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사곡면, 취약계층 ‘찾아가는 이미용 지원사업’ 추진

김덕수 기자
2026-04-07 10:52:39




공주시 사곡면, 취약계층 ‘찾아가는 이미용 지원사업’ 추진 (공주시 제공)



[한국Q뉴스] 공주시 사곡면은 사곡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이미용 지원사업’을 추진했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신규 사업인 이번 사업은 고령이나 장애 등으로 외출이 어려워 이미용 서비스 이용에 불편을 겪는 취약계층 10여명을 대상으로 전문 이미용사가 직접 가정을 방문해 연 10회에 걸쳐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협의체 위원들은 이미용사의 이동을 지원하고 대상 가정 방문에 동행해 안부를 살피는 등 정서적 돌봄도 함께 제공했다.

김충용 위원장은 “거동이 불편한 이웃들이 일상적인 이미용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현실을 고려해 이번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유상열 사곡면장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찾아가는 이미용 서비스를 추진해 주신 위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