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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통영시협의회, 녹색생활 실천에 앞장 서다.
[한국Q뉴스]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25일 함안입곡군립공원에서 열린 ‘녹색생활 실천 그린경남 가꾸기 나무심기 행사’에 참여했다.이번 행사는 바르게살기운동 경상남도협의회가 주최한 가운데, 경남 18개 시 군 협의회 소속 회원 900여명이 참여해 입곡군립공원 일원에 목수국 2000그루를 식재하며 녹색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으며 이날 통영시협의회에서는 조영인 회장을 비롯해 성영수 산악회장, 손미영 여성회장, 이덕수 청년회장 등 회원 4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리며 나무심기 활동에 적극 동참했다.조영인 회장은 “이번 나무심기 행사를 통해 자연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며 “오늘 심은 나무가 훗날 울창한 숲으로 성장해 지역 환경 개선은 물론 미래 세대에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바르게살기운동 통영시협의회는 1989년 설립 이후 ‘진실 질서 화합’의 3대 정신을 실천하며 법질서 확립 캠페인 및 마약퇴치 캠페인, 바다지킴이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산불 예방활동, 취약계층 지원, 어르신 생신상 차려드리기, 병원 안내 봉사 등 다양한 봉사와 나눔 활동을 전개해 오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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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문화관광재단, 별 볼 일 있는 ‘재즈 나이트’ 개최
[한국Q뉴스] 밀양문화관광재단은 오는 4월 10일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 천체투영관에서 우주와 음악이 결합한 특별한 문화 행사 '재즈 나이트'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천문과학 콘텐츠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융합형 프로그램으로 천체투영관의 몰입형 영상 환경 속에서 재즈 밴드의 라이브 공연을 감상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관람객들은 별과 우주를 주제로 한 영상과 함께 재즈 음악을 즐기며 색다른 경험을 하게 된다.특히 이번 공연에는 'Volcano 밴드'가 참여한다.색소폰, 트럼펫, 피아노, 일렉기타, 베이스기타, 드럼, 소리꾼으로 구성된 밴드는 재즈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독창적인 무대를 선보이는 팀이다.이번 공연에서는 우주와 어우러지는 감각적인 사운드와 함께 소리꾼이 참여하는 전통과 현대가 결합한 이색적인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행사는 오후 7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재즈 공연이 진행되며 이후 밤하늘을 직접 관측할 수 있는 야간 천체관측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이를 통해 관람객들은 음악적 감성과 과학적 호기심을 동시에 충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행사는 전면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최대 80명까지 입장 가능하다.예약은 밀양시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며 31일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접수를 진행한다.입장료는 성인 1만원, 학생 8000원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공연을 넘어 우주를 더욱 감성적으로 경험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다"라며 "앞으로도 과학과 문화가 결합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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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중소기업 중대재해예방 컨설팅 참여 기업 모집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6년 밀양시 중대재해예방 컨설팅'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전면 확대된다.에 따라, 전문 인력과 예산 부족으로 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밀양시에 소재한 상시 근로자 5인 이상 300인 미만 중소기업이다.시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기관을 통해 사업장별 맞춤형 컨설팅을 5회에 걸쳐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선정된 기업은 경영자 리더십 확립 근로자 참여 활성화 유해 위험요인 파악 및 개선 비상조치 매뉴얼 마련 및 도급 관리 등 안전보건관리체계 핵심 요소 전반에 대해 전문적인 지도를 받게 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4월 24일까지 밀양시청 누리집 공고문을 확인한 뒤, 신청서를 작성해 밀양시청 안전재난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면 된다.밀양시 관계자는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에도 정보 부족과 재정적 부담으로 안전보건관리체계 구축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여전히 많다"며 "안전한 근로 환경은 기업의 생존과 성장을 위한 필수 조건인 만큼, 이번 지원 사업에 관내 기업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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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용평 암새들 일대 ‘태양광 안심가로등’ 22개소 설치 완료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한국수력원자력(주)이 후원하고 밀알복지재단이 주관하는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공모에 선정되어 용평 암새들 일대에 태양광 안심가로등 22개소 설치를 완료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민 관 협력을 통해 야간 보행 환경을 개선하고 범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그동안 해당 지역은 조명시설 부족으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설치된 태양광 안심가로등은 주간에 태양광 에너지를 저장해 야간에 점등되는 방식으로 별도의 전력 공급 없이 장마철 등 악천후에도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시는 이번 가로등 설치로 야간 시야가 확보됨에 따라 주민들의 통행 불편이 해소되는 것은 물론, 범죄 예방과 안전사고 감소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박종수 밀양시 도시과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뜻깊은 지원을 해주신 한국수력원자력(주)과 사업 전반을 세심하게 수행해주신 밀알복지재단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이번 사업을 계기로 암새들 일대가 시민에게 사랑받는 안전한 휴식 명소이자 쾌적한 생활환경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밀양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밤길이 안전한 밀양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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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발전특구 기반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확충
[한국Q뉴스] 밀양시는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맞춤형 교육 모델을 운영하며 학생 중심의 학습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교육발전특구는 지자체와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협력해 지역 특성에 맞는 교육 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시는 미래형 교육 프로그램 발굴에도 힘을 싣고 있다.대표적으로 온라인 학습지원 플랫폼 '밀양클래스업'은 온라인 강의, 입시컨설팅, 학습 멘토링, AI 기반 문제풀이 앱 등 다양한 학습 콘텐츠를 제공하며 자기주도 학습 능력 향상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시간과 장소 제약 없이 학습할 수 있는 환경을 통해 학습 효율을 극대화하고 있다.이와 함께 거점스터디센터 조성도 순항 중이다.신축 평생학습관 2층에 약 80석 규모로 조성되는 이 공간은 2027년 1월 정식 운영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방과 후에도 학생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학습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전망이다.학생 맞춤형 입시 학습 지원 강화 학생들의 진로 탐색과 진학 준비를 돕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도 한층 강화된다.특히 입시컨설팅은 변화하는 입시 정보를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학업 수준과 진로 방향에 맞춘 1:1 상담을 지원해 실질적인 진학 설계를 돕는다.올해는 대학생 멘토와 함께하는 1:1 학습 멘토링 프로그램을 새롭게 도입해 학습 고민을 해결하고 학생들의 학습 동기와 자신감을 높이는 데 주력할 계획이다.또한, AI 기반 문제풀이 앱을 통해 개인별 학습 수준과 취약 영역을 분석하고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환경도 구축하고 있다.아울러 경상남도교육청 진로교육원과의 협력해 다양한 진로 체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교육비 부담을 낮추는 촘촘한 교육복지 밀양시는 교육 기회의 형평성을 높이기 위해 교육복지 확대에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매년 교육경비 지원계획을 수립해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교 무상교육 지원을 통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고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특히 교육 취약계층 학생들을 위해 원어민 1:1 전화 화상 영어 사이버스쿨과 1인당 연간 10만원이 적립된 교육지원카드를 지원하고 있다.이러한 지원은 가정 여건과 관계없이 안정적인 학습 환경을 제공해 교육 격차를 줄이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학생의 안전한 귀가까지 책임지는 교육환경 시는 학생들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늦은 시간에 학교 활동이나 학원 수업을 마친 읍면 거주 학생들의 안전 귀가를 돕기 위해 택시 이용 비용의 90%를 지원하고 있으며 2026년부터는 방학 기간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학생들의 실제 학습 여건을 세심하게 반영했다.이와 함께 휴대전화 뒷면 부착형 스마트 안심벨을 지원해 위급 상황 대응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학생들의 안전 확보는 물론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줄 것으로 기대된다.지역 인재 육성으로 이어지는 장학 선순환 구조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사업도 활발히 이어지고 있다.2003년 설립된 밀양시민장학재단은 학업 성적이 우수하거나 잠재력을 지닌 학생들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왔다.특히 올해는 대학 장학생 규모를 전년 대비 두 배 수준인 300명으로 확대해, 더 많은 지역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이러한 장학 지원은 학업 지속성을 높이고 지역 인재가 다시 지역 발전에 기여하는 선순환 구조의 기반이 될 것이다.학생이 성장하는 '교육도시 밀양'밀양시는 학교, 교육지원청,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학생 중심의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교육 경쟁력을 높여가고 있다.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지역에서도 충분히 꿈을 키울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밀양시 관계자는 "학생들이 지역에서도 양질의 교육을 받고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체감도 높은 교육정책을 통해 교육도시 밀양의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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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밀양 걷기행사 개최
[한국Q뉴스] 경남 밀양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시민 건강 증진과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밀양 걷기행사'를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걷기 활동을 통해 시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 방법은 '모두의 러너'앱 설치 후,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에서 진행하는 챌린지에 참여해, 한 달 동안 총 15만 보 걷기를 달성하면 자동 응모된다.행사 기간 목표를 달성한 시민 200명을 추첨해 기념품을 증정하며 하루 걷기 실적은 최대 1만 보까지만 인정된다.천재경 밀양시 치매안심센터장은 "걷기 행사는 시민 누구나 손쉽게 참여할 수 있는 캠페인"이라며 "많은 시민의 참여가 치매 인식 개선과 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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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하남읍, 주민등록증 재발급 원스톱 서비스 시행
[한국Q뉴스] 이번 시책은 주민등록증 재발급 과정에서 겪는 불편을 줄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분실 또는 훼손으로 재발급이 필요한 만 65세 이상 어르신과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장애인, 거동이 불편한 주민 등을 대상으로 한다.대상자가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신청하면 담당 공무원이 본인확인을 거쳐 증명사진 촬영과 인화까지 지원하고 재발급 절차를 한 번에 진행한다.안선미 읍장은 "주민등록증 재발급을 위해 사진을 준비하지 못한 경우 여러 차례 방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라며 "이번 시책을 통해 취약계층의 시간과 경제적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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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창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지역 문화공간과 연계해 확산하는 사업의 일환이다.
[한국Q뉴스] 이번 전시는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 창작한 미디어아트 콘텐츠를 지역 문화공간과 연계해 확산하는 사업의 일환이다.재단은 해천상상루 실감영상실을 전시 공간으로 활용해 관람객이 영상 속 공간을 거니는 듯한 몰입형 감상 환경을 제공한다.'빛으로 확장되는 감각의 세계'는 빛과 이미지, 공간이 결합한 미디어아트를 통해 관람객의 감각을 확장하고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시청각적 경험과 새로운 감상 방식을 제시한다.특히 관광객과 가족 단위 관람객, 지역 청소년에게 폭넓은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전시는 전 기간 무료로 운영되며 해천상상루 상설 콘텐츠와 연계해 순차적으로 상영된다.또한 관람객이 자유롭게 공간을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된 몰입형 전시 연출이 특징이다.이치우 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전시는 미디어아트를 통해 일상에서 접하기 어려운 새로운 감각적 경험을 제공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공간을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라고 전했다.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밀양여행문화센터 해천상상루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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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중동전쟁 리스크 대응..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중동전쟁 등 국제 정세 불안과 사회 경제적 여건 변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공동주택 건설공사 현장 중심의 소통을 강화한다고 밝혔다.최근 철근 레미콘 및 마감재 등 주요 건설자재의 수급 불안정과 원자재 가격 상승, 물류 지연 등이 이어지면서 공동주택 건설공정 지연 우려가 커지고 있다.공정 지연은 입주 예정 시민의 불편과 민원으로 이어질 수 있어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한 상황이다.이에 시는 3월말부터 관내 공동주택 건설현장을 직접 방문해 사업주체, 시공사, 감리단과 면담을 실시하고 공정 현황과 자재 수급 상황을 공유할 계획이다.현장 방문에서는 철근 레미콘 등 주요 자재 수급 동향 공정 진행 상황 및 지연 우려 구간 자재 수급 차질 발생 가능성 공정 지연 시 입주 예정자 안내 계획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특히 자재 수급 차질 등으로 공사 추진에 중대한 영향이 예상될 경우 즉시 시에 통보하도록 사전 통보 체계를 마련해 위험 요인을 조기에 인지하고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또한 공정 지연 우려 현장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해 입주 예정자의 피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김종희 주택정책과장은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건설자재 수급 불안에 대응하기 위해 현장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겠다”며 “공정 관리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해 입주 지연 등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통해 안정적인 공동주택 공급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주거안정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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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 '녹물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화성특례시는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과 안전한 식수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녹물 없는 우리집 수도관 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20년 이상 경과한 노후주택 및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녹물이 발생하는 연면적 130 이하의 옥내 급수관과 공동주택 공용배관의 교체 및 세척 등 개량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전용면적별 세대당 지원율은 70%에서 최대 90%까지이며 단독주택 옥내 급수관은 세대별 최대 180만원, 공동주택 공용배관은 최대 60만원까지 지원된다.특히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이 소유한 주택은 전액 무료로 지원된다.총사업비는 9660만원으로 예산 소진 시까지 신청할 수 있다.신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화성특례시 맑은물사업소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는 현장실사를 통해 선정되며 옥내 급수설비 문제로 수질 기준을 초과한 노후주택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자가 소유 가구를 우선 선정할 계획이다.차형민 맑은물시설과장은 “노후 수도관에서 발생하는 녹물로 불편을 겪는 시민들이 이번 사업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이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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