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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중·장년 맞춤형 직업훈련사업 위탁운영기관 공개모집
[한국Q뉴스] 창원시는 2021년도 중·장년 직업훈련사업 위탁운영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중·장년 맞춤형 직업훈련사업은 경제발전의 중추적인 역할을 해온 베이비부머세대와 임신·출산·양육 등의 이유로 경제활동을 중단한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재취업과 창업의 기회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창원시는 올해 사업에 1억2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해 건축, 기계·장비, 사무관리, 음식, 기타 등 5개 분야 직업훈련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전문기술 자격증 취득지원 및 지역특화형 교육을 제공해 베이비부머세대와 경력단절여성의 취업률 향상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에 모집을 희망하는 기관은 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 및 새소식란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17일부터 19일까지 우편 또는 방문 접수를 하면 된다.
최종 선정은 시의 서류 검토를 통해 4월 중에 결정될 예정이며 그 밖의 사항은 창원시 일자리창출과로 문의하면 된다.
유재준 창원시 일자리창출과장은 “이번 사업이 지속적인 경제 침체 속에서도 베이비부머세대와 경력단절 여성들에게 자신의 역량을 개발하고 제2의 인생을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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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지역과 성장하는 웹툰산업 육성 상생협약 체결
[한국Q뉴스] 창원시는 11일 오전 10시30분 시정회의실에서 창원문성대학교, 경남창원웹툰협회, ㈜레드로버와 ‘창원시 웹툰산업 발전 상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허성무 창원시장을 비롯해 이원석 창원문성대학교 총장, 심창민 경남창원웹툰협회장, 이수철 ㈜레드로버 이사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웹툰산업은 1970년~1980년대 대본소 중심의 만화시장에서 1990년 잡지와 단행본 시대를 거쳐 스마트폰의 보급으로 언제 어디서나 볼 수 있는 디지털 콘텐츠로 발전했다.
웹툰작가나 플랫폼 기업은 지역이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기 때문에 비수도권에서도 성공할 수 있고 콘텐츠 글로벌화로 지역과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경쟁력 높은 산업이며 시, 학계, 민간협회, 산업계 등의 협력과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
시와 세 기관은 협약식을 통해 지역 웹툰산업의 경쟁력 제고를 위한 유기적 업무체제를 구축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웹툰산업을 육성하기 위해 상호협력한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웹툰 작가 발굴 및 육성 웹툰 산업 활성화 및 생태계 조성 웹툰 관련 사업 추진 시 인적·물적 교류 지역 창작 콘텐츠산업 진흥을 위한 제반사항 등이 담겨 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시가 국내 최고의 제조업 기반을 갖춘 만큼 웹툰산업과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높일 수 있다”며 “경남권은 물론 전국의 웹툰산업의 허브로 육성하고 미래 트렌드를 주도할 글로벌 도시로 성장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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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창원 맛스터 요리학교’ 참여 영업주 모집
[한국Q뉴스] 창원시는 창원시 지역 맛집 양성 과정인 ‘창원 맛스터 요리학교’ 참여 희망 영업주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맛스터 요리학교는 창원시 소재 일반음식점 영업주를 대상으로 하는 지역 맛장인 양성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시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교육 전문기관인 마산대학교와 함께 조리 실습 교육 위주의 집합교육, 그룹교육, 1:1 업소 방문 집중 교육 등으로 진행한다.
또한, 음식점 영업에 필수적인 식품위생, 서비스 향상, 홍보 등 업소 경영에 필요한 이론 교육도 맞춤형으로 병행한다.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 맛집으로 발돋움하기를 원하는 영업주는 창원시 홈페이지에 공고된 신청 자격을 참고해 오는 15일부터 26일까지 2주 동안 신청하면 된다.
시는 서류 및 면접 평가를 통해 최종 참가자 2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이성림 보건위생과장은 “지역 맛집 양성을 위한 이번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잠재력과 적극성을 가진 영업주를 찾고 있다”며 많은 신청을 당부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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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에는 창원시에 살러 오이소~”
[한국Q뉴스] 창원시는 인구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창원시 전입정보가이드북 ‘창원 愛 살아요’를 제작했다고 11일 밝혔다.
전입정보가이드북 ‘창원 愛 살아요’는 직장, 학업 등의 사유로 창원시에 거주는 하고 있지만, 전입신고를 하지 않은 세대와 창원시 전입을 고려하고 있는 예비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창원시로의 전입을 활성화하기 위해 제작됐다.
‘창원 愛 살아요’는 창원시의 차별화된 시책과 다양한 공공인프라 정보를 수록, 단순히 전입신고만을 유도하기 위한 일회성 책자에 그치지 않고 전입신고 후에도 가정에 보관해 필요할 때마다 찾아볼 수 있는 정보가이드북으로도 활용 가능하다.
우선, 파란색 바탕의 책표지가 신선하고 깨끗한 느낌을 주며 첫 페이지에 ‘창원시민에게만 드리는 혜택’ 정보를 먼저 실어, 사람들로 해금 창원시로 전입하고 싶은 마음을 불러일으키기 위해 짜임새 있는 구성이 돋보였다.
다음 페이지부터는 테마별로 나누어 아이키우기 좋은 도시 창원+ 평생학습 도시 창원+ 문화와 축제의 도시 창원+ 시민중심 복지도시 창원+ 시민이 건강한 도시 창원+ 생활이 편리한 도시 창원+ 등의 알찬 정보를 실었다.
윤선한 자치행정과장은 “이번에 제작한 가이드북은 간략하면서도 창원시의 우수한 시책과 생활정보를 담아 만들었다”며 “2021년에는 살기 좋은 창원시에 많은 분들이 전입오시도록 널리 홍보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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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지적재조사 비대면 온라인 주민설명회 개최
[한국Q뉴스] 정읍시는 2021년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설명회를 오는 15일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 잡고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국가 정책 사업이다.
경계분쟁 해소와 토지의 정형화, 도로에 접하지 않는 지적도상 맹지 해소 등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며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토지의 이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2012년부터 진행하고 있다.
올해 정읍시 지적재조사사업은 신태인3지구, 덕안2지구, 시기1지구, 연지3·6지구 4,347필지에 대해 시행한다.
이번 ‘온라인 설명회’ 영상은 2021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의 현황과 추진 절차, 경계 설정 및 조정금 산정, 협조 사항 등의 내용을 담아 제작했다.
시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와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온라인 주민설명회’ 안내문을 발송했다.
또 정읍시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등록했으며 인터넷 주소 검색 또는 QR코드 접속을 통해 영상을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하게 ‘온라인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게 됐다“며 “지적불부합지를 빠르게 해소하기 위해 토지소유자들의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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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인문·역사 ‘지역을 넘어 세계로’
[한국Q뉴스] 정읍시가 지역 내 인문·역사 자원을 계승해 발전시킬 미래세대 주인공 육성에 나섰다.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의 인문학적 지식과 소양을 갖춰 정읍의 풍부한 인문·역사 자원을 지역을 넘어 세계로 알리겠다는 취지다.
관련해 시는 공모를 통해 인문 역사 분야 특성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지역 내 6개 초·중·고교를 선정했다.
선정된 학교는 외부 전문가 초청 강사비와 인재 육성에 필요한 프로그램비, 기타 사업 추진에 수반되는 운영비 등 학교당 1천만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시에 따르면 공모에 신청한 12개 학교 중 초등학교 2개교, 중학교 2개교, 고등학교 2개교가 선정됐다.
역사 분야는 태인고등학교 ‘태인선비문화 본류’ 2단계 프로그램이 선정됐으며 인문 분야는 서영여자고등학교 ‘온 힘으로’ 학생 인문 책 쓰기 프로그램이 선정됐다.
또한, 인문·역사 분야에는 덕천·수곡초등학교 ‘인문·역사 분야 창의인재 육성 프로젝트’와 함께 신태인중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동학농민혁명 탐구 및 정신 계승’, 학산중학교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인문 역사 독서교육’이 각각 선정됐다.
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우리 고장의 역사·문화 등에 대해 더 잘 알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사업 추진 후 성과 등을 면밀히 검토해 더 많은 학교와 학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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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농특산물 쇼핑 1번지 ‘단풍미인쇼핑몰’ 신규 입점 업체 모집
[한국Q뉴스] 정읍시 농업기술센터가 농·특산물 거점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정읍 단풍미인쇼핑몰에 신규 입점할 업체를 모집한다.
‘단풍미인쇼핑몰’은 시 농업기술센터가 직영하는 온라인 농특산물 쇼핑몰이다.
신청은 정읍시에 주소를 두고 정읍에서 생산·가공된 상품에 대한 합법적 통신판매 자격을 갖춘 개인 또는 단체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다음 달 9일까지 입점 신청서 등 필요서류를 지참해 읍·면사무소, 동주민센터, 농업기술센터 기술지원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정읍시 농업기술센터로 전화하거나, 단풍미인쇼핑몰 홈페이지에 접속해 확인할 수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온라인 소비가 일상화된 것을 감안해 지역 내 희망업체를 추가 입점시킴으로써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와 다양한 상품구성을 통해 매출 증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12년에 오픈해 올해 1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단풍미인쇼핑몰은 100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지자체 운영 쇼핑몰 선두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그간 108개 입점 업체 총 850여 개의 판매상품을 구성하고 활발한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 활동을 통해 농특산물 쇼핑 1번지로 명성을 지키고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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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시민 감동 친절행정을 위한 친절 교육 ‘호응’
[한국Q뉴스] 정읍시가 공직자 친절 강화에 나섰다.
시는 시민 행정수요가 증가하고 다양해지는 가운데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합민원실에 근무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친절 교육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교육에서는 민원을 대하는 올바른 자세에 대해 논하고 다양한 친절·불친절 사례를 함께 공유해 주민이 체감하는 민원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 민원인과의 소통·공감 방법, 전화민원 응대 요령, 불만 민원응대 방법 등 민원인과 소통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특히 코로나19로 비대면 민원이 증가함에 따라 전화민원 응대 요령과 창구 가림막, 마스크 착용으로 소통이 어려운 경우 대화법 등의 교육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정진선 종합민원과장은 “친절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춰 소통하려는 마음에서 시작된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변화하는 민원 환경과 고객 요구에 종합민원실 공직자가 누구보다 발 빠르게 적응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종합민원실에 북카페를 운영해 방문민원인에게 쾌적한 쉼터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민원응대 직원을 대상으로 매월 친절 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상시 고객 만족도 조사와 분기별 친절 공무원을 선정해 포상하는 등 고품격 민원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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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 조성을 위한 조림 사업 본격 착수
[한국Q뉴스] 정읍시는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 환경 개선을 위해 미세먼지 저감 조림 8㏊를 포함, 사유림 118㏊에 7억원을 투입해 33만 그루의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
조림 사업은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를 증진시키기 위해 나무를 심어 가치 있는 산림 자원을 조성하는 활동을 말한다.
이번에 추진하는 주요 사업은 질 좋은 목재 생산·공급을 위한 경제림 100㏊, 산림재해 방지를 위한 큰 나무 조림 10㏊, 생활권 주변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림 8㏊ 규모다.
조림목은 산림청에서 제공하는 ‘맞춤형 조림지도’를 적극 활용해 기능에 맞는 수종을 1차로 선별하고 사유림의 산주 의견을 수용해 선정한다.
특히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수종은 국립산림과학원에서 권장하는 미세먼지 차단과 흡착기능이 높은 큰 나무로 선정한다.
조림 사업이 완료되면 생태계의 보전은 물론 미세먼지와 산업화의 잔재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또, 산사태 방지나 수원함양, 산주의 소득 증대 등 보이지 않는 수문장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조림은 건강하고 가치 있는 숲을 만들기 위한 시작 단계”며 “지속적인 숲 가꾸기 사업을 통해 건강한 산림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의 숲은 16.8g에 달하는 대기오염물질을 흡수하며 나무 1그루는 연간 35.7g의 미세먼지를 줄인다고 알려져 있다.
또, 도시 숲은 평균 25.6%의 미세먼지 농도를 저감하고 초미세먼지 농도는 평균 40.9%를 저감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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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살맛 나는 첨단 경제도시 구현 및 친환경 생태도시 만들기 박차
[한국Q뉴스] 5년 연속 기업하기 좋은 도시로 선정된 정읍시가 살맛 나는 첨단 경제도시 구현과 친환경 생태도시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으며 연구산업단지 종사자와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시 대표 관광지인 내장산 일원을 온 국민의 힐링 체험 공간으로 조성하고 도심 곳곳을 아름다운 빛과 향으로 물들이며 그야말로 ‘살기 좋은 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유진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매우 어려운 시기지만 지역 사회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더욱 힘차고 역동적인 시정을 펼쳐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관련해 시는 11일 정례 브리핑을 열고 경제환경국 소관 업무 청년 메이커센터 조성 연구·산업단지 복합센터 건립 22년 농촌협약 추진 솔티숲 생태관광지역 조성 내장산 자연휴양림 조성 임산물체험단지 조성 등 7개 주제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청년 메이커센터가 2월 말 완공되어 슈메이커 양성반 입주 등의 준비를 마치고 4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청년 메이커센터는 총 15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2층 규모로 조성됐으며 3월 중 명품 수제화 산업의 전통을 이어갈 예비 구두 장인 양성을 위한 교육생을 모집해 1대1 도제 방식의 교육 수료 후 안정적 창업까지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1층에는 수제화 상시 전시장과 시민 쉼터를 마련해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개방했다.
또한 수제화 제작과정과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으며 층마다 각종 교육장비를 갖춘 기술교육장을 마련해 기초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수제화 제작에 관한 고급 기술을 연마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시는 연구·산업단지 종사자와 지역주민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제3 일반산업단지와 신정동 연구단지에 문화와 복지, 편의 기능이 집적화된 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한다.
시는 단지 내 종사자와 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은행과 북카페, 기업홍보관, 편의시설 등을 중점 배치할 계획이며 이곳이 복합센터 역할에 그치지 않고 기업 경쟁력도 강화할 수 있도록 기업 지원시설 구축에 대한 방안도 모색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이용자 중심의 운영체계를 통해 시설 이용의 만족감을 극대화하고자 계획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현장에서 사람이 중심이 되는 선진적 기업 분위기를 정착하고 종사자와 지역주민들의 복지를 위한 생동감 넘치는 문화공간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정읍시는 농촌의 불편 없는 생활권 조성을 위해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협약 체결을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농촌협약은 그동안 농촌 공간에 대한 종합적 계획과의 연계성 없이 개별 사업 단위의 투자가 반복되는 한계를 극복하고 사업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자 정부가 도입한 시스템이다.
기존의 수직적 방식의 농산어촌개발사업을 농식품부와 지자체가 협약을 통해 수평적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함에 따라 지방분권 시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시는 농촌개발을 위한 중·장기 계획인 농촌 공간전략과 구체적 추진과제를 담은 농촌생활권 계획을 수립해 농식품부 공모에 참여할 예정이다.
농촌협약이 체결되면 5년간 최대 300억원의 국비가 지원되며 시는 중앙정부가 제시한 정책목표에 맞춰 지역 실정에 맞는 자체적인 개발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게 된다.
이에 시는 2022년 농촌협약 체결과 2023년 사업 착수를 목표로 현재 농촌 공간전략과 농촌생활권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추진 중이다.
시는 월영습지와 솔티숲의 우수한 생태자원을 미래세대를 위한 정읍시 100년 대계로 보고 생태관광 활성화 사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월영습지와 솔티숲을 우수한 생태자원으로 보고 2015년부터 2024년까지 총사업비 84억원을 투입해 생태관광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있다.
솔티숲 옛길을 복원했고 자연 탐방로와 생태체험장을 조성해 시민들과 탐방객에게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또, 탐방객을 위한 방문자 지원센터 조성사업도 계획·추진 중이다.
시설이 완공되면 자연 자원을 전시·교육·홍보하고 탐방객에게 생태 체험과 다양한 실내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등 생태관광 공동체의 활동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정읍시가 용산동 산5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24억원을 들여 2023년까지 산림 모험 체험형 ‘내장산 자연휴양림’을 조성한다.
시는 자연휴양림의 기본요소를 충족시키면서 최근의 트렌드에 부응할 수 있도록 산림 레포츠 시설과 산림휴양 시설 위주의 체험형 자연휴양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용산호 주변에 수변 생태공원과 미르샘 분수 등 위락시설과 휴식 시설을 조성해 시너지효과를 극대화할 방침이다.
자연휴양림 내 도입 시설은 국내 최초 산림 모험 체험시설인 e-랩터코스터와 에코라이더 등이며 풀빌라를 비롯한 숲속의 집 11동과 커뮤니티센터 1동이 들어선다.
시는 자연휴양림이 조성되면 시민과 관광객들의 체류시간 연장과 소비증대 효과를 통해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가 내장산문화광장 주변인 쌍암동 541번지 일원에 임산물 체험과 목재 문화·교육 기회 확대를 위한 임산물 체험단지를 조성한다.
체험단지 내 주요시설은 족욕 테라피와 임산물 디저트를 즐길 수 있는 차향 다원, 다도 체험이 가능한 차향 문화관, 사계절 향기가 피어날 수 있도록 허브와 방향식물을 식재한 임산물 향기 온실 등이며 오는 4월 본격 개장을 앞두고 있다.
목재 문화체험장 내 도입 시설로는 목공예 공방과 목재 DIY 작업실, 목재 전시·홍보관으로 2021년에 건축 실시설계를 마무리해 2023년까지 공사 예정이다.
시는 임산물을 통한 힐링뿐 아니라 정읍 임산물의 가치를 드높일 무궁무진한 상상력을 펼쳐볼 수 있는 체험 명소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정읍시 종합경기장이 도심형 스포츠·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재탄생된다.
시는 종합경기장을 체육트레이닝센터로 전면 개조해 7,140㎡에 지상 2층 규모로 수영장과 작은 도서관, 다목적 강당, 국민 체력 인증센터 등 공용시설을 설치할 예정이다.
체육트레이닝 센터는 국비 84억원을 포함한 총사업비 204억원으로 2021년 6월에 착공해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는 종합경기장 본부석과 관람석, 법면을 전면 철거해 막혀있던 공간을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대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고 다양한 체육활동을 가능하게 함으로써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체육트레이닝센터가 조성되면 시설의 적극적인 활용을 통한 시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각종 국내·외 대회를 유치해 스포츠 산업 육성의 전진기지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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