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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 배드민턴팀, 제2의 중흥기 열어
[한국Q뉴스] 당진시청 배드민턴팀은 이번 달 1일부터 7일까지 경남 밀양시 배드민턴경기장에서 열린 ‘2021 전국동계 대학, 실업배드민턴선수권대회’의 남자 일반부 복식에서 7년 만에 정상에 올랐다.
당진시에 따르면 이번 대회 남자 복식 결승에서 김기정, 김휘태 선수 조가 김천시청 고성현, 최종우 선수 조를 만나 2대1로 역전승을 거두며 값진 우승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한편 단체전에서는 10년 만에 우승을 노렸으나 홈팀인 밀양시청에 석패하며 준우승을 차지했고 남자 단식에서도 이동근 선수가 부상투혼을 발휘하며 준우승을 자치하는 등 올 시즌 첫 전국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뒀다.
지난 해에 이어 좋은 성적을 이어나가게 된 당진시청은 유연성, 이동근, 김기정, 김휘태 등 우수선수를 잇따라 영입하는 등 전력 보강에 성공했으며 이현민, 임지수 등 기존 선수들이 함께 성장함으로써 제2의 중흥기를 열어나가게 됐다.
당진시청 손진환 감독은 “올 시즌 첫 대회인 만큼 선수들이 남다른 각오로 임해줘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계속해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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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보건소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 실시
[한국Q뉴스] 당진시보건소는 암을 조기에 발견해 치료에 따른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조기치료코자 올해 총 2억57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암 환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건강보험가입자의 경우 5대 암에 대해 국가 암 검진 후 암 진단을 받은 대상자이며 폐암의 경우는 국가 암 수검여부와 관계없이 지원된다.
단 대장암의 경우 반드시 1차 검진 시 대변검사를 받은 경우에만 지원이 가능함으로 건강검진 시 채변통을 미리 준비해서 검진기관에 제출해야 한다.
또한 건강보험료 기준이 적합한 경우 급여본인부담금에 대해 연간 200만원 한도 내에서 3년 간 연속으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의료급여수급자의 경우 모든 암종에 대해 연간 급여본인부담금 120만원, 비급여 본인부담금 10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만18세 미만 소아암환자는 소득 및 재산 기준에 적합 시 모든 암종에 대해 지원이 가능하며 백혈병, 조혈모세포 이식은 3000만원, 그 외 암종은 2000만원까지 지원된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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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집에서 재능기부하세요
[한국Q뉴스] 코로나19 시대에 맞춰 당진에 비대면 자원봉사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인 ‘홈키트 나눔 봉사활동’에 참여할 자원봉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홈키트 나눔 봉사활동’은 당진시자원봉사센터에서 만든 홈키트 재료를 가족 단위 자원봉사자에게 제공하고 이를 자원봉사자들이 직접 완성해 필요한 수요처에 전달하는 프로그램이다.
홈키트는 ‘미니 화장대’와 ‘에너지 바’ 두 종류로 제작방법은 당진시자원봉사센터 유튜브를 비롯한 블로그, 인스타그램 등에 올라와 있어 누구나 쉽게 할 수 있으며 완성된 물품을 제출하면 개인당 봉사활동 3시간이 인정된다.
이렇게 완성한 미니 화장대는 관내 홀몸 어르신에게, 에너지 바는 소방서·경찰서·선별진료소 등에 전달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유호 센터장은 “코로나19 거리두기로 위축된 지역사회에 비대면 자원봉사활동을 활성화해 지속적인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당진시자원봉사센터는 이달부터 올해 10월까지 매달 둘째 주 월요일에 가족 봉사자 10가구를 모집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자원봉사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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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봄 신학기 안전한 학교급식 위한 합동점검 실시
[한국Q뉴스] 당진시가 새학기를 맞은 학생들에게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 3일부터 15일까지 봄 신학기 학교급식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보건소 위생지도팀과 당진교육지원청 공무원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해 초·중·고교 학교급식소 총 36곳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또 발생 가능성이 높은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시설 환경 마련을 위해 위생 점검과 수거검사를 병행해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방학 동안 사용하지 않은 급식시설 기구 등의 세척 소독관리, 식재료 위생적 취급 및 보관 관리,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 등이며 특히 위반율이 높았던 유통기한 경과제품 보관행위와 위생적 취급기준 위반 등 미비한 부분을 집중 점검하고 있다.
한편 학교급식 납품업체에 대한 위생 점검을 강화해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재료 등을 수거해 충남보건환경연구원에 검사를 의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진시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에 실시되는 합동점검을 통해 식중독을 사전에 차단하고 코로나19 예방수칙을 홍보·교육해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이 제공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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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화력 온배수열 활용 친환경 양식장 흰다리새우 종자 입식
[한국Q뉴스] 당진화력의 온배수 열을 활용한 첨단 친환경양식장을 운영하는 당진파머스㈜가 양식 수산물인 흰다리새우 종자 100만 마리를 입식했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 달 25일 1차로 100만 마리를 입식했으며 이번 달 중순에 100만 마리를 추가로 입식할 계획으로 올해 7월부터 상업적 생산이 본격적으로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첨단친환경 양식장은 해양수산부 공모사업인 ‘친환경 양식 육성 사업’을 통해 2016년부터 작년까지 5년간 시비 20억원을 포함한 총 101억원을 투자해 4㏊ 규모로 조성한 최첨단 친환경양식장으로 사육품종에 따라 시스템을 융합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당진시와 한국동서발전㈜이 2016년 체결한 ‘첨단 친환경 양식단지 조성 및 에너지 신사업 활성화 업무협약’에 따라 추진된 사업으로 양식 전문기업인 ㈜네오엔비즈와 석문면 어촌계가 법인을 구성해 전국 최초로 지역발전소, 전문기업 및 어업인 단체 간의 비즈니스 상생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양식장 운영을 통해 연간 생산량 125톤, 연매출액 25억원의 경제효과가 예상되며 이번 입식을 통해 양식사업과 더불어 상업적 생산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항만수산과 박상국 수산팀장은 “향후 무항생제 인증 및 양식장 HACCP 인증 등을 통해 학교급식 및 기업체에 납품하는 등 판로를 다각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하며 “어업 융복합 6차산업화에 발맞춰 새로운 소득을 창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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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CCTV 통합관제센터, 실종노인 조기발견 감사장 수상
[한국Q뉴스] 각종 안전사고 및 범죄 예방을 위해 운영 중인 당진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서 시민의 안전을 지켜내 지난 4일 당진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수상한 활약이 뒤늦게 알려지며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달 14일 오전 8시경 치매를 앓고 있는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9시시 20분에 112상황실에 접수됐고 치매노인의 이동경로를 확인하기 위해 당진시 CCTV 통합관제센터에 협조의뢰가 들어왔다.
이에 관제센터에서는 A씨의 인상착의를 토대로 동선 파악에 나섰고 당진1동 새마을금고 부근에서 발견돼 택시를 타고 이동하는 영상을 확인한 후 발견 시간과 차량번호를 112상황실에 통보해, 현장 출동한 경찰관에 의해 A씨는 무사히 가정으로 돌아갈 수 있었다.
당시 근무자 전원이 실종자 A씨를 찾기 위해 집중 순찰에 나섰고 근무자 중 치매노인을 최초 발견한 최민선 주무관은 “지난해 6월 신규 도입한 ‘지능형 관제 시스템’ 덕분에 치매노인을 빨리 찾을 수 있었다”고 말했다.
지난해 6월 도입된 ‘지능형 관제 시스템’은 차량 및 사람의 움직임 등을 자동으로 감지해 관제요원 모니터에 알려줌으로써 실시간 영상분석이 가능하고 다양한 이벤트 수집 및 저장된 영상 속 객체의 특징을 선택해 검색이 가능한 시스템을 말한다.
송희동 민원정보과장은 “CCTV 통합관제센터의 신속한 대응으로 치매노인이 무사히 가족의 품으로 돌아가 다행이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당진경찰서와 적극 협력해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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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 19 우울 극복‘ 심리지원 서비스 ’강화
[한국Q뉴스] 서산시가 코로나19 대응으로 추진하는 다양한 심리지원 사업이 호응을 얻고 있다.
9일 시에 따르면 시는 코로나19로 인한 시민 우울감 해소 및 마음 안정을 위해 서산시 마음건강톡 운영 마음분석 자가진단 시스템 전문상담 심리안정 물품배부 등을 추진한다.
시는 온라인 정신상담 소통창구인‘서산시 마음건강톡’을 지난해 4월부터 우울 고위험군에 대한 비대면 온라인 상담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마음분석 자가진단시스템을 카카오톡 채널과 시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시민 누구나 편리하게 우울척도 등 자가진단을 이용할 수 있게 지원 중이다.
검진결과는 서산시보건소 정신건강복지센터 담당자에게 자동 연계되어 우울 고위험군 대상일 경우, 전문상담 및 사례관리를 지원한다.
카카오톡에서‘서산시 마음건강톡’채널을 추가해 이용 가능하며 시 홈페이지 링크를 통해 PC에서도 이용할 수 있다.
지난해 680명이 이용하고 90명의 전문상담 및 사례관리 했다.
시는 주중·주말·휴일 구분 없이 코로나19 자가격리자와 전화 등으로 심리 상담도 추진 중이다.
격리 해제 후에는 대면 상담 및 심리안정 물품배부 등 자가격리로 인한 심리적 불안감 등 해소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실제 지난 1년 확진자 및 자가격리자에게 2,959건의 심리상담을 지원하고 450개 심리안정 물품을 배부했다.
우울고위험군 336명에 대한 전문상담과 재가정신질환자 1,549명에게 치료비도 지원했다.
김지범 정신보건위생과장은 “올해 시민의 마음지원을 위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사업, 행복 경로당 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심리지원 사업을 강화할 계획”이라며 “시민들의 우울 극복과 마음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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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한국전쟁 민간 희생자 넋 기리기 앞장
[한국Q뉴스] 서산시가 지난 8일 한국전쟁 당시 집단 학살된 민간인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고 유족들의 상처 치유와 시민 화합에 기여코자 유해발굴 사업을 본격 착수했다.
9일 시에 따르면 대상지는 성연면 일람리 메지골 일원으로 이곳은 지난 2006~2010년 활동한 ‘1기 진실화해를위한과거사정리위원회’가 선정한 서산지역 유해매장지 3곳 중 한 곳이다.
시는 사건 당시 이곳에서 희생된 민간인은 100여명 이상으로 추정되며 주민 증언에 따르면 약 20~30구의 유해가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시는 지난 2월 공고를 거쳐 ‘한국전쟁기 민간인학살 유해발굴공동조사단’을 사업자로 선정했다.
시 자체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날 시는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발굴에 참가하는 인원의 안전을 기원하는 의식인 개토제를 열고 본격 유해발굴에 착수했다.
3월 15일까지 8일간 진행된다.
수습된 유해는 보존처리를 거쳐 세종시 ‘추모의 집’에 안치될 예정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70여 년간 외롭게 잠든 한국전쟁 민간인 희생자들을 가족의 품으로 모시는 첫발을 내디뎠다”며 “유해발굴을 통해 희생자들의 명예가 회복되고 유가족분들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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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서산시, 해미순교성지 국내 2번째 국제성지 선포
[한국Q뉴스] 충남 서산시 해미면에 위치한 해미순교성지가 지난해 11월 29일 교황청이 승인한 국제성지로 지정됐다.
해미순교가성지가 국제성지로 대내외적 선포된 것은 내부 승인 절차 등을 거친 지난 3월 1일이다.
승인 교령도 전달됐다.
이로써 국제성지 선포는 대한민국에서는 2018년 9월 선포된 서울대교구 순례길 이후 2번째며 아시아에서는 3번째다.
국내에서도 단일성지로는 유일하다.
성모 발현지:일본해미순교성지는 유명한 성인이 있거나 특별한 기적이 있었던 곳은 아니지만 이름이나 세례명을 남기고 순교한 132명의 신자가 기록으로 남아있다.
이외에도 기록되지 않은 조선의 1,800~2,100여명 이상으로 추정되는 천주교 신자들이 1800년대 병인박해 등 천주교 박해로 이름도 남기지 못한 채 처형당한 곳으로 전해진다.
기존 국제성지로는 역사적 장소인 이스라엘, 이탈리아, 스페인 3곳, 성모 발현지인 멕시코, 포루투갈 등 20곳, 성인 관련 순례지 6곳 등이 있다.
이번 국제 성지 승인은 천주교 신자 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들에게도 의미 있는 역사문화유산의 공간으로 자리 잡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광석 성지 전담 신부는“해미순교성지의 국제성지 선포는 이름도 남기지 못한 순교자들의 신앙을 모범으로 인정하고 이를 전세계에 알린 영광스러운 사건”이라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시의 해미순교성지가 국제성지로 지정된 것은 서산시의 숭고한 역사성을 인정받은 것과도 같다”며 “이를 잘 보존해 많은 시민이 편하게 찾고 역사를 바로 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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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코로나19 사투 1년. “종식까지 최선”
[한국Q뉴스] 서산시가 지난해 3월 9일 코로나19 첫 확진자가 발생하고 1년간의 코로나19와의 사투, 방역대응 추진상황을 공개했다.
시는 지난해 1월 20일 국내 코로나19 확진환자 발생에 따라 감염증 방역대책반 운영, 선별진료소 및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근무 돌입 등 방역에 총력을 기울였다.
주요행사들은 연기 및 취소하고 방역수칙을 시민들에게 적극 홍보했으며 방역 취약지 및 다중이용시설 등 집중 방역과 코로나 확산방지에 모든 행정력을 동원했다.
지난해 3월 9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후 현재까지 총 174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해외유입자는 19명이다.
충남도 내 4번째로 많은 확진자가 발생했지만 인구수 감안하면 방역 성과가 눈에 띈다.
도 내 10만명 이상의 시 7개를 대상으로 인구 10만명당 확진자수를 비교해 보면 서산시는 97.1명으로 논산시 46.3명 다음이다.
타시의 경우 100.3명에서 부터 147.2명까지 발생했다.
도 내 평균인 113.1명과 전국 평균 171.3명 보다도 낮은 수치다.
이는 시민단체 중심으로 면마스크 제작·배포, 시민 방역단을 통한 터미널, 다중집합장소 등 방역취약지 소독 등 시민들의 방역 참여와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 준수’ 등이 주효했다.
9일 0시 기준 관내 코로나19 검사현황은 52,501건이다.
중복 검사횟수를 제외하면 38,474건으로 인구수 대비 21.4%에 이른다.
지난해 기간별로 살펴보면, 1~3월 국내 코로나19 발생으로 재난안전대책본부 설치, 선별진료소 운영, 방역물품 구매, 긴급재난회의 등을 개최하며 코로나19 방역체계 구축에 집중했다.
3월 첫 환자 발생 이후 총 8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시는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를 2개소 설치 운영하며 코로나 확산 방지에 총력을 다했다.
4월, 소상공인 및 실직자 등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급하고 고위험 집단시설에 대한 전수검사를 진행했다.
교내 코로나19 발생 대응 모의 훈련과 황금연휴기간 관광객 밀집지역 특별방역을 했으며 개학대비 학원 및 초등학교 통학버스 방역소독을 실시했다.
5월 중순 9번째 확진자 발생으로 확진자가 다니는 사무실을 폐쇄해 안전에 만전을 기했다.
6~10월에는 전자출입명부를 도입해 체계적인 관리에 들어섰다.
총 17명의 확진자가 발생했고 해외입국자는 10명이었다.
자가 격리에 만전을 기해 추가 확산을 막았다.
9월에는 동선공개 등과 관련해 소통콘서트를 열고 맹정호 서산시장과 보건소 방역담당 등이 직접 시민들에게 설명하고 불안을 해소하는 자리도 마련했다.
11월에는 부대, 주점, 체육시설, 종교시설 등 5건의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하며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
특히 주점 발 집단감염은 관내 범위를 벗어난 사례로 지침에 따른 방역범위 설정에 어려움을 겪었다.
시는 방역범위를 확진자 방문과 동시간대, 동일공간 내 노출된 전원으로 검사대상을 확대하면서 추가 감염을 막아냈다.
12월에는 총 92명의 확진자가 나왔다.
종교시설 발, 단일 집단감염으로 51명이라는 기록적인 확진자가 발생했다.
모임 자제 등을 호소하며 가장 힘들고 어려운 시기를 보냈다.
시민들은 위기 속 성숙함을 보여줬고 3~4차 감염의 위기를 넘길 수 있었다.
올해 1월 16명의 확진자가 발생하고 그간 확진자 중 2명이 사망하는 안타까운 일도 있었다.
2월 들어 집단감염의 모든 상황이 마무리됐고 2월 26일에는 백신예방접종이 시작됐다.
하반기까지 희망하는 시민들 접종을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전대미문의 코로나 팬데믹 상황을 맞아 쉴 틈 없이 시민의 안전을 위해 달려왔다.
부족했던 부분은 신속히 채우고 시민들과 소통하며 방역시스템을 보완해 나갔다.
맹정호 서산시장은“우리 시에 코로나19가 발생한지 만 1년이 됐다”며 “어려운 시기 속 시 당국을 잘 따라주신 시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백신접종이 차질없이 추진되고 있다”며 “안심하지 않고 앞으로도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의 안전을 위해 밤낮 없이 뛰고 또 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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