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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과수화상병 예방 선제대응 나서
[한국Q뉴스] 청송군은 국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과수 화상병의 철저한 예방을 위해 관내 사과·배 재배 전 농가인 4,254농가를 대상으로 사전 방제 약제를 무상으로 공급한다.
이를 위해 청송군농업기술센터는 당초 2억6천9백만원이었던 사업비에 군 예비비 1억 6천만원을 더해 총 4억2천9백만원의 예산을 투입한다.
사전 방제 약제는 3월 12일까지 농가에 개별 보급될 예정이며 누락된 농가 또는 재배면적에 변동이 있는 농가는 농업기술센터로 신청하면 약제를 추가로 공급 받을 수 있다.
농가에서는 신초·꽃 발아 전에 배부된 약제를 1회 살포하고 다른 약제 또는 석회유황합제 등과 혼용하면 약해 피해가 있을 수 있으니 절대 혼용해서는 안 된다.
단, 기계유 유제와 혼용 시에는 물에 약제를 섞어 충분히 저은 후 살포하면 된다.
또한 약제 살포 후 약제방제확인서를 5월까지 농업기술센터로 제출하고 사용한 농약 봉지를 1년간 반드시 보관해야 한다.
만약, 사전 방제를 하지 않거나 행정기관 조치사항을 이행하지 않은 농가에서 화상병 발생 시 폐원 보상금이 크게 감액되기 때문에 농업인들의 철저한 관심이 필요하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과수 화상병이 발생하면 전체 과원을 폐원해야 할 정도로 막대한 피해를 주기 때문에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대상 농가는 빠짐없이 약제를 수령해 적기에 약제를 살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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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의회, 수도권내륙선 유치 염원 릴레이 캠페인 동참
[한국Q뉴스] 25일 진천군의회가 수도권내륙선의 4차 국가철도망계획 반영을 염원하는 SNS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진천군의회 의원 전원이 참여한 이번 챌린지는 진천군·청주시·경기도 화성시·안성시가 공동 추진하는 수도권내륙선 유치의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송기섭 진천군수를 첫 주자로 시작됐다.
해당 노선이 지나가는 구간에는 진천국가대표선수촌, 충북혁신도시, 청주국제공항, 오창방사광가속기, 안성테크노밸리 등 주요 국책사업지 및 지역거점이 자리 잡고 있으며 수도권내륙선의 유치를 통해 새로운 국가광역발전축이 형성되어 지역발전에 큰 견인차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김성우 의장은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 유치는 단순히 도시와 도시를 연결하는 물리적 교통수단에 그치지 않고 개발 소외지역의 교통 접근성 개선을 통해 과밀화된 수도권의 지방 분산을 이끌어 내게 될 것”이라며 “지역주민들이 간절히 염원하는 수도권내륙선 광역철도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진천군의회가 온 노력을 다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김성우 의장은 다음 주자로 최충진 청주시의회 의장, 신원주 안성시의회 의장, 심상경 수도권내륙선 철도유치민간위원회장을 각각 지목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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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보건소,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 대상자 모집
[한국Q뉴스] 사천시보건소가 3월 31일까지 난임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부를 대상으로 ‘난임부부 한의치료 지원사업’에 참여할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한의치료 지원대상은 총 3명으로 사천시에 주소지를 두고 있는 난임부부 난임 검사상 기질적 이상소견이 없는 난임 여성으로 지원대상자가 많을 경우 기준중위소득이 낮은 사람이 우선으로 선정된다.
지원금액은 대상자 1인당 최대 160만원이며 사전·사후검사 및 지정 한의원에서 한의치료 및 첩약을 지원한다.
첩약은 1인당 6제로 3개월 동안 복용하고 지속적으로 침·뜸 등의 한의치료를 받을 수 있다.
단, 한방치료 및 추후 관찰기간 동안 난임시술을 중복지원하지는 않는다.
지원 희망을 원하는 자는 본인 신분증, 난임 진단서 사본, 정액검사결과지를 지참해 사천시보건소 모자보건실로 전화상담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보건소는 신청접수 후 서류검토를 통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한의치료 시작 전 사전검사를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천시 관계자는 “한의치료 지원이 난임부부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경제적 부담을 경감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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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영농부산물 소각금지 및 파쇄지도 실시
[한국Q뉴스] 공주시는 겨울철 미세먼지 발생과 농촌지역 화재발생 원인이 되는 영농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하도록 현장지도를 실시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농업인들은 지난해 심었던 고춧대, 콩대 등 영농부산물을 소각하면 병해충 방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생각해 이를 관행적으로 소각하고 있지만 농경지 월동해충 조사결과 해충은 11~25% 익충은 75~89%로 밝혀져 병해충 방제효과는 적은 것으로 분석됐다.
특히 영농 폐기물 불법 소각은 농촌지역 미세먼지 증가는 물론 산불까지 유발할 가능성이 커 농업인들의 자발적인 소각 자제가 요구되고 있다.
시는 다음 달까지 정부 방침에 따라 ‘제2차 미세먼지 계절 관리제’를 시행한다며 이를 농업인들에게 적극 알리기 위한 현장지도 활동을 오는 26일까지 실시 중이다.
또한, 농기계임대사업소에서 보유중인 잔가지파쇄기 1대와 목재파쇄기 7대 등을 임대하고 있다며 마을 단위 공동 이용 시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만큼 적극 활용해주길 당부했다.
김경희 기술보급과장은 “농업인들은 영농 부산물을 소각하지 않고 파쇄 후에 퇴비로 활용하면 토양 내 유기물 함량 증가효과가 있다”며 “미세먼지 방치와 산불 예방을 위해 불법 소각행위 근절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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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3월의 역사인물 ‘이기한·이병림’ 선정
[한국Q뉴스] 공주시는 3월 이달의 역사인물로 1919년 4월 1일 정안석송독립만세운동을 이끈 이기한·이병림을 선정했다.
25일 시에 따르면, 이기한은 정안면 석송리 출신 유림으로 독립의 희망을 품고 석송독립만세운동을 주도한 인물이다.
1919년 3월 1일 이후 전국 각지에서 독립만세운동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이기한은 4월 1일 무지개울둑에서 주민들을 모아 독립만세를 부르며 독립만세운동을 지휘했다.
면 소재지인 광정리로 향한 주민들은 이기한의 지휘에 따라 광정경찰관주재소를 공격했으며 이 과정에서 다수의 주민들이 일제 경찰에 의해 체포됐다.
이병림 역시 정안석송독립만세운동에 참가한 인물로 일제 경찰의 무차별 발포로 인해 현장에서 순국한 인물로 공주 지역 독립만세운동 중 순국한 사람은 이병림이 처음이다.
석송독립만세운동은 공주에서 가장 많은 참여자가 확인되는 만세운동으로 석송리 주민 뿐 아니라 운궁리, 내촌리, 전평리 등 많은 주민이 참여한 상징성이 큰 독립만세운동이다.
이기한·이병림은 이러한 공훈을 인정받아 각각 1990년 건국훈장 애국장,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 받았다.
현재 만세둑으로 불리는 석송리 무지개울둑에는 1969년 기념광장이 조성됐으며 1984년 주민들이 3·1독립만세기념비를 세웠고 1995년 공주향교 주관으로 3·1만세사적비를 건립했다.
또한, 매년 4월 1일 석송 3·1독립만세운동추진위원회에서 만세운동과 순국선열을 기리는 기념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조병철 문화재과장은 “나라를 위한 순국선열의 애국심을 되새기며 공주 독립운동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1919년 정안석송독립만세운동을 이끈 이기한·이병림을 3월의 역사인물로 선정했다”며 관련 프로그램을 3월 중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3·1운동 및 대한민국임시정부수립 100주년 기념사업 일환으로 숨은 독립운동 영웅 21명을 서훈 신청해 이 가운데 12명이 독립유공자로 선정됐다.
선정된 독립유공자는 석송만세운동 8명, 유구장터 만세운동 1명, 공주읍내 만세운동 3명이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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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5개 고교 기숙사 학생 무료 코로나19 검사
[한국Q뉴스] 공주시가 신학기 전국 단위로 모집하는 관내 5개 고등학교의 기숙사 입소 학생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실시한다.
25일 시에 따르면, 전국단위 모집 고등학교의 기숙사 학생을 대상으로 입소 전 선제 검사를 실시한다는 정부 방침에 따라 관내 5개교에 대한 선제검사를 실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공주생명과학고 공주대사범대학부설고 공주정보고 한일고 공주마이스터고 등 5개교, 1,304명으로 검사비용은 전액 국비로 지원된다.
대상 학생들에게는 교육부에서 안내 문자를 발송해 검사 참여를 독려하고 있으며 기숙사 입소 전 시 보건소 선별진료소를 방문하면 검사를 받을 수 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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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코로나19 백신 단계별 접종계획 수립
[한국Q뉴스] 공주시가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앞두고 정부방침을 반영한 단계별 접종계획을 수립했다.
김정섭 시장은 24일 열린 제117차 정례브리핑을 통해 오는 26일부터 전국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등에서 첫 백신 접종이 시작된다며 빈틈없는 준비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공주시의 경우 첫 백신접종 대상은 집단감염에 취약한 요양병원·시설의 입소자 및 종사자 3,736명으로 26일 에덴요양병원 관계자 43명에 대한 접종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
시는 요양병원·시설 종사자 및 입소자 중 96.2%가 23일 현재 접종을 동의한 상태로 전국 동의율 93.8%와 비교해 2.4% 가량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고위험의료기관 종사자 231명과 정신의료기관 입원환자 및 종사자 등 1,750명이 3월 중 병원 자체 접종에 들어가고 119 구급대와 이송요원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218명이 5월 안에 접종을 시작한다.
65세 이상 대상자와 장애인, 약국보건의료인 등 3만 6천여명도 5월부터 접종을 받고 18세 이상 일반시민 4만 9798명은 7월부터 가능하다.
다만, 접종 일정은 백신 수급일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시는 원활한 예방접종 추진을 위해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추진단과 지역협의체 구성을 완료했으며 백제체육관에 4월중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해 예방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할 방침이다.
김정섭 시장은 “백신접종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준비하겠다”며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해당 예방접종 기간에 접종에 참여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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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서 코로나19 확진자 1명 발생…격리해제 전 확진
[한국Q뉴스] 공주시는 밤사이 공주의료원 관련 코로나19 확진자 1명이 추가 발생했다고 2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신규 확진된 50대 A씨는 지난 3일~4일 공주 친척집을 방문한 화성시 거주 B씨의 친척으로 24일 실시한 격리 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 통보를 받았다.
A씨는 지난 11일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실시된 검사에서 ‘음성’을 받은 뒤 그 동안 자가격리 중이었다.
앞서 B씨와 접촉한 일가족 3명이 양성 판정을 받았으며 이 중 공주85번과 86번은 치료를 마치고 지난 20일 퇴원했다.
시 방역당국은 A씨를 공주의료원으로 금일 이송하고 자택을 소독할 계획이며 앞서 퇴원한 동거가족 2명에 대해서는 14일간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할 방침이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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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우항리 공룡 화석지,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재
[한국Q뉴스] 해남군 황산면 우항리의‘해남 우항리 공룡·익룡·새발자국 화석’이 2020년 하반기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재됐다.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 등록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과학기술에 관한 역사·교육적 가치가 높고 후대에 계승할 필요가 있는 자료를 등록해 보존·관리를 지원해 활용가치를 높이기 위해 지난 2019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특히 자연사 분야로는 처음으로 해남 우항리 공룡·익룡·새 발자국 화석과 신안 압해도 수각류 공룡알 둥지 화석이 등록됐다.
우항리 공룡·익룡·새발자국 화석은 한반도 남부가 백악기 다양한 생명체의 서식지로서 공룡과 익룡, 새가 공존했음을 보여주는 중요한 증거이다.
약 9천만년전의 것으로 추정되는 고생물 화석군으로 물갈퀴새 발자국 화석은 세계 최고로 알려진 미국 에오세 지방의 신생대 지층보다 4천만년 정도 앞선 중생대 백악기 지층으로 밝혀졌다.
해안선 곳곳에서 세계 최대 크기의 움푹 패인 공룡 발자국 화석을 발견할 수 있으며 물칼퀴새 화석은 주위 퇴적암 절벽에 1천개 이상 찍혀 있다.
1998년 국가문화재로 지정됐으며 지난 2007년 국내 최대규모 공룡관련 박물관인 해남공룡박물관이 개관, 운영되고 있다.
공룡·익룡·새발자국 화석들이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로 등재됨에 따라 천연기념물로서의 희귀성은 물론 후대에 보전해야 할 과학기술유산으로서 그 가치를 더하게 됐다.
또한 해남공룡박물관은 천연기념물과 국가중요과학기술자료를 동시에 보유한 박물관으로서 위상과 가치를 크게 높이게 됐다.
명현관 군수는 “해남 우항리 공룡·익룡·새발자국 화석은 백악기 해남이 공룡과 익룡 물갈퀴새들이 공존했던 지상 낙원이었음을 보여주는 중요 자연사 자료로 앞으로도 지속적인 화석지 보존과 관리를 통해 후대에 그 가치를 전승하겠다”고 전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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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따로 또 같이’ 건강 위해 으짜
[한국Q뉴스] 천안시동남구보건소가 오는 3월부터 지친 몸과 마음의 건강 증진을 위한 비대면 프로그램 ‘따로 또 같이 건강 위해 으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비대면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신체활동이 줄어든 시민들의 비만예방 및 체력향상을 위해 전문 강사들이 유산소 운동 근력 운동 파워댄스 등 집에서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영상으로 제작해 송출하는 방식이다.
영상은 3월 중순부터 12월 말까지 2주 간격으로 천안시청 유튜브와 천안시서북구보건소 카카오톡 채널에 업로드할 계획이며 각 채널에서 검색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최민숙 동남구보건소장은 “요즘같이 코로나19로 신체활동이 줄어들면 면역력이 약해져 각종 질병에 노출될 위험이 크다”며 “천안시민 모두가 영상을 구독하고 ‘거주지 내 신체활동 생활화’로 건강증진 향상과 코로나19 극복에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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