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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환경위생과‘마음의 양식 나누어요’
[한국Q뉴스] 창녕군은 코로나 블루 극복을 위한 ‘책 읽는 창녕, 독서하는 군민’운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에 군 환경위생과에서는 부서 직원 및 가족들이 먼저 책읽기를 실천해 독서의 즐거움을 널리 알리고 읽은 책은 관내 시설 단체 등에 기증하는 ‘마음의 양식 나누기’ 캠페인을 한다고 밝혔다.
매월 생일을 맞은 직원에게 도서상품권을 선물해 책 읽기를 권장하고 ‘독서마당’시간을 마련해 각자 읽은 책의 2줄 감상평 쓰기, 기억하고 싶은 문장 나누기 등의 코너를 진행했다.
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자투리 시간 책읽기’ 운동을 같이 하는데, 업무시간 전·후 잠시 책을 읽고 심신의 안정을 찾는다면 업무로 받은 스트레스를 줄이고 민원에 대한 친절행정으로 이어져 1석 2조의 효과를 낼 것이다.
박정숙 환경위생과장은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고 의견을 나눔으로써 관련 지식을 습득할 수 있고 공동의 화제로 직원 간 유대감 형성과 기증 문화에도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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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고분군’세계유산등재 추진 유네스코 1차 관문 무난히 통과
[한국Q뉴스] 창녕군은 2022년 등재 목표로 올해 1월 제출한 ‘가야고분군’ 세계유산 등재신청서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토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세계유산협약 이행을 위한 운영지침’ 제140항에 따라 세계유산센터의 완성도 검사를 통과한 신청서는 그 해 3월부터 다음 해 상반기까지 자문기구의 서류심사, 현장실사, 2차례의 종합토론 심사를 거치게 된다.
‘가야고분군’은 이달부터 이러한 절차들을 거쳐 2022년 7월경 개최 예정인 제46차 세계유산위원회에서 등재 여부가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
다만,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이 조정될 가능성은 있다고 한다.
한정우 군수는 “창녕 교동과 송현동 고분군은 9월 현장실사에 대비해 문화재 안내판과 고분군 주변정비사업, 교동과 송현동을 잇는 고분군 탐방로 조성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문화재청, 가야고분군 세계유산등재추진단, 해당 지방자치단체 등과도 긴밀하게 협력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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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군에서는 쓰레기도 돈이 된다”
[한국Q뉴스] 해남군이 오는 15일부터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인 재활용품 유가보상제를 실시한다.
2021년 해남형 뉴딜사업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재활용이 가능한 제품을 가져오면 품목별로 포인트를 적립해 해남사랑상품권으로 교환해 준다.
유가보상제의 포인트를 받기 위해서는“비우고 헹구고 제대로 분리하고”를 실천해서 100% 재활용 될 수 있도록 깨끗하게 가져와야 한다.
올 6월까지 해남읍사무소에서 시범 운영되며 7월 이후 면지역까지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운영시간은 월~금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4시 까지이다.
포인트 교환 품목은 플라스틱류, 빈병류, 캔류, 중고의류, 종이류이며 기존에 공병 보증금이 지급되는 소주병과 맥주병, 골판지 박스는 제외한다.
해남군에서는 재활용 쓰레기 1,930톤을 배출, 선별장을 거쳐 실제 재활용 비율이 1,137톤으로 나머지는 소각과 매립 처리하고 있다.
군은 이번 재활용품 유가보상제를 통해 재활용품 수거율을 높이는 것은 물론 올바른 재활용품 배출로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분리수거 정착 비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 환경부 공모에 선정된 스마트그린도시 조성사업‘똘똘한 자원순환마을’을 통해 에코플랫폼 시설 내 재활용품 교환센터를 설치할 예정으로 주민참여형 자원순환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명현관 해남군수는“2050 전라남도 탄소중립비전 선포에 맞춰 실시되는 재활용품 유가보상 실시는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소각 등으로 발생하는 탄소, 미세먼지 배출을 줄이는 등 기후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실천방안이다”며“땅끝해남에서 청정일번지의 위상을 지킬수 있도록 많은 주민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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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소상공인 상·하수도 요금 2차 감경 추진
[한국Q뉴스] 김해시는 코로나19 확산의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제적 고통을 분담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상·하수도 요금 2차 감경을 추진한다.
감경 대상은 일반용 및 대중탕용 업종의 수도를 사용하는 소상공인이며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간 상·하수도 요금의 30%를 감경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3월 1일부터 3월 31일까지며 팩스, 이메일 우편, 방문 등의 방법을 통해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신청서류는 감경신청서 사업자등록증이며 지난해에 감경 받았던 소상공인은 신청서를 제출하지 않아도 감경 적용을 받을 수 있다.
김해시는 영업제한 등으로 지난해 힘든 시기를 버텨온 소상공인이 좀 더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수도 사용량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는 3월부터 감경기간을 선정했다.
임주택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공공요금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침체된 경제에 조금이나마 도움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어려운 시기를 함께 잘 극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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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비대면 시책 시정 전반 확대
[한국Q뉴스] 김해시가 코로나19와 4차 산업혁명으로 가속화된 비대면 시책을 시정 전반으로 확대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올해 376억원을 투입해 4개 산하기관을 비롯한 6개 분야의 122개 비대면 시책을 추진하는 종합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시는 비대면 시책 확산에 대비해 지난 1월 비대면경제팀을 도내 최초로 신설했으며 연 초 시의 주요 추진사업을 시민들에게 알리는 시정설명회도 시의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비대면으로 진행한 바 있다.
비대면 시책 종합계획을 분야별로 보면 경제 분야는 소상공인을 위한 전통시장 온라인 배송서비스 지원 온라인쇼핑몰 입점 지원 라이브커머스 활성화 지원, 중소기업을 위한 온라인 수출상담회 비대면 판로지원사업 비대면 기업솔루션 지원 온라인 마케팅 지원 크라우드 펀딩 지원, 그리고 농업인을 위한 언택트 온라인 농산물 판매행사 비대면 농산물·농식품 수출상담회 화훼 소비촉진 온라인 판매지원사업 등 총 42개 사업을 추진한다.
복지 분야는 스마트홈 구축 스마트홈 기반 김해형 주거·요양·돌봄사업 온라인 청소년 어울림마당축제 청소년동반자 비대면 활동 결식우려 저소득 어르신을 위한 식사배달 서비스 비대면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장애인 기능향상 맞춤형 비대면사업 등 26개 사업이 있다.
보건 분야는 비대면 스마트 만성질환 관리 비대면 갱년기 증후군 한방관리 일등맘, 건강맘 임산부 비대면 건강교실 등 10개 사업을, 문화관광 분야는 지역예술인 지원 비대면 콘텐츠제작시설 및 장비지원사업 비대면 공연 지원 온라인 관광 안내소 운영 등 8개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 분야는 비대면 성인문해교실 비대면 평생학습강좌 생활스포츠 비대면 온라인 콘텐츠 스포츠센터 비대면 강습 프로그램 비대면 독서·문화 프로그램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 등 24개 사업, 행정 분야는 도로점용허가 온라인 원스톱 서비스 농업분야 보조사업 비대면 신청·접수 서비스 부동산 중개사무소 바로등록서비스 등 12개 사업이 있다.
허성곤 시장은 “각종 비대면 서비스 확충으로 행정사각지대를 최소화해 소상공인을 비롯한 중소기업, 농업인 등이 비대면경제 환경에 살아남을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시민들의 일상생활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겠다”며 “비대면 시대에 공존, 상생하는 지역사회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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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김천 자두꽃축제 취소
[한국Q뉴스] 김천시는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을 막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김천 자두꽃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다.
일일 평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전국적으로 300~400명대 수준으로 지속 발생함에 따라 전국의 봄꽃 축제가 줄줄이 취소되는 상황에서 지역주민과 상춘객의 안전을 고려해 이화만리 녹색농촌체험마을 관계자, 마을대표 및 축제 관계자간 협의를 통해 취소를 결정했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자두꽃축제가 취소되어 안타깝지만 시민의 안전이 우선이라며 코로나 19 위기 극복과 지역사회 감염 차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천 자두꽃축제는 우리지역 특산품인 자두꽃을 소재로 해 자두꽃길 걷기, 꽃마차타기 및 먹거리·즐길거리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만족도가 높아 해마다 지역민과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축제이다.
김천시에서는 김천 자두꽃축제는 취소됐지만 김천 자두포도축제를 코로나시대 비대면 온라인 축제 및 TV방송을 통한 알찬프로그램으로 풍성하게 준비해 김천대표 우수농산물을 홍보 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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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문화예술회관 영화 상영 및 무비데이 운영
[한국Q뉴스] 함양군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12월부터 중단된 문화예술회관 영화관을 3월 둘째주 토요일부터 연말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군에 따르면 3월부터 6월까지는 둘째, 넷째 주 토요일 7월부터 12월까지는 매주 토요일 최신 개봉영화 3회편을 상영한다.
또한, 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완화와 더불어 코로나19예방에 협조해주신 군민들에게 위로와 문화혜택을 주기 위해 상영 첫날인 3. 13. 3회차 영화분에 대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는 ‘무비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13일에는 오전 11시 ‘톰과 제리’, 오후 1시 10분 ‘미션 파서블’, 오후 3시 20분 ‘미나리’ 등 3편의 영화가 상영된다.
관림인원은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지침에 따라 관람석의 50% 정도인 편당 100명 이내로서 첫날인 13일 티켓은 당일 선착순으로 1인 1매에 한해 배부하며 영화 상영 10분 전 배부하고 입장한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해 정부 지침에 따라 소독 등 방역 후 운영해, 군민들이 인근 시군으로 가지 않고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하게 영화를 관람하고 최신의 개봉영화를 저렴하게 제공하니 군민들의 많은 관람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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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구, ‘한 집 한 사람 검사받기·증상 있으면 즉시 검사’ 캠페인
[한국Q뉴스] 광진구가 가족 및 지인 간 감염 사례가 증가함에 따라 ‘한 집 한 사람 검사받기’, ‘증상 있으면 즉시 검사받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광진구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최근 감염경로를 분석한 결과, 취미활동, 지인모임, 직장 등 일상 속 감염이 39.6%, 가족 간 감염이 34.4%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이에 구는 전 구민 대상으로 예방 수칙 홍보를 통해 구민 경각심을 제고하고 감염 확산을 방지하고자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
우선 구는 예방 수칙 등을 담은 아차산메아리 특별호를 5일 발행했다.
이번 특별호는 광진구 감염 사례를 소개하며 한 집에 한 사람 검사받기 증상 있으면 즉시 검사 지인 모임 자제 등을 간곡히 호소하는 내용을 담았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감염위험도 자가진단 체크리스트 가족 간 방역 수칙 광진구 코로나19 백신 접종 계획 등을 알기 쉽게 정리했다.
이 밖에도 구는 구 홈페이지와 공식 SNS, 소셜방송, 전광판 및 전자게시대 등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한 집 한 사람 검사받기’, ‘증상 있으면 즉시 검사받기’ 캠페인을 적극 홍보하고 있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지역 내 감염을 차단하지 못하면 내 가족, 이웃, 우리 모두가 위험하다”며 “증상이 있으면 즉시 검사하고 가족 중 한 명이 검사를 받아 감염요인 차단에 구민 여러분이 함께 동참해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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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자기 위한 투자, ‘슬리포노믹스와 슬립테크’가 뜬다
[한국Q뉴스] 건강한 일상을 보내기 위한 첫 단추는 ‘잘 자는 것’이다.
‘수면의 질’은 다음날의 컨디션을 결정짓는 중요한 요인이 된다.
‘잠이 보약’이라는 말과, ‘꿀잠’이라는 표현까지 있을 만큼 수면은 면역기관과 호르몬 분비에 큰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일생의 3분의 1을 차지하는 수면이 부족할 경우, 감정 기복이 심해지고 피부 트러블이 생길 수도 있으며 알츠하이머병, 당뇨병과 같은 질병의 위험도 증가한다.
최근 수면산업은 슬립과 경제학을 합친 신조어가 나올 정도로 떠오르는 신산업 중 하나다.
‘슬리포노믹스’와 함께 정보통신, 사물인터넷, 빅데이터 등으로 수면 상태를 분석해 숙면을 취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는 기술인 ‘슬립테크’에 대한 관심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2016년 경제협력개발기구 통계에서 OECD 국가의 평균 수면시간은 8시간 22분인 반면, 한국인의 하루 평균 수면시간은 7시간 41분으로 회원국 중 꼴찌를 기록했다.
수면시간 부족은 불면증으로 이어지기도 한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를 분석한 결과, 불면증 진료를 받은 환자 수가 매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불면증 환자는 2019년 약 63만 5천명을 기록했으며 지난해에는 상반기에만 약 40만명이 불면증 진료를 받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코로나19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와 활동량 감소 등으로 수면장애 환자의 증가폭이 두드러졌기 때문이다.
수면은 양뿐만 아니라 질도 중요하다.
소득수준이 상승하고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수면의 질을 높이려는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우리나라는 수면부족국가로 알려져 있기에 ‘슬리포노믹스’에 대한 관심이 더 클 수밖에 없다.
한국수면산업협회에 따르면 수면산업의 범위는 크게 ‘숙면 유도 기능성 침구류’, ‘숙면 기능 IT제품과 숙면 테라피’, ‘수면클리닉과 수면보조 의료기기’, ‘숙면 유도, 수면 개선 생활용품’ 등으로 분류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최근에는 첨단IT 기술들이 기존 수면 제품 및 산업에 접목되면서 ‘수면의 질’을 높여가고 있다.
매트리스에 내장된 수면센서가 사용자의 수면 상태를 감지하고 침대의 각도를 자동으로 조절해 주는 ‘스마트침대’, 피부노출 등을 통해 수면상태를 파악할 수 있는 ‘스마트 수면안대’, 사용자 호흡에 맞춰 깊은 수면을 유도하는 ‘수면로봇’ 등이 대표적인 슬립테크가 적용된 제품들이다.
수면의 질이 중요해지면서 관련 시장 역시 새로운 경제 카테고리로 떠오르고 있다.
시장조사기관 글로벌 마켓앤인사이트에 따르면 세계 수면산업 관련기기 시장은 2026년 약 320억 달러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수면산업이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할 산업으로 부상하면서 전문가들은 수면산업이 고부가가치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정부 차원의 지원 정책과 수면산업 육성을 위한 인프라 구축, 그리고 공급자와 수요자간 정보교류가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는 마케팅플레이스가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대구시는 이러한 요구에 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살린 침장산업의 세계화를 위해 ‘글로컬 대구침장 특화산업 육성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대구·경북지역 내 ‘침장 브랜드 마케팅’과 ‘지역 생산 인증 강화’를 통해 글로컬 침장 기업 육성의 일환으로 ‘2021 대한민국꿀잠페스타’를 개최할 예정이다.
새로운 경제 카테고리로 떠오르고 있는 수면산업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2021 대한민국꿀잠페스타’는 대구경북섬유산업연합회, 엑스코, 대구경북침구류협동조합, 한국패션산업연구원 등 지역 협·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3월 26일부터 28일까지 3일간 개최된다.
대구·경북지역 수면산업을 집중 조망할 이번 전시회에는 이부자리, 기능성베개 등 침구류에서부터 생활용품, AI와 IoT가 접목된 스마트수면용품, 리빙·가구 등 ‘꿀잠’을 돕는 다양한 제품 및 기술들이 대거 출품될 예정이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수면은 우리가 건강한 생활을 영위하는 데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수면 건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동시에 침구, 가구, 의료 등 다양한 산업과 맞물려 있는 수면산업의 활성화와 국가경쟁력을 제고하기 위해 ‘대한민국꿀잠페스타’ 개최를 준비하게 됐다”고 말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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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1년 봄철 가축 예방접종 실시
[한국Q뉴스] 대구시는 가축전염병 발생으로 인한 축산농가의 경제적 손실 예방과 인수공통전염병 방역관리를 통한 시민 보건·위생 향상을 위해 3월부터 가축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기간은 3월 8일부터 5월 3일까지이며 소, 돼지, 닭, 꿀벌 약품은 구·군별 공급계획에 따라 약품 배부 후 공수의 접종 지원 또는 농가 자율접종하며 개 광견병은 시내 지정된 동물병원 수의사를 통해 접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 광견병 예방접종 지정 동물병원 현황은 구·군별 홈페이지의 공지사항 등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반려견을 데리고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 방문 후 접종비 3천원을 지불하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이번 가축예방접종사업의 지원 물량은 총 5개 축종, 1,072,281두분으로 소는 탄저·기종저 혼합, 아까바네, 설사병, 유행열 등 14,591두, 돼지는 열병·단독 혼합, 일본뇌염 등 18,090두이며 닭은 뉴캣슬병 900,000수, 개는 광견병 12,600두, 꿀벌은 응애, 노제마병, 낭충봉아부패병 구제를 위한 127,000군이다.
대구시는 이번 가축예방접종과 더불어,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구제역 등과 같은 재난형 가축전염병 발생 방지를 위해 구·군별 가축방역관과 공수의를 통한 축산농가 예찰을 강화하고 정기적인 소독활동 등 농가단위 방역수칙 이행에 대한 지도·점검도 병행 추진한다.
축산농가에 대해 예방접종 실시 여부, 소독실태 등을 점검해 가축전염병 예방법 위반 농가에 과태료 부과 등 행정처분하고 가축전염병 감염 의심 가축 발견에 따른 신고요령 등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서는 적기에 예방접종, 축사 소독 실시 등 축산농가의 자구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관 방역주체별로 각자 위치에서 방역활동에 최선을 다해 가축 질병 없는 청정 대구를 함께 만들자”고 강조했다.
2021-0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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