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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음악분수 운영 재개
[한국Q뉴스] 예산군 예당호 출렁다리와 음악분수가 오는 3월 1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
예당호 출렁다리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2월 23일 기준 누적 방문객 427만명이 다녀가는 등 군을 대표하는 ‘비대면 힐링 관광명소’로 이름을 떨치고 있으며 음악분수 역시 지난해 가동을 시작해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예당호 음악분수는 물의 부력을 이용해 수중에 떠 있는 국내 최대 규모 부력식 분수로 고사 및 곡사, 나비, 시간차, 발레분수 등으로 구성돼 있다.
예당호 음악분수는 오후 2시부터 저녁 8시 30분까지 주중 4회, 주말 5회의 공연이 펼쳐지며 각 회당 20분간 분수가 조명과 함께 어우러지며 방문객들에게 아름다운 경관을 선사한다.
군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열 체크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 주기적인 방역소독 등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속에 운영할 방침이며 앞으로도 계절별, 테마별 음악분수 콘텐츠를 추가해 코로나19로 몸과 마음이 지친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힐링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를 통해 모든 방문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아름다운 경관을 관람하는데 지장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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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봉 예산군수, 제102주년 3·1절 독립유공자 유족 위문
[한국Q뉴스] 황선봉 예산군수는 제102주년 3·1절을 맞아 독립유공자 유족 가정을 방문해 위문품을 전달하고 독립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고귀한 삶에 감사와 존경의 뜻을 전했다.
황선봉 군수는 25일 대흥면에 거주하는 박달성 독립유공자의 유족 및 오가면에 거주하는 추교철 독립유공자의 유족을 방문해 유공자의 거룩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했다.
추교철 애국지사는 1885년에 태어나 3·1 운동에 가담 활동하고 상해 임시정부가 수립되자 1919년 7월 군자금 모집을 통해 임시정부를 지원할 목적으로 비밀결사 독립애국단을 조직해 자산가들에게 독립군 명의의 사형선고서를 우송하는 등 군자금 수합활동을 펼쳤다.
그러던 중 1920년 9월경 일경에 붙잡혀 징역 1년을 언도받아 옥고를 치렀고 정부는 공훈을 기려 1990년에 건국훈장 애족장을 추서했다.
박달성 애국지사는 1883년에 태어나 3·1 운동에 참여했으며 연극장에서 독립만세를 불렀다.
하지만 곧바로 만세운동이 일경에 의해 해산 당하자, 이튿날 장터로 나가 군중들과 함께 대한독립만세를 고창하며 시위를 펼쳤고 이에 정부는 공훈을 기려 지난 2006년 대통령 표창을 추서했다.
황선봉 군수는 “독립을 위해 애쓴 독립유공자와 유족분들의 희생이 있었기에 우리가 현재 행복한 삶을 유지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조국을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 유족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보훈가족의 예우 강화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관내에는 현재 독립유공자 유족 26명이 거주 중이며 군은 해마다 3·1절 및 6월 호국보훈의 달 및 광복절에 위문을 실시하는 등 독립유공자 명예선양에 앞장서고 있다.
아울러 군은 참전유공자의 영예로운 삶을 보장하기 위해 올해 군비 26억을 투입해 보훈수당을 지급한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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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명예로운 삶에 힘이 되는 ‘강동형 보훈복지사업’ 확대
[한국Q뉴스] 강동구가 2021년 국가보훈대상자 예우와 복지증진을 위해 ‘강동형 보훈복지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나라를 위해 희생한 국가유공자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한 보답으로 보훈수당, 위문금 등의 지급액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작년 보훈예우수당 인상에 이어 올해는 사망위로금과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을 인상한다.
먼저, 명예로웠던 삶의 마지막까지 예우를 다하기 위해 국가보훈대상자 사망 시 유족에게 드리는 사망위로금을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인상한다.
이는 서울시 자치구 위로금 중 최고 금액이다.
또, 지급대상을 유공자 본인뿐만 아니라 선순위 유족 사망 시에도 그 유족이 위로금을 지급받을 수 있도록 확대한다.
6월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해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5,000여명에게 지급하는 호국보훈의 달 위문금은 2만원에서 3만원으로 1만원 인상한다.
이외에도 명절위문금, 독립유공자 위문금, 강동구 보훈예우수당을 지원한다.
국가보훈대상자들의 후생복지 증진을 위한 사업도 진행중이다.
민선7기 공약사항으로 강동보훈회관을 리모델링해 1층에 보훈식당과 보훈쉼터를 조성하는 공사가 2월말 완료된다.
신규로 조성되는 보훈식당은 구에서 직접 운영해 따뜻하고 영양가 있는 점심식사를 저렴하게 제공한다.
식사시간 외에는 회의 및 안보교육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만남의 장소이자 안락한 공간인 보훈쉼터는 국가유공자 어르신들이 많이 찾는 지하 목욕탕과 연계해 심신을 치유할 수 있는 힐링프로그램 등이 운영될 예정이다.
강동보훈회관은 리모델링 공사 준공 후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개관할 예정이다.
공사현장 점검 차 지난 2월 19일 강동보훈회관에 방문한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지난날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대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보훈사업을 펼쳐 국가보훈대상자분들의 복지향상과 명예로운 삶에 힘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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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1년 적극행정 실행계획 수립
[한국Q뉴스] 사천시가 공직사회에 널리 퍼진 무사안일과 관행중심의 소극행정을 혁파하기 위해 ‘2021년 사천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2021년 사천시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능동적인 적극행정으로 시민이 체감하는 공감행정 구현을 목표로 4대 분야, 13개 세부 추진과제로 구성됐다.
분야별로는 적극행정 추진체계 및 역량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의 보호·지원, 소극행정의 예방·근절 및 적극행정 문화 확산 등이다.
이를 통해 적극행정을 실천한 공무원을 적극 지원해 실무자의 의사결정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새로운 정책을 발굴·추진한 공무원을 선발해 인센티브를 부여함으로써 적극행정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한다는 것.이와는 반대로 소극행정에 대해서는 엄정 처리해 적극행정의 공직문화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업무관행을 반복하지 않고 환경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게 시의 기본방침이다.
혁신법무담당관이 적극행정 책임관을 맡아 적극행정 총괄 운영과 함께 적극행정을 위한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게 된다.
김현수 혁신법무담당관은 “체계적인 적극행정 운영으로 적극행정 추진 동력을 마련하고 적극행정의 공직문화를 확립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정을 구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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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2021년 수원형 청년정책 실행계획’심의
[한국Q뉴스] 수원시는 24일 비대면으로 제3기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 정기회의를 열고 ‘2021년 수원형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심의했다.
2021년 수원형 청년정책은 ‘일자리’, ‘주거’, ‘교육’, ‘복지·문화’, ‘참여·권리’ 등 5개 분야 51개 사업으로 이뤄져 있다.
추진과제는 청년 일자리 확대·역량 강화 청년 월세 지원 등 주거 지원 지역 청년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 저소득 청년 자산형성 지원·건강 증진, 청년정책 사각지대 해소 정책결정 과정에 청년 주도성 확대 등이다.
2016년 출범한 수원시 청년정책조정위원회는 수원시가 수립한 청년정책 실행계획을 심의·조정하는 역할을 한다.
위원회의 의견은 사업 추진 부서에 전달하고 각 부서는 위원회의 의견을 반영해 사업을 추진한다.
제3기 위원회는 청년 26명을 비롯해 전문가, 시의원, 공직자 등 위원 37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회의는 한정우 위원장이 주관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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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3월에는 동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 공휴일·토요일에도 운영
[한국Q뉴스] 수원시가 ‘제2차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을 신청하는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3월 한 달 동안 동행정복지센터 무인민원발급기를 공휴일·토요일에도 운영한다.
평일에는 기존 시간대로 운영하고 삼일절·토요일에는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무인민원발급기가 설치되지 않은 세류1·3동, 행궁동, 매탄1동을 제외한 40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무인민원발급기 41대를 이용할 수 있다.
무인민원발급기로 재난기본소득을 현장에서 신청할 때 필요한 서류을 발급할 수 있다.
한편 경기지역화폐카드와 신용·체크카드 포인트로 지급하는 ‘경기도 재난기본소득’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이 된 모든 내국인과 외국인에게 지급한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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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예산 편성에 참여할 청소년 위원 모집
[한국Q뉴스] 수원시가 청소년의 눈높이에 맞는 사업을 직접 제안하고 관련 예산을 심의할 ‘2021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 청소년 위원을 모집한다.
올해 제10기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 위원으로 선발되면 오는 4월부터 8월까지 청소년 관련 정책·사업을 제안하고 사업 예산 심의와 의견을 제시하는 활동을 통해 정책결정 과정에 직접 참여할 수 있다.
먼저 서류접수를 통해 청소년위원 후보자가 되면 ‘온라인 예산학교’에 참여해 예산의 기본 개념과 주민참여예산에 대해 이해하고 사업제안서 작성 방법 등을 배우는 ‘온라인 예산학교’를 수료한 뒤 청소년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된다.
이후 학교·일상생활에 필요한 예산이나 수원시의 미래를 위한 비전 등을 ‘청소년 예산 사업제안서’로 제안하고 사업의 적정성을 검토해 의견을 제시하는 청소년위원회 회의에도 참석한다.
청소년위원들의 예산참여 활동의 과정과 성과는 추후 ‘청소년 참여예산 제안 발표회’를 통해 공개된다.
수원시는 청소년예산 사업제안서 작성과 제출 및 행사 진행 등의 활동에 대해 자원봉사 시간을 부여하고 성실하게 참여한 위원에 대한 표창 등의 인센티브를 줄 예정이다.
청소년 위원 후보자 참여 신청은 3월1일부터 19일까지 할 수 있다.
수원시 홈페이지 ‘공모·접수’에 게시된 ‘2021 주민참여예산 청소년위원회 모집’ 배너를 클릭 후 지원신청서를 작성해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수원시에 거주하는 청소년이나 관내 중·고등학교에 다니는 학생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만약 신청자가 모집 인원을 초과할 경우 ‘온라인 예산학교’ 과정에 앞서 공개 추첨으로 청소년 위원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청소년 위원들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청소년 눈높이에 맞는 예산 제안이 이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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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공직자, ‘적극행정 실천’ 다짐
[한국Q뉴스] 염태영 수원시장을 비롯한 수원시 모든 공직자가 ‘적극행정 실천’을 다짐했다.
수원시는 2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대면·비대면 병행 방식으로 진행한 ‘3월 중 확대간부회의’에서 ‘적극행정 실천 다짐 행사’를 열었다.
행사는 ‘우리함께 적극행정’, ‘혁신성장 규제개혁’ 등 구호가 적힌 손팻말을 들고 적극행정과 규제개혁에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공직자들은 사무실에서 회의 영상을 보며 온라인으로 참여했다.
‘적극행정’은 ‘공무원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등 공공의 이익을 위해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적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행위’를 뜻한다.
수원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0 지방자치단체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기초지자체 중 1위를 차지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적극행정’을 선도하고 있다.
특히 ‘기관장 관심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염태영 시장은 공직사회에 적극행정을 정착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적극행정 과정에서 작은 문제가 생기더라도 책임을 묻기보다는 칭찬을 하겠다”고 약속하며 공직자들에게 적극행정을 독려했다.
올해는 ‘공직사회의 실질적 변화와 시민의 확실한 체감’을 비전으로 하는 ‘2021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2021 적극행정 실행계획’은 적극행정 추진체계·역량 강화 적극행정 공무원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강화 소극행정 혁파 등 4개 분야 19개 과제, 5개 ‘중점추진과제’로 이뤄져 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지난해 기반을 마련한 ‘적극행정 실천 제도’를 토대로 소극행정을 혁파하고 모든 직원이 적극행정을 실천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시민이 확실하게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실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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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임시생활시설 입소자 수원유스호스텔로 이송
[한국Q뉴스] 수원시가 지난해 12월 9일부터 자가격리자 임시생활시설로 활용했던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을 2월 26일까지 사용한다.
수원시는 26일부터 수원유스호스텔을 임시생활시설로 이용한다.
선거연수원에 격리 중이던 입소자는 수원유스호스텔로 이송한다.
수원시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확진자가 급증했던 지난해 12월, 임시생활시설이었던 수원유스호스텔을 임시생활치료시설로 전환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에 협조를 요청해 12월 9일부터 선거연수원을 임시생활시설로 사용했다.
2월 23일까지 280명이 입소했고 251명이 퇴소했다.
자가격리 중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시민은 14명이다.
철저하게 격리해 가족 간 감염을 최소화할 수 있었다.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연수원의 방역 협조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수원시는 지난해 3~5월 선거연수원을 해외입국자가 진단검사 결과가 나올 때까지 1~2일 머무르는 임시검사시설로 활용했다.
지난해 3월 26일 26명이 입소한 것을 시작으로 5월 10일까지 46일 동안 921명이 임시검사시설을 이용했다.
수원시는 5월 11일부터 임시검사시설과 임시생활시설을 통합 운영했다.
염태영 수원시장은 김주헌 당시 선거연수원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기도 했다.
수원시는 선거연수원 시설을 원상복구하고 자가격리자들이 이용했던 객실을 방역·청소할 예정이다.
수원시 관계자는 “격리 시설이 필요할 때마다 선거연수원이 적극적으로 협조해주신 덕분에 방역에 큰 힘이 됐다”며 “시설을 이용하도록 지원해주신 선거연수원 직원들, 연수원 주변 주민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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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억 상당 모아 목표액 대비 93% 초과 달성
[한국Q뉴스]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상황 속에서도 나보다 더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실천하는 강서구민들의 온정의 손길은 변함없이 따뜻했다.
서울 강서구는 ‘2021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모금 목표액을 초과 달성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 주민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구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진행하는 모금 사업이다.
구는 지난해 11월 16일부터 모금활동을 펼쳐 3개월간 현금 8억 7469만원과 현물 20억 1747만원 등 총 28억 9216만원의 성금을 모았다.
이는 당초 목표액인 15억원을 93% 초과 달성한 금액이다.
구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도 SNS, 유튜브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한 적극적인 홍보와 QR코드를 활용한 비대면 모금방식 도입으로 각계각층의 많은 참여를 이끌어냈다.
서울시농수산식품공사와 방화1동 김장나눔추진위원회에서 각각 9천여 만원과 3천여만원 상당의 김장김치를, 강서농업협동조합과 배광교회에서는 각각 3천여만원 상당의 쌀을 저소득 가정 등 지역 소외계층을 위해 기탁했다.
또한 ㈜대방건설과 ㈜엘앤피코스메틱에서는 각각 5천만원, 우림블루나인 입주기업협의회에서 4천여만원, 그리고 ㈜콜텍과 ㈜동양산업개발에서 각각 3천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
이외에도 봉사단체, 통·반장단, 소상공인, 개인 후원자 등 각계각층에서 다양한 방법으로 따뜻한 손길을 전해왔다.
특히 한국은행과 함께한 ‘사랑의 저금통 동전 모으기’ 사업에는 지역 내 128곳의 어린이집, 유치원 원아들이 참여해 고사리 손으로 모은 성금 1천 4백여만원을 소아암 환우들을 위해 기부해 많은 주목을 받았다.
구는 이번에 모금한 성금과 성품 총 28억 9216만원을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비는 물론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성금과 성품 기부로 이웃사랑을 실천한 개인과 단체에게는 표창과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노현송 구청장은 “이번 모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경기 불황으로 여느 해보다 어려운 여건이었다“라며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성원을 보내주신 구민들께 감사드리며 어려운 이웃에게 희망을 전할 수 있도록 성금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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