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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도시 보령시, 문해교육강사·평생학습매니저 위촉
[한국Q뉴스] 보령시는 23일 대회의실에서 2021년 문해교육 강사 및 평생학습매니저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문해교육 강사 23명과 평생학습 매니저 17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해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문해교육강사는 찾아가는 배움교실 35개소, 초등학력 및 중학학력 인정과정 각 1개씩 모두 37개소에서 350여명의 학습자를 대상으로 한글, 수학, 영어 등 기초 교육 및 학력인정 교육을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올해에는 초등 학력인정 1에서 3단계 과정 중 1단계 교육과정으로 초등 1~2학년 수준의 교육이 진행되며 중학 학력인정 1에서 3단계 과정 중 3단계인 중학 3학년의 교육 수준으로 운영한다.
또한, 평생학습매니저는 13개 읍면동과 8개 도서에서 활동하며 도서 지역 등지에서 평생학습 활성화를 위한 수요조사 및 특화 프로그램 발굴, 지역 특색에 맞는 교육과정 등을 제안하게 된다.
김동일 시장은 “문해교육을 통해 글을 읽고 쓸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평생교육에 도전하는 어르신들의 열정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며 “시는 앞으로 원하는 것을 언제든지 배우고 익힐 수 있는 평생학습 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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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민생현장에 한걸음 더 다가가
[한국Q뉴스] 보령시는 23일 시민이 참여하는 열린 현장행정을 도모하고자 ‘민생현장 합동자문단’ 위촉식을 가졌다.
이번 위촉된 민생현장 합동자문단은 퇴직공무원·행정동우회원 및 건축토목 전문가 등 22명으로 구성해 생활민원·지역개발, 건축허가·환경·산림, 해양·수산·도서개발, 도로·교통 등 4대 민원분야로 나눠 전문적인 자문의견을 제시하는 등 공익 봉사 활동을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법령·조례·지침 등에 따라 처리 요건이 구체적으로 규정되어 해석의 여지가 없는 경우, 관련 법률에 따른 각종 위원회 등의 심의를 거쳐 거부된 민원, 법령에 위배 되는 사업, 행정 심판, 소송 진행 중인 사항, 민원 수용의 결과가 사인의 이익을 해칠 것으로 예상되는 민원 자문은 제외된다.
이에 따라 시는 담당 부서인 자치행정과에서 자문단 참여사업을 선정해 건별 2~3명의 자문단을 배정하고 민원관련 담당부서는 민원 관계자와 자문단의 의견을 수렴해 협의 및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생현장 합동자문단은 올해 1~2분기 동안 민원상담의 날 건의사업 및 읍면동장 건의사업 등을 시범사업으로 운영 한 후 주민설명회·공청회 수반 사업과 부서 요청사업 등으로 확대 운영해 나간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이번 민생현장 합동자문단은 시민에게 다가가 의견을 듣고 공감해 나갈 수 있는 감성행정의 초석이 될 것이다”며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 의견을 시정에 반영해 건강한 도시 행복한 보령을 만들어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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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 중·고 신입생 교복구입비 지원
[한국Q뉴스] 하동군은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고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해 지역 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및 전입생에게 교복구입비를 지원한다고 23일 밝혔다.
지원대상은 입학일 현재 하동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교복을 입는 중·고등학교에 입학하는 신입생과 1학년 전입생이며 1인당 30만원을 지급한다.
군은 다음달 2일∼31일을 집중 신청기간으로 정하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방법은 지역 내 학교에 다니는 학생은 학교를 통해, 하동군 외 학교를 다니는 학생은 주민등록 읍·면사무소에서 다음달 2일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집중신청 기간에 신청한 학생은 오는 5월 중 신청 계좌로 교복구입비를 지급받게 된다.
군은 이밖에 학교급식비 및 대학입학금 지원 사업 등 학생 및 학부모를 위한 사업을 계속 추진한다.
군 관계자는 “관내 중·고등학교 신입생 및 전입생의 입학을 축하하며 모든 학생에게 균등한 교육복지 제공을 위해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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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트 코로나시대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만든다
[한국Q뉴스] 하동군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기업하기 좋은 투자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나섰다.
특히 하동군은 남해안권 중심의 임해산업단지라는 지리적 장점을 앞세워 광양만권 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대송산업단지 138만㎡ 규모의 부지 분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이에 대한 결실로 지난해 한국수소발전, 한국알포텍과 각각 5만 9000㎡, 3만 3400㎡ 규모의 분양계약을 체결해 미래 하동발전을 이끌어가는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또 지난달에는 경남도와 함께 우리나라 그린뉴딜산업을 이끌어갈 경남QSF와 대송산업단지에 2023년까지 1554억원을 투자해 액화천연가스 냉열을 활용한 초저온급속동결시스템 식품공장과 물류센터를 구축하고 150명을 신규 고용하는 MOU를 체결했다.
이와 함께 군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대송산업단지의 국내·외 투자 및 입주 기업 유치를 위해 획기적인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조례 및 시행규칙 등 제도를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수소산업 투자기업에 투자비용의 50% 내에서 최대 100억원 지원, 공유재산 임대특례 규정, 투자유치진흥기금 신설, 입지보조금 최대 25∼30% 지원, 기업이 원할 경우 입지보조금 내에서 시설보조금 지원 등이다.
그리고 투자유치 유공자에 대한 포상금 제도를 마련해 국내·외 투자 및 기업 유치에 기여한 공이 크다고 인정되는 사람에게 최대 2억원까지 지급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 장기화로 민생·경제 여건 전반이 심각한 위기이지만 기업 생태계의 변화과정으로 보고 새로운 산업과 기업이 성장할 기회로 만들어 일자리가 풍부한 경제도시 하동군의 모습으로 탈바꿈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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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새 탐사 프로그램 버드와칭 주 우리주변에서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배워볼까
[한국Q뉴스] 서울대공원 동물원은 야생 조류 탐사 프로그램인 ‘버드와칭 주’를 2월 19,20/26,27일 4일간 진행하며 어린이들에게 야생 새에 대한 교육 및 환경과 자연보호를 배우는 시간을 갖는다.
겨울에는 겨울철새가 날아오는 시기로 숲이 무성하지 않아 새들을 관찰하기 좋은 계절 ‘버드와칭 주’는 코로나19로 지친 마음을 힐링하고자 야생조류 탐조하기에 적합한 적은 인원으로 하는 심화 체험학습이다.
물새탐조와 산새탐조로 이루러지며 이미 2월 19일과 20일에 1차 탐조가 인기리에 진행됐다.
코로나로 인해 이번 행사는 조용한 분위기속에서 접수를 받았음에도, 지난 12월 예약이 시작되자마자 조기 마감됐다.
초등학교 3학년 이상 조류관찰을 처음 해보는 어린이들이 대상이며 한 회당 10명으로 인원이 제한된다.
그룹별 거리를 충분히 두고 안전하게 참여할 수 있다.
서울대공원에서는 동물원 안의 동물들만 중요한 것이 아니다.
이번 탐조 프로그램 또한 생명의 소중함을 배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다.
사육되는 동물이 아닌 야생의 새를 보며 생태적 감수성을 키울 수 있고 주변의 동물들을 찾고 관찰하며 자연보호와 생명존중의 마음도 기를 수 있다.
산새탐조와 물새탐조는 조류 동물해설사과 함께 동물원 일대를 돌며 야생조류와 맹금사의 국내 멸종위기종인 흰꼬리수리, 참매, 독수리를 관찰한다.
박새와 오목눈이 둥지를 찾아 관찰하고 새소리를 들어보기도 한다.
새의 비행원리를 학습하고 콩새부리를 이용해 먹이 먹는 방법을 재미있게 체험해보기도 한다.
참가자들은 인공새집에 이름과 자연보호 약속을 적고 나무에 매달고 인공새집은 교육 종료 후 모니터링에 활용된다.
지난 19·20일에 교육에 참여했던 북가좌초등학교 4학년 윤준 학생은 인공둥지에 콩새를 그려 넣고 새들이 즐겁게 살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전하며 이번에 참가한 야생조류탐사가 매우 뜻깊었다고 말했다.
또한 영동초 4학년 권섭 학생은 새집 옆에 ‘내가 너를 위해 집을 만들어놨으니 둥지를 틀고 편안히 지내’라는 메시지를 남기기도 했다.
우리 주변에도 생각보다 다양한 새들이 살고 있다.
평소 조류도감을 눈여겨보았다가 가까운 공원 등 자연을 느낄 수 있는 곳에 찾아가보자. 새는 매우 예민하고 겁이 많은 동물이므로 가급적 멀리서 관찰하고 천천히 다가가거나 조용히 지켜봐야한다.
새들은 숨어 있다가 움직이므로 인내심을 갖고 기다리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눈에 띠는 색상의 옷보다는 자연과 어우러지는 차분한 색의 옷을 입는 것이 좋다.
한편 서울대공원에서는 연간 20여개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야생동물의 생태, 멸종위기, 보전의 필요성을 교육하며 환경보호를 실천하는 시민 양성이 목적으로 유아들에게는 동물에 대한 두려움을 덜어주고 청소년에게는 동물해설 프로그램 및 직업에 대해 알아보는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기도 한다.
코로나19로 마음까지 지치는 요즘, 가족과 함께 우리 주변의 새를 관찰해보는 조용한 산책을 떠나보면 어떨까? 먼 숲에 가지 않아도 주변의 새들을 관찰하며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일깨워보는 힐링여행이 될 것이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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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자율주행 로봇이 점심배달…마곡 '스마트시티'서 2년 간 10개 기술실증
[한국Q뉴스] 서울시가 마곡을 4차산업 관련 기술의 테스트베드로 제공하는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을 통해 마곡 전역에서 상용화를 위한 혁신기술 개발과 실증이 활발하게 이뤄지며 성과가 가시화되고 있다.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은 마곡 지역에 최적화된 스마트시티를 구현하기 위해 프로젝트를 발굴하고 마곡 내 스마트 정보통신 인프라와 공공시설을 제공해 기술 실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시민과 전문가도 함께 참여하며 프로젝트 당 7천만원의 연구비도 지원한다.
리빙랩은 과제 선정에서부터 과제증명 및 결과 평가까지 사업 전 과정에 전문가 및 시민이 참여하는 시민참여형 연구추진 방식이다.
'19년 첫 발을 뗀 후 지난 2년 간 총 10개 프로젝트의 기술 실증과 서비스 시범운영이 이뤄졌다.
자율주행 로봇을 활용한 음식배달 서비스를 비롯해 전동 킥보드 전용 충전·주차 스테이션을 통한 공유경제, 웨어러블 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솔루션 등이 대표적이다.
‘㈜로보티즈’는 자율주행 로봇을 이용해 마곡 내 직장인들에게 점심식사를 배달하는 서비스를 선보였다.
㈜로보티즈가 개발한 이 기술은 '19년 12월 자율주행 로봇기술로는 최초로 정부의 '규제 샌드박스 실증 특례'를 통과했고 작년에는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한국로봇산업진흥원의 '시장창출형 로봇 실증사업'에도 선정됐다.
㈜로보티즈는 시범서비스 결과를 바탕으로 개선사항 및 추가 서비스 구현 등의 기술 상용화를 위해 꾸준히 실증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고객이 앱으로 주문하면 관제센터에서 배송로봇을 배차하고 로봇이 음식을 픽업해 고객이 있는 곳에 도착하면 고객에게 자동 알림이 가는 방식이다.
시범서비스 기간 중 로봇 20대가 동시에 투입돼 운영됐으며 분식점·카페 등 다양한 업체가 참여했다.
‘㈜대시컴퍼니’는 마곡지구 내 8곳에 ‘전동 킥보드 주차·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해 거점기반 공유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마곡나루역 등 마곡지구 내 주요거점 8곳에 ‘전동 킥보드 주차·충전 스테이션’을 설치해 거점기반 공유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향후 강동구에도 공유 모빌리티 스테이션을 설치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엑소시스템즈’ 는 마곡지역 거주자·근무자들 대상 비대면 근골격 건강관리 헬스 케어 플랫폼을 구축했다.
마곡지역 거주자·근무자들이 가정에서도 전문적으로 근골격계를 원격으로 관리할 수 있는 비대면 서비스 ‘근골격계 헬스케어 플랫폼’을 개발, 실증 중이다.
실증을 통해 수렴한 참여자 피드백 등을 종합해 기술·서비스 개발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서울시는 올해도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5개 프로젝트를 새롭게 시작한다.
기존 10개 프로젝트도 지속 지원해 총 15개 프로젝트의 실증이 동시에 이뤄진다.
이를 위해 올해 5개 신규 프로젝트 수행기관을 모집한다.
3월19일까지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울산업진흥원 홈페이지에서 기업회원 가입 후 신청서식 등을 내려 받아 사업신청서 및 수행계획서 등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시가 제시한 지정과제 및 자율과제 중 하나를 선택해 리빙랩 방식으로 4차산업 핵심 신기술을 통해 해결할 수 있는 기관이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프로젝트 당 최대 7천만원 내외의 연구비가 지원되며 마곡지구 내 정보통신망 인프라와 공공시설물 등을 활용해 테스트 및 실증연구를 할 수 있다.
심사는 프로젝트 타당성, 리빙랩 운영 계획의 구체성, 기술개발 수행계획, 리빙랩 방식의 프로젝트 대한 관리능력 등을 고려해 진행되며 1차 서면 심사 2차 발표 심사통해 최종 선정된다.
김상한 서울시 지역발전본부장은 “마곡 스마트시티 리빙랩 사업을 통해 공급자 중심의 스마트시티가 아닌 시민과 기업이 함께 만들어가는 스마트시티 실증연구에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도시문제를 자체적으로 해결하고 스마트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하고 실증하는 혁신거점으로 마곡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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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 등록인원 70만명 눈앞.비대면 프로그램 강화
[한국Q뉴스] 대구시는 ‘행복 대구 자원봉사의 힘으로’를 2021년 자원봉사 슬로건으로 정하고 시대변화에 맞춰 비대면 및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강화하는 등 2021년 자원봉사 활성화 계획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감염병 재난 극복과 위기대응을 위해 사회안전망인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운영과 시민대상 안전교육 및 생활 속 안전에 대한 인식개선 사업을 운영하는 한편 의료진에게 응원메시지 보내기, 공연자원봉사단의 유튜브 공연, 마스크 모으기 캠페인 등 언택트 자원봉사 활동도 지속적으로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자원봉사자 등록 70만명 시대를 맞아 그동안 쌓아온 우수한 자원봉사 추진역량의 내실화를 다지고 자원봉사 활성화를 위해 5개 분야 30개 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자원봉사 재난지원시스템 및 네트워크 강화를 위해 평소 사회 안전문제에 대해 시민 스스로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대비 자원봉사 활동, 기후변화대응 등의 자원봉사 활동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또한, 비상 시 신속히 자원봉사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66개 재난 관련 기관·단체로 구성된 ‘재난 자원봉사 SOS 지원시스템’을 운영해 감염재난 방역 자원봉사 활동, 재난자원봉사 통합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33개 기업자원봉사협의체 운영, 국민운동단체 등 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민·관·센터 간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자원봉사 활동 영역을 더욱 확장해 나갈 예정이다.
자원봉사의 다양성 확보 및 수혜자의 욕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분야별 재능자원봉사단을 적극 육성·지원할 계획으로 교육상담, 공연봉사단 등 10개 분야 583개 봉사단을 운영한다.
특히 미래세대에게 개인적·사회적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다양한 자원봉사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기후대응과 탄소중립에 대한 교육 후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소년 자원봉사 시민 체험학교를 운영하는 한편 주민 참여형 아파트 자원봉사 활동인 ‘행복한 동네 만들기’ 사업을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
자원봉사 역량과 인프라 강화를 위해서 자원봉사자의 자긍심 고취와 자발적인 봉사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는 ‘대구자원봉사박람회’를 개최하고 자원봉사 활동에 대한 1년을 결산하는 ‘대구자원봉사자대회’를 통해, 봉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 자원봉사자를 선발·시상해 새로운 결의를 다지는 화합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원봉사 참여문화 확산과 정보 접근성 강화를 위해 자원봉사센터 홈페이지를 개선하고 찾아가는 자원봉사 이동 홍보센터를 확대 운영하고 온라인 참여 자원봉사활동 개발 및 보급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1365자원봉사포털에서 자원봉사 실적을 보다 간편하게 조회하기 위해 개인의 인적사항으로 자원봉사 실적을 열람하고 누적 50시간 이상 시 모바일 자원봉사자증을 직접 신청할 수 있는 시스템을 마련, 온라인 자원봉사활동확인서 발급 등 시민 접근 편의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원봉사 인정보상 문화를 정착하기 위해서 기존 소상공인들의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자원봉사 할인 가맹점 리스트를 상세히 제공함으로써 자원봉사자에게 5~30% 할인 혜택을 안내하는 한편 자원봉사자의 수요욕구가 많은 대형스포츠 시설, 호텔, 문화예술 분야 등을 신규로 발굴해 자원봉사자의 예우를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19로부터 대구가 다시 일어설 수 있었던 것은 높은 시민의식을 발휘한 시민분들과 자원봉사자분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자원봉사자 등록인원 70만명 시대를 맞아 그동안 쌓아온 우수한 자원봉사 추진역량을 바탕으로 자원봉사의 내실을 다지고 자원봉사자 한 사람, 한사람이 브랜드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자발적이고 능동적인 자원봉사문화를 조성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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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지리산남악제 및 군민의 날 행사 탄력 추진
[한국Q뉴스] 구례군은 지난 17일 추진위원을 새로 재정비하고 제77회 지리산 남악제 및 제40회 군민의 날 행사를 탄력적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새로 위촉된 추진위원들은 향후 2년간 행사를 개최했다.
에 있어 군민의 의견을 반영하고 효율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활동하게 되며 신임 추진위원장으로는 구례군노인대학장인 이종석씨가 선출됐다.
지리산남악제는 신라와 고려, 조선에 이르기까지 천 년을 이어오며 국태민안과 시화연풍을 기원하며 거행되는 나라에서 직접 제관을 보내 중사로 모셨던 전통이 있는 축제이다.
올해에는 국가의 안녕과 코로나19 종식을 기원하는 남악제례 등 각종 문화행사와 더불어 군민의 날 행사를 준비해 왔었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매년 곡우에 추진했던 ‘지리산남악제 및 군민의 날 행사‘를 비대면으로 남악제례만 시행하고 군민의 날 행사는 하반기로 연기하는 등 탄력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석 추진위원장은 “남악제례 행렬을 복원하는 등 국가무형문화재 지정을 위해 힘써온 만큼 아쉬움이 크지만, 정부방침에 따라 사회적 거리 두기를 통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결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김순호 군수는 “코로나19로 모든 축제와 문화 행사가 취소되면서 지역경제가 큰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되어 지리산남악제와 군민의 날 행사가 군민들에게 화합과 희망을 주는 행사로 거듭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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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함께 노력한 은평방역 365일
[한국Q뉴스] 지난해 2월24일 은평구는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나왔다.
그 후 1년이 흐른 2월22일 자정 기준 은평구의 확진자는 총 1,101명이다.
이를 질병관리청 지역별 확진자 기준인 인구 10만명 확진자 통계를 보면 229.7명이라 할 수 있다.
이 수치는 서울시 25개 자치구중 발생율 21위에 해당된다.
은평 첫 확진자는 은평성모병원 환자였다.
병원내 감염은 은평에 큰 긴장감을 가져왔다.
이에 은평은 즉각적인 대응체계를 가동했다.
초동 대처로 지역사회로의 전파를 차단하고 병원 내 더 이상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은 모범적인 방역을 실시했다.
은평구는 ‘합동관리전담제’ ‘즉각 대응반’ 등을 구성해 철저한 역학조사 실시로 확진자의 확산을 조기 차단했다.
이 사례는 세계보건기구에 코로나19 대응전략으로 소개된 바 있다.
코로나19 초반에 병원내 집단감염 관리 및 대응전략 수립은 이후 더욱 철저한 방역체계로 이어졌다.
먼저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철저한 역학조사로 동선을 철저히 관리했다.
그 과정에서 집단 발생의 가능성이 나타나면 현장으로 출동해 임시 선별진료소를 설치하고 전수검사를 실시했다.
서울시와도 긴밀한 소통으로 즉각 대응반을 구성하고 시설의 임시폐쇄 및 긴급 방역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검사체계도 정비했다.
‘은평형 검체채취실’ 을 만들어 검체 채취시 환자와 의료진이 분리된 글로브-윌 시스템을 도입한 워킹스루를 오픈해 감염 위험을 최소화 했다.
이에 따른 의료진 피로도 감소는 구민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 됐다.
자치구로서는 선도적으로 전국 최초 장애인·외국인·노인을 위한 시각 지원판도 비치했다.
장애인이나 노인들의 경우 검사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것에 착안해 전국 최초로 선별진료소에 ‘그림 글자판’과 ‘시각 지원판’을 구비해 구민들의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은평 관내 공중보건 의료체계도 정비했다.
지역 의료단체와 770여 의료시설, 830여 의약품 판매업소와 연대해 감염병 관리 네트워크를 통한 촘촘한 위기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코로나19 백서도 준비중이다.
전국 최초로 자율방재단을 구성해 관내 약 970여 장소 방역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코로나19는 경제의 위기를 가져왔고 은평은 지역경제 살리기에 전방위적으로 나섰다.
2020년 3월부터 5월까지 전통시장·골목상권 살리기에 총력적으로 나서 방역과 지역소비 확산을 병행했다.
실제로 은평 00동 맛집으로 유명한 A식당은 2월말 확진자가 다녀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손님이 평소의 25%에 불과했다.
이에 00동 주민센터 직원들이 릴레이 식으로 식당을 찾았다.
소독과 방역을 하면 그 어느 곳 보다도 안전하다는 사실을 은평구 직원들이 솔선수범해서 보여준 사례다.
5월부터는 아름다운 기부와 소비를 같이하는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전개했다.
‘아름다운 소비 캠페인’을 실시해 전 직원이 4천만원을 마련해 각 복지시설·법인 등의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물품을 관내 전통시장, 소상공인으로부터 구매, 배부했다.
은평에서는 코로나19로 힘든 임차인에게 4개월간 50% 임대료를 인하하는 착한 건물주가 나오면서 자연스레 착한 임대인 캠페인이 일어났다.
이에 구에서는 선제적으로 2020년 1월 둥지내몰림 현상 방지를 위한 임대인과 임차인이 임대료 안정화, 상호이익 증진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상생협약을 연서시장과 체결하는 등 착한 임대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쳤다.
은평은 릴레이성금 물품, 면마스크 자원봉사 등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도 활발했다.
이는 10년 넘게 이어오는 주민참여위원회를 비롯한 주민자치의 힘입은 바 크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해 나갈 때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공공보건 위기에 대처하는 한국의 방역을 칭찬한 바 있다”며 “은평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과 민관협력으로 코로나19 방역에 나선 1년이었고 앞으로도 모든 역량을 동원해 백신예방 접종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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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자활기업‘행복나르미’로부터 마스크 2만개 기증받아
[한국Q뉴스] 은평구는 자활기업 ‘행복나르미’로부터 마스크 2만개를 기증받아 지역 내 노숙인·자활시설에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행복나르미’는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주민을 주축으로 설립해 2016년 자활기업으로 인정받은 업체로 정부양곡배송업을 수행하며 지역사회 복지 전달에 기여해왔다.
‘㈜행복나르미’ 강상욱 대표는 2월 22일 은평구청에서 열린 전달식에서 “어려울 때 사회로부터 받은 도움을 미력하나마 돌려드릴 수 있어서 기쁘다”며 “감염병에 취약한 복지시설 종사자분들이 안전하게 근무하며 보다 많은 분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나눔을 실천하는 ㈜행복나르미 대표님과 종사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2021-0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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