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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리시자원봉사센터, ‘매일이 안전한 날 공론회’ 개최
[한국Q뉴스] 사단법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3월 20일과 27일 두 차례에 걸쳐 구리시자원봉사센터 5층 교육실에서 자원봉사 단체 임원과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매일이 안전한 날 공론회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론회는 지난해에 이어 자원봉사 단체가 지역사회 안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 운영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지역 안전 현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자원봉사 기반의 실천 가능한 프로그램을 발굴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논의된 다양한 의견은 자원봉사 프로그램으로 구체화해 4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될 예정이며 생활안전, 교통안전, 취약계층 보호 등 분야별 맞춤형 활동으로 추진된다.신현관 구리시자원봉사센터장은 "이번 공론회는 자원봉사 단체가 함께 지역의 안전 문제를 고민하고 실천 방안을 모색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한 생활밀착형 안전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한편 구리시자원봉사센터는 '2026년 세계 자원봉사자의 해'를 맞아 자원봉사의 가치 확산과 참여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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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봄의 설렘과 알찬 시정을 담은 ‘선샤인광양’ 봄호 발간
[한국Q뉴스] 광양시는 분기별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 선샤인광양 봄호 발간을 통해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시정 소식과 생활 정보를 제공한다.특히 이번 봄호는 새로운 시작의 계절을 맞아, 시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복지와 의료 정책을 중점적으로 다뤘다.전라남도 공공산후조리원 6호점인 광양미래공공산후조리원 개원 소식을 비롯해 새로운 힐링 공간인 해비치로 달빛해변 개장, 2026년부터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생활 정보를 상세히 다뤘다.또한 광양형 24시간 돌봄 어린이집, 달빛어린이병원 및 공공심야약국 운영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으로 필요한 생활 밀착형 행정 서비스를 한눈에 알기 쉽게 정리했다.또한 봄 기운을 담은 관광 정보도 풍성하게 실렸다.성황리에 마친 제25회 광양매화축제 소식과 함께 서천변과 섬진강의 벚꽃, 옥룡사 동백나무숲, 백운산 국사봉의 철쭉 등 광양의 봄꽃 명소들을 소개하고 봄철 입맛을 돋우는 제철 먹거리를 소개했다.이 밖에도 포스코 복합문화공간 ‘Park1538 광양’, ‘2026 광양시 올해의 책’등 문화 소식도 함께 담았다.다양한 시정 전반의 소식을 담은 이번 소식지는 각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에 책자로 배부될 예정이다.선샤인광양 시정소식지는 광양시 통합 행정 플랫폼인 ‘MY 광양’앱과 시 누리집, 카카오톡 채널 ‘광양시청’을 통해 책자 포함) 및 모바일로도 제공되며 누구든지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시정 소식을 확인할 수 있다.광양시 관계자는 “시정소식지 선샤인광양 은 책자 포함)뿐만 아니라 전라남도 지자체 중 최초로 2025년부터 모바일 소식지를 발행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시정 소식을 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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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웅양면, 거제 옥포1동 주민자치회와 봄처럼 따뜻한 교류
[한국Q뉴스] 거창군 웅양면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웅양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거제 옥포 1동 주민자치위원회와 자매결연도시 방문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윤영원 옥포1동장, 김동근 옥포1동 주민자치위원회장, 김일수 경상남도의원, 이홍희 군의원, 최준규 군의원, 신재화 군의원, 강선길 웅양면장, 김문호 웅양면 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의 단체장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문화를 탐방하고 자매도시 간 교류를 활성화하는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거창 9경 등 거창군의 매력적인 관광지를 안내하는 동시에 '거창한 나라 웰니스, 2026 거창방문의 해'대형프로젝트를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등 거창 문화의 위상을 알리는 시간도 가졌다.김문호 주민자치회장은 "거제 옥포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과 주민자치의 발전을 위한 경험과 지혜를 나눌 수 있어 좋았다"며 "이를 통해 웅양면과 옥포1동이 더욱 살기 좋고 행복한 곳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강선길 웅양면장은 "우리 지역의 발전을 위해 애쓰고 계신 주민자치 위원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오늘 교류 행사가 봄처럼 따뜻한 교류의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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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촌 기본소득 1월분 소급 및 3월 정기 지급 완료,
[한국Q뉴스] 영양군 3월 30일 농촌기본소득 2회차 지급을 실시하며 미지급 상태였던 1월분을 3월분과 합산해 소급 지급했다고 밝혔다.이번 지급으로 군민 1인당 1월분 20만원과 3월분 20만원을 포함해 총 40만원이 지역사랑상품권으로 지급 완료됐다.앞서 군은 지난 3월 25일 제1차 농어촌기본소득 추진단 회의를 통해 1월분 소급 지급을 최종 확정하고 주민 편의를 위해 3월 정기 지급일에 맞춰 일괄 처리를 진행했다.3월 지급 대상은 총 1만3700명으로 올해 1월부터 3월까지의 누적 지급액은 약 82억 2천800만원 규모다.지급된 상품권은 관내 가맹점에서만 사용 가능해 지역 내 소비 선순환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영양군 관계자는 "당초 1월분 지급 지연 우려로 걱정하셨던 주민들께 소급 지급 소식을 전하게 되어 다행이다"라며 "신속한 행정 절차를 통해 병행 지급을 결정한 만큼 주민 생활 안정과 민생 경제에 실질적인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강조했다.아울러 영양군은 사용처 부족 및 카드 사용 불편 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해,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부처에 지속적인 제도 개선을 건의하는 등 주민 편의 제고를 위해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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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보건소, 영양플러스 사업 대상 이유식 영양교실 운영
[한국Q뉴스] 영양군보건소는 오는 30일 보건소 3층 식당에서 영양플러스사업 수혜자 대상으로 영유아를 위한'이유식 영양교실'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보건소에서 운영하는 영양플러스사업은 중위소득 80%미만 가구 중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임산부 및 72개월 미만의 영유아를 대상으로 보충식품을 제공하고 체계적인 영양교육 및 상담을 통해 영양관리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영양플러스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제1기 이유식 실습은 임산부 및 양육모들이 이유식을 만들며 육아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조성하고 아이들에게 균형 잡힌 이유식을 조리하는 데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이번 이유식 영양교실에서는 발달단계에 따른 이유식 시작 시기와 유의사항 식재료별 영양성분 등에 관한 이론교육과 함께 흰살생선 채소죽과 고기완자전 만들기 직접 만든 음식을 이유식 전용 용기에 예쁘게 담기 및 마무리로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프로그램 진행 후 만족도 조사를 실시하고 부족한 점을 보완해, 하반기에는 새로운 주제로 제2기 영양플러스 조리실습을 진행할 예정이다.이병권 보건소장 직무대리는"이유식과 유아간식을 직접 만들면 아이들의 편식을 예방하고 올바른 식습관을 정착시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임산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다양하고 유익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소중한 아이들의 평생건강을 기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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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조건축’넘어 목재산업 전반 육성 …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가 기후 위기 대응의 핵심 열쇠로 '목재'를 낙점했다.탄소를 흡수하고 저장하는 친환경 재료인 목재를 공공건축과 도시 조성에 적극 활용해, 실질적인 탄소중립 실현과 국산 목재의 우수성 알리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탄소 저장고'목조건축, 전북연구원 신축으로 실연 전북자치도는 건축 단계부터 탄소 배출을 줄이기 위해 전북연구원 신축 사업을 국산 목재를 활용한 목조건축으로 추진한다.산림청 국비를 확보해 국가 정책과 연계된 선도적인 공공건축 모델로 구축 중이며 현재 실시설계 용역이 추진되고 있다.이 사업은 단순히 연구원 건물을 짓는 것을 넘어, 공공 부문에서 탄소 저장고인 목재의 가치를 증명하고 전북자치도가 목재산업의 거점으로 거듭나는 이정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산림청 분석에 따르면, 목조건축은 단위면적당 약 0.4톤의 탄소 저장 효과가 있으며 제조 과정에서 탄소 배출이 많은 철근과 콘크리트를 대체하는 효과가 탁월하다.사업 규모 : 2024~2027년, 총사업비 180억원 - 건축 제원 : 4층 규모 - 사업 내용 : 주요 구조부를 목구조 또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조성하고 전체 목재 사용량의 50% 이상을 국산 목재로 이용 지역 랜드마크, 친환경'목조전망대'로 탄소중립 상징화 지역의 자연경관과 어우러지는 친환경 목조전망대를 조성해 도민들이 탄소중립의 가치를 일상에서 체감하도록 할 계획으로 단순 전망 시설을 넘어 카페, 교육장 등 부대시설을 갖춘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해'목재문화 거점'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대상 지역 : 정읍, 진안, 임실, 순창 등 4개 시 군 - 사업 예산 : 개소당 총 130억원 생활 속에서 목재의 가치를 체험하는 공간 확대 운영 또한 건축물을 넘어 도민들이 직접 목재를 만지고 느끼며 탄소중립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는 인프라도 강화할 계획이다.우선 도내 목재문화체험장을 확충하기 위해 고창군에 총 52억원을 투입해 2027년 완공 목표로 신규 조성 중이며 기존 4개소를 통해 연간 약 2.3만명의 도민에게 목재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무주군 설천면 일원에 추진되고 있는 목재친화도시는 목재 특화거리와 놀이터를 조성 중이며 2026년 하반기 완료될 예정이다.전북자치도는 앞으로도 다중이용시설 실내목질화 사업, 국산재 활용 촉진사업 등 산림청의 다양한 공모 분야에 지속적으로 참여해 목재 산업의 외연을 넓힐 계획이다 이순택 전북자치도 환경산림국장은 "나무를 심는 것만큼이나, 잘 자란 나무를 건축과 생활 속에 적극 활용해 탄소를 고착시키는 것이 진정한 탄소중립의 완성"이라며 "전북이 대한민국 목재 산업의 거점이자 생활 속 목재문화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정책적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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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농어업 농어촌위원회 개최…2026년 농정 운영계획 확정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30일 도청 종합상황실에서 전북 농어업 농어촌위원회 제1차 회의를 열고 2026년 운영계획을 확정하는 등 주요 농정 현안을 논의했다.전북 농어업 농어촌위원회는 농어업인과 농촌진흥청 등 유관기관, 도내 대학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민 관 학 협력 기반 농정 거버넌스로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전문성을 결합해 농정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협의체다.이날 회의에는 공동위원장인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황양택 전북농업인단체연합회장을 비롯해 권요안 도의원, 최낙진 전북대학교 농업생명과학대학 학장, 김성훈 농협중앙회 전북본부장, 농업인단체 대표 및 관계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회의는 지난 2월 운영협의회에서 사전 논의된 안건을 최종 확정하고 주요 농정 현안 추진 상황을 점검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주요 논의 안건으로는 2025년 정부양곡 공급을 통한 쌀 수급 안정 면세유 비료 등 필수 농자재 가격 안정 지원 농어촌기본소득 추진 농촌 인력지원 체계 구축 전략작물직불제와 연계한 논 하계 조사료 확대 등이 제시됐다.이와 함께 농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대응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특히 영농철을 앞두고 중동지역 분쟁에 따른 유가 상승과 농자재 가격 인상 등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커지는 상황을 공유하고 이에 대한도 차원의 대응 방향도 함께 논의했다.또한 2026년 전북연구원에서 수행하는 농생명축산분야 정책연구 계획안에 대해 황영모 전북연구원 생명경제실장의 보고가 진행됐다.주요 연구과제로는 지방소멸 대응을 위한 전북형 농촌특화마을 구축 스마트농업 혁신 A 거점 육성 전략 동물헬스케어 산업 발전 방안 등이 제시됐다.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농업은 현장의 노력과 정책적 지원이 함께 뒷받침될 때 성과로 이어질 수 있다"며 "농어업 농어촌위원회를 중심으로 현장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정책 혁신을 통해 농생명산업 수도 전북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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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관영 지사, 장수군 소방교육훈련센터 산불 현장 방문.
[한국Q뉴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30일 장수군에 위치한 전북 소방교육훈련센터와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를 찾아 현장 인력을 직접 격려하고 봄철 재난 대응 태세를 점검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가운데, 소방공무원과 산불진화 인력 모두의 대응 태세를 확인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김 지사는 소방교육훈련센터에 도착해 교육 현장을 순회했다.다목적 강당에서 신규 임용 소방관들을 만나 격려의 말을 건넸고 지휘역량강화센터에서는 재난 상황별 지휘 훈련에 임하는 대원들을 응원했다.이어 훈련탑에서 전문 로프 구조훈련을 참관하고 실화재 훈련장에서는 실제 불을 활용한 훈련 시설을 직접 시찰하며 시연을 지켜봤다.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힘든 훈련 과정을 묵묵히 소화하며 역량을 키우는 여러분 덕분에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주시는 소방공무원한 분한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장수군 산불대응센터로 이동해 봄철 산불방지 종합대책을 보고받고 산림재난대응단과 산불감시원 등 진화 인력을 격려했다.김 지사는 진화 장비와 무인 감시카메라 운영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대응 체계를 확인했고 기후변화로 산불이 점점 대형화되는 상황에서 현장 인력의 안전수칙 준수를 거듭 당부했다.도는 앞으로도 소방 교육훈련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산림재난대응단의 활동 여건을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봄철 산불 대응체계를 보다 정비하고 유관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이 가능한 체계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는 "산불은 초기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한 재난으로 현장에서 신속하게 대응해 주시는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면서 "산림재난대응단과 진화 인력 여러분이 흘리는 땀과 노력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가장 큰 힘"이라고 강조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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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지역경제 이끌 제24회 우수중소기업인상 후보자 모집
[한국Q뉴스] 전북특별자치도는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제고를 위해 '제24회 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후보자를 오는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전북특별자치도 우수중소기업인상'은 고용창출 매출 신장 지역발전 공헌 우수 신제품 개발 장수기업 창업기업 등 6개 분야에서 공적이 뛰어난 중소기업 및 경제단체 대표에게 수여하는 상이다.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도내에서 3년 이상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 중소기업 대표이다.수상자로 선정된 기업에는 2500만원의 경영개선 보조금과 함께 공로패 및 인증 현판이 수여된다.또한 예우기간 동안 경영안정자금 융자 한도를 최대 7억원까지 확대하고 이차보전 3.0% 지원, 지방세 세무조사 3년 유예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기업 소재지 시군 기업지원 부서를 통해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기업은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전북자치도 중소기업지원기관협의회'의 심층 심사를 통해 분야별 최종 수상자가 선정될 예정이다.선정 관련 자세한 사항은 전북자치도 및 시군청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김인태 전북자치도 기업유치지원실장은 "우수중소기업인상은 기술력과 경영 역량을 갖춘 기업인들이 지역경제의 주역이라는 자긍심을 갖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들이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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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해양폐기물 민관 협력 강화… 청정 해양환경 조성 박차
[한국Q뉴스] 도는 30일 도청에서 시군, 군산지방해양수산청, 해양경찰, 어업인 단체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폐기물 민 관 합동 협의회를 개최했다.해양폐기물 증가와 관리 주체의 분산으로 통합적 대응 필요성이 커짐에 따라 전북도는 2024년 협의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협의회는 정책 발굴, 구역별 수거 처리, 불법투기 감시, 정화 캠페인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현안 대응과 협력체계 구축 역할을 수행한다.이날 회의에서는 기관별 역할을 재정비하고 현장 의견을 반영한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군산대학교 김형섭 교수의 특강을 통해 해양폐기물이 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공감대도 형성됐다.참석자들은 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인식개선 교육과 캠페인을 확대하기로 했으며 오는 5월 '바다의 날'을 계기로 민 관 합동 정화활동과 신규 사업 발굴도 추진하기로 했다.전북자치도는 지난해 도민과 어업인의 참여로 총 6700여 톤의 해양폐기물을 수거 처리하고 고창 선주협회가 '폐어구 수거 경진대회'최우수상을 수상하는 등 민간 주도형 활동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는 67억원을 투입해 연안과 도서지역, 취약해안을 중심으로 6500톤 이상의 해양폐기물을 수거할 계획이다.협의회를 중심으로 정책 발굴과 추진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정화활동과 교육을 병행해 해양폐기물 저감 정책을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박혜열 전북자치도 해양항만과장은 "전북의 바다는 도민 모두의 소중한 자산"이라며 "민 관이 함께 협력해 해양폐기물 문제를 해결하고 깨끗한 바다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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