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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설 명절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캠페인 실시
[피디언] 강북구가 설 명절 기간 동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동참 캠페인’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캠페인은 코로나19에 취약한 노년층의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추진된다.
강북구의 65세 이상 노인 인구는 전체 인구수의 20%를 상회한다.
이에 따라 설 명절 동안 부모님 댁을 방문하는 자녀들과의 가족 간 거리두기 실천이 절실한 상황이다.
구는 2월 14일까지 가족방문 자제하기 명절인사는 영상통화로 개인위생 준수 철저 등의 내용을 집중 홍보한다.
구는 온라인, 오프라인 매체를 광범위하게 활용해 부모 세대와 자녀 세대 모두에게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선, 구는 유동인구 밀집지역에 ‘집에서 보내는 설 명절, 만나지 않아도 마음은 전해집니다’ 등의 문구가 담긴 현수막을 내걸고 관내 지하철 4호선 역사 및 우이신설선 경전철, 공동주택과 다중이용시설에 포스터를 부착했다.
또한 대한노인회 강북구지회 회원과 직능단체 등 약 8,700여명을 대상으로 3회에 걸쳐 문자를 전송한다.
공동주택 93개소와 13개 동 주민센터에서도 하루 2회 안내방송을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강북구 인터넷방송국과 유튜브 채널에 자체제작 영상물을 게재한다.
구 청사 및 동 주민센터 등에 설치된 IPTV와 구청 전광판, 디지털게시대 등을 이용해 관련 영상 및 이미지를 송출하고 블로그와 페이스북 등 SNS에서도 홍보를 전개한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감염증의 지속적인 유행으로 지난 추석에 이어 또 한번 가족과 함께할 수 없는 안타까운 상황에 직면했지만, 안전한 한 해를 위해 방문 자제를 부탁드린다”며 “구에서도 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고 구민의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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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회천면, 설맞이 어려운 이웃 위한 나눔의 손길 이어져…
[피디언] 보성군 회천면에서는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어려운 경기 속에서도 소외계층을 위해 출향향우 및 지역 업체들의 따뜻한 도움의 손길이 계속 이어지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출향 향우인 정장규 씨는 회천면 봉강리 신근마을 출신으로 매년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이불 등을 기탁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역사회 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귀농·귀촌인 정삼순 된장 업체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해년마다 회천면 행정복지센터에 후원금 50만원과 된장·간장 30세트를 전달하는 등 지역 내 훈훈한 미담이 계속되고 있다.
이웃들의 나눔에 이성호 회천면장은 “어려운 시기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주시고 해마다 잊지 않고 지속적으로 기부를 이어오신 모든 분들에게 감사드리며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잘 전달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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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소상공인 1% 이하 금리 대출 지원, 최대 3천만원
[피디언] 서산시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는 특례보증 대출을 위해 올해 9억을 출연한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충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지난 1월 소상공인 특례보증 대출에 3억원을 출연했고 소망대출에 6억원을 추가 출연한다.
시는 2일 충남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통해 특례보증의 사각지대에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소망대출로 0.8 ~ 1.0% 사이의 초 저리로 지원키로 협의했다.
기존 특례보증과 같은 저리대출 사업이나 지원에 제한을 받았던 노래연습장 및 방문판매업 등의 집합제한업종 소상공인에게도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
대출 지원규모는 시가 출연한 9억원의 12배인 108억원으로 관내 많은 지역 소상공인이 혜택받게 될 전망이다.
대상자는 관내 사업장을 두고 5인 미만의 직원을 둔 음식점·슈퍼마켓·세탁소·미용실 등 골목상권 상인과 10인 미만의 직원을 둔 광업·제조업·건설업·운수업 사업주다.
대출 한도는 일반기업 최대 2천만원, 노래연습장, 방문판매업 등 집합제한업종 3천만원이다.
시 관계자는 “중저신용 소상공인 및 집합제한업종 종사자에 집중 지원을 통해 금융권 진입기회를 부여할 계획”이며 “서민경제 안정을 위해 적극적으로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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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규제 장벽 없애 주민 편의 높인다
[피디언] 곡성군이 지난달 29일 군청 소통마루에서 제2회 규제개혁 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1년 규제혁신 추진계획안’ 설명과 ‘곡성군 가스사업 허가기준 전부개정 조례안’에 대한 신설 강화규제를 심사가 진행됐다.
‘규제혁신 추진계획안’에는 곡성군의 규제개혁 추진 방향과 중점 추진 과제가 담겼다.
이번에 제출된 안건에 따르면 올해 곡성군은 지역균형 뉴딜 사업과 관련한 규제애로 건의과제 발굴에 힘을 쏟을 예정이다.
또한 찾아가는 지방규제신고센터 운영, 기존 규제의 체계적 정비 등에 대한 내용도 포함됐다.
‘가스사업 허가기준 조례 전부개정 조례안’은 심사 결과 일부 수정이 필요한 것으로 결정됐다.
조례안은 고압가스판매사업 중 가연성가스, 산소, 독성가스의 용기보관실의 면적을 각 10㎡에서 각 15㎡로 늘리는 것이 핵심이다.
액화석유가스 충전사업의 경우 충전소로부터 보호시설까지의 안전거리를 법에서 정한 기준보다 2배 유지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또한 액화석유가스충전사업 추진을 위해 개인의 경우 전년도 재산세 납부실적이 10만원 이상, 법인의 경우는 자본금 1억원 이상의 재원능력을 요구하고 있다.
위원들은 담당부서로부터 조례안 개정 이유와 필요성을 청취하고 인근 시군의 사례와 비교하면서 의견을 교환했다.
특히 기존 규제를 왜 강화해야 되는지를 꼼꼼히 따졌고 규제입증책임제에 따라 더 자세한 설명을 요청했다.
관련부서에서는 “규제가 강화된 부분에 대해 법령의 위임 범위 내에서 조례로 가능한 부분이다 하지만 새로운 사업자의 진입장벽이 일어나지 않도록 좀 더 검토해 일부 수정하겠다”고 답했다.
군 관계자는 “규제 혁신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주민 편의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도 규제개혁위원회를 통해 각종 규제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등록규제를 정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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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행안부, 코로나19 방역 현장 밀착 점검
[피디언] 나주시가 코로나19 효과적 대응을 위한 행정안전부의 지역책임관 제도 운영에 따라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지난 달 6일부터 시행된 지역책임관제는 전국 시·도별로 책임관을 지정하고 주1회 관할 지자체를 방문, 방역 대응 상황과 애로사항을 파악하고 있다.
정찬균 나주부시장은 2일 지역책임관으로 지정된 하종목 행안부 지방세정책과장과 함께 보건소를 방문, 코로나19 방역 대응 및 예방접종 준비상황을 점검했다.
하 책임관은 나주지역 감염 추이와 선별진료소 운영 상황 등을 살피고 방역 대응 인력운용 현황에 따른 보건소 일반 업무 경감 조치, 행정인력 현장 지원체계, 기간제 근로자 단기 인력 충원 필요성 등을 집중 점검했다.
이어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로 지정된 나주종합스포츠파크로 자리를 옮겨 이달부터 실시 예정인 예방접종을 위한 전반적인 준비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보건소는 접종센터, 선별진료소 전문화를 위한 전담인력 및 인건비 확충, 선별진료소 신축비 확대 지원, 코로나19 예방접종 우선순위 조정 등을 지역책임관에게 건의했다.
정찬균 나주부시장은 “지역책임관제 운영을 통한 방역현장 밀착 점검으로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피고 방역 체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등 우리 시 코로나19 대응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집단면역 확보를 위한 성공적인 예방 접종이 될 수 있도록 의료인들과의 협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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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취약계층에 사랑의 떡국꾸러미 전달
[피디언] 무안군은 지난달 28일 민족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두고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30세대에 사랑의 떡국 꾸러미를 전달했다.
군은 서호농장과 진산석재에서 후원한 쌀 80kg과 후원금으로 떡국 떡과 소고기를 마련해 꾸러미를 제작했다.
꾸러미를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명절을 앞두고 따뜻한 떡국을 먹을 수 있도록 음식 재료를 전달해주어 정말 감사하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 이웃들을 위해 앞으로도 민간과 협력해 다양한 생활밀착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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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2021 국제경기대회 공모사업 선정
[피디언] 구례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한 '2021년 지자체개최 국제경기대회 국비지원 공모사업'에 국제 철인3종경기대회가 선정되어 전년대비 1억원 증액된 국비 4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국비공모는 서류 심사와 PT 발표를 거쳐 13개 시도에서 22개 대회가 최종 선정됐다.
국제 철인3종경기대회는 세계철인3종경기협회가 주최하는 풀코스 대회로 수영 3.8km, 자전거 180km, 달리기 42.2km로 이어지는 극한의 경주를 펼치는 대회다.
구례군체육회와 대한철인3종협회 공동주관으로 지난 2014년부터 구례군에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2021년에는 8월 26부터 8월 30일까지 5일간 열릴 예정이다.
대회를 주최하는 WTC는 1978년 미국 하와이에서 최초로 철인3종경기를 시작했다고 알려졌다.
전세계 164개 대회, 아시아에 26개 대회가 개최된다.
구례대회는 하와이 월드챔피언십 참가권을 가진 국내유일의 대회이며 외국인 참가자가 36%에 달해 명실상부한 국제대회의 면모를 나타내고 있다.
그러나 19년 태풍 타파와 20년 코로나바이러스 확산으로 연이어 취소되어 선수와 관계자의 아쉬움을 얻은 바 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대회 취소의 아쉬움을 만회할 성공적인 대회를 준비하고 비대면 대회 운영 등 철저한 방역계획과 대응체계를 구축해 한층 더 내실 있는 대회로 꾸려나가겠다”며 “철인3종경기의 메카로 입지를 확고히 구축하고 선수들과 관광객들의 지속적인 방문을 통해 수해와 코로나로 어려운 지역경제가 활기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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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적극행정 잘했다. 행안부 적극행정 우수기관 선정
[피디언] 성남시는 행정안전부가 평가한 2020년도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장관 표창을 받게 됐다.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는 243개 지방자치단체의 적극행정 노력과 성과를 평가하는 것으로 적극행정 제도정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실행계획 이행성과, 주민체감도, 소극행정 혁파 등 5개항목 18개 세부지표를 행정안전부에서 지자체 교차평가와 민간전문가 평가단과 함께 평가했으며 “적극행정 제도정비 및 실행계획 수립” 등 제도적 기반 마련 항목이 높게 평가됐다.
성남시는 적극행정 운영 조례를 제정했고 성남시 공직자의 적극행정에 대한 인식 및 방해요인, 걸림돌에 대한 해결방안 등의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적극행정공무원 보상강화, 면책, 소극행정 점검 등의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고 분기별로 적극행정 이행실태를 점검했다.
성남시 공직자의 적극행정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전문가를 초빙해 적극행정 보상, 면책, 사례 등의 제도에 대해 교육을 실시했으며 적극행정 사례 등을 홍보해 유사 사례에 대해 성남시 공직자도 적극행정을 할 수 있다는 동기를 부여했다.
또한, 적극행정위원회를 구성·운영해 규제나 불명확한 법령 등으로 인해 업무를 적극적으로 추진하기 곤란한 경우에 업무처리 방향에 대한 의견을 요청할 수 있도록 했으며. 적극행정을 실천한 우수공무원을 공정하게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했다.
특히 성남시는 상반기에 대통령 표창을 받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을 특별승진임용하기도 했다.
성남시는 2020년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수차례 행정안전부에 제출했다.
대표적인 사례로는 비행안전 제1구역 내에서는 군사시설과 도로만이 설치가 가능해 하수처리장 등 기반설치가 불가능함에 따라 규제개혁 간담회, 국회의원 간담회 등에 적극 건의하고 국방부 및 중앙부처, 지역국회의원과 법률개정을 협의해 ‘전국최초 비행안전 제1구역 내 환경기초시설 설치 사업’이 가능하도록 개정한 사례이다.
이 사례는 2020년 경기도 규제합리화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적극행정 활성화를 위해 제도적 기반 마련 및 이행에 최선을 다함에 따라 행정안전부의 적극행정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히면서 “향후에도 시민·기업이 체감하는 현장 중심 적극행정에 더욱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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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상갈동, 주민자치위원회서 제주 구좌 향당근 직거래장터 운영
[피디언] 용인시 기흥구 상갈동은 2일 주민자치위원회가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구좌향당근 직거래장터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013년 위원회가 제주 구좌읍 주민자치위원화와 맺은 자매 결연의 일환으로 매년 운영하는 것이다.
이날 장터에선 주민들의 성원으로 준비한 향당근 약 500박스가 모두 판매됐다.
수익금은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데 전액 기부할 예정이다.
김성태 위원장은 “앞으로도 구좌읍 주민자치위원회와 상부상조해 양 지역의 특산물을 홍보하고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사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은 지난해 11월 구좌읍에서 용인시 백옥쌀 직거래 장터를 열어 수익금 전액을 시의 이웃돕기 운동인 ‘사랑의 열차 이어달리기’에 기탁한 바 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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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동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독거노인 가구에 설날 맞이 푸드박스 전달
[피디언] 화성시 동탄2동은 설날을 맞아 독거노인 20가구에 푸드박스를 전달한다고 2일 밝혔다.
화성시 동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관내 독거노인의 수가 급증하고 있고 이들 중 상당수는 경제적, 사회적 고립 상황을 겪고 있어 설날을 맞아 위로와 희망을 전달해 줄 필요가 있다며 이 사업을 진행 하게 됐다고 밝혔다.
동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설 명절을 맞아 동탄2동 관내 독거노인 가구를 방문해 푸드박스 전달 및 안부확인 등을 진행했다.
이번에 전달하는 푸드박스는 떡국떡, 곰탕, 만두, 라면, 즉석밥 등으로 구성됐다.
박동균 동탄2동장은 “독거노인분들을 위해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하다”며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도록 ‘함께하는 따뜻한 동탄2동’을 조성하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이주영 동탄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독거노인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동탄2동 지역보장협의체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졌다”며 “앞으로도 어려움에 처한 독거노인분들이 복지 보호망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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