일간 진행되어 주 야간 마칭공연, 호국퍼레이드, 프린지공연으로 구성 됐으며 29일 폐막식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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