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전북스마트쉼센터,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인터넷·스마트폰 과몰입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들을 위해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상담’을 실시한다.
최근, 스마트기기 보편화와 코로나19 상황으로 집에 머무르는 시간이 증가하고 스마트 미디어 장시간 사용에 따라 본인이 자각하지 못한 채, 과의존위험군이 되어 있을 가능성이 높다.
이를 위해 전라북도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협력하고 전북스마트쉼센터가 주관한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교육 및 상담’을 통해 도민들의 스마트기기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사용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전북스마트쉼센터는 지난 2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해소를 위한 가정방문상담사와 예방교육강사 21명을 선발해, 가정방문상담, 예방교육, 놀이치료, 집단상담, 캠페인 등 각종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가정방문상담은 인터넷 과의존에 노출된 취약계층과 인터넷⋅스마트폰 과다 사용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대상자의 가정에 직접 찾아가서 상담을 진행하며 방문상담 6회·전화상담 2회를 실시하고 추가 상담을 원하는 경우 1회 추가 진행할 수 있다.
예방교육은 어린이집, 학교, 단체 등 교육 희망기관의 신청을 받아 해당 기관에 찾아가서 과의존 예방법, 이용습관 형성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하며 유아·아동·청소년·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연령별 맞춤형 교육인 레몬교실과, 인터넷·스마트미디어 중독예방에 대한 토론방식으로 진행되는 청소년 대상 WOW멘토링이 있다.
2021-03-05
-
전북도,‘이달의 혁신주인공’도 농식품산업과 이경득 주무관 선정
[한국Q뉴스] 전라북도 농식품산업과 이경득 주무관이 노사가 함께하는‘이달의 혁신 주인공’올해 두 번째 주인공으로 선정됐다.
전북도는 매월 다른 주제로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 주인공’을 선정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달에는 자유주제로 ‘이달의 미담 주인공’을 선정했다.
2월의 주인공은 지난 1일부터 16일까지 전라북도 소속 전 직원을 대상으로 추천을 받았으며 심사를 통해 이경득 주무관이 최종 선정됐다.
이 주무관은 전례없는 코로나19 세계대유행으로 수출 여건이 어려운 상황에도 불구하고 다양한 농식품 수출 기반 마련 및 비대면·온라인 방식의 해외시장 개척으로 전북도 농수산식품 수출액 4억불 달성에 혁혁한 공을 세웠다.
이는 전년 대비 5.2% 증가한 것으로 지난 2016년 2억불 달성 후 4년 동안 2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이 주무관은 코로나19 발생 직후 수출이 10% 이상 감소한 도내 소재 16개 농식품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수출 기업이 필요한 사업들을 패키지 형태로 묶어 메뉴화한 바우처 사업을 추진해 수출기업의 경쟁력 회복과 역량 강화에 기여했다.
또한, 코로나19로 생활·소비 행태가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되어 대면 위주의 농식품 수출에 어려움이 있었으나, 온라인을 통한 해외 현지 파트너와 협력, 판촉행사 및 홍보, 바이어 상담 추진 등 다양한 전략적 대응으로 수출 활성화에 공헌했다.
시상식은 최훈 행정부지사와 대도약기획단장, 공무원 노조 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예방 차원에서 정부의 방역수칙을 준수 하며 진행됐다.
주인공인 이경득 주무관에게는 기념선물과 동료 직원 명의의 상장을 전달했고 도 공무원노동조합에서는 주인공 팝아트 액자를 증정하고 해당 부서에 간식을 제공했다.
이달의 혁신주인공으로 선정된 이 주무관은“전북 농식품 수출 4억불 시대는 코로나19의 어려움 속에서도 도내 농가 및 농식품 수출 업체들의 피땀 어린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으며 이제는 전북 농식품 수출 5억불 시대를 위해 뛰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훈 전북도 행정부지사는“작년에 코로나19 사태와 집중호우, 태풍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전북 농식품 수출 4억불 달성은 고무적인 성과”고 평가하며“앞으로도 전북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해외시장에 진출하는 기업에 대한 다각적인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적극적인 혁신 문화 조성 및 직원 사기 함양을 위해 시행되고 있는 ‘노사가 함께하는 이달의 혁신 주인공’은 월별 주제 선정에서부터 지원까지 노사가 협업한 도정혁신 프로젝트이다.
2021-03-05
-
전북도, 청년나래 일자리 80명 모집 중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청년나래 일자리 지원사업’ 참여 청년을 모집한다.
전북도는 제품개발, 연구, 마케팅 등 일 경험을 제공하고 지속 가능한 일자리가 되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전북도는 청년나래 일자리 지원사업에 참여할 만 39세 이하 청년 80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참여청년은 기계, 반도체, 디스플레이, 기초화학, 자동차, 전기전자 등으로 다양한 분야의 도내 우수 중소기업 등에서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전북도는 지난해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공모사업’에 국비 9억원을 비롯한 총사업비 19억원을 확보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경기에 청년들이 적응할 수 있도록 기회의 장을 마련한 바 있으며 지역별 모집인원은 전주 14명, 군산 24명, 익산 14명, 정읍 4명, 김제 14명, 남원 2명, 진안 2명, 장수 2명, 고창 2명, 부안 2명 등이다.
도는 사업에 참여한 기업에서 청년 근로자를 신규채용할 경우, 청년 근로자 1인당 인건비의 80%를 2년간 지원한다.
또한 청년이 사업참여 기간 2년을 충족하고 해당지역에서 정규직 전환·유지할 시, 해당 청년에게 최대 1,000만원 이내의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아울러 관련 일 경험 기회뿐만 아니라 청년들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한 교육도 제공해 도내 청년들의 능력 배양에도 힘쓸 전망이다.
김용만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취업난 및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도내 청년들의 지속가능한 경제활동 및 지역정착을 할 수 있도록 청년나래 일자리 지원사업이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모집사항은 전라북도 일자리종합센터, 전북청년허브센터, 도·시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도는 오는 8일 청년나래 사업에 참여할 기업에 대한 적격심사와 현장실사를 통해 최종 선정 및 발표예정이다.
2021-03-05
-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신청서
[한국Q뉴스] 전라북도가 2022년 등재를 목표로 지난해 12월 문화재청에 제출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 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토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토는 접수된 등재 신청서가 형식 요건을 만족하는지 여부를 검토하는 과정으로 완성도 검토를 통과하면 이후 본격적인 세계유산 등재 심사 절차가 진행된다.
만약 검토를 통과하지 못하면 등재 신청서는 곧바로 신청한 국가로 반려된다.
문화재청은 지난해 12월 전라북도를 비롯한 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추진단이 제출한 가야고분군 세계 유산등재 신청서 올해 1월 최종 검토를 거쳐 지난 1월 27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에 제출한 바 있다.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 제140항에 따라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통과한 신청서는 그해 3월부터 다음 해 상반기까지 자문기구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2차례의 종합 토론 심사를 거치게 된다.
전라북도는 가야고분군이 이달부터 이러한 절차들을 거쳐 2022년 7월경 개최 예정인 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다만,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이 있다.
윤여일 전라북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갈수록 엄격해지는 세계유산위원회의 심사를 통과하기 위해서는 유네스코에서 요구하는 자료 보완과 현지 실사 등 험난한 일정들이 남아있다”고 말했다.
이어 윤 국장은 “이제 전북·경북·경남 광역자치단체와 남원 등 7개 기초자치단체가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을 중심으로 현지 실사가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
강진군, 해빙기 공사현장·시설물 특별점검 실시
[한국Q뉴스] 강진군은 3월 한달간 공사현장과 시설물에 대한 특별 점검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특별 점검은 봄철을 맞아 본격적으로 건설 활동이 활발해지면서 강우 및 기온 상승에 따른 지반 침하, 토사 유출 등 사고 발생이 우려됨에 따라 각종 안전사고 요인을 사전에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
점검 대상은 대규모 철도공사, 토석채취, 도로·택지 개발 등이 추진 중인 급경사지, 건설현장, 교량 등 100여 개소이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 공사 현장 내 토사 유출, 공사 진행상황 및 안전 대책 수립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정식 안전재난교통과장은 “앞으로도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및 환경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사업현장 점검을 강화해 안전한 강진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강진군은 매월 4일 안전점검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2일 강진종합버스터미널 앞에서 봄 건조기 산불 예방, 어린이보호구역 교통안전, 안전취약지역 자율 점검 안전의식 고취를 위한 행사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5
-
고성군,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
[한국Q뉴스] 고성군은 3월 5일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 소회의실에서 ‘제8기 생활공감정책 참여단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은 일상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다양한 생활공감 과제를 발굴해 온라인으로 정책을 제안하고 오프라인으로는 나눔과 봉사활동으로 고성군 지역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날 출범식과 더불어 생활공감정책 참여단원으로서 알아야 하는 ‘광화문1번가 홈페이지를 통한 정책제안 방법’ 등의 기본교육을 받았다.
구원석 주민생활과장은 “참여단의 정책제안이 고성군민, 더 나아가서 전 국민의 생활불편과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며 “이를 위해 행정에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05
-
이차영 괴산군수, 백신접종 현장 방문
[한국Q뉴스] 이차영 괴산군수가 5일 괴산군 보건소를 방문해 백신 예방접종 추진상황과 이상반응 대비 응급의료체계를 점검했다.
이날 먼저 이 군수는 백신접종 현장을 지켜본 후 백신접종 대상자가 이상 징후는 없는지 함께 살폈다.
또한 방역의 일선에서 코로나19 방역과 예방접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는 보건소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후 보건소 관계자로부터 백신접종 진행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백신 보관과 접종 후 발생할 수 있는 이상반응에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군은 요양병원·시설의 만65세 미만 입원·입소자 및 종사자와 고위험 의료기관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백신을 우선 접종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4일까지 괴산군의 코로나19 예방접종자는 282명으로 1분기 접종동의자 570명의 49.8%에 이르고 있다.
군은 5일 67명을 추가 접종한 뒤 7일부터는 남은 요양병원·시설 53명,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168명에 대한 접종을 시작해 오는 12일까지 1분기 백신접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2분기부터는 65세 이상 군민과 노인재가복지시설 이용자 및 종사자, 3분기부터는 19세에서 64세 성인 등 백신 수급에 맞춰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차영 괴산군수는 “원활한 예방접종을 위해 현장에서 고생하는 모든 의료진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군민 모두가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백신 예방접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5
-
과천시, 31일까지 해빙기 취약지역 집중 점검
[한국Q뉴스] 과천시가 3월 해빙기 안전사고에 대비해 집중점검에 나선다.
시는 겨울철 결빙된 지표면이 녹으면서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8일부터 31일까지 현장 점검을 시행한다.
집중점검 대상은 건설공사장, 산사태 취약지역, 옹벽 등이며 민간전문가를 포함한 점검반을 구성해 해빙기에 따른 안전사고 위험에 대해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지 시정, 보수 및 보강, 통제선 설치 등의 후속조치를 신속하게 실시해 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해소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계절 변화에 따른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사전점검을 실시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시민분들도 해빙기 안전사고 전조 현상 등 주변 안전위험요소 발견 시 시청이나 안전신문고 등으로 신고해 달라."고 말했다.
2021-03-05
-
용인시의회, 올해 의원연구단체 8개 운영
[한국Q뉴스] 용인시의회는 5일 의원연구단체 운영 심의위원회를 열어 의원들의 관심분야 연구를 지원하기 위한 의원연구단체 등록과 활동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날 운영 심의위원회는 지난해 의원연구단체 연구결과보고서에 관한 심의와 올해 신청된 의원연구단체 등록에 관한 심의 등을 했다.
올해 활동을 하게 된 의원연구단체는 ‘용인독립운동 탐험대3’, ‘공유도시 용인Ⅲ’, ‘치매원스톱 서비스’, ‘용인특례시’, ‘Sports city–용인Ⅳ’, ‘환경치유 용인’, ‘용인 스포츠라이프’, ‘아트지기’ 총 8개이다.
‘용인독립운동 탐험대3’는 유진선, 명지선, 남홍숙, 장정순, 이은경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지역 항일독립만세운동 및 독립운동가의 역사와 유적을 토대로 교육, 문화, 도시재생 등 콘텐츠 발굴과 접목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유도시 용인Ⅲ’는 김진석, 하연자, 신민석, 안희경, 이미진, 이진규, 전자영, 정한도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공유도시를 위한 정책 방향을 연구할 예정이다.
‘치매원스톱 서비스’는 신민석, 전자영, 김진석, 이미진, 하연자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치매 관련 정책 개선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인특례시’는 김운봉, 김상수, 윤원균, 장정순, 유향금, 이제남, 황재욱 윤재영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특례시의회 공동연구용역 추진 및 권한 발굴에 힘쓸 예정이다.
‘Sports city–용인Ⅳ’는 남홍숙, 윤원균, 박만섭, 이창식, 윤환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체육관광 활성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환경치유 용인’은 안희경, 윤환, 박남숙, 이제남, 박만섭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주요 하천·저수지·상수도 수질 개선 방안과 자연보전 권역, 상수원보호구역 규제개선을 통한 지역개발 방안을 연구할 예정이다.
‘용인 스포츠라이프’는 이진규, 유향금, 김상수, 김운봉, 이창식, 윤재영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공공체육시설의 효율적이고 합리적인 설치 기준을 마련하고 이미 설치된 공공체육시설의 합리적 운영방안 마련과 체육시설 종목의 다양화 방안을 연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트지기’는 이은경, 이건한, 유진선, 황재욱, 명지선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용인시 문화 도시로 나아갈 방향과 정책을 연구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운영된 의원연구단체 ‘용인독립운동 탐험대2’는 용인독립운동 역사 및 유적을 토대로 교육·문화·관광 등과 접목한 콘텐츠 발굴을 연구했으며 ‘뫼비우스’는 용인 과학교육 정책 분석 및 체험시설의 현황을 파악해 설치의 타당성에 대해 탐구했다.
또한, ‘참예산’은 용인시 공공재정의 혁신 방안을 연구해 대안을 제시했으며 ‘공유도시 용인Ⅱ’는 공간 공유 활성화를 위한 연구를 했고 ‘Sports-City 용인Ⅲ’는 용인시 체육시설 관리체계 개선 및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 방안을 연구했다.
2021-03-05
-
강원소방, 부부공무원 휴일 인명구조 앞장
[한국Q뉴스] 강원소방본부 소속 부부소방관이 지난 3. 1. 17:35분경 중앙 고속도로 상에서 우연히 교통사고 현장을 목격 후 적극적인 인명구조 활동에 앞장섰다.
부부는 휴일을 이용 5살 난 아이와 함께 고향 방문 후 중앙고속도로를 이용해 춘천으로 귀가 하던 중 횡성군 횡성읍 갈풍리 산34-6에서 교통사고를 목격했다.
사고 발생일은 흐린 날씨와 비가 내려 시야 확보가 어렵고 노면이 미끄러운 상황에서 트럭 후미와 승용차가 충돌했다.
충돌한 승용차는 도로변 가드레일을 넘어 추락해 차량 엔진실이 파손되고 본 네트가 열려 연기가 올랐으며 뒷바퀴가 비탈 언덕에 걸려 있는위태로운 상황이었다.
부부는 아이를 안심시킨 후 차에서 내려 이주희소방관은 119에 사고신고를 했으며 남편 장인재소방관은 승용차로 신속히 이동해 현장 확인 했다.
현장 확인 결과 승용차 운전자는 의식이 있고 움직임이 가능해 부부가 부축, 안전한 장소로 이동해 신체활력징후와 외상을 점검 후 트럭으로 이동해 트럭운전자의 안전도 확인했다.
엔진실에서 계속 연기가 발생해 승용차 본네트를 살펴 차량화재와 기름유출여부 여부를 확인하고 차량 내 사고자 핸드폰을 찾아 보호자에게 연락토록 조치했다.
부부는 차량파손이 심각해 의식을 잃거나 쇼크로 인한 심장마비가 우려되어 119구급대에 인계할 때 까지 구호에 총력하며 도로상 교통사고 잔해물도 정리해 2차 사고에 대비했다.
사고자는 원주 우산구급대에서 성지병원으로 이송했으며 현재 안정화 됐다.
장인재 소방장은 현재 화천소방서 구급담당자로 근무하고 있으며 응급구조사 2급자격자로 일선소방서 구급대원으로 활동해 왔다.
부인 이주희 소방위는 현재 소방본부 소방행정과에 근무하며 직원 안전과 복지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부부는“소방관으로 도움이 필요한 상황에 있었던 것에 감사하며 빨리 쾌차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김충식 강원소방본부장은“휴일에도 소방공무원의 직분을 다한 부부공무원의 노력에 감사하며 모든 운전자가 안전운전 하시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3. 2. 14:30 분경 보호자 A00가 부부에게 전화해“사고를 당해 안타깝지만 천운으로 두 분을 만나 큰 도움을 받았다”며 감사인사를 전했다.
사고 여성분 또한 “혼자 있었으면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을 텐데 처음부터 끝까지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했다.
2021-03-0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