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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행정통합 대비 규제개선 본격화…미래 성장동력 확보
[한국Q뉴스] 나주시는 지난 26일 '지역밀착형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열린 이번 회의는 전남 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핵심 성장동력 확보와 지역 산업 활성화, 주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규제혁신 과제를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에서는 투자 및 에너지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비롯해 지역 산업 위기 대응과 중소기업 보호를 위한 특별지원지역 지정 관련 제도, 핵융합 등 미래 신산업 육성과 기업 유치를 위한 제도 개선 과제가 제시됐다.또한 행정통합에 따른 효율적인 국토 이용을 위한 그린벨트 해제 관련 제도 개선과 공공기관 유치 기반 마련, 농업 현장 애로 해소를 위한 농업용 드론 충전용 발전기 면세유 지원 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가 발굴됐다.나주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도출된 과제를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규제개선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추진할 방침이다.특히 행정통합과 연계한 규제혁신을 통해 지역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을 동시에 도모할 계획이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규제 개선 과제 발굴은 시민과 기업의 불편을 해소하는 행정의 기본 역할"이라며 "현장 중심의 적극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규제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나주시가 지난 26일 강상구 권한대행 주재로 '지역밀착형 중앙부처 규제개선 과제 발굴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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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제16회 결핵예방의 날’ 기념 홍보 캠페인 실시
[한국Q뉴스] 전남 구례군은 제16회 결핵 예방의 날과 결핵예방주간을 맞아 산수유꽃축제장과 구례읍 5일 시장 일대에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에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보건소 무료 결핵검진사업을 중점적으로 홍보했으며 정기적인 검진의 필요성과 전파방지를 위한 올바른 기침예절의 중요성을 안내했다.결핵예방주간은 결핵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예방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3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 동안 운영됐다.이에 구례군보건의료원에서는 현수막 게시와 전광판 홍보, 캠페인 등의 활동을 병행해 지역주민의 결핵 예방 의식 제고와 조기 검진 참여를 알리는 데에 힘썼다.결핵은 공기 전파 감염병으로 65세 이상 고령층에서 발병 및 중증화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초기 증상이 미미해 발견이 지연되기 쉬운 만큼 정기적인 흉부 선 검진 등 선제적 검사가 매우 중요하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65세 이상 어르신의 경우에는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정기적인 결핵 검진을 받을 것"을 당부하며 "2주 이상 기침이 지속될 경우 반드시 검진을 받고 기침예절을 생활화해 지역사회 결핵 예방에 동참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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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총 2조 4,950억원 규모 투자 유치
[한국Q뉴스] 아산시가 첨단산업 분야 기업들과 총 2조 4950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지역 미래산업 기반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아산시는 30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말타니, 디앤알파트너스, 엑스알비, 소디스 등 4개 기업과 아산시 일원에 총 2조 4950억원을 투자하고 약 850명의 신규 고용을 창출할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말타니와 디앤알파트너스가 아산시 음봉면 삼거리와 동암리 일원에 각각 AI 데이터센터를 구축, 디지털 전환 시대의 핵심 인프라를 갖추게 될 전망이다.아울러 지역주민들과의 상생 발전을 위해 말타니는 복합문화체육시설을, 디앤알파트너스는 수영장을 음봉지역에 건립할 예정이다.또한 엑스알비 는 아산배방스마트복합그린산업단지에 2차전지 및 에너지저장장치 생산시설을 이전 설치한다.소디스 역시 동일 산업단지에 AI 기반 자율주행 버스 개발 및 생산시설을 구축할 계획이다.아산시는 투자기업들이 계획을 원활히 추진할 수 있도록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제공하고 산업단지 조성과 기반시설 확충에도 협력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이번 투자가 데이터센터, 에너지, 미래형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 분야 중심으로 이뤄진 만큼,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와 관련 산업 기반 형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오세현 시장은 “중동전쟁 등 어려운 경제 환경 속에서도 아산시에 과감한 투자를 결정해 주신 기업 대표들께 40만 시민을 대표해 감사드린다”며 “투자 기업들이 첨단산업 분야인 만큼 미래산업 발전을 도모한다는 책임감으로 기업의 안정적인 정착과 지역경제와의 연계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첨단미래산업 투자협약 체결 기념사진 촬영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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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운영 상황 설명
[한국Q뉴스] 아산시가 최근 개소한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 운영과 관련해 제기된 지적을 수용하면서 현재 운영 상황과 향후 계획을 밝혔다.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지역 내 사회적경제 조직 간 협력과 연대를 기반으로 공동사업과 판로 확대, 컨설팅 등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된 거점 시설이다.온천동 어울림경제센터 내에 마련된 센터는 운영사무실과 프로그램실, 상담 공간 등 주요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개소 이전 단계에서 공간과 설비 구축을 모두 마친 상태에서 문을 열었다.일부 언론에서 지적한 바와 같이 개소 시점에 전담 인력 채용이 완료되지 않은 점은 사실이지만, 이는 최종 합격자 2인이 임용을 포기하거나 자격 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면서 당초 계획했던 인력 배치 일정에 변동이 발생한 데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시는 센터가 직영 체계로 운영되는 만큼 전담 인력 배치 이전에도 시 인력을 통해 기본 운영이 가능한 구조라고 설명했다.아울러 센터 내 소통 공간 조성이 이미 완료된 점과, 개소식을 ‘2026 사회적경제 공공구매 박람회’ 와 연계해 추진하기로 한 일정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당초 계획대로 26일 개소식을 진행했다.현재 지방시간선택제 임기제 다급 1명은 추가 합격자 발표 이후 임용 절차가 진행 중이며 마급 1명은 재공고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시는 전담 인력 배치와 관계없이 일자리경제과 직원을 센터에 배치해 운영을 이어가고 있으며 센터 기능 수행에는 차질이 없다는 입장이다.개소식 당일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활용과 관련한 지적에 대해 아산시는 “센터 입구에 위치한 장애인 전용 주차구역 일부가 행사 공간으로 사용된 것은 사실”이라고 밝혔다.시 관계자는 “별도 주차구역 내 장애인 전용 공간을 마련하고 현장 안내 인력을 배치하는 등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를 취했다”며도, “공공행사 운영 과정에서 장애인 편의시설에 대해 보다 세심한 고려가 필요하다는 지적에 공감한다. 향후 행사 기획 단계부터 동선과 접근성을 면밀히 점검해 운영 기준을 보완해 나가겠다”고 설명했다.또 “사회연대경제지원센터는 지역 경제 주체 간 협력과 자생력을 뒷받침하는 플랫폼”이라며 “전담 인력 배치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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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동 위기 대응 위해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아산시는 지난 27일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 소상공인 분야 간담회’를 개최해 중동 지역 위기 등 대외 경제 불안에 대응하기 위한 민생경제 안정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이번 간담회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자 마련됐으며 비상민생경제특별위원회가 단순한 자문 기구를 넘어 위기 상황에 즉각 대응하는 실질적인 협의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간담회에는 민간 공동위원장을 중심으로 온양온천전통시장상인회, 지중해마을상가번영회, 한국외식업중앙회, 대한숙박업 등 다양한 업종을 대표하는 소상공인 분야 위원이 참석해 위기 상황에 대한 체감과 정책 효과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 방안 도출에 힘을 모았다.특히 중동 위기 대응을 위해 아산시가 선제적으로 추진 중인 ‘아산페이 20% 할인 정책’에 대해 위원들은 “지역 내 소비를 견인하고 소상공인 매출 회복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며 “현장에서 큰 효과를 내고 있는 만큼, 현재 3월 31일까지로 예정된 할인 기간을 위기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연장해 달라”고 요청했다.이는 위기 상황 속에서 즉각적인 체감 효과가 확인되고 있는 정책으로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핵심 수단으로 지속 추진할 필요성이 있다는 현장의 공감대를 반영한 것이다.또한, 아산시 대표 축제인 ‘제65회 성웅 이순신 축제’를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전략도 논의됐다.위원들은 축제 기간 관광객 유입 확대를 위해 아산만의 차별화된 관광상품과 체험 프로그램 개발 필요성을 강조하며 숙박업, 외식업, 관광지 등 다양한 업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축제와 연계한 전방위적 홍보 강화 필요성을 언급했다.아산시는 이에 대해 관련 부서와 협의를 통해 실효성 있는 프로그램과 홍보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는 입장이다.한편 간담회에서는 소상공인 분야 분과장을 선출해 향후 현장 의견과 건의 사항을 보다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공유하고 반영할 수 있는 기반도 마련했다.시 관계자는 “중동 위기 등 외부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해 선제적인 정책 추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상황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정책을 지속 발굴 추진하는 한편 소비 촉진 캠페인 등을 병행해 민생경제 회복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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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무안 학습 바우처’ 사업 추진
[한국Q뉴스] 밀양시 무안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0일 무안중학교 학생 전원에게 도서상품권을 지원하는 '무안 학습 바우처'사업을 추진했다.이번 사업은 전교생 1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생들의 자기주도 학습을 돕기 위해 참고서와 문제집 구매가 가능한 10만원 상당의 도서상품권을 전달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무안면 양돈농가 모임인 초심회의 후원으로 추진됐다.초심회는 협의체 특화사업에 꾸준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어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민 관 협력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이익순 민간위원장은 "농촌지역 거주 학생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드리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했다"라고 말했다.김진환 무안면장은 "학생들이 필요한 학습 자료를 스스로 선택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민관이 협력해 지속적인 교육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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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삼랑진초등학교와 밀양아리랑 전승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밀양아리랑학교 지정 운영'은 올해 4년 차를 맞이한 사업으로 정규 교과수업과 연계한 아리랑 특화 교육을 통해 국악 교육을 체계화하고 밀양아리랑 전승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해당 사업은 2023년 예림초등학교를 시작으로 2024년 부북초등학교, 2025년 미리벌초등학교에 이어 올해 삼랑진초등학교까지 확대됐다.이에 따라 총 4개 초등학교에서 오는 4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올해 하반기에는 밀양초등학교까지 확대해 운영 범위를 더욱 넓힐 예정이다.국악 교육은 2022년 재단이 개발한 '밀양아리랑 교과 교재'를 기반으로 문화예술교육과 국악 실기를 병행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밀양아리랑학교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지역을 이해하고 무형유산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밀양아리랑학교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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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첫 지급의 날 기념 ‘기본소득데이 0330’ 행사 성황리에 개최
[한국Q뉴스] 전남 곡성군은 30일 오전 곡성기차마을 전통시장에서 농어촌 기본소득의 첫 지급을 기념하는 '기본소득데이 0330'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지난해 12월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이후 약 3개월 간의 준비 과정을 거쳐, 기본소득의 첫 지급이 이뤄지는 날을 기념하고자 마련됐으며 군 공무원들과 군의회, 도의원, 상인회 등 주민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축사를 시작으로 사업 추진 경과 보고 농어촌 기본소득 카드전달식, 첫 지급 기념 퍼포먼스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기본소득 카드 전달식에는 곡성의 과거, 현재, 미래를 상징하는 어르신, 청년, 다둥이 가족이 참여했으며 다둥이 가족 자녀 4명에게는 실물 선불카드가 전달돼 눈길을 끌었다.또한 행사 후에는 '곡성군 농어촌 기본소득 지역경제를 살립니다'문구가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전통시장과 인근 가맹점을 방문해 스티커 부착과 첫 결제 이벤트를 진행하며 기본소득 사용을 독려했다.한편 군은 이번 첫 지급에 앞서 정책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지난 3개월간 단계적인 준비를 추진해 왔다.읍면 위원회 구성과 사전교육, 군 공직자 대상 농어촌 기본소득 이해 교육, 지역농협과 상생협력 업무협약 체결, 상인회 및 상점가 가맹점주 간담회, 주민 대상 온오프라인 홍보 강화 등을 통해 제도 운영 기반을 체계적으로 구축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지급은 2~3월분을 포함해 개인당 30만원이 지급되며 선불카드 신청자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읍면 집중 배부 기간에 방문 수령해야 한다"라며 "첫 지급을 계기로 농어촌 기본소득이 사람이 머물고 다시 살고 싶은 곡성을 만드는 마중물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군은 향후 농어촌 기본소득을 기반으로 사회적 연대경제 조직을 육성하고 면 단위 사용처 확대 등 지역 순환 경제를 강화해 주민 체감도를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연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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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특별교통수단 이용대상자 혜택 대폭 확대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특별교통수단 수혜 대상자와 이용 기간을 확대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이번 개정은 교통약자의 실질적인 수요를 반영하고 사회적 이동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주요 내용은 특별교통수단 이용 대상인 장기요양등급 기준을 기존 1~3등급에서 1~5등급으로 완화하고 임산부 및 영유아 동반 보호자의 이용 기간을 기존 1년에서 최대 2년까지 연장하는 것이다.해당 조례는 이달 26일부터 시행 중이며 출산 육아 가정의 이동 부담 완화, 거동이 불편한 고령층의 이동 편의 증진 및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특별교통수단 이용을 희망하는 시민은 거주지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회원 등록을 신청하면 된다.이용 가능 지역은 밀양시 전역이며 병원 진료를 목적으로 할 경우 경상남도 전역과 부산, 울산, 대구, 청도군 등 인근 주요 지역까지 이동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밀양시청 교통행정과 또는 각 읍 면 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박남정 교통행정과장은 "교통약자의 이동권 보장은 기본적인 권리이자 필수적인 공공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이용자 중심의 서비스 개선과 차량 증편 등 지속적인 정책 보완을 통해 교통복지 수준을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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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랑진고등학교 학생자치회, 축제 수익금으로 이웃사랑 실천
[한국Q뉴스] 밀양시 삼랑진고등학교 학생자치회는 30일 삼랑진읍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50만원 상당의 라면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지난 2025년 삼랑진고등학교 축제 '한울제'에서 학생자치회의 행사 수익금으로 마련됐으며 학생들이 직접 나눔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상희 삼랑진고등학교 교장이 참석해 학생들의 활동을 격려했다.학생자치회 대표는 "축제를 준비하며 친구들과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어 시작했다"라며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학교 관계자는 "학생들이 스스로 마련한 수익금을 지역사회에 나누는 경험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됐다"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함께하는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김정곤 삼랑진읍장은 "이웃을 위한 학생들의 따뜻한 마음에 감사드린다"라며 "기탁받은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밝혔다.
2026-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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