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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양봉농가 농민공익수당 신청 접수
[한국Q뉴스] 남원시는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양봉농가 농민공익수당 지원사업 신청서 접수를 시작했다.
농민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이 가지고 있는 공익적 기능의 보전 및 증진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시행되고 있다.
사업신청 자격은 2018년 12월 31일 이전부터 계속해 전라북도 내 주소와 농업경영체를 두고 있는 농가로 실제 양봉업에 종사하고 있는 자며 ‘양봉산업의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 제13조 1항에 따라 2020년 12월 31일 이전까지 전라북도 내 시·군에 양봉등록이 되어있어야 한다.
다만,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원 이상인자, 각종 보조금 부정수급자, 농지·산지·양봉산업과 관련 불법행위로 처분 받은자, 지급 대상자와 실제 거주를 같이 하면서 세대를 분리한 경우 등은 지급대상에서 제외된다.
최종 선정된 대상자에게 60만원의 지역화폐를 지급해 남원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 접수는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각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을 받는다.
남원시는 농민 공익수당 대상농가에 금년도부터 양봉농가도 포함해 신청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 홍보계획이며 신청자에 대해는 자격요건 충족여부를 확인 후 지급 대상자를 확인하고 추석전 지급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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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복문화도시 남원에서는 2021 한복문화주간 김병종미술관 기획전 열려
[한국Q뉴스] 한복도시 남원에서 이색적인 봄소식이 전해온다.
최근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2월 9일부터 미술관에 온 한복 ‘Dialogue, 상춘곡’ 기획전시가 3개월 동안 열린다.
남원시는 2021 한복문화주간을 맞아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매우 의미 있는 한복 기획전을 준비했다.
미술관에서 만나는 한복 전시는, 한복이 중국문화라는 중국에서의 억지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복의 전통성과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는 의미 있는 기획전이다.
이번 전시는 남원 출신 김병종 화백과 박연옥의 그림, 김혜순 한복 명장의 꽃빛을 담은 한복이 남원 출신 조선 시대 여류 문인 김삼의당의 춘경의 시구와 함께 빚어내는 특별한 콜라보로 한복에 새로운 시각을 조명하는 첫 사례이다.
남원시는 가장 한국적인 관광자원이 지속가능한 남원의 미래라는 일념으로 2011년도 의식주의 명품도시로의 행보를 걷고 있다.
2011년부터 1단계 주에 명품한옥 ‘남원예촌’을 조성 운영중에 있으며 2019년부터 2단계로 한복전문체험관 화인당을 조성해 오는 4월 17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화인당은 광한루원과 남원예촌을 배경으로 한복과 함께 한 폭의 그림이 되고 싶은 관광객의 니즈를 반영한 한복거점 공간으로 시는 개관에 맞춰 대표관광지 광한루원을 찾는 한복착용 관광객을 대상으로 오는 4월부터 입장료를 전면 면제한다.
남원시의 한복거점 도시로의 노력에 지난해 국가공모사업으로 선정된 문화체육관광부 부설기관인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의 ‘2020 한복문화활성화 공모사업’이 가속도를 더하고 있다.
남원시는 작년 전국에서 유일하게 한복문화활성화 공모사업 3개 분야에 모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미술관 기획전시를 시작으로 한복문화주간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4월 1일부터는 남원의 기록을 모아둔 남원다움관에서 한복과 관련한 추억을 소환하는 한복아카이브전과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한복문화주간에는 남원시립김병종미술관에서 특별이벤트 공연과 화인당의 개관에 맞춰 오감체험형 공연문화와 접목한 한복시청회, 한복 패션쇼 광한정인, 70여명이 참여하는 거리퍼레이드 등 시가지 곳곳에서 한복문화도시를 알리는 다양한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번 남원시가 펼치는 한복문화주간행사에 한복의 고운빛깔이 오롯이 담겨 명품한옥에 이어 남원만의 지역성이 담긴 한복문화를 형성하길 기대해 본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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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1호 코로나19 백신접종 군립노인요양병원 이기식 원장
[한국Q뉴스] 거창군은 26일 요양병원·요양시설 등 11개소의 입원·입소자·종사자 400여명을 대상으로 1차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26일부터 시작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은 SK바이오에서 생산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다.
거창군의 첫 번째 접종자는 집단감염 우려가 있는 요양병원에서 환자들을 치료하는 의료진이며 그 주인공은 군립노인요양병원 이기식 원장이다.
이기식 원장은 평소에도 환자들을 정성으로 진료하고 지역사회를 위해 모범적으로 헌신하고 있으며 이번 접종에 자원해 받기로 했다.
접종은 2회에 걸쳐 진행되며 의료진이 있는 요양병원은 자체적으로 접종을 하고 종사자 등 거동이 가능한 요양원 대상자는 보건소에 내소해 접종을 받도록 할 예정이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접종 후 이상 반응으로 인한 응급상황에 대비해 의료진과 구급차를 배치했으며 응급의료기관 지정을 받은 서경병원과 협력해 안전한 접종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거창군은 2순위 우선 접종 대상인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들의 접종 동의 여부를 파악하고 있으며 이들에게도 3월 중 1차 접종 후 5월 2차 접종에 나설 방침이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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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코로나19 예방접종 첫 접종자는 진주중앙요양병원 병원장
[한국Q뉴스] 코로나19 예방접종이 26일 전국에서 시작됐다.
진주지역 첫 접종자는 진주중앙요양병원 송현석 원장이다.
이날 첫 접종을 시작으로 요양병원 10개소, 요양시설 22개소의 65세 이하 2550명에 대해 1단계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코로나19 접종백신인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지난 25일 진주시 보건소에 700명분, 진주중앙요양병원에 200명분이 공급됐으며 오는 27일에는 요양병원 9개소에 1620명분의 백신이 공급된다.
27일에는 SK바이오사이언스 냉장차량으로 공급되며 군 부대, 경찰인력이 동원되어 민관군 합동으로 공급될 예정이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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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요양병원서 지역 첫 코로나19 백신 접종
[한국Q뉴스] 이재근 산청군수와 심재화 군의회 의장이 26일 오전 지역 첫 코로나19 예방접종이 이뤄지는 금서면 산청요양병원을 방문해 접종 상황을 점검했다.
이재근 군수와 심재화 의장 등 일행은 이날 오전 10시 30분께 산청요양병원을 방문해 지역에서 처음으로 진행되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상황을 살펴봤다.
아울러 방역과 예방접종에 헌신하는 병원 및 보건의료원 직원들을 격려하고 안전하고 신속한 예방접종을 당부했다.
또 산청군 내 제1호 접종자인 남준오 산청요양병원 한의사가 접종을 받는 모습을 참관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산청요양병원 소속의 65세 미만 종사자와 입소자 62명이 백신 예방접종을 받았다.
이재근 군수는 “그동안의 방역활동은 물론 백신 접종까지 일선 현장에서 땀 흘리고 있는 모든 관계자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원활한 접종이 이뤄지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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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1호 코로나19 백신 접종자
[한국Q뉴스] 26일 동대문구에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이 시작됐다.
동대문구는 26일부터 요양병원 8개소에서 1,197명을 대상으로 순차적으로 백신을 접종하고 3월 8일부터는 요양시설 6개소의 138명을 대상으로 동대문구 보건소에서 접종을 실시한다.
26일 오전 9시 30분 동대문구에서는 왕십리휴요양병원의 최창락 병원장이 최초로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이 병원 종사자들도 차례로 백신을 맞았다.
해당 병원 종사자 및 입원환자 218명은 이날부터 다음주까지 접종을 이어간다.
동대문구 1호 접종자인 최창락 왕십리휴요양병원장은 백신을 맞은 뒤 “다른 백신을 접종하는 것과 다르게 느껴지지 않았다”고 소감을 전하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가 계속되고 있는데 빠른 시일 내 많은 분들이 백신을 접종해 코로나19가 극복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어제 동대문구에 코로나19 백신 500명 분이 도착하고 오늘부터 요양병원에서 접종이 시작됐다”며 “동대문구는 구민들의 안전을 위해 백신을 철저하게 관리·보관하고 있으니 구민 여러분께서는 걱정하지 마시고 지정된 날짜에 백신을 맞으시길 바란다 백신으로 코로나19가 빨리 극복되고 침체된 경제도 살아나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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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보건소, 모기유충 구제 위한 집중방역 실시
[한국Q뉴스] 영천시가 모기매개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집중적인 모기 유충구제 방역 활동을 강화한다.
중북부지방에 비해 남부지방에서 봄이 빠르게 시작되는 점을 고려해 2월 24일부터 모기 유충을 구제하기 위한 방역·소독사업을 조기 실시했다.
겨울에서 봄으로 이어지는 해빙기는 모기의 생존력이 떨어지는 시기로 이 시기 특정한 장소에서만 산란하는 모기의 특성을 이용해 모기 산란지 내 유충 살충제를 살포할 경우 모기가 유충에서 성충으로 부화하지 못해 모기 매개 감염병 발생을 사전에 차단 및 예방하는 효과가 있다.
이번 방제작업은 지역 내 정화조 200여 곳을 대상으로 유충구제제를 살포하는 방식이다.
살포 방법은 생활방역TF팀에서 모기유충 구제제를 직접 정화조 또는 정화조와 연결된 화장실 변기에 투여는 방식으로 1차 방제작업 2월 24일~25일 2차 방제작업은 5월 중으로 실시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효율적인 모기구제를 위해 고인물 지역, 모기 유충 서식지 신고를 접수 받는 센터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
최수영 보건소장은 “모기 유충 1마리 방제가 성충 모기 500마리 정도를 구제하는 효과가 있다”며 “해빙기 취약지역 집중방역을 통해 여름철 모기 및 해충 발생을 감소시켜 모기로 인해 발생되는 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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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0년 사회공헌 유공자 감사패 수여
[한국Q뉴스] 창원시는 26일 오전 10시30분 시청 시민홀에서 ‘2020년 사회공헌 유공자 감사패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유공자로 선정된 기업 14개소, 기관·단체 11개소, 개인 20명은 2020년 한 해 동안 사회공헌 활동에 참여한 후원자들 가운데 기업·기관·단체는 2000만원 이상, 개인은 300만원 이상 나눔활동에 참여한 후원자들 중 선정됐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이날 유공자 28명에게 감사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시는 2020년 한 해 동안 사회 각계각층의 사회공헌사업 참여로 ‘사랑의 꿈나무키우기 결연사업’, ‘희망의 징검다리 결연사업’, 수시 기탁된 성금품 등을 통해 42억3000여만원을 모집해 3444회에 걸쳐 10만1000여명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마스크, 손소독제, 생계비, 의료비, 생필품 등을 지원했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지난해 코로나19라는 초유의 사태로 기업과 가정을 비롯한 전 세계적으로 힘든 시기였지만, 기업, 단체, 시민 모두가 나 보다 더 힘든 분들을 돕고자 하는 마음으로 나눔을 실천해 주셔 잘 이겨낼 수 있었다”며 “시정에 관심 가져 주시는 여러분들 덕분에 특례시 지정이라는 큰 성과도 이뤄냈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책으로 창원시의 미래를 준비하고 있어, 많은 참여와 관심을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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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군, 올해 ‘농어민 공익수당’ 35억원 조기 지급
[한국Q뉴스] 진도군이 농어민 공익수당 35억원을 조기 지급한다.
군은 농어민 삶의 질 향상과 생계 안정을 위해 농어민 공익수당을 지난 26일부터 읍·면사무소와 농협에서 마을 회관을 직접 순회 방문하며 지급한다.
상·하반기 30만원씩 나누어 지급 할 계획이었으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민을 위해 60만원을 조기 지급한다.
진도아리랑상품권으로 지급되는 공익수당은 신청자 6,156명 중 적격 여부 검증을 통해 5,859명에게 3월 5일까지 마을에서 현장 지급을 실시할 예정이다.
농어민은 마을별로 지정된 배부일에 맞춰 본인을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을 지참하면 되며 3월 8일부터는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 지점을 직접 방문, 수령하면 된다.
이동진 진도군수는 “마을 방문을 통한 공익수당 지급 등 농어민에 대한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로 영농철 이전에 경영비 부담을 해소하고 진도아리랑상품권으로 전액 일시 지급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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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의회 제272회 임시회 폐회
[한국Q뉴스] 산청군의회는 2월 26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5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72회 임시회를 폐회했다.
이번 제2차 본회의에서는 소관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산청군의회 의원 연구단체 구성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11건의 조례·규칙안과, ‘유림회관 건립 사업을 위한 공유재산관리계획안’등 7건의 공유재산관리계획안 등 18건의 안건을 최종 의결했다.
특히 생초 하둔마을, 삼장 평촌마을, 삼장 다간마을 등 다목적 광장조성 공유재산관리계획안이 원안 가결되어 주민들은 물론 마을을 찾는 관광객의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산청시장 주변 공영 주차장 조성, 유림회관 건립, 단성면 운리 이주단지 주택용지 분양 등 주민들의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안건들이 통과 되어 살기 좋은 산청을 만들기 위한 사업들이 순조롭게 추진될 예정이다.
심재화 의장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상황 속에서도 산청군의회 임시회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주신 동료의원과 관계 공무원들에게 감사드리며 집행기관에서는 심의할 때 나온 의원들의 의견을 적극 군정에 반영해 군정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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