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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맥류 생육재생기 포장 관리 철저 ‘당부’
[한국Q뉴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맥류 재배 농가에 2월 중순 생육재생기에 따른 작물의 빠른 생육 회복을 위해 웃거름 시비와 포장 관리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다.
올해는 전년도 대비 평균기온이 낮으며 특히 1월 8~9일에는 –17℃까지 떨어져 세심한 포장 관리가 필요하다.
기상 상황과 생육상태를 고려한 정읍지역의 맥류 생육재생기는 2월 14일~15일 사이로 10일 이내에 추비 시용을 해줘야 월동 후 생육 회복이 빠르다.
웃거름으로는 1필지당 요소비료 2포를 뿌려줘야 하며 과다 시비하면 5월 등숙기에 도복의 위험이 있으니 적정량을 시비해야 한다.
생육이 불량하거나 토양 상태가 나쁜 포장은 5kg씩 15일간격으로 2회에 나누어 살포해야 품질과 수량이 떨어지지 않는다.
특히 배수가 불량해 습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배수구를 깊게 정비하고 습해를 심하게 입은 맥류에는 요소 2%액을 10a당 100L 뿌려주면 도움이 된다.
잡초 방제 방법으로는 2월 하순부터 3월 상순에 벤타존액제 물 100L당 30ml를 사용해 10a에 살포해야 한다.
맥류 중에서도 보리와 밀, 귀리 등에 적용되는 약제가 다르므로 PLS제도에 따른 농약 등록기준을 확인하고 농약을 사용해야 한다.
맥류의 생육재생기를 판단하는 방법은 지상부 1cm 부위에서 잎을 잘라 속잎이 드러나는 것이 관찰되거나 뿌리에 백색의 새로운 뿌리가 2mm 정도 자랐을 때 생육재생기로 판단한다.
기술센터 관계자는 “보리의 경우 10월 중순부터 하순 적기에 파종한 지역에서 웃자람이 관찰되어 웃거름 과다 시비 시 도복의 위험이 있다”며 “웃거름은 적정량을 시비하고 물빠짐 배수골 정비, 잡초제거 등 포장 관리에 힘써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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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시, “코로나 멈췄거라” 화학 약품 없이 살균·소독 OK
[한국Q뉴스] 정읍시가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시청사와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방역 활동에 나서고 있다.
시는 정읍시청 본관과 의회관, 정읍역, 터미널 등 4개소에 바이러스와 미세먼지를 차단·정화하는 에어샤워 방역 부스를 설치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됨에 따라 시청과 주요 시설을 찾는 방문객들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다.
시청사와 터미널, 정읍역 방문객은 AI 안면인식 체온 카메라에서 화면과 음성으로 정상 알림을 확인 후 전신 방역 소독기를 통한 소독을 한 후 출입할 수 있다.
에어샤워 방역 부스는 사람들이 지나가는 통로에 설치해 3단계 필터링으로 공기를 살균, 소독하고 광촉매 방식으로 살균은 물론 미세먼지까지 제거된다.
또한, 발열 등 이상 감지 시 경보음과 비상등이 동시 작동되며 개방형 부스로 많은 인원이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기존에 활용되고 있는 화학 약품 기반 방역 부스는 오히려 해로운 독성 부산물을 발생할 우려가 있어 시민들의 불안감이 큰 반면, 이번에 도입된 장비는 광촉매 방식으로 살균제가 필요 없어 안심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시는 주기적으로 시청사 내부 방역을 실시하는 등 안전한 환경 조성에 나서고 있다.
특히 화장실과 사무실 문손잡이와 승강기 버튼 등에 대해서는 수시로 에탄올 살균소독제로 집중 방역을 실시하고 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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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섭 시장, 시정발전 위해 시민사회단체와 머리 맞대
[한국Q뉴스] 유진섭 시장이 지역의 시민사회단체와 마주 앉고 다양한 현안 사업 해결방안 마련을 위해 함께 고민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유 시장은 17일 정읍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정읍 발전을 선도하는 ‘시민소통위원회 소통정읍분과’ 위원 20여명과 함께 시정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열었다.
시정에 대한 소통과 협치를 위해 지난 1일부터 추진된 시정발전 간담회는 시민과의 접점에 있는 시민사회단체와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해 소통행정을 구현해 나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민선 7기 시정 핵심사업 설명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 발전 가속화 방안에 대해서 사회단체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간담회는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을 위해 광촉매 소독기 설치와 거리두기,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유 시장과 시민소통위원회 위원들은 지역 현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와 함께 시정 전반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했다.
특히 코로나19 감염병 대응 상황을 공유하고 감염병 확산 방지, 지역 민생 경제 대책, 주요 현안 사업의 구체적 추진방안 등을 심도있게 토론하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간담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면밀하게 검토해 정읍 미래 발전을 견인할 주요 현안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지원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진섭 시장은“시민사회단체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으로 시민이 행복한 정읍을 만드는 데 더욱 힘쓰겠다”며 “앞으로도 시정에 대한 적극적이고 다양한 의견수렴을 통한 열린 행정 구현에 더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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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뻔뻔한 언택트 홈트교실’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용인시 기흥구보건소가 오는 28일까지 ‘뻔뻔한 언택트 홈트교실’의 참여자를 모집한다.
다음달 2일부터 11월 말까지 운영되는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신체활동이 부족한 중장년층에게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운동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
전문강사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 10시30분부터 11시20분까지 네이버 밴드 ‘라이브 방송’으로 실시간 진행한다.
화요일에는 비만 예방과 근력 향상을 위한 유산소 및 근력 운동 위주의 ‘웨이트&필록싱’이, 목요일에는 갱년기증상의 예방과 완화를 위한 한의기공체조가 준비돼 있다.
아울러 근·골격계 질환, 대사증후군 예방을 위한 스트레칭과 근력운동법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소개한다.
프로그램 시작 전 참여자 전원 체성분 측정을 진행하며 홈트에 도움이 되는 휴대폰 확대 스크린과 세라밴드, 요가매트 등을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흥구보건소 관계자는 “언택트 홈트교실이 지역주민의 우울감 해소와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출석률에 따라 상품도 제공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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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스포츠 교육 프로그램 지원 확대
[한국Q뉴스] 전북도가 수상레저 스포츠의 저변 확대와 웰빙 및 힐링 욕구 증대 등에 따른 관광 활동 수요가 지속적 증가함에 따라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확대해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지난해 도내 2개소에서 운영했던 교육 프로그램을 올해 4개소로 확대하고 지원액도 전년대비 2배 가까이 증가한 1억4천6백만원가량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도내 군산과 김제 등 4개 시·군에서 카누와 카약, 요트 등 다채로운 해양레저스포츠 교육 및 체험 프로그램을 4월부터 11월까지 무료로 운영하며 도민들의 다양한 해양레저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은 코로나19에 대비해 체험교실 방역 총괄책임자 지정, 사전예약제, 프로그램당 인원수 제한, 체험 장비 및 다중이용시설 방역 등의 대책을 세워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체험자 수상레저 종합보험 및 운영인력 상해보험 가입, 안전교육 실시, 구명조끼 맟 안전헬멧 착용, 수상안전요원 배치, 구조 장비 및 비상의약품 비치 등의 안전대책을 세워 안전관리 또한 철저히 할 예정이다.
전북도 윤동욱 새만금해양수산국장은 “누구나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해양레저스포츠 교육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해양레저스포츠 활성화 및 저변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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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취배출원 기술지원단 본격 가동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전문가로 구성된 지원단을 꾸려 주요 악취배출원을 파악하고 대책을 마련한다.
17일 전라북도는 민원 발생이 많은 악취배출 사업장을 대상으로 주요 문제점 파악과 대안 마련을 위해 학계 및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악취기술지원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악취는 바람 등 기류의 영향으로 개인별로 느끼는 정도가 다른 감각공해다.
이에 사업장별로 악취 발생지점에 대한 관리 소홀과 저감시설 설치 미흡 또는 잘못된 운영방법 등으로 악취가 대기 중에 그대로 확산돼 주변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 불편을 가중시켰다.
전북도는 올해 악취민원 다발사업장에 대해 자부담을 포함한 총 49억원 규모의 미생물 자동분사시설, 탈취탑 등 저감시설 설치를 위한 예산을 투자할 계획이며 최대의 사업효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학계와 전문가로 구성된 기술지원단을 본격 운영할 방침이다.
올해 악취 저감시설 설치 사업장 중 악취민원이 매년 3회 이상 발생하고 악취저감에 대한 관리·운영 능력이 부족해 기술지원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대기 배출사업장과 폐기물 재활용시설 등 26개소를 시·군에서 추천받아 도에서 구성한 악취 기술지원단을 우선 투입할 예정이다.
혹시라도 도에 기술지원을 미신청한 사업장에 대해서도 한국환경공단에서 운영하는 악취기술지원을 신청해, 지원받을 수 있도록 적극 홍보도 병행한다.
아울러 도는 저감시설 설치 전·후로 구분해 개별 업체별 각 2회씩 기술지원을 추진한다.
우선 3월 말까지 기술지원단이 현장방문을 통해 악취 배출지점에 대한 문제점 파악과 계획된 저감시설 설치 타당성 등을 검증해 조언하고 저감시설 설치 후에는 재차 방문해 저감시설 관리·운영 방법 등 기술적인 전문지식에 대한 교육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라북도 허전 환경녹지국장은 “악취정책은 올해 도정 11대 핵심프로젝트로 악취로 인한 생활불편을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하며 “악취 저감시설 설치 등 최대의 사업효과를 이끌어 내기 위해 기술지원 대상업체에서 기술지원 내용을 이행하고 있는 지 여부에 대한 수시점검도 중점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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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수출지원정보 전화 안내 서비스 개시
[한국Q뉴스] “수출지원사업 정보, 이제 1644-7155 전화 한 통으로 해결하세요” 17일 전북도는 도내 수출지원기관에서 시행하는 중소기업 수출지원사업에 관한 정보를 오는 18일부터 전화 한 통으로 통합안내 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
이번 수출통합안내는 중소기업의 수출 확대를 목표로 수출지원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통상위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수출통합지원체계 구축사업의 일환이다.
그동안 수출지원사업이 여러 기관에서 개별적으로 운영되어 사업정보를 얻으려면 해당 기관을 방문하거나 개별 홈페이지를 검색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또 접수창구와 지원기준이 사업마다 달라 사업참여에 다소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도는 지원사업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 많은 중소기업의 사업참여를 높이기 위해 전북경제통상진흥원에 수출통합지원센터를 마련하고 전문상담원을 통해 도내 11개 수출지원기관 300여 개의 수출지원사업에 대한 자세한 정보를 안내할 방침이다.
아울러 지원센터에서는 수출을 희망하는 내수기업과 수출초보기업을 대상으로 기업 규모, 타겟 시장, 수출 품목 등 기업 상황에 맞는 심층 상담과 지원사업에 대한 컨설팅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하반기에는 수출지원사업에 대해 공고 접수, 성과관리, 바이어와의 화상상담 등에 이르기까지 통합서비스하고 도내 우수한 중기제품의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는 온라인 수출지원 플랫폼을 새롭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용만 일자리경제본부장은 “비대면 경제시대에 걸맞은 수출통합지원체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해 수출 활력 회복 기반이 조성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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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본격 추진
[한국Q뉴스] 군산지역에 새로운 수출산업을 육성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 사업이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
전북도는 17일 군산 에이본호텔에서 새만금개발청, 군산시, 한국농어촌공사와 함께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와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 사업시행 지자체인 강임준 군산시장 등이 참여해 사업의 성공적 추진 의지를 다졌다.
전북도는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으로 품질검증제도 마련, 행정지원센터, 경매장 등 통합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높은 상품성과 신뢰할 수 있는 유통시스템을 갖추고 수출 지원 기능 시설 등을 기반으로 중고차 등을 새로운 수출산업으로 육성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을 위한 행정 및 재정적 지원을 하고 새만금개발청과 한국농어촌공사는 일정에 맞춰 사업대상지 확보·제공, 군산시는 센터 조성과 시설관리 등 사업 총괄을 담당하게 된다.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는 새만금산업단지 내 약 6만평 규모로 조성되며 민간재원 포함 1,050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생산 993억, 고용 1,043명 등의 경제적 효과가 기대되는 사업이다.
민간사업자 모집은 올해 상반기에 공고할 계획이며 올해 하반기에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해 당초 계획된 일정대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뒤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한 지역 활력 회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시작됐다.
도는 ‘새로운 수출산업 육성과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관계기관 협력 대응, 정치권 공조 등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 사업을 이끌어 나가기 위한 부단한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러한 노력으로 산업통상자원부의 지역 활력 회복 프로젝트에 선정되면서 새만금 자동차 수출복합센터 조성 사업은 기재부 적격성 심사,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 심사 등 관련 행정절차를 철저히 준비해 통과한 바 있다.
우범기 전라북도 정무부지사는 “지역 활력 회복 프로젝트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상호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겠다”며 “민간사업자 모집 및 선정 등 앞으로 남은 관련 행정절차도 차질없이 진행할 수 있도록 도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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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농축특산물 통합브랜드 유통으로 농업경쟁력 강화
[한국Q뉴스] 함평군이 관내 농축특산물의 생산·유통 체질 개선을 위해 “함평군 농축특산물 통합브랜드 유통활성화” 5개년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단계별 추진에 나섰다.
17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번 중장기 계획은 올해 군이 선정한 3대 비전 중 하나로 함평군 지역에 가장 경쟁력 있는 특화작물의 선정·육성을 통한 명품농산물 생산과 산지유통조직 육성 등 유통체계 정립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세부사업으로 분류별 새로운 전략품목을 선정해 품목별 맞춤 기술지도 및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전략품목의 권역별 조직을 육성하는 등 전략품목 육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은 이번 계획에 농협과 농업법인이 중심이 된 산지유통조직 육성과 권역별 산지유통시설 통합 운영체계를 구축하는 방안도 포함되어 있어 농축특산물 브랜드 관리 및 고품질화로 시장 경쟁력이 강화되고 체계적인 유통 관리를 통해 농가 소득이 증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농축특산물 통합브랜드 유통활성화 5개년 계획은 함평군의 농업경쟁력을 높여 함평군민 모두가 부자되는 함평건설에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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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1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영암군이 노후 된 석면슬레이트에 의한 주민 건강 피해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2021년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영암군은 올해 12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슬레이트 철거 280동 및 지붕개량 65동을 지원할 계획이며 그동안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은 취약계층을 우선으로 지원되어 왔으나 이번 년도부터 일반가구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신청은 해당 읍·면사무소에서 받으며 영암군 내 슬레이트 주택 및 비주택을 소유한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다.
다만 신청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기타 취약계층 등이 우선 지원 될 예정이다.
지원금액은 주택 슬레이트의 경우, 취약계층은 한 동당 전액지원이며 일반가는 한 동당 최대 344만원이 지원되고 지붕개량 사업의 경우 취약계층은 한 동당 최대 1,000만원 한도내에서 전액지원하며 일반가구는 한 동당 최대 300만원을 지원한다.
비주택 슬레이트 처리는 한 동당 지붕 면적 200㎡ 이하인 경우를 우선적으로 전액지원하며 200㎡가 넘을 시 초과비용에 대해서는 신청인이 부담해야 한다.
영암군 관계자는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 지원사업은 발암물질인 석면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을 지키고 ‘클린영암’을 만들기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며 “작년에 비해 지원 가능 대상이 넓어지고 최대 지원 비용도 증가했으므로 많은 신청 바란다”고 전했다.
2021-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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