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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학습도우미 재능 나눔할 대학생 50명 추가 모집
[한국Q뉴스] 용인시는 지역아동센터 등에서 학습도우미로 재능 나눔할 관내 대학생 50명을 3월1~5일 추가로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
초등생의 학습지도를 도우면서 청년 일자리를 지원하려는 것으로 지난 15~19일 1차 모집에 이어 추가로 참여자를 선발하는 것이다.
대상은 관내 거주하는 만18세이상 만39세이하 대학생과 휴학생이다.
참여자들은 3월15일부터 7월까지 지역아동센터를 비롯한 초등학교 돌봄교실, 다함께돌봄센터 등에서 하루 4시간씩 주5일 시간제 학습도우미로 근무하게 된다.
시는 최저임금 8720원을 기준으로 5개월간 매월 약90만원의 임금을 지급한다.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돌봄 인력 지원이 필요한 곳을 파악해 교과목 학습지원은 물론 예술과 체육 등 지원자의 전공분야에 따라 파견할 방침이다.
신청을 하려면 일자리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아동의 돌봄공백 해소와 청년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해소할 수 있는 재능나눔 프로젝트에 많은 대학생들이 참여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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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 코로나19 예방접종 시작
[한국Q뉴스] 강진군이 지난 25일 정부에서 공급한 아스트라제네카 코로나19 백신이 강진군에 도착함에 따라 26일부터 요양병원과 요양시설을 대상으로 순차적인 접종에 들어갔다.
군에 따르면 강진군에 배송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총 300명분으로 강진효요양병원에서 26일 10명을 시작으로 3월 2일부터 5일까지 관내 요양시설 5개소의 만 65세 미만 입원·입소자, 종사자 187명에게 접종된다.
의사가 근무하는 요양병원의 경우 백신 직송을 통해 자체 접종하고 요양시설 입소·종사자들은 보건소에 순차적으로 방문해 접종을 실시한다.
군은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접종 유무 조사 결과 1차 접종 대상자의 97.5%가 동의한 만큼 신속하게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한 백신접종 계획도 공개됐다.
2단계 대상자는 정부의 백신수급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 12,035명, 노인재가복지시설 종사자 및 이용자 935명, 의료기관과 약국 종사자 500여명, 장애인시설 45명 등 총 13,515명이 2분기부터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되는 3단계 대상자는 총 18,838명이다.
19~64세 성인 18,073명, 군인, 경찰, 소방관계자 252명, 교육·보육시설 종사자 513명 등 순차적으로 접종대상을 확대한다.
접종 방법은 백신의 특성과 도입 시기, 접종대상자의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예방접종센터, 위탁의료기관, 방문 접종 3가지 방법으로 구분해 진행한다.
강진군은 군민들이 자택과 가까운 곳에서 예방접종을 할 수 있도록 백신 공급 확대에 맞춰 위탁의료기관 11개소를 현장점검 과정을 거친 후 접종기관으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승옥 강진군수는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집단면역을 형성하는 것이 목표인 만큼 대상자 전원이 접종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당부하며 "다만 백신 접종은 면역 형성 전이기 때문에 개인 생활방역 수칙은 오히려 이전보다 더 철저히 지켜주시길 간곡하게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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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코로나19 첫 예방접종 시작
[한국Q뉴스] 파주시가 26일 시민들의 일상회복을 위한 코로나19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접종은 우선접종대상자인 요양병원·요양시설 등의 만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가 대상으로 하지석동 ‘아름다운요양원’의 어르신과 종사자 등 40명이 접종을 받았다.
오전 10시부터 시작된 예방접종에는 의사를 비롯한 간호사, 행정요원 등 총 15명의 접종 지원인력이 투입됐다.
가장 먼저 요양원 관리이사인 최희숙 씨가 백신 아스트라제네카를 접종 받았으며 모니터링 후 이상반응 등 특이사항없이 안전하게 마무리됐다.
최희숙 씨는 “파주 아름다운요양원에서 백신을 첫 번째로 맞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백신주사를 맞고 어르신도 잘 모시고 직원들도 건강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파주시의 코로나19 예방접종 전체 대상인원은 만 18세 이상 38만여명으로 3분기로 나눠서 순차적으로 접종을 받는다.
26일을 시작으로 1분기에는 요양병원·요양시설 입소자와 종사자,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등 4천여명을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된다.
2분기에는 65세 이상, 의료기관·재가노인복지시설 종사자 약 5만5천여명이 접종 대상이며 3분기에는 만성질환자, 성인 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접종이 진행될 예정이다.
접종 방법은 백신의 유통방법과 보관장비, 접종 횟수 등을 고려해 위탁의료기관, 방문접종, 접종센터, 보건소 등으로 진행된다.
시는 예방접종 시행에 앞서 25일 파주시보건소에서 모의 훈련을 실시,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경미한 이상반응부터 아나필락시스와 같은 중증도 이상반응 등의 상황에 준비해 왔다.
또, 접종 후 이상반응이 발생할 경우에 대비해 감시체계를 운영, 신속대응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안전한 백신 수송을 위해 25일 이천 물류센터부터 서울문산고속도로를 거쳐 파주시보건소 및 파주삼성요양병원으로 배송될 때까지 특전사 부대, 지방경찰청이 후송을 지원했다.
배송된 백신 물량만 총 4300명분으로 향후 요양병원 21개소로 안전하게 배송될때까지 경찰과 군부대에서 경비 순찰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파주시는 2분기 예방접종을 위해 6월 중 코로나19 예방접종센터를 설치할 예정이며 센터 설치 후 지역협의체의 협조를 통해 원활한 예방접종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코로나19 예방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모든 상황에 대응하는 것을 모의훈련으로 직접 보니, 맡은 바 충분히 숙지하고 있어서 믿고 맡겨도 걱정이 없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으로 안전하게 돌아갈 수 있도록 마지막 접종까지 긴장을 놓지 않고 끝까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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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개시
[한국Q뉴스] 서울 강서구는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일상을 되찾기 위한 긴 여정의 첫발을 내디뎠다.
백신 우선 접종 대상자인 요양시설과 요양병원의 만 65세 미만 종사자와 입소자 총 1,137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에 나선 것이다.
강서구 첫 접종은 26일 방화동 소재 실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노현송 구청장은 이날 직접 현장에 방문해 접종 상황을 꼼꼼히 살피고 접종자와 의료진들을 격려했다.
앞서 구는 지난 25일 오전 코로나19 백신 첫 접종 물량을 수령했다.
냉장트럭에 실려 봉인된 채 강서구보건소에 도착한 백신은 모두 6박스로 6백 명이 접종할 수 있는 분량이다.
전달된 백신은 보건소 내에 위치한 백신 전용냉장고에 보관하고 24시간 모니터링으로 관리한다.
백신 전용냉장고는 적정온도인 영상 2~8도를 유지하며 이상 발생 시 담당자에게 알리는 오토콜 기능도 갖추고 있다.
구는 수령한 백신을 이용해 3월 초까지 우선 접종 대상자인 요양시설 22개소 510명을 대상으로 방문 접종에 들어간다.
아울러 자체 접종을 실시하는 6개 요양병원을 도와 차질 없는 접종이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요양병원과 요양시설 접종자를 대상으로 전담공무원을 지정해 백신 접종 후 모니터링도 실시하기로 했다.
이는 접종 이후 크고 작은 부작용 여부를 살피기 위한 조치다.
이번에 사용되는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은 안전하다고 알려져 있으나 만약의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서다.
1차 접종을 시작으로 3월에는 고위험 의료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접종이 이루어진다.
2분기에는 노인재가복지시설과 장애인이용시설 등 코로나19 취약시설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한다.
의료기관 및 약국 보건의료인과 65세 이상 어르신도 접종 대상이다.
3분기 이후부터는 성인 만성질환자와 50~64세 주민을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해 순차적으로 만 18세 이상 모든 주민으로 확대 실시한다.
방문, 자체 접종 대상자 외 주민들은 구에서 선정한 위탁의료기관과 4월부터 운영 예정인 구 예방접종센터에서 백신 접종을 받게 된다.
구는 주민들이 안심하고 백신을 접종할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 구정소식지, SNS 등을 통해 접종 대상과 접종 기관, 사전 준비 사항 등 관련 정보를 적극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정에 따라 차질 없이 접종이 진행되면 연말에는 집단면역을 형성해 주민들이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노현송 구청장은 “코로나19로부터 모두의 일상을 회복하는 그날을 위해 백신 접종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며 “구민 여러분이 불편함 없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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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2021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용인시는 3월2일부터 3월26일 오후6시까지 2021년 1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대상은 경기도에 주민등록을 두고 3년 이상 계속 거주하거나 거주한 일수의 합이 10년 이상인 1996년 1월 2일부터 1997년 1월 1일 사이에 출생한 만24세의 용인시 청년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 및 소상공인을 위해 청년기본소득 신청 시에 일괄 지급에 동의할 경우 올해 지급분을 최대 100만원까지 한 번에 지급한다.
신청은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에서 회원가입을 한 뒤 온라인 또는 모바일로 하면 된다.
지난해 신청자 중 자동신청에 동의한 대상자는 별도 신청 없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자동신청에 동의하지 않은 기존 대상자와 신규 대상자는 접수 기간 내에 신청해야 청년기본소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대상자를 선정한 뒤 4월14일부터 25만원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지역화폐인 용인와이페이로 지급할 예정이다.
확정된 지급대상자에게는 휴대폰 문자로 확정 메시지를 보내며 신청 시 입력한 주소로 공카드를 배송한다.
수령한 카드는 코나아이 고객센터나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에 등록해 바로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지급받은 지역화폐는 용인시 내의 전통시장 및 소상공인 업체 등에서 현금처럼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백화점, 대형마트, 기업형슈퍼마켓, 유흥업소 등에선 사용할 수 없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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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불안 노인에 심리상담 지원
[한국Q뉴스] 전주시가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위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엠마오노인복지센터는 26일 엠마오노인복지센터에서 지역사회 노인들의 정신건강 및 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엠마오노인복지센터는 덕진구 여의동에 위치한 노인특화서비스 수행기관이다.
이번 협약식은 노인의 자살을 예방하고 정신건강을 증진시킬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하기 위해 진행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우울, 불안, 스트레스 등 정신건강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들을 조기에 발굴해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반려식물 키트도 지원하기로 했다.
이에 앞서 전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노인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효경노인복지센터와 같은 내용의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박태원 센터장은 “이번 협약이 노년층 자살률을 줄이는 데 좋은 발판이 됐으면 한다”며 “코로나19로 지쳐 있는 노인들에게 양질의 상담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시는 노년층을 비롯한 시민들의 자살예방을 위해 힘쓸 계획”이라며 “누구나 건강하고 안전한 행복도시 전주를 누릴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마음 건강을 증진시키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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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진공원 어린이·청소년 놀이공간 첫선
[한국Q뉴스] 전주시가 시민들의 대표 휴식공간인 덕진공원에 아이들이 맘껏 뛰놀 수 있는 놀이공간을 마련했다.
시는 덕진공원 내 구 수영장 부지에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놀이·학습·체험·휴식을 즐길 수 있는 ‘야호 맘껏숲’과 ‘야호 맘껏하우스’를 조성하고 3월 2일부터 다양한 놀이 프로그램 운영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야호 맘껏숲과 야호 맘껏하우스는 지난 2018년 전주시와 유니세프, 전주시설관리공단이 아동친화공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시가 10억7000만원, 유니세프가 2억원을 투입해 만들었다.
먼저 야호 맘껏숲은 4684㎡ 규모에 아동과 청소년이 공유할 수 있는 개방형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청소년 공간으로 슬라이딩 가벽과 황토마당과 맘껏아지트가, 아동 공간으로는 모래놀이터와 물덤벙, 미끄럼틀이 조성됐다.
또 은행나무 플랫폼과 대나무숲, 트리하우스도 생겼다.
야호 맘껏하우스의 경우 연면적 178.52㎡ 규모에 맘카페, 휴식공간, 무지개다리, 수유실, 활동가 사무실 등의 시설이 조성돼 아동들의 실내 놀이 공간이자 보호자의 대기공간으로 활용된다.
시는 이곳에 놀이활동가를 배치해 기본·계절별·주말 가족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키로 했다.
놀이활동가는 프로그램 운영뿐만 아니라 아동들의 안전관리와 시설물 점검도 할 예정이다.
세부적으로 꿈꾸는 트리하우스 두꺼비와 함께 모래놀이 꼬불꼬불 숨바꼭질 오색찬란 신기한 비눗방울 쓱싹쓱싹 분필놀이 내맘대로 목공놀이 얼기설기 숲 밧줄놀이 새싹이 움트는 봄의 소리 엄마아빠와 함께 만드는 꼼지락 토요일 엄마아빠와 함께 노니깐 더 좋아 일요일 등이 추진된다.
프로그램 참여는 놀이별로 현장 신청하거나 야호놀이전주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최현창 전주시 기획조정국장은 “야호 맘껏숲과 맘껏하우스가 아동의 놀 권리를 온 지역사회에 전파하는 상징적인 공간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도심 곳곳에서 ‘야호’를 외치며 마음껏 뛰노는 아이들의 모습이 우리 사회를 건강하고 활기차게 만드는 밑거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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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학부모에 ‘좋은 부모되기’ 교육
[한국Q뉴스] 전주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3월 한 달 동안 다문화가정 초등학생 학부모 3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학부모연수를 실시한다.
‘좋은 부모되기’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번 교육은 부모공감 홈페이지를 통해 총 2회의 강의를 수강할 수 있다.
1회는 감정코칭전문가 최성애 박사가 ‘나는 왜 아이에게 화를 내는가?’를 주제로 아이와의 관계 개선 방법이나 감정조절 방법을 강의한다.
2회에는 인지심리전문가인 김경일 박사가 ‘공부는 즐거워야 한다.
어떻게?’라는 주제로 공부의욕을 불러일으키는 학부모의 역할을 소개하게 된다.
매일 공부를 즐겁게 할 수 있도록 메타인지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도 진행된다.
이지훈 센터장은 “직장생활로 바쁜 학부모가 온라인 매체를 통해 좋은 강의를 만날 수 있는 기회”며 “코로나19로 대면 교육이 어려운 만큼 다양화된 교육방법으로 접근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신명애 전주시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다문화가족 부부가 자녀교육 역량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더욱 화목한 가정으로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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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까지 1만4000명’ 백신접종 시작
[한국Q뉴스] 전주시가 26일 정신재활시설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했다.
전주시보건소 의사와 간호사, 직원들로 구성된 방문접종팀은 이날 중노송동 소재 마음건강회복홈 등 재활시설 3개소의 65세 미만 입소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첫 코로나19 백신 방문 접종을 했다.
방문접종팀은 예방접종에 대한 금기사항을 안내하고 충분한 사전 예진의 시간을 가진 뒤 최대한 안정적인 상태에서 백신 주사를 놓았다.
이와 함께 아나필락시스 등 백신 이상반응 발생에 대비해 소방서의 협조를 받아 EMS 구급차를 배치했으며 이상반응 발생 시 전북대학교병원과 예수병원, 대자인병원, 전주병원으로 후송될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갖춘 가운데 무사히 첫 접종을 마쳤다.
시는 이날을 시작으로 오는 3월 10일까지 8일간 26개 요양시설과 정신요양·재활시설의 851명을 대상으로 1차 방문접종을 실시한다.
요양병원 입원자와 종사자 4000여명은 오는 3월 10일까지 자체접종을 진행한다.
고위험 의료기관 보건의료인 8345명의 경우 3월 8일부터 3월 말까지자체접종을 하고 전북대학교병원 직원 중 코로나19 환자 치료 종사자 190명도 3월 말까지 자체접종을 완료한다.
119 구급대원과 방역, 역학조사, 검사요원 등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370여명은 다음 달 22일부터 3월 말까지 화산체육관 등 접종센터 또는 보건소에서 백신을 맞게 된다.
시는 3월 말까지 총 1만4000여명에게 1차 접종을 하게 될 것으로 예상했다.
코로나19 환자 치료병원 종사자를 제외하고 모두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이 접종된다.
2차 접종은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의 접종 간격에 따라 8주 뒤에 시작될 예정이다.
2분기에는 65세 이상 시민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3분기에는 만성질환자와 19~64세 성인, 4분기에는 미접종자와 2차 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한다.
11월까지 18세 이상 54만8000명에 백신을 투여하는 게 목표다.
이와 관련 2차례에 걸쳐 접종을 모두 마친 시민은 정부24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예방접종 증명서’를 발급받을 수 있다.
김신선 전주시보건소장은 “집단면역 형성 등 일상회복을 위해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접종순서에 해당 되시는 분들께서는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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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크마작은도서관, 초등학생 프로그램 운영
[한국Q뉴스] 중화산동 주민의 사랑방이자 아동들의 책놀이터 역할을 해왔던 호크마작은도서관에서 청소년을 위한 학습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전주시 중화산동 소재 호크마작은도서관은 최근 삼성꿈장학재단의 배움터교육지원사업 중 주제별교육복지사업 분야에 최종 선정돼 3월 15일부터 2021년 12월 9일까지 초등학생들을 위한 기초학습프로그램을 지원한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호크마작은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교육에서 소외된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기초학습 프로그램인 ‘초등 첫걸음 방과후 step by step’을 주4회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들은 호크마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에 앞서 호크마작은도서관은 지난해 ‘삼성디스플레이’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책울림’ 사업의 독서공간 지원 분야에 선정돼 리모델링 공사를 진행하고 가구, 시설 등을 교체했다.
전주시립도서관 관계자는 “청소년과 주민들에게 새로운 문화 공간이 되어주는 작은도서관에 대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책과 사람이 함께하는 도서관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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