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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영주시는 19일 영주1동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2021년 제1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사회보장급여법’ 제41조 제7항에 의거 각 읍면동에 설치돼 있으며 지역에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찾아서 복지급여나 사회보장서비스를 연계하고 복지대상자를 위한 복지자원 발굴과 촘촘한 지역사회 복지안전망 구축으로 지역 주민의 사회보장 증진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각 읍면동에 민간위원장과 당연직인 읍면동장을 포함해 38명의 공동위원장이 있으며 영주시 읍면동협의체위원은 389명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민간공동위원장 19명과 영주시지역사회보장대표협의체 공동위원장인 장욱현 시장과 조훈 위원장 등 총 23명이 참석했다.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면 진행된 이날 간담회는 유공자표창, 2020년 결산 보고 2021년 주요사업 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올해 주요사업 계획 중 지역주민 주도로 추진하는 마을복지계획 수립과 시행 및 ‘라우드 프로젝트’에 대한 논의가 뜨거웠다.
‘라우드 프로젝트’는 ‘Look over Our society Upgrade Daily Life’의 줄임말로 우리 사회를 살펴보고 일상을 업그레이드하자’는 의미로 영어단어 이니셜을 조합해 만든 약자로 주민들의 힘으로 생활속 현장의 문제를 개선해 작지만 큰 변화를 이루자는 것이다.
이날 유공자 표창을 받은 전규호 휴천3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유공자로 표창을 받은 것은 더욱 열심히 활동해 달라는 당부라고 생각한다”며 “협의체위원으로서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의지를 나타냈다.
민병철 공동위원장은 "지난해 ‘코로나19’의 역경 속에서도 지역의 복지를 위해 힘써 온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감사를 드린다”며 “올해 읍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주민들이 공동체 생활공간인 마을에서 보다 편리하게 살 수 있도록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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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댐 주변지역 활용방안 및 지역 파급효과 연구용역 중간보고회 가져
[한국Q뉴스] 영주시는 19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영주댐 주변지역의 활용방안을 모색하고자 실시한 연구용역 중간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중간보고회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으며 장욱현 시장을 비롯해 강성국 영주댐수호추진위원장, 송병권 사무국장, 장중덕 평은면 이장협의회장, 이정필 영주댐협의체 위원, 김장환 사단법인 영주시 관광협의회장과 관련부서 실과장 등 총 14명이 참석했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난 착수보고회에서 제시된 영주댐을 활용방안과 이에 따른 지역사회에 미치는 직·간접적인 경제적 효과와 최근 관광 트렌드에 맞춘 주변지역에 대한 다양한 활용방안 등이 제시됐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이번 용역을 포함해 영주댐과 관련한 다양한 연구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댐 본래의 기능인 하류지역 수질 개선, 홍수피해경감과 아울러 댐 주변지역을 활용한의 각종 관광 자원화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영주댐의 조기 정상화를 통해 북부지역의 부석사, 소수서원과 남부지역의 무섬마을을 연결하는 관광명소로서의 역할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지역경제 발전에 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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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6명,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
[한국Q뉴스] 대구시는 2월 21일 오후 2시 30분 ‘2021 대구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제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6명에 대한 시상을 한다.
대구시는 ‘제44회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자 선정을 위해 지난해 9월 3일부터 10월 30일까지 57일간 후보자를 공개 모집했으며 접수자들을 대상으로 공적심사위원회를 개최, 대상 1명, 본상 3명, 특별상 2명의 수상자를 최종 선정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는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 등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6명의 공로자에게 자랑스러운 시민상이 수여된다.
대구시 ‘자랑스러운 시민상’은 1977년 제정된 이래,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 선행·효행 실천 등 각 부문에서 공로가 뛰어나 모든 시민의 귀감이 되는 사람을 선정·시상해 왔으며 이번 대구시민의 날 행사 시상으로 44회, 총 150명이 자랑스러운 시민상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된다.
부문별 수상자를 살펴보면, 대상에는 모범약국과 제약기업 경영을 통한 시민보건 향상에 기여한 임상규 경인제약 회장이 선정됐다.
그리고 본상 지역사회개발 부문에는 국제교류 참여로 대구의 위상을 강화한 최상식 직장공장새마을운동 대구광역시협의회장, 사회봉사 부문에는 적십자봉사원으로서 다양한 자원봉사 활동에 앞장선 강민정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전국협의회장, 선행·효행 부문에는 새마을부녀회·중구적십자사 봉사회에서 어르신 공경 및 효사랑을 실천한 이정숙 대한적십자사 대구중구지부협의회장이 각각 선정됐다.
또한, 특별상에는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사회 소외계층 지원활동을 한 양균열 수성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과 지역어르신에 대한 나눔실천과 봉사활동을 한 김태수 한우리봉사단 회장이 선정됐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우리 지역을 빛낸 유공자를 영구히 기록 보존하고 대구시 각종 행사에 내빈으로 초대하는 등 자랑스러운 시민에 대한 예우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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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으로 되새기는 3.1절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한국Q뉴스] 서대문구는 삼일운동 102주년을 앞두고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주최로 ‘서대문, 1919 그날의 함성’ 프로그램이 열린다고 19일 밝혔다.
이 행사는 매년 삼일절 3만여명의 시민이 참여하는 가운데 서대문형무소역사관에서 열렸지만, 올해는 비대면 온라인으로 독립만세운동의 의미를 새기고 순국선열과 애국지사의 뜻을 기릴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달 22일부터는 ‘영상으로 만나는 3.1절 그리고 서대문형무소’란 주제로 3.1절의 의미를 클래식, 국악, 연극 공연으로 풀어낸 영상들이 순차적으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유튜브 채널에 공개된다.
모두 4개로 서대문형무소 옥사와 사형장을 무대로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 선율이 펼쳐지는 ‘클래식으로 만나는 1919 그날의 함성’ 만해 한용운과 ‘님의 침묵’을 주제로 한 국악 공연 3.1만세운동과 독립운동가의 옥중 투쟁을 주제로 한 연극 퍼포먼스 서울과 경기 지역 독립운동기념관들과 함께 만든 ’1919 그날의 함성을 외치다’ 영상 등이다.
삼일절에는 서대문형무소역사관 내에 설치된 전광판을 통해서도 이들 영상을 상영한다.
또한 3.1운동을 이끈 애국지사 관련 책 3.1운동 태극기 액자 태극기 스노볼 등의 ‘역사 콘텐츠’ 만들기 안내 영상이 이달 26일부터 순차적으로 역시 서대문형무소역사관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된다.
사전 신청을 통해 우편으로 해당 체험 재료를 받은 초등학생들이 이 영상을 보며 3.1절 기념 역사 콘텐츠를 만든다.
서대문형무소역사관은 삼일절 당일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단, 시간당 150명씩 역사관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한 이들만 입장할 수 있다.
예약은 5인 이하로만 가능하다.
문석진 구청장은 “한 세기 전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독립운동을 이어나간 애국지사들의 3.1운동 정신이 지금의 우리들에게 희망으로 전해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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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대학생멘토단‘고양유니브’발대식 및 워크숍 온라인 라이브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 청소년재단은 대학생멘토단 ‘고양유니브’가 지난 18일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개최하고 올해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유튜브 라이브로 진행된 올해 첫 행사에는 ‘고양유니브’의 멘토로 위촉된 이재준 고양시장이 참석해 대학생들과 즐거운 소통의 시간을 갖기도 했다.
고양시 출신 대학생 185명으로 구성된 ‘고양유니브’는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학과 소개와 전망, 자격증 등의 정보를 제공하는 ‘학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의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또한, 대학생 멘토들이 멘토링 전반을 직접 설계하는 기획멘토링 ‘하이 유니브’는, ‘고양유니브’ 185명이 청소년들과 여러 번의 수업을 함께 하는 소규모 매칭 프로그램으로 학업, 미래, 직업, 관계 등 더욱 다채로운 내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18일 발대식 및 워크숍 행사에는 ‘고양유니브’의 멘토로 위촉된 이재준 고양시장이 함께 자리했다.
이 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우리 지역의 대학생들이 후배들의 진로 선택을 돕는 의미 있는 활동에 자발적으로 동참해 줘서 고맙고 자랑스럽다.
저 역시 고양유니브의 자랑스런 멘토가 되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밝혀 라이브 응원을 받았다.
고양시청소년재단 박윤희 대표이사는 “모집인원 185명의 2배정도 되는 351명이 지원할 정도로 올해도 대학생들의 관심이 뜨거웠다.
앞으로도 대학생들이 참여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과 대학생의 꿈, 도전을 지원하는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꾸준히 추진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고양유니브 여러분들의 경험과 노하우가 후배 청소년들의 진학, 진로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이번 온라인 발대식을 시작으로 고양유니브의 활발한 활동을 기대하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여러분 모두와 마스크를 벗고 실제로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오기를 기다린다”고 전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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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취약계층 이용시설에 공기청정기 무상 임차지원
[한국Q뉴스] ‘공기청정기 무상 임차지원’ 사업은, 미세먼지 등 환경유해인자에 민감한 건강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시설의 실내 공기질 개선을 통해 건강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자 지난 2018년부터 시작됐다.
올해 지원대상은 실내 공기질에 대한 법정관리 미만의 시설로 경로당534개소, 장애인 시설 42개소, 지역아동센터 27개소, 노인종합복지관 3개소 등 총 607개소가 해당된다.
시는 공기청정기 유지관리 업체와 매년 계약을 통해 필터 교체 및 청소 등 관리 제반사항을 점검하고 공기청정기 지원 후에는 실내 공기질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는 등 면역력이 약한 건강취약계층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고양시 기후에너지과 관계자는 “미세먼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지만, 취약계층의 경우는 제대로 보호받지 못하고 환경성 질환의 위험에 여전히 노출돼 있는 실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건강취약계층 시민들의 건강을 안전하게 지키고 모든 시민들이 쾌적한 실내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행복하고 활동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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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첫 회의 개최
[한국Q뉴스] 고양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보호 체계 구축을 위한 ‘고양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가 지난 17일 첫 번째 회의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아동학대 발생 가능성이 높아지고 최근 일어난 아동학대 사건의 75% 이상이 가정 내에서 발생하면서 이를 예방하고 조기에 개입하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의 관심과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 구축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이다.
이에 고양시는 지난해부터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협의체’ 구성을 준비해, 지난 17일 협의체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첫 번째 회의를 열었다.
아동보호 체계의 공공화 구축을 위한 고양시의 큰 걸음이 본격화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이날 회의에는 고양시 아동청소년과 아동보호팀을 중심으로 고양경찰서 일산동부경찰서 일산서부경찰서 고양교육지원청, 경기고양 아동보호전문기관 등의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
주요 회의 내용은 고양시 아동학대 현장에서 발생하는 고난위도 학대사례 판정 피해아동 강제분리 및 아동보호조치 아동학대 재발방지를 위한 각종 의견수렴 등으로 향후 아동보호체계 공공화를 위한 기관 간 공동 대응과 효율적인 협업체계 정립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가 진행됐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고양경찰서 관계자는 “그동안 아동학대 현장에서 겪은 문제점들이 많이 있음에도 기관 간 소통 부재로 원활한 해결이 어려웠지만, 이번에 고양시에 컨트롤타워 역할을 하는 아동보호 관련 조직이 신설돼 기대가 크다”며 “앞으로 현재 민간 아동보호 전문기관에서 수행하고 있는 아동학대 조사업무도 시로 이관돼 경찰과 공무원의 협업을 통한 아동보호체계 공공화가 고양시에 조기 정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회의를 주관한 고양시 아동청소년과 관계자는 “3개 경찰서 교육청, 아동보호 전문기관 등과 상호 유기적으로 협업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해 우리 아이들이 고양시에서 더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힘쓰고 시민 대상 인식개선 교육을 확대해 아동학대를 사전에 예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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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외국인 근로자 코로나19 선제적 검사 의무화
[한국Q뉴스] 고양시가 18일부터 24일까지 관내 사업장의 외국인 근로자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의무화한다.
그리고 5인 이상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에 대해서는 현장점검을 통해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여부 등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근 설 연휴 이후 코로나19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에서 남양주 산업단지에서 외국인 근로자의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면서 고양시는 선제적인 대응 차원에서 외국인 근로자 대상 코로나19 검사 의무화를 결정했다.
특히 시는 집단감염의 위험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10인 이상의 외국인 근로자 고용사업장에 대해 지난 18일 우선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직접 안내했다.
5인 이상 고용사업장의 경우는 18일에 1차 전화안내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의 코로나19 검사 의무를 설명한 데 이어 오는 24일까지 담당 부서를 지정해 현장점검을 시행할 예정이다.
또한, 사업장뿐만 아니라 직업소개소 등 외국인 근로자의 다중 집합장소에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적극적으로 홍보하는 한편 기업인연합회, 소상공인연합회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코로나19 예방관리에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양시 일자리정책과 관계자는 “외국인 근로자도 관내 보건소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 4개소에서 무료로 코로나19 검사를 받을 수 있으니 사업주 분들의 적극적인 안내와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또한 사업장에서는 서로의 안전과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모든 근로자들이 마스크 착용, 손 씻기,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실 것을 당부한다”고 밝혔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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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마 화사랑에서 차 한잔’첫 번째 정례간담회 진행
[한국Q뉴스] 고양시는 지역 내 다양한 계층· 단체· 커뮤니티 등과 열린 소통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올해부터 백마 화사랑에서 정례간담회를 진행하기로 하고 지난 17일 그 첫 시작으로 지역 청년들과 간담회를 열었다.
‘백마 화사랑에서 차 한찬’이라고 이름 붙여진 정례간담회는, 배석공무원의 참석을 최소화하고 시장과 시민의 격의 없는 대화와 소통에 중점을 둔다.
그리고 이러한 취지에 맞춰, 시청 회의실에서 딱딱하게 진행했던 기존 방식과 다르게, 1980년대 청춘들의 추억과 낭만이 담겨있는 고양시 상징건축물 ‘백마 화사랑’이 간담회 장소다.
17일 열린 첫 번째 ‘백마 화사랑에서 차 한찬’ 정례간담회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청년 대표 4명이 함께 자리했다.
먼저, 고양시의 대표적인 청년시민단체인 고양평화청년회 김재환 회장은 고양시 정책수요 파악과 홍보 관련 의견을 언급했다.
그리고 28청춘창업소와 고양경기문화창조허브에 입주하고 있는 이사야 대표와 박현우 이사장은 기업 및 단체의 관점에서 청년창업 지원에 대한 의견을 각각 제안했다.
그리고 최하람 문화예술 청년활동가는 청년 및 청소년 문화공간 조성 및 활용에 대해 실제 현장에서 느낀 점을 진솔하게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들의 이야기를 경청하고 향후 시의 청년정책 추진방향과 신규 사업 등을 직접 설명하는 등 청년들과 허심탄회하게 의견 교환을 나눴다.
앞으로 고양시는, 지역 내 다양한 계층, 단체, 커뮤니티 등과 ‘백마 화사랑에서 차 한잔’ 정례간담회를 월 1회 이상 지속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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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업인 재해안전 공제료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김해시는 농가 복지향상과 생활안전망 구축을 위한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농업인 재해안전공제료 지원사업은 농업인이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상해와 농작업 관련 질병을 보상하는 보험사업으로 재해안전공제 상품은 주계약기본형 4형과 상해·질병치료급여금부담보형 4형으로 구성되어 있다.
공제 보험료는 가입비의 67%를 시에서 지원해주고 농업인은 가입비의 33%만 납부해 가입할 수 있다.
지원대상은 만 15~87세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으며 신규가입자를 제외한 기존 가입자는 결격사유가 없으면 해당농협에서 해마다 갱신 가입할 수 있다.
재해안전공제 신청 방법은 조합원인 경우는 회원 농협에서 비조합원은 관할 농협에서 연중 가입이 가능하며 가입 후 보장기간은 1년으로 재해 시 공제에 가입한 농업인은 관할 농협에 사고 발생을 통보하고 공제금 지급을 신청하면 공제금이 지급된다.
시 관계자는 “농업인 재해 안전공제는 불시에 발생하는 사고에 대비해 농업인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줄 수 있는 사업이라며 많은 농업인이 혜택을 볼 수 있길 바란다며 가입하지 않은 농업인은 가까운 농협에서 신청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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