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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생애 첫 주택 구입시 취득세 감면
[한국Q뉴스] 양산시는 지난해 7월부터 시행 중인 생애최초 주택구입시 취득세가 감면되는 제도가 올해말까지 계속 시행된다고 밝혔다.
양산시에 따르면 지난해 7월 10일 시행일 이후 12월말까지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제도의 혜택을 본 시민이 936명이고 금액은 11억원이다.
생애최초 주택 취득세 감면은 생애 처음으로 주택을 구입하는 연소득 7천만원 이하의 가구에 대해 1.5억 이하 주택은 취득세의 100%를 면제하고 1.5억 ~ 3억 이하 주택에 대해서는 취득세 50%를 경감하는 제도이다.
양산시의 감면내용을 보면 1.5억 이하 주택이 3억, 1.5억 ~ 3억 이하 주택은 8억이 감면된 것으로 나타났고 연령대별로는 30대가 434명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고 이어 40대 250명, 50대 176명, 20대 76명의 순으로 감면혜택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감면제도는 2021년말까지 적용될 예정이어서 현재와 같은 추세로 보면 앞으로 25억원 정도의 취득세 감면혜택을 시민들에게 더 줄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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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항노화산업 지원 성과 ‘눈길’
[한국Q뉴스] 양산시가 미래 신성장동력사업으로 추진 중인 항노화산업 지원사업이 눈에 띄는 성과를 나타내고 있다.
양산시는 지역 미래 신성장산업으로 항노화분야를 설정하고 양산부산대캠퍼스에 전문지원클러스터를 구축해 2016년부터 의료기기업종 기술개발 및 상용화지원을 시작으로 의약품, 화장품, 건강기능식품 등 항노화 전업종으로 확대했으며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직간접적으로 매출 증대 254억원, 고용창출 94명의 성과를 달성했다.
올해부터는 지난해 2월 국내 코로나19 감염 확진자 발생 이후 지속적인 발생과 재유행 등 사태 장기화에 따라 어려움에 직면한 마스크, 손소독제 등 감염병예방업종 기업의 판매량 급감에 따른 위기 극복, 신속한 시장 진출 발판 마련 및 지속성장 기반 구축을 위해 특화지원 프로그램을 신설했다.
항노화기업의 역량 및 기술적 거양을 위한 중장기적 지원과 함께 의료분야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아이디어 발굴에서부터 기술개발과 인증을 거쳐 마케팅 등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해 지역 항노화기업의 기술력과 경쟁력 부족으로 인한 성장 한계를 극복하기 위한 의생명·의료기기 지원사업도 경남도, 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추진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항노화산업이 지역 산업구조 고도화를 견인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육성책을 강구해 기업이 발돋움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겠다”며 “미래 신성장동력사업인 항노화산업의 발전과 육성기반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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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완화 시행
[한국Q뉴스] 함안군은 지난 13일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방침에 따라 지난 12월 18일 0시부터 적용해오던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를 2월 15일 0시부터 2월 28일 24시까지 1.5단계로 완화하고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조치 사항도 일부 조정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집합금지로 영업이 중단되었던 유흥주점,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 은 집합금지가 해제되어 오후 10시까지로 영업시간이 제한되며 춤추기 금지, 테이블·룸간 이동금지, 전자출입명부 필수사용 등 핵심방역수칙을 반드시 준수해야 한다.
기존 오후 10시까지 운영시간이 제한되었던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노래연습장 등은 운영시간이 해제되었으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 홍보관 운영제한 시간은 기존대로 유지된다.
또한 단계조정으로 인한 감염 위험을 줄이고 개인 간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는 계속 유지된다.
다만 직계가족은 사는 곳이 다르더라도 5인 이상 사적 모임금지 조치를 적용받지 않는다.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에 따른 지역 내 방역 이완 분위기가 조성되지 않도록 방역수칙을 위반한 시설에 대한 처벌은 과태료 처분과별도로 2주간 집합금지 행정명령을 시행하는 등 방역관리를 강화할 예정이다.
조근제 함안군수는 “거리두기 단계는 완화되었어도 시설 및 이용자에게 방역수칙 준수 의무가 유지되는 만큼 군민 모두가 방역의 주체가 되어 코로나19 지역사회 차단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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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초등학교 입학축하금 지원해요”
[한국Q뉴스] 함안군은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둘째이후 자녀가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아동 1인당 20만원의 입학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초등학교 입학아동의 입학준비물품 구입비용을 지원해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신청대상은 입학일 기준 보호자와 함께 관내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둘째이후 자녀가 초등학교에 입학한 가정이며 초등학교 입학일부터 6월 30일 사이에 취학아동의 주소지 읍·면사무소로 신청하면 된다.
단, 함안군 소재 초등학교에 입학했으나 보호자 및 아동의 주민등록이 타 시군인 경우 함안교육지원청 ‘다자녀 학생 교육비 신청 및 지원’을 받은 경우 등은 지원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인구증가대책의 일환으로 양육에 대한 사회의 공동책임을 강화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함안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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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창도서관, ‘맘편한 육아도서 정기대출 서비스’회원 모집
[한국Q뉴스] 의창도서관은 도서관 방문이 어려운 7개월 이상 임산부 및 12개월 이하 영유아를 둔 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맘편한 육아도서 정기대출 서비스’ 회원 30명을 17일부터 23일까지 모집한다.
맘편한 육아도서 정기대출 서비스는 사서가 선정한 맞춤형 도서 10권을 매달 초 가정으로 무료 배송하는 서비스로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한다.
택배꾸러미는 육아서 2권, 그림책 8권으로 구성되며 정기회원 축하기념품도 같이 받아볼 수 있다.
의창·고향의봄·명곡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선착순 신청 가능하며 회원으로 선정되면 3월 초부터 정기대출 서비스 혜택을 받아 볼 수 있다.
의창도서관 강문선 관장은 “초보 부모에게 단계별 맞춤형 도서 제공으로 도서 선정에 대한 고민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 도서관이 아이를 잘 키울 수 있는 첫걸음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며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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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육아휴직가정 대출지원으로 출산양육부담 덜어준다
[한국Q뉴스] 창원시는 지난해 12월 BNK경남은행과 협약한 ‘육아휴직가정 기본생활자금 대출지원’사업을 시행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경제적 부담 때문에 육아휴직을 하지 못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제1금융권 대출을 지원해 자녀양육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서다.
육아휴직가정은 제1금융권 대출이 거의 불가능하고 제2, 제3금융권에서 높은 이자를 내고도 대출이 어려운 상황이다.
육아휴직가정 대출지원사업 대상은 창원시에 1년 이상 살면서 재직 1년 이상인 육아휴직가정으로 개인신용도에 따라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을 해준다.
신청은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가능하다.
육아휴직가정에서 많은 관심을 보이는 가운데 2월 현재 2건의 대출 지원이 있었으며 상담 문의가 계속 이어지고 있다.
대출을 희망하는 육아휴직가정은 BNK경남은행에서 상담한 후 거주지 구청 가정복지과에 육아휴직서류를 제출하고 대상자 확인 통지공문을 수령해 BNK경남은행에 제출하면 경남은행에서 심사결정해 지원한다.
김남희 창원시 여성가족과장은 “육아휴직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드리기 위해 지원하는 사업에 창원시 육아휴직가정의 적극적인 이용으로 출산양육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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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랜선 강사 양성과정 운영
[한국Q뉴스] 포항시는 15일부터 오는 25일까지 평생학습원 203호실에서 평생학습 강사를 대상으로 랜선 강사 양성과정 교육을 실시한다.
지난해는 코로나19로 인해 평생학습원과 읍면동 평생교육 등의 평생교육 운영이 중단 또는 축소되는 등 지역 내 평생교육 강사들의 활동이 제한됐다.
이에 평생학습원은 평생학습원 소속 강사 24명을 각 12명씩 2조로 나누어 총 12시간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온라인 강좌를 진행할 수 있는 기술을 제공함으로써 강사의 역량을 강화하고자 한다.
코로나19로 인해 최소의 인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과정은 온라인 강의 영상만들기 콘텐츠 영상기획 줌, 구글미트 강의활용법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되며 교육수요를 반영해 하반기에도 운영될 예정이다.
양청직 평생학습원장은 “평생학습 강사들의 역량강화를 통해 온·오프라인 평생학습 체계를 구축하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 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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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여성가족과, 포항사랑 주소갖기 캠페인 매주 추진
[한국Q뉴스] 포항시 여성가족과는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포항시지부와 함께 매주 금요일마다 대잠사거리 출근길 시민들을 대상으로 ‘포항사랑 주소갖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이 캠페인은 지난 1월 25일부터 시작해 7회째 계속되고 있으며 특히 타 시군구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다가 포항시로 전입한 시민들에게 전입신고 1개월 후에 30만원을 포항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하는 주소이전 지원금에 대해 홍보활동을 펼쳤다.
매번 빠짐없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는 이승헌 여성가족과장은 “우리 시민들의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50만 인구 지키기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출근하는 길목에서 장소를 바꿔가며 매주 캠페인을 전개해 한 분이라도 더 많은 시민들이 동참할 수 있도록 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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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LPG차 전환 지원 사업 추진
[한국Q뉴스] 포항시는 미세먼지에 취약한 어린이의 건강을 보호하고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지원 사업과 LPG 1톤 화물차 구입 지원 사업을 동시에 시행한다.
각 사업 지원대상은 포항시 내 등록된 경유 차량을 폐차하면서 LPG 신차를 구입하는 차량 소유주이며 LPG 어린이통학차량 전환지원 사업 경우, 포항시에 등록된 차량에 한하며 어린이 통학차량 신고필증상 주소지가 포항시로 되어 있어야 한다.
접수 기간은 16일부터 3월 2일까지이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등기우편으로만 신청 가능하다.
선정기준은 차령이 오래된 순으로 우선 지원한다.
정영화 환경국장은 “‘대기관리권역의 대기환경개선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2023년부터 경유 차량 사용을 제한하니, 시민안전과 환경개선을 위해 LPG차 전환 지원 사업에 많은 신청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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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양질의 물 공급 위해 전력 다한다.
[한국Q뉴스] 포항시는 올해도 시민에게 더욱 깨끗하고 믿을 수 있는 양질의 물을 공급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고 15일 밝혔다.
시는 우선 2017년 11월 15일 포항지진 발생으로 건물 외벽 등 시설 전반에 심각한 피해를 입었던 양덕정수장에 총 224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지난해 12월 원상복구를 완료했다.
이번 피해복구 작업을 통해 정수장은 피해시설의 완전한 기능회복은 물론 정수설비의 성능 향상 및 현대화 시설 구축으로 더욱 안전한 물 공급 체계를 갖추게 됐다.
아울러 포항시는 제2수원지 등 정수장 노후시설 개선을 위해 스테인리스 패널·친환경소독시설 설치, 응집제 주입시설 현대화, 배수지 관로 보수공사 등에 총 36억 2천만원 예산을 들여 수돗물 생산·공급 시설 최적화를 추진해 보다 나은 설비로 지속가능한 수돗물 생산시설을 만든다는 방침이다.
또한, 수돗물에 이상이 있을 시 직접 방문해 수돗물 무료 검사·진단·케어부터 현장에서 수질측정검사 및 결과확인까지 바로 해주는 찾아가는 수돗물 워터코디를 시행한다.
올해는 우선 유치원·경로당·마을회관 등 환경 취약계층 이용시설, 환경적으로 열악한 공단인근지역 거주 주민, 타지역 전입자를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기후위기의 심각성이 커지는 가운데 물 사용 여건이 악화될 것으로 예견되나, 안심할 수 있는 물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시민 여러분께 24시간 맑고 건강한 물을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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