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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농특산물 ‘국민안내양TV’에 나온다
[피디언] 장성군에서 재배된 우수 농특산물이 유튜브 채널 ‘국민안내양TV’에 소개된다.
영상 촬영은 편백숲으로 유명한 축령산의 백련동 ‘편백농원’에서 진행됐다.
가장 먼저 주목받은 품목은 장성의 대표 과일인 ‘사과’다.
장성 고유의 사과 브랜드 ‘장성 엔 사과’는 장성군농협연합사업단에서 엄격한 선별을 거쳐 공동출하되고 있다.
GAP인증을 받았으며 당도가 높고 칼슘이 풍부한 것이 특징이다.
‘감’도 빼놓을 수 없는 특산품이다.
맑고 깨끗한 환경에서 재배·건조 과정을 거친 장성 감은 쫄깃한 식감과 깊은 단맛을 자랑한다.
장성군은 지역특화품목 기업화의 일환으로 ‘장성 감 주식회사’를 설립, 품질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이밖에도 전국 최고의 품질을 자랑하는 장성딸기와 최적화된 특허시설에서 재배된 새싹삼, 백련동 편백농원에서 만든 편백나무 가공품 등 다양한 제품들이 ‘국민안내양TV’를 통해 선보여진다.
한편 채널에 소개된 농산물들은 전라남도 농수축산물 종합쇼핑몰 ‘남도장터’를 통해 판매된다.
20%에서 최대 70%까지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어, 알뜰한 명절 준비에 추천할 만하다.
장성군 관계자는 “국민안내양TV와 남도장터를 통해 장성의 우수 농특산물이 보다 많은 소비자를 만나게 됐다”며 “안정적인 농가 소득 창출과 판로 확보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해당 영상은 유튜브 ‘국민안내양TV’ 채널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며 언제든지 감상 가능하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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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광역철도망 최종 노선안 제출 … 영산포 권역 추가
[피디언] 나주시가 5대 선도정책과제 중 하나인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을 위한 최종 노선안을 지난 1일 전라남도에 제출했다.
2일 나주시에 따르면 최종 노선안은 총길이 34.4km구간으로 ‘광주 상무역-서광주-농수산물유통단지-대촌사거리-남평-혁신도시-나주역-영산포-동신대-노안역-평동역’을 경유한다.
정부의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 반영과 사업 추진력 제고를 위해 광주 상무역에서 나주역을 1단계로 영산포에서 평동역을 2단계구간으로 분리해 단계별로 구축할 방침이다.
특이점은 앞서 나주시가 지난 달 선도정책과제 광역철도위원회 제2차 회의를 통해 도출했던 기존 안에서 ‘영산포’ 구간이 새롭게 추가됐다.
당초 노선안에는 1구간 종점과 2구간 시점이 나주역이었으나 최종안 제출 과정에서 낙후된 영산포 권역 발전을 바라는 시민들의 염원과 도심 균형발전을 강조해왔던 강인규 시장의 확고한 의지가 반영되면서 2구간 시작점을 영산포로 최종 결정했다.
전라남도는 노선안 검토를 거쳐 대도시권 광역교통위원회에 제출할 예정이다.
대광위는 공청회 등을 거쳐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반영될 광역철도 노선을 최종 결정하게 된다.
한편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은 영산강 생태복원, 마한사 복원 체계화와 함께 차기 대선국정과제 채택을 추진하는 나주시 5대 선도정책과제 중점 현안으로 꼽힌다.
광주와 나주를 잇는 광역교통망 연계와 단일 생활문화권 벨트화를 통해 인적·물적 자원교류를 도모하고 인구유출 및 교통정체 해소, 관광산업 활성화 등 상생 발전 생태계를 조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나주시는 국토교통부, 전라남도와의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중앙부처, 지자체, 학계·전문가, 시민단체 등을 망라한 범시민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사업 추진 동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망 구축은 정부가 지향하는 지역균형발전과 광역경제권 기틀 마련을 위한 국책 사업으로 나주를 넘어 호남 미래 성장과 발전에 매우 중요한 기틀이 될 것”이라며 “이번 사업이 제4차 대도시권 광역교통 시행계획에 반드시 반영될 수 있도록 국토부, 대광위, 전남도와의 협업과 시·도민의 역량을 결집해가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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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1년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사업 시행
[피디언] 밀양시는 농어업인의 경영 개선과 농어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상반기 농어촌진흥기금 융자지원 신청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융자 규모는 28억 6천만원으로 경상남도 기금으로 운영되며 융자 대상은 관내에 거주하는 농어업인과 주된 사무소를 둔 농어업 관련 법인·생산자단체다.
운영자금과 시설자금으로 구분해 지원하며 대출금리는 연 1.0%다.
운영자금은 500만원 이하의 소형 농기계 및 농자재 구매, 농수산물 생산·가공·유통·판매·수출 관련 자금으로 1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개인은 3천만원, 법인·생산자단체는 5천만원까지 지원한다.
시설자금은 농축산 시설에 필요한 자금, 대형 농기계 구매 등 설비와 기자재 개선을 위한 자금으로 2년 거치 3년 균분상환 조건으로 개인 5천만원, 법인·생산자단체는 3억원까지 지원한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농어업인은 2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선정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확정한 후 3월 17일부터 대출을 실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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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복합민원 인허가 어렵지 않아요
[피디언] 밀양시는 행정 불신을 해소하고 민원 편의를 제공하기 우해 ‘복합민원 인허가 합동컨설팅반’을 운영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많은 민원인들이 인허가 신청 과정에서 많은 설계용역비를 부담한다.
하지만 복합 인허가 민원은 관련법이 너무 많고 처리과정에서 타 기관 및 부서 간 의제처리절차에 오랜 시간이 소요된다.
그러면서도 허가여부는 불투명해 민원인 입장에서는 항상 불안할 수밖에 없고 특히 불허가처분이 나올 경우 소송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시는 이러한 행정 불신을 해소하고 민원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복합민원 인허가 합동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인허가 전문분야 종사자인 건축사, 토목설계사무소장, 행정사 등의 민간인과 인허가의 핵심을 이루는 공장설립, 건축허가, 환경허가, 농지전용, 산지전용, 개발행위허가 분야의 담당팀장 등 공무원으로 구성된 ‘복합민원 인허가 합동컨설팅반’은 매주 수요일 무료 인허가 합동컨설팅을 하고 있다.
컨설팅을 받고자 하는 사람은 매주 수요일 밀양시청 허가과를 방문하면 인허가 전반에 대한 컨설팅으로 허가 가능 여부를 예측하고 대안을 제시 받을 수 있다.
시는 민원인이 무료 인허가 합동컨설팅으로 토지구입이나 설계용역 전 허가 여부를 미리 파악함으로써 불필요한 시간과 비용 낭비를 줄여 무리한 사업추진을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병진 허가과장은 “무료 인허가 합동컨설팅은 불허가민원 사전 필터링으로 민원불만을 줄일 수 있어 민원인은 물론 밀양시에도 도움이 되는 좋은 시책이다”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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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맞벌이 등 양육공백가정‘아이돌봄서비스’지원 확대
[피디언] 밀양시는 코로나 장기화 등으로 가중되고 있는 부모들의 육아 및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자 작년에 이어 2021년에도 맞벌이 등 양육공백 가정의 만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한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올해 서비스 지원시간을 연간 720시간에서 840시간으로 17% 가량 확대해 시행하며 서비스 이용료 지원비율도 일부 5% 상향 조정했다.
한부모가족, 장애부모가정, 장애아동가정 등 취약계층의 경우에는 최대 90%까지 지원을 확대해 양육비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또한, 올해는 코로나19 대응 추가 지원도 이뤄져 아이돌보미 안전 방역물품 지원,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아이돌보미의 관리·감독 강화, 이용자의 아이돌보미 평가 등이 이뤄져 아동돌봄 서비스 질 향상이 기대된다.
2020년 12월 기준 밀양시에서 아이돌봄서비스를 이용한 아동수는 246명으로 2021년도에도 본인부담금 시비 지원으로 이용자가 많이 늘어나 육아 및 가계부담 해소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본인부담금 지원 희망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되며 정부지원대상자 선정 기준에 따라 지원 금액이 결정된다.
최동근 사회복지과장은 “아이돌봄서비스는 철저한 신원조회와 건강검진, 인적성 검사, 전문 양성 교육 등을 통해 선정한 아이돌보미를 가정에 파견·관리하는 믿고 맡길 수 있는 시스템이므로 믿고 이용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일호 밀양시장은 "맞벌이 가정의 부모들이 느끼는 가장 큰 고충이 양육 공백에 따른 자녀 돌봄 문제"라며 “아이돌봄서비스 본인부담금 지원을 통해 부모의 돌봄 부담을 줄이고 공공 부담을 확대해 일·가정 양립을 통한 양육 친화적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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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인구 반등 시작되나
[피디언] 밀양시는 통계청의 지난 26일 발표한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 순유입이 발생했다고 2일 밝혔다.
인구 순유입은 특정 지역에서 전출자수보다 전입자수가 많은 상태를 나타낸다.
밀양시는 최근 5년간 전입자수가 지속적으로 감소해오다가 2020년 전출자 6,695명, 전입자 6,778명으로 전입자수가 전출자수보다 83명이 많아지면서 순유입으로 돌아섰다.
‘2020년 국내인구이동통계 결과’를 보면 전국 228개 시군구 중 순유입인 시군구는 74개다.
경상남도가 순유출을 보였기에 밀양시의 순유입은 더 주목할 만한 결과라 할 수 있다.
시는 지난해 나노산단 삼양식품 착공식,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착공식, 밀양 상생형 일자리사업 선정, 스마트팜 혁신밸리 착공 등 적지 않은 성과들로 인구 반등을 기대하고 있다.
이 밖에도 저출산·고령화와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적극적인 전입을 유도하기 위해 출산장려, 귀농귀촌, 전입축하 등 다양한 인구증가 시책을 추진해오고 있다.
박일호 시장은 “장기적으로 살기 좋도록 인프라를 구축하고 일자리를 창출해 찾아오고 싶고 살고 싶은 도시로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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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1년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공모
[피디언] 밀양시가‘2021년 밀양시 마을공동체 만들기 공모사업’참여 공동체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은 주민이 자발적으로 마을의 문제를 발굴·해결하고 건강한 공동체를 만드는데 필요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200~500만원 이내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자격은 밀양시에 거주하는 5명 이상의 주민들로 구성된 모임으로 신청을 원할 경우 25일까지 공동체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시는 지난해 실시한 사업평가를 토대로 문제점을 진단해 기존의 지역공동체 만들기 사업을 새롭게 기획했으며 총 4개의 유형 중 올해는 그 첫 단계로 씨앗형과 새싹형에 대해 지원해 사업의 지속·확장성을 위해 적극 지원에 나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전년도 우수공동체에는 심사 없이 새싹형을 지원하는 프리패스권을 부여해 사업의 연속성을 유지하고 신청서 접수 전 사전 컨설팅 실시로 전문성을 높여 건강한 주민자치의 실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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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설 명절 전통시장 활성화에 나서다
[피디언]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이 다가오고 있지만, 거제 지역에선 장기적인 조선업 불황과 고용불안, 대형마트 이용 등으로 전통시장을 찾는 소비자들의 발길이 줄어들고 있다.
이런 가운데 거제시가 설 명절에 맞춘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거제시는 설 연휴 전통시장 이용객의 편의 도모를 위해 지역 대표 전통시장인 거제고현시장과 옥포국제시장의 공영주차장을 오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시민들에게 무료 개방한다.
이와 함께 9일에는 변광용 시장이 직접 전통시장을 방문해 설맞이 장보기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지역 내 소비 촉진 및 물가안정을 위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개최한다.
아울러 거제고현시장에서는 지난달 27일부터 2월 10일까지 고현시장 내 상점에서 5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을 증정하는 페이백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마스크 수칙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키면서 설 연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해 주기 바란다“며 ”“코로나로 힘든 상인을 응원하고 전통시장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다양한 시책으로 전통시장 활성화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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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숲소리공원에 아기양 연이어 출산 “경사 났네”
[피디언] 경남 거제시 거제면 소재 숲소리공원에서 지난달 24일과 28일 아기양 2마리가 잇따라 태어났다.
아기양은 자연 포육을 하고 있으며 축사에서 어미와 함께 건강하게 잘 적응하고 있다.
숲소리공원 관계자는 "2021년 새해에 연이어 경사가 생겨 기쁘다“며 ”아기 양이 건강하게 자라도록 잘 보살피겠다"고 말했다.
거제 숲소리공원은 2020년 6월에 개장해 지금까지 15만 여명의 방문객이 찾았다.
푸른 목장과 키즈랜드, 동물먹이체험은 특히 관광객들에게 인기가 많다.
현재 23마리의 양과 미니말 등을 사육하고 있으며 봄에는 진달래와 금계국, 여름에는 수국, 가을에는 코스모스, 구절초, 꽃무릇 등을 감상할 수 있는 거제의 대표적인 휴식공간으로 자리매김 하고 있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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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바람의 언덕 ‘한국관광100선’ 선정
[피디언] 경남 거제시는 ‘바람의 언덕’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우수 관광지 및 관광자원을 2년마다 선정하는‘한국관광 100선’에 2017-18년부터 2021-22년까지 3회 연속 선정됐다고 밝혔다.
‘한국관광 100선’은 국내관광 활성화를 위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2년에 한 번씩 국내 대표 관광지 100곳을 선정·홍보하는 사업으로 2013년부터 총 5회째이며 내국인은 물론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도 가봐야 할 관광지로‘한국관광 100선’을 홍보하고 있다.
바람의 언덕은 거제시의 대표 관광지로 한려해상국립공원 지역에 속하며 언덕 위에서 보이는 바다풍경은 이국적인 분위기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이다.
푸른 바다 빛과 하늘빛이 어우러진 풍경과 오밀조밀하게 조성된 탐방로는 힐링 여행을 원하는 관광객들에게 큰 만족감을 주고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한국관광 100선에 3회 연속 바람의 언덕이 선정됨으로써 향후 다양한 관광홍보 활동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침체된 관광산업과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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