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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21년도 찾아가는 목욕·빨래방 서비스 개시
[피디언] 고흥군은 2월 1일 도덕면 장전마을을 시작으로 2021년도 찾아가는 이동목욕·빨래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금년 이동목욕·빨래방 서비스는 관내 208개 마을 1,938명을 대상으로 차량 3대와 관내 5개 자원봉사단체 회원들의 참여로 추진된다.
지금까지 목욕차량은 군에서 빨래차량은 노인복지관에서 따로 운영해 오던 것을 올해는 두 서비스를 통합 운영해 거동이 어려우신 어르신들에게 보다 체감 높은 복지서비스 제공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복자 여성자원봉사회장은 “설 명절을 맞아 이렇게 봉사할 수 있어 매우 보람을 느낀다”며 “올해는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언제라도 자원봉사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했다.
한편 군 관계자는 “찾아가는 목욕봉사에 나서주시는 5개 봉사단체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우리지역은 65세 이상 인구가 40.6%로 고령층이 많고 고령층 상당수가 코로나19로 외부 활동에 많은 어려움을 겪어 찾아가는 복지서비스를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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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군 나로우주센터 가는 길, 위험도로 선형개량구간 완전개통
[피디언] 고흥군(군수 송귀근)은 국토교통부에서 시행한 포두에서 봉래간 국도 15호선 위험도로 선형개량 공사가 고흥군의 지속적인 건의로 6년만에 완공되어 공사 구간 중 예내리 취락지구를 통과해 나로우주센터로 진입하는 군도 11호선 우회도로 3.24㎞가 오는 2월 8일 오후 2시에 개통한다고 밝혔다.
본 노선은 봉래면 교동에서 나로우주센터까지 구불구불한 고갯길인 위험도로 구간을 터널로 개설해 선형 개량한 도로로서 운행거리가 4.9km에서 3.24km로 약 1.66km가 단축되고 통행시간은 8분에서 3분으로 5분이 단축된다.
본 노선이 개통되면 ‘20년 12월부터 개통해운영 중인 고흥군 포두면옥강 도로 개량공사 구간과 연계되어 지역주민의 교통편의와 안전운행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나로우주센터 방문객과 급증하는 관광객의 도로이용과 나로우주센터 특수장비 운송 차량의 안전운행에도 크게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토교통부 등 중앙부처를 지속 방문 건의해 지역 간선도로망 확충과 안전하고 편리한 도로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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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잠 깬 맥류에 웃거름 주세요
[피디언]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겨울에 움추렸던 보리, 쌀귀리 등의 월동 맥류 성장이 다시 시작하는 생육재생기가 일찍 찾아와 웃거름 적기, 적정량 시용 등 재배 관리 요령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센터는 금년 월동 맥류의 생육재생기를 2월 2일로 판단하고 10일 이내인 2월 13일 이전에 웃거름을 주고 배수로 정비가 이루어져야 한다고 전했다.
생육재생기란 월동 후 기온이 영상으로 올라 5일 정도 지속되면 생육이 다시 왕성하게 시작하는 시기를 말하며 봄철 웃거름을 주는 기준이 된다.
단, 겨울철 따뜻한 날씨에 의한 일시적 현상이 아닌 계속된 생육시만 생육재생기로 본다.
생육재생기 판단 기준은 지상 1cm 부위의 잎을 자른 후 1~2일 지난 뒤 새로운 잎이 1cm 이상 다시 자라거나, 식물체를 뽑았을 때 연한 우윳빛의 새로운 뿌리가 2mm 정도 자라는 것으로 판단하면 된다.
웃거름은 생육재생기 판단 후 10일 이내인 13일까지, 늦어도 2월 중하순까지 웃거름을 줘야 뿌리 생장 촉진 시기부터 생육 후기까지 비료효과가 지속돼 이삭의 열매가 많아지고 등숙이 좋아진다.
추비 요령은 10a당 요소 10kg를 1회 시용하는 것이 효과적이나, 사질토 또는 작황이 불량한 토양은 5kg씩 2회에 나눠주는 것이 좋다.
맥주보리는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게되면 종실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품질이 떨어지므로 4~7kg을 1회 주는 것이 좋다.
김춘기 농업기술센터소장은“겨울철 효자 작물인 보리, 쌀귀리 등 맥류를 안정적으로 생산하기 위해서는 생육재생기 관리가 가장 중요하다”며“이 시기에 관리를 소홀히 해 수확량이 떨어지는 농업인이 없도록 현장 기술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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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설 연휴기간 비상 진료 및 코로나19 방역대책 시행
[피디언] 강진군은 설 연휴인 오는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진료불편을 최소화하고 응급환자발생과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비상 진료 방역대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강진군보건소는 관내 의사회 및 약사회와 협의해 연휴기간 동안 군민들이 이용할 수 있는 병원과 약국 지정을 완료하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및 비상대응반 운영 계획도 수립했다.
우선 지역응급의료기관인 강진의료원은 응급실이 24시간 비상체계로 운영되며 강진군 내 의원 2개소, 약국 7개소, 보건소 및 보건지소는 지정일자별로 운영된다.
군은 감염병 및 응급환자 발생, 진료 불편에 대응하는 비상대응반을 운영해 차질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 선별진료소는 강진군보건소와 강진의료원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서현미 보건소장은 “올해 설 명절도 의료기관 및 약국 이용 불편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로부터 군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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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토하젓, 밥도둑이 따로없네”
[피디언] 청정지역에서 생산되는 강진 토하젓이 설 명절을 맞아 소비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토하는 우리나라 토종 민물새우로 친환경 지역의 1급수에서만 서식하는 징거미새우, 줄새우 등과 함께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토종새우다.
특히 강진 토하는 칠량면과 옴천면 일대의 맑은 물이 흘러내리는 자연 상태의 환경에서 서식해 맛이 일품이다.
토하는 천일염을 입힌 염장토하와 찹쌀, 참깨, 생강, 마늘과 함께 고춧가루를 넣은 양념토하 2가지 종류로 만들어진다.
토하젓 특유의 씹히는 맛은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사람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밥도둑으로 인기가 높다.
또한, 음식이 상하기 쉬운 여름철에 주로 돼지고기와 같은 육류와 함께 먹으면 배탈이 나지 않고 중금속 흡착 배출과 면역력 강화 등 민간요법으로도 활용되는 고단백 천연 발효식품 중 하나이다.
강진 청자골 토하젓은 “조선시대 임금님 수라상에 오를 만큼 귀한 강진 토하젓이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을 수 있도록 연구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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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도로명주소 업무 유공’ 행안부장관 기관 표창
[피디언] 강진군은 지난 1월 28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도로명주소 업무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도로명 주소 홍보, 도로명주소 기능 강화, 도로명주소 업무 우수사례 등 다양한 지표를 토대로 선정했다.
강진군은 도로명주소 홍보 및 활용, 도로명주소 안내시설 관리, 상세주소 부여 추진, 도로명주소 기능 강화, 도로명주소 업무추진 관련 지역 특수시책 등 전 분야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군민 누구나 생활 속에서 편리하게 도로명주소를 사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점검과 불편 사항을 개선하고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강진군이 도로명주소 우수지역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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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 로컬푸드 직매장 설 특판행사 실시
[피디언] 강진군이 명절을 맞아 오는 14일까지 강진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선물세트 특판행사를 실시한다.
이번 특판행사는 세계 최대 글로벌 쇼핑몰 업체인 아마존에 입점한 작두콩과 버섯스낵을 비롯해 쌀귀리, 토하젓, 조청 등 강진군에서 생산되는 엄선된 특산물 선물세트 20여 종을 판매한다.
또, 쌀귀리 가공식품과 탐진향 등 강진군에서 새롭게 떠오르고 있는 농특산물도 판매해 소비자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로컬푸드 직매장 방문이 어려운 소비자는 강진군 공식 인터넷 쇼핑몰인 ‘초록믿음 직거래지원센터'에서 온라인으로 주문이 가능하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 연장에 따라 농특산물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 업체에 활력이 더해질 수 있도록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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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책 읽기는 비대면 도서 대출 서비스로
[피디언] 장흥군은 전국에서 단 두 군데 중 하나인 코로나19 청정 지역으로 크게 주목받고 있다.
군은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군민의 독서 욕구 충족을 위해 정남진도서관에서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는 코로나19로 인한 임시 휴관 장기화에 따라 독서 인구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고안한 대출 방법이다.
회원이면 누구나 정남진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읽고 싶은 책을 신청한 후, 다음 날 방문해 수령하는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이다.
특히 대출·반납되는 책은 불특정 다수가 이용해 위생 면에서 취약하므로 각 자료실에 비치되어 있는 ‘책 소독기’를 적극 활용한다.
매일 청결하게 소독·관리함으로써 방역 예방 효과는 물론 군민들이 감염에 대한 불안감 없이 안전하게 책을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선제적인 예방 조치를 철저히 하고 있으니 군민께서는 안심하고 도서 예약 대출 서비스를 이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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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방역·안전에 집중 ‘설 연휴 종합대책’ 추진
[피디언] 창원시는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2월 4일부터 2월 14일까지 코로나19 대응 방역 집중 추진과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특히 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2월 11일부터 2월 14일까지 4일간 종합상황팀, 시민안전 관리팀, 생활민원 해소팀, 경제·에너지 안정팀, 소외계층 지원팀, 비상진료 대책팀으로 구성된 종합상황실을 설치해 연휴기간 발생하는 각종 긴급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최근 ‘3차 대유행’의 정점 이후, 신규 확진자 수가 감소하기는 했지만 설 명절 연휴에 지역 이동 등으로 코로나19 재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정부에서 발표한 5인 이상 모임 금지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조치 유지를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번 설 맞이 종합대책은 코로나로부터 시민의 안전을 지키기 위해 시 전역에 대한 방역을 더욱 강화하는 데 집중했다.
특히 연휴 기간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는 민원사항을 사전에 점검하고 ‘비대면 명절’ 분위기 속에서 소외될 수 있는 계층에도 더욱 관심을 기울였다.
중점대책으로 코로나19 대응 체계 유지, 시민안전 대책, 주민편의 증진, 서민물가 안정, 교통 불편 해소, 소외 이웃 나눔, 공직기강 확립 등 7개 분야에 30개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코로나19 대응 체계 유지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비상대응체계에 돌입한다.
코로나19 대응 비상상황팀을 중심으로 실시간 상황관리와 긴급상황 전파 등에 행정력을 집중한다.
특히 명절 기간 이동을 자제하고 비대면 온라인 차례 지내기를 적극 홍보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 확산의 위험도가 높고 시민의 밀접 접촉이 예상되는 음식점, 카페, 대형 유통·판매시설과 전통시장 등에는 방역을 더욱 강화한다.
뿐만 아니라, 연휴기간에도 해외입국자, 접촉자와 같은 자가격리자는 24시간 집중 모니터링 실시할 예정이며 코로나19 유증상자는 관할 보건소에서 진단검사가 가능하다.
또한 관내 의료기관 선별진료소 7곳 중 창원경상대병원, 연세에스병원 등 2개소에서는 연휴기간 중 진단검사가 가능하도록 응급실 연계 24시간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
시민안전 대책시는 각종 재난 사고 예방에도 집중한다.
산불 발생에 대비해 기동대, 진화대 편성과 함께, 구청별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공동묘지, 등산로 등 산불취약지역에는 산불감시원을 집중 배치한다.
또한, 겨울철 대형사고 발생의 주원인으로 지목되는 도로결빙 방지를 위해 상습 결빙 예상 구간 40개소를 지정해 순찰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필요시에는 염화칼슘 살포와 모래 부설로 사전 결빙 예방 작업을 실시한다.
아울러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해 창원·마산·진해 보건소별 비상진료반을 운영해 연휴 기간 의료진의 손길이 필요한 시민들의 불편해소에도 적극 나선다.
이외에도 시는 구제역, AI 등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해 축산 관련 시설을 일제히 소독한다.
주민편의 증진연휴기간 4일 동안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봉안시설을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폐쇄되는 시설은 상복공원 제1,2봉안당, 마산영생원, 진해천자원이다.
위 시설을 방문해야 하는 시민은 오는 2월 21일까지 창원시설공단 홈페이지에서 반드시 사전 예약을 해야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의 이동 자제 분위기 확산을 위해 기존에 실시하던 창원공원묘원 및 창원시립상복공원 방면 시내버스 노선 증설과 임시운행 지원도 취소할 방침이다.
또한, 시는 연휴기간 발생하는 생활쓰레기를 적기에 수거하기 위해 기동청소반을 운영하며 설 맞이 시가지 및 관문지역 대청소를 실시해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도 적극 나선다는 방침이다.
서민물가 안정시는 전통시장 소비 촉진을 위해 온누리상품권 환급 이벤트를 실시한다.
해당 전통시장에서 1일 5만원 이상 구매 시,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지급한다.
또한, 온라인 플랫폼을 통해 가음정시장, 도계부부시장에서 15천원 이상 구매 시 2시간 이내 무료로 배송받을 수 있다.
본 행사는 오는 10일까지 진행하며 자세한 내용은 SNS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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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희망2021 나눔캠페인 펄펄 끓어 넘쳤다
[피디언] 김천시는 지난해 12월부터 금년 1월 말까지 2개월간 추진한 희망2021 나눔캠페인 성금모금 활동을 성황리에 종료했다.
이번 기간에는 916명의 김천시민이 동참해 총 6억 2천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당초 목표보다 월등히 많은 150%의 성과였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경제사회가 꽁꽁 얼어붙고 동절기 한파로 어려움이 많은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시민들의 사랑이 있었기에 사랑의 온도가 150℃까지 급상승 할 수 있었다.
우리 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Happy Together 김천운동의 참여와 배려, 나눔의 문화가 확산되는 것이 보인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소중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시민, 기업, 단체 관계자분들에게 다시 한 번 진심으로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이번 캠페인으로 모여진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김천지역 내 저소득 가정과 사회복지시설, 기관 등에 공정하고 투명하게 사용될 것이다.
또한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는 설명절을 맞이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오는 2월 15일까지 ‘설명절 사랑의 온정나누기’모금을 추가로 추진하고 있으며 문의는 김천시청 복지기획과로 할 수 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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