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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2곳 한옥밀집지역 주민‘공동체 지원사업’공모…신청접수
[한국Q뉴스] 서울시는 한옥마을 주민 주도의 지역 자원 활용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한옥밀집지역과 은평한옥마을 등 총 12곳을 대상으로‘한옥마을 주민 공동체 지원 사업’을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 한옥밀집지역은 총 11곳으로 북촌, 경복궁 서측, 인사동, 운현궁 주변, 돈화문로 일대, 익선동, 앵두마을, 선잠단지, 성신여대 주변, 정릉시장 주변, 보문동 일대이다.
사업은 대상지역 내 거주하거나 생활하고 있는 3인 이상 주민 모임, 단체, 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주민 모임형 마을 특화형 두 가지 유형으로 모집해 사업 유형 및 내용에 따라 6백만원~최대 1천5백만원을 지원한다.
주민 모임형은 주민모임 또는 단체 등이 신청할 수 있고 주민 공동체 모임이나 동아리 활동 등 마을 내 공동체 강화 활동이나 지역주민 등 다양한 세대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세대 연결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된다.
마을 특화형은 주민모임, 단체 그리고 전문가 등이 신청 가능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특화 프로그램이나 단체의 특성과 장점을 살린 네트워크 사업을 통해 한옥마을의 가치를 확산시킬 수 있는 사업 위주로 진행된다.
제안된 사업은 사전 현장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보조금심의위원회를 통해 사업의 적정성, 공익성 및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한다.
시는 사업 신청 및 진행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사전 상담을 지원하며 사업 선정 후에도 마을활동가 연계를 통해 지속적인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을활동가는 사업계획부터 사업 추진절차, 사업진행, 회계처리 지원 및 정산 등 사업 추진 전반에 대해 컨설팅하고 행정과 주민 간 코디네이터로서의 역할을 하게 된다.
사업 신청·접수는 서울시 홈페이지 및 서울 한옥포털에서 신청서식 등을 내려 받아 관련 서류를 구비해 3. 29.부터 3. 31.까지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며 문의는 서울시 한옥건축자산과로 하면 된다.
류훈 서울시 도시재생실장은 “지역 주민의 관심과 주도적인 참여는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근간”이라며 “한옥마을의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한 가치 보존 및 주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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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포스트코로나 사회문제해결 '청년프로젝트' 18억 지원…참여자 모집
[한국Q뉴스] 서울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주도적으로 살아갈 청년 세대가 미래 사회문제를 스스로 발굴·해결하고 스스로의 권익을 보호할 수 있도록 올해 18억을 투입, ‘2021 청년프로젝트 지원사업’을 시작한다.
예컨대, 미래 사회에 더욱 화두가 될 기후환경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실천방안부터 소외받는 사회적 약자를 위한 인식 개선활동, 노후화된 지역문화와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는 방안까지 어떤 주제의 어떤 활동도 가능하다.
서울시는 정치·경제·문화 등 각 분야에서 과소대표 되어온 청년세대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코로나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청년단체·기업·프리랜서를 지원해 청년활동생태계도 활성화시킨다는 목표다.
시는 이와 같은 내용의 ‘2021년 청년프로젝트 지원사업’ 참여자를 3월 11일~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공모주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는 프로젝트’다.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사를 통해 총 40개 내외의 프로젝트를 선정, 단체·기업·개인 당 최대 5천만원 이내로 총 18억원을 지원한다.
사업계획 컨설팅, 사회적 지원 연계, 단체 간 네트워킹 및 온·오프라인 홍보도 적극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대표자가 청년인 서울시 소재 단체나 기업 또는 개인으로 총보조금의 2% 이상을 자부담 할 수 있으면 참여할 수 있다.
청년단체 간 컨소시엄도 가능하다.
청소년단체가 컨소시엄으로 참여할 시 가산점을 부여해 청년세대 뿐 아니라 미래세대의 참여를 활성화, 미래세대의 권익 보호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단, 정부기관이나 서울시 및 자치구에서 동일사업으로 지원받고 있거나 지원받을 예정, 또는 과거 부정수급으로 적발돼 약정이 해지된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
참여를 원하는 청년단체·기업·개인은 서울청년포털통해 신청접수하면 된다.
조완석 서울시 청년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 프리랜서·단체·기업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미래세대 권익을 청년 스스로 보호하고 우리사회의 다양한 문제들에 대한 대응력이 높아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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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정동 근대역사길 '덕수궁길' 정비해 6월 완공…일대 역사자원 연결
[한국Q뉴스] 덕수궁 뒤편 미대사관저 인근 ‘덕수궁길’은 도심 속에서 고즈넉한 돌담길의 정취를 느끼며 느긋한 산책을 즐길 수 있어 관광객과 근처 직장인들에게 인기가 많다.
덕수초등학교와 교회도 있어 평상시에도 유동인구가 많다.
그러나 보행로가 협소해서 걷기 불편하고 많은 사람이 몰릴 땐 차도까지 내려와 걷는 경우도 있어 보행자 안전에 대한 우려가 있어왔다.
서울시는 ‘덕수궁길’을 근대사의 다양한 흔적이 깃든 정동의 역사성을 살리면서 안전하고 걷기 편한 탐방로로 정비한다고 밝혔다.
덕수궁 후문 ‘고종의 길’ 입구에서 시작해 덕수초등학교 앞 원형로터리를 지나 동화면세점 앞 삼거리까지 이어지는 총 320m 구간이다.
3월 15일 착공해 오는 6월 완공 목표다.
이 구간은 서울시가 ‘정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의 일환으로 조성 중인 ‘정동 근대역사길’ 5개 코스 중 제2코스의 일부 구간이다.
서울시는 대한제국에서 대한민국으로 이어지는 근대 한국의 역사를 간직한 원공간인 정동과 덕수궁 일대 약 60만㎡의 역사적·장소적 가치 회복을 위한 ‘정동 일대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정동 근대역사길’은 구 러시아공사관, 정동교회, 배제학당, 환구단 등 정동 내 대표적인 근대역사유산과 옛 길을 아우르는 총연장 2.6km의 역사보행탐방로다.
5개 코스로 구성되며 모두 걸으면 약 2시간이 소요된다.
일제에 의해 훼손된 덕수궁 선원전를 봉안하던 곳)이 있던 곳이자 지난 2018년 60년 만에 완전히 연결된 ‘덕수궁돌담길’과 문화재청이 복원한 ‘고종의 길’과도 인접해 있어 이 일대 산재된 역사자원과의 연결성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비는 크게 덕수궁길 구간과 동쪽으로 이어지는 새문안로2길 구간 2개로 나눠 추진된다.
좁고 불편한 보행환경을 물리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지역의 정체성을 담아내기 위한 노력을 병행한다.
덕수궁길 구간은 관광객, 직장인, 덕수초등학교 학생 등이 집중되는 주요 보행로인 만큼, 보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 불편하고 노후화된 보행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다.
폭이 2m에 불과해 협소한 양측보도를 편측보도로 조성하고 보도 폭을 최대 4.4m까지 2배로 확장한다.
보행자 안전펜스를 설치하고 덕수초등학교의 담장경관을 개선해 걷기 편안하고 안전한 쾌적한 거리로 새 단장한다.
이 구간은 기존 양측 보행로가 협소해 보행통행에 장애가 많고 덕수초가 위치하고 있어 어린이 통학로 안전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했던 곳이다.
시는 일방통행 도로인 점을 고려해 기존 선원전 측 보도를 철거하고 덕수초측 편측보도를 확대 조성해 보행 편의성과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했다.
또, ‘정동 근대역사길’ 탐방로의 분위기를 살릴 수 있도록 차분한 색채의 보도포장재를 사용하고 덕수초등학교 탐방로변 담장에는 인접한 구세군 역사박물관의 벽돌 색상 타일을 사용해 통일감을 줄 예정이다.
새문안로2길은 도로 다이어트를 통해 기존 보도 폭을 6m까지 확장한다.
공원 기능을 하지 못하고 있는 ‘덕수 소공원’에는 가로수를 심고 휴게공간을 만든다.
이곳에 ‘정동 근대역사길’이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안내판도 설치한다.
서울시는 공사구간에 교회와 초등학교가 있고 평소에도 보행로를 이용하는 시민이 많은 만큼 공사기간을 최대한 단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공사로 인한 안전 및 교통혼잡 최소화를 위해 보행안전 도우미를 곳곳에 배치하고 교통안내 표지판을 통해 공사진행 상황을 사전에 안내할 예정이다.
양용택 서울시 재생정책기획관은 “덕수궁길을 정비해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안하게 걸으면서 정동이 지닌 역사의 숨결을 느끼고 근대 역사문화자원들을 향유할 수 있는 명소로 만들어가겠다”며 “공사기간 중에는 공사장 주변의 교통혼잡과 보행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우회경로를 활용하는 등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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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관 상반기 평생교육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상주시 평생학습원은 관내 성인을 대상으로 상반기 평생교육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
상반기 평생교육은 4월 5일 시작해 7월 23일까지 16주 동안 운영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기술교육 3과목 재능교육 12과목 자격증 교육 야간교육 등이며 총 32개 강좌에 273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수강 신청은 코로나19 감염을 방지하고자 인터넷으로만 접수하며 3월 22일 9시부터 25일 오후 6시까지 시청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선착순으로 받는다.
신청 자격은 상주시에 주소를 두거나 직장을 둔 사람이면 가능하고 1인 1강좌만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2만원이며 재료비 및 교재비는 본인 부담이다.
오은숙 원장은 “코로나19가 계속되고 있지만, 평생학습으로 일상이 회복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이번 상반기 강좌가 시민들에게 배움의 기쁨을 선사하는 시간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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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속도 5030 신호등 연동화’전면 시행
[한국Q뉴스] 상주시내 도심구역‘안전속도 5030’제도의 시행으로 차량주행 속도가 하향 조정됨에 따라 원활한 교통 흐름을 위해 4월 12일부터 주요도로에서 신호등 연동화를 시행한다.
‘안전속도 5030’은 어린이, 노인 등 교통사고 사망자 감소 및 보행자 교통안전 강화를 위해 제한속도를 특별히 관리하는 정책이다.
이에 따라 상주시는 도심과 읍면의 최고 제한속도를 시속 60∼50㎞에서 50∼30㎞으로 낮췄다.
시는 도심의 경우 표지판 202개, 노면표지 109개를 설치해 20년 6월 25일부터, 7개 읍면 소재지는 표지판 240개, 노면표지 250개를 설치하고 20년 8월 24일 이를 전면 시행했다.
시는 도심 등의 제한속도가 하향 조정되면서 도심 주요도로의 교통 혼잡 등을 해소하기 위해 신호등 연동화사업을 추진해왔다.
주요 도심의 교통 혼잡 구간과 주요교차로 및 연동가로축의 교통현황을 조사·분석하는 등 최적의 교통신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신호등 연동화 용역을 마쳤다.
시는 4월 5일 시범운영을 실시한 뒤 개선·재조정 작업을 거쳐 4월 12일 전면 시행할 방침이다.
강영석 상주시장은“안전속도 5030의 본격적인 시행으로 불편할 수 있었던 부분이 이번 신호등 연동화로 크게 감소할 것으로 보여 기대가 크다”며 “교통안전을 위해 변경된 제한속도 준수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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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본격 추진
[한국Q뉴스]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은 3월 4·9일에 이어 12일 천연농업영농조합법인에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민간 참여 활동 조직 양성 등 사업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한 신활력아카데미 기초과정을 연다.
이번 아카데미는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참여자의 이해를 높이고 중추적인 역할을 할 민간참여 활동조직인 액션그룹 발굴·구성을 위해 신활력플러스사업 참여 개인·공동체·단체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리고 있다.
이를 통해 민간조직을 활용한 추진 주체 육성, 농촌 지역 자산을 활용한 특화산업 개발, 사회적경제 일자리 창출을 위한 농촌의 자생적 성장 기반을 마련하려는 것이다.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으로 ‘사람과 공동체를 키우는 지속가능한 먹거리기반 만들기’라는 비전으로 ‘먹거리통합지원체계 구축, 먹거리기반 사회적경제주체육성, 먹거리 공동체 문화 확산’등 3개 영역, 13개 과제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4년간 70억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기본계획을 수립해 지난해 6월 말 농림축산식품부의 승인을 얻었으며 세부시행계획을 수립해 이번 아카데미 개강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주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 추진단장은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은 상주푸드플랜의 마중물로서 건강하고 안심할 수 있는 지역 먹거리 순환체계를 구축하고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하고 액션그룹을 양성할 예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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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농업기술센터,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교육 실시
[한국Q뉴스]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생활개선회원 15명을 대상으로 여성농업인 능력개발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27일까지 15회에 걸쳐 약용작물 전반에 대한 이해를 넓혀 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소득 향상을 꾀하고자 운영된다.
교육내용은 약용작물의 기초와 특성, 음양오행의 원리 등 이론교육과 십전대보탕, 쌍화탕, 경옥고 등을 만들어 보는 실습교육으로 구성된다.
박유순 생활자원팀장은 “약용작물 산업관리사 자격증 취득을 목표로 교육생 모두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전문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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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농작업 대행 서비스 실시
[한국Q뉴스] 보은군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작업 대행 서비스를 실시·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농작업 대행 서비스는 만70세이상 고령농업인, 여성농업인, 병원입원자 중 경작면적 1ha이하인 농가를 대상으로 경운·정지, 이앙, 수확 작업 등 4개 분야 농작업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신청희망자는 사업대상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명 자료와 함께 경작여부 및 면적을 확인할 수 있는 농지원부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증을 보은군 농업기술센터 농기계 지원팀에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3월과 8월에 집중 접수 기간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은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고령농가 및 여성농업인의 증가로 인해 농작업 대행 서비스의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추세로 영농철 일손부족 해소를 통해 적기 영농이 추진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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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2021년도 2단계 공공근로사업 공고
[한국Q뉴스] 보은군은 '2021년 2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를 오는 18일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는다.
공공근로사업은 일자리가 없어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에게 단기간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사업으로 사업 분야는 산업단지 환경정비사업, 전통시장주차장관리 등이다.
사업기간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총 3개월이며 선발인원은 28명이다.
신청자격은 사업개시일 기준 만 18세 이상 보은군민으로 재산이 3억원 이하, 중위소득 70%미만인 경우 실직 상태이거나 정기소득이 없는 일용근로자, 대학 휴학생, 장애인, 6개월 이상의 무급휴직자 등이며 임금은 생활임금을 지급한다.
사업 희망자는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가지고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공공근로사업 신청서와 개인정보, 금융거래 정보 제공동의서를 작성하면 된다.
보은군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 해소와 취약계층 생계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올해 분기별로 일자리를 제공할 계획인 가운데 1단계 사업은 오는 3월 31일 종료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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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자원봉사센터, ‘코로나 봉사단’활동 추진
[한국Q뉴스] 보은군자원봉사센터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 봉사단을 구성해 코로나19 대응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자원봉사센터는 코로나 봉사단 10명을 모집해 지난 1월부터 선별진료소를 운영하고 있는 한양병원에서 열체크 봉사 등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
봉사단은 매주 1회 선별진료소 운영으로 지친 한양병원의 의료진과 직원들의 일손을 덜어주기 위해 병원 방문객을 대상으로 발열체크를 실시하고 방역수칙 등을 전파하며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박학순 센터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움 속에서도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이 있었기에 열정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었다”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봉사활동을 통해 소통하고 사랑을 실천하는 센터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원봉사센터는 박학순 센터장이 2018년 자원봉사센터장으로 선임된 이래 집수리 봉사, 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수제마스크 만들기, 선별진료소 코로나 봉사단 운영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노인인구가 증가하는 지역특성을 반영해 노인인구 및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소규모 수선, 수리 등 불편사항을 접수하고 방문해 처리하는 민원기동대 활동도 전개할 예정이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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