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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대나무축제 최초 보고회 개최… 체류형 축제 조성에 총력
[한국Q뉴스] 군수 주재로 열린 이번 보고회에는 국 실 과 단 소장 등이 참석해 부서별 추진 상황을 공유하고 세부 실행 계획을 점검했다.군은 올해 축제에서 새롭게 개발한 담양 관광 캐릭터 군민에게 처음 선보이는 선포식을 진행하며 사찰음식의 대가 정관스님과 함께하는 '맛이 죽여주네'죽순 요리 경진대회, 대숲 영화관, 나만의 드론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로 축제장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특히 관람객의 편의를 위해 교통체증 없는 주차시설과 안락한 휴식 공간을 확충하고 철저한 안전 대책을 세워 사고 없는 즐거운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군 관계자는 "이번 대나무축제는 새롭고 알찬 구성으로 관광객을 맞이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밤에 더욱 빛나는 체류형 축제에 중점을 두어 지역민의 소득 증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준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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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후속 조치 속도 낸다
[한국Q뉴스] 전남 나주시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수렴한 건의사항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을 중심으로 신속한 이행에 나서며 시민 체감형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나주시는 지난 30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연초 주민과의 대화에서 접수된 총 471건의 건의사항에 대한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건의사항을 유형별로 보면 마을 안길 및 농로 확장 포장, 배수로 정비 등 건설 및 안전 분야가 292건으로 전체의 62%를 차지해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이어 관광 문화 55건, 복지 환경 42건, 행정 교통 39건, 농업 보건 23건, 경제 교육 20건 순으로 나타났다.나주시는 주민과의 대화 종료 직후 시민 생활과 안전에 직결된 사안을 우선 해결하기 위해 지난 2월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76억원을 반영했다.부서별 현장 방문과 건의자 면담을 병행한 결과 현재까지 58건은 완료됐으며 248건은 추진 중이다.이와 함께 법과 제도적 한계로 즉시 처리가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도 대안을 마련하거나 관계 기관과 협의를 지속하는 등 여건 변화에 따라 추진 가능 여부를 재검토하며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시는 건의자와의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사업 추진 과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신뢰 기반의 행정을 강화할 방침이다.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사항 중 시민 안전과 직결된 사안은 신속히 추진해야 한다"며 "처리가 어려운 사안이나 장기 과제는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사유를 충분히 설명하고 대안을 제시하는 책임행정을 펼쳐달라"고 말했다.나주시가 지난 30일 대회의실에서 '2026년 주민과의 대화 건의사항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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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산불 피해 도로 시설물 복구로 교통안전 강화
[한국Q뉴스] 영덕군은 지난해 3월 말 발생한 산불로 인해 훼손된 도로 안전 시설물에 대한 긴급 복구 사업을 마무리하며 군민과 이용객들에게 안전한 도로 환경을 제공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군 건설과는 산불 피해로 차량 추락 등 안전사고 위험이 우려되는 지품면 삼화리 일원을 대상으로 지난 2월 말 공사에 착공했으며 철저한 공정 관리를 통해 한 달여 만인 3월 말 모든 복구 작업을 완료했다.이번 공사를 통해 지품면 삼화리 산10-30일원에는 1040m 길이의 철제가 드레일 260경간이 설치됐으며 산5-6일원에도 656m 규모의 가드레일 328경간이 새롭게 갖춰져 도로 이탈 예방 등 실질적인 사고 방지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영덕군은 이번 복구 외에도 군도 20호선 축산 경정지구와 고곡지구, 농어촌도로 203호선 지품면 속곡지구 등 주요 산불 피해 구간의 도로 시설 재해복구사업도 적극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강신열 건설과장은 “앞으로도 신속한 현장 대응과 복구 추진을 통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재해로부터 안전한 지역 사회를 만드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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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가족센터, 산후도우미 양성으로 지역 돌봄 기반 강화
[한국Q뉴스] 영덕군가족센터는 출산가정의 안정적인 산후 회복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해 운영한 '2026년도 산후도우미 양성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 3월 16일부터 3월 27일까지 진행됐으며 영덕군 관내 출산가정을 지원할 전문 산후도우미 양성을 목표로 추진됐다.포항시 고운맘산후조리 전문 강사진이 참여해 체계적이고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했다.교육 과정은 산후 관리 기초 신생아 건강 관리 산모 심리 정서 지원 육아 정보 제공 등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내용으로 구성됐으며 참여자들은 단계별 실습과 이론 교육을 통해 전문 돌봄 역량을 강화했다.그 결과, 총 7명의 교육생이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하고 산후도우미 자격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뒀다.수료생들은 향후 지역 내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산후도우미로 활동하며 맞춤형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영덕군은 농 어촌 지역 특성상 전문적인 산후 돌봄 서비스 접근성이 낮은 현실을 반영해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지역 내 인력을 직접 양성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특히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 상태, 가정 환경, 개별 요구를 고려한 맞춤형 돌봄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짐에 따라 지역 출산가정의 만족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영덕군가족센터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었지만 참여자들의 높은 열의로 의미 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출산가정이 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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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궁도협회, 열악한 환경 딛고 도민체전 종합우승 쾌거
[한국Q뉴스] 영덕군 궁도협회 사두를 중심으로 한 선수단이 어려운 여건을 딛고 7년 만에 제64회 경상북도 도민체육대회에서 종합우승을 거머쥐는 쾌거를 달성했다.영덕군은 지난해 대형 산불로 인해 지역 곳곳이 큰 피해를 입었으며 궁도장 역시 일부 시설이 소실되는 어려움을 겪었다.훈련 여건이 크게 악화된 상황 속에서도 선수들은 포기하지 않고 야간 훈련을 이어가며 기량을 갈고닦았다.이 같은 노력은 지난 3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열린 도민체전 사전경기 궁도 종목에서 값진 결실로 이어졌다.영덕군은 강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던 울릉군을 큰 점수 차로 따돌리며 단체전에서 종합 1위를 차지, 지역의 위상을 드높였다.개인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이 이어졌다.김대현 선수가 2위, 김정인 선수가 3위를 차지하며 개인과 단체전 모두에서 고른 활약을 펼쳤다.이로써 영덕군은 22개 시 군이 참가한 이번 궁도대회에서 단체 1위와 함께 개인 2위와 3위를 동시에 거머쥐는 성과를 올렸다.특히 이번 우승은 지난해 산불 피해로 대회에 출전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씻어낸 결과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깊다.선수들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흔들림 없는 집중력과 꾸준한 훈련으로 실력을 유지해왔고 이번 대회에서 그 성과를 유감없이 발휘했다.이번 대회에는 최병근, 차상진, 박진환, 김대현, 김영창, 김정인, 최경미 선수 등이 출전해 팀워크와 개인 기량을 조화롭게 선보였다.이들은 정확한 사법과 침착한 경기 운영으로 관중과 관계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대회는 예천군 궁도장에서 개최됐으며 경상북도 내 22개 시 군 국궁 단체 소속 대표 선수들이 참가해 각 부문별 열띤 경쟁을 펼쳤다.경기장은 선수들의 집중된 기량과 응원 열기로 가득 찼다.영덕군 궁도협회 차상진 사범은 "모든 선수가 지역을 대표한다는 자부심으로 끝까지 최선을 다해준 덕분에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통 궁도의 계승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지역 체육계 관계자 역시 "이번 성과는 단순한 입상을 넘어 영덕군 국궁의 저력을 보여준 사례"라며 "전통문화 계승과 지역 위상 제고에 큰 역할을 했다"고 평가했다.한편 이번 종합우승은 영덕군 국궁 역사에 또 하나의 의미 있는 성과로 기록될 전망이다.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포기하지 않은 선수들의 투지와 노력은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전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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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산림레포츠파크, 짚코스터 운영
[한국Q뉴스] 거창군 백두대간 자락에 있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가 따뜻한 봄을 맞아 짜릿한 산림 레포츠 체험시설 '짚코스터'를 운영하며 관광객 맞이에 나섰다.해발 750m, 경남 최북단에 자리한 거창산림레포츠파크는 백두대간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는 천혜의 입지 조건을 갖춘 산림 체험형 관광지다.특히 지난해 개장 이후 약 13만명이 방문하며 단기간에 거창의 새로운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산림레포츠파크에는 짚코스터 외에도 숙박시설인 오토캠핑장, 산림휴양관과 숲속의 집이 마련되어 있어 체류형 관광이 가능하며 트리탑과 손전망대에서는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경관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다.짚코스터는 주말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운영하며 이용 요금은 1회 1만5000원이다.이용료는 국가보훈대상자, 장애인, 수급자, 다자녀가정은 50% 감면되며 거창군민과 산림레포츠파크 숙박시설 이용객은 30%, 청소년과 단체는 20% 감면된다.짚코스터는 총길이 300m의 경사 지형을 활용한 중력 활강 체험시설의 곡선형 구조로 설계되어 숲속에서 출발해 하강할수록 가속도가 붙으며 더욱 역동적인 속도를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울창한 숲 사이를 가르며 내려오는 동안 이용객들은 짜릿한 속도감과 함께 자연 속 힐링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다.군 관계자는 "봄을 맞아 자연 속에서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짚코스터 체험을 선보이고 있다"며 "백두대간의 아름다운 풍경과 함께 긴장감 넘치는 레포츠를 즐길 수 있는 거창산림레포츠파크에 많은 방문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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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서운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 청렴결의대회 개최
[한국Q뉴스] 안성시 서운면 기관사회단체협의회가 지난 27일 공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조성과 부패없는 서운면을 만들기 위해 ‘청렴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에는 서운면 기관사회단체장 20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청렴 서약서에 서명하면서 공정하고 투명한 업무 수행, 부패 근절, 청렴한 지역사회 구현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청렴결의대회 후 이어진 회의에서는 각 기관과 단체가 힘을 모아 청렴을 조직 문화 속에 정착시키고 주민 참여형 청렴 캠페인 추진 등 구체적인 실행 계획을 공유하며 지속 가능한 청렴 활동 방안을 논의했다.양승동 서운면장은 “청렴은 공직자 개인의 덕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의 신뢰를 높이는 핵심 가치”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기관 단체가 선도해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이 믿고 의지할 수 있는 투명한 서운면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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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지원팀, 안전한 환경 조성 및 이용객 편의를 위한 주변 환경 정화 활동 첫 실시
[한국Q뉴스] 안성시시설관리공단 교통약자지원팀은 지난 27일 안전한 환경 조성과 이용객 편의 증진을 위해 공도 및 보개 거점 사무실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처음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공도시외버스터미널 및 종합운동장 인근 사무실 주변에 무단 투기된 쓰레기 및 각종 생활 폐기물을 정리해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하고자 처음 추진됐으며 교통약자지원팀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주변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교통약자지원팀은 이번 활동을 계기로 매월 둘째 주와 넷째 주 금요일을 환경 정화 활동의 날로 지정해 공도 및 보개 거점 사무실 주변 환경 정화 활동을 정기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다.이정찬 이사장은 “교통약자지원팀의 이번 환경 정화 활동은 시민들이 이용하는 공간을 더욱 깨끗하고 안전하게 만들기 위한 작은 실천에서 시작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환경 개선 활동과 고객 감동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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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 산수유마을잔치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 제공
[한국Q뉴스] 평택권 지역책임의료기관인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은 2026 산수유마을잔치 에서 건강부스를 운영하며 지역주민들에게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봉남동, 봉산동, 숭인1 2통과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이 공동 주관한 지역 축제로 약 400여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안성병원은 지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주민 건강 증진과 의료 접근성 향상을 위해 참여했다.“건강도 꽃처럼 피우세요”를 주제로 운영된 건강체크 부스에서는 혈압 혈당 측정 만성질환 상담 및 예방 교육 행사장 내 부상자 응급처치 등 현장 중심 의료서비스가 제공됐다.특히 이번 부스에서는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 통합돌봄 서비스 등을 함께 안내해 눈길을 끌었다.거동이 불편하거나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들이 병원 방문 없이도 지역 내에서 의료 돌봄 서비스를 연계 받을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병원 방문이 쉽지 않았는데 가까운 곳에서 건강 상담까지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집으로 찾아오는 의료 서비스가 있다는 점이 특히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이번 건강부스 운영은 공공보건의료사업실, 간호과, 찾아가는 경기도 돌봄의료센터가 협업해 진행됐으며 안성종합사회복지관 및 지역 주민조직과의 협력을 통해 현장 중심의 통합 건강서비스를 제공했다.고진영 공공보건의료사업실장은 “안성시는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으로 만성질환 관리와 지역사회 연계가 중요한 상황”이라며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예방 중심 건강관리와 통합돌봄 연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지역행사와 연계한 찾아가는 건강서비스를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안성병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호스피스 완화의료, 재택의료, 진료협력,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 등 주요 공공의료사업을 홍보하고 의료 돌봄 복지 연계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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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면 주민자치회, 주민제안사업 ‘천연염색 원데이클래스’ 성료
[한국Q뉴스] 안성시 대덕면 주민자치회 지난 3월 30일 대덕면 행정복지센터 야외공간에서 주민총회 제안사업으로 선정된 원데이클래스 프로그램의 첫 수업인 ‘천연염색’과정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주민들이 직접 투표를 통해 선정한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주민자치를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대덕면 주민 20명이 참여해 천연 재료를 활용한 스카프 염색 체험을 진행했다.본격적인 실습에 앞서 참여자들은 약 10분간 천연염색의 원리와 과정에 대한 이론 수업을 들으며 기초 지식을 습득했다.이어 진행된 실습에서 주민들은 각자의 개성을 담은 천연 염색 스카프를 직접 제작하며 일상 속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이웃과 자연스럽게 소통하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김탁 주민자치회장은 “주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사업을 직접 운영하며 주민 참여의 진정한 의미를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소중한 의견을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대덕면장은 “주민이 제안하고 주민이 함께 참여하는 사업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활동이 더욱 활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대덕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천연염색 체험을 시작으로 주민 참여에 기반한 다양한 생활밀착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전개하며 진정한 주민자치 실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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