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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2021년 블루베리 첫 출하 시작
[한국Q뉴스] 곡성군은 오곡면 한상길씨 농장에서 첫 출하를 시작으로 올해 본격적인 블루베리 출하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블루베리는 노지에서 재배되어 6월부터 수확이 이루어지는 것이 보통이다.
그런데 곡성군에서 시설하우스를 이용한 가온재배로 수확개시 시기를 3월~4월로 앞당긴 것이다.
덕분에 소비자는 신선한 블루베리를 빨리 맛볼 수 있고 농가는 더 높은 소득을 올릴 수 있게 된다.
실제로 3월 10일 기준 특 1kg의 도매가격은 65,000원에 거래됐다.
6월 평균가격인 1만 5천원에 비해 4배 이상 높은 가격이다.
이에 따라 곡성군은 조기재배 확대를 위해 난방기, 다겹 보온커튼 등을 지원한다.
2016년 1.3ha이던 조기재배 면적을 2021년에는 6.4ha까지 확대했다.
또한 올해도 블루베리 조기재배 관련 예산으로 1억 5천만원을 책정해 총 6가지의 세부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곡성군블루베리연구회 박광순 회장은 “블루베리 조기출하 시 노지재배에 비해 2배 이상의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다.
또 시설하우스 재배는 강우로 인한 당도 저하나 열과 피해가 없어 품질도 우수하다”고 말했다.
실제로 곡성군에서 생산된 블루베리는 일교차가 큰 중간산지 청정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징에 시설 재배의 장점까지 더해져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해 품질면에서 우수하다고 알려져 있다.
군 관계자는 “블루베리 조기재배 시 소득 측면에서 관행농가 대비 유리하다 또한 블루베리 조기출하 농가가 늘어나면서 블루베리 출하시기가 분산되는 효과도 있다 앞으로도 조기재배 확대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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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풍수해보험 가입 적극 독려
[한국Q뉴스] 홍성군은 자연재해피해로부터 군민의 재산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고 신속하게 복구·보상받을 수 있도록 2021년 풍수해보험 가입을 적극 독려하고 나섰다.
특히 올해부터 "풍수해보험"의 보험료에 대한 정부지원금이 당초 50%대에서 70%로 대폭 상향됐으며 지방비를 추가 지원해 기존 주택·온실과 소상공인 의 자부담율을 30%에서 약 12%로 낮췄다.
또한 풍수해 피해발생 우려가 있는 재해취약지역과 재난지원금 수령 세대에 대해서는 87%까지 지원되어 실제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이 크게 줄어든다.
김윤태 안전관리과장은 “최근 이상기온으로 태풍과 집중호우, 대설 등으로 인한 피해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많은 군민들이 저렴한 비용으로 자연재난으로부터 소중한 재산을 지킬 수 있도록 가입을 적극 권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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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연안해역 안전시설물 일제정비로 해안사고 제로화 추진
[한국Q뉴스] 홍성군이 본격적인 관광철에 앞서 연안해역 안전시설물 전수조사 및 유지보수에 나서며 해안사고 제로화에 도전한다.
11일 군에 따르면 서부면 연안 남당항, 궁리항, 어사항 등 7개 항·포구를 대상으로 안전시설물 전수조사를 시행했다.
그 결과 인명구조함 29개소 중 3개소 교체 구명조끼 29개 중 13개 교체 안전사고 위험 경고판 16개 중 7개 교체, 1개 이설 추락방지 카스토퍼 70개 설치 메쉬휀스 100m 중 6m 설치 등에 대해 오는 3월 말까지 1,800만원을 투입해 유지보수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주식 해양수산과장은“연안해역 안전시설물 유지보수를 통해 보다 안전한 환경을 제공함으로써 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 및 우리군을 찾는 관광객에게 안전한 홍성군의 이미지를 제공해 다시 찾고 싶은 홍성군이 될 것이다”며 “안전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유지보수를 통한 안전대책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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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군민의 목소리 반영한 저출생 극복 해결책 제시
[한국Q뉴스] 농촌지역의 인구소멸위기가 지속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홍성군이 저출생 극복을 위한 해결책에 군민의 목소리를 반영한다고 11일 밝혔다.
군은 지난 2월 1일부터 17일까지 20대~40대 군민 300명을 대상으로 저출생에 대한 인식 및 원인과 군민의 출산·양육에 대한 욕구 수요 등을 파악하기 위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조사결과 전체 응답자의 65%가 저출생의 문제를 심각하다고 인식하고 있으며 그 주된 원인으로 자녀 양육비 및 교육비와 일·가정 양립의 어려움을 차례로 꼽았다.
또한 가장 선호하는 결혼지원정책으로 신혼부부 행복주택지원이 가장 많았으며 가장 효과가 클 것으로 생각하는 출산장려정책으로는 교육비 및 양육비 지원, 출산 및 육아휴직제 확대와 복직 보장, 보육시설의 양적 확대 및 질적 수준 향상 순으로 나타났다.
군은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군민의 요구사항을 반영해 신혼부부 주거지원, 양육 부담 경감을 위한 정책 등 저출생 극복을 위한 맞춤형 시책을 발굴하고 향후 출산율 제고와 인구증가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해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홍성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선용 기획감사담당관은 “설문 분석 결과 출산 및 양육에 있어 경제적인 부담이 가장 크고 일·가정 양립을 위한 직장 분위기 조성과 양질의 보육시설 확충을 바란다는 군민의 바람을 파악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군민과의 열린 소통으로 지역현안 해결책을 강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밖에 조사항목으로 자녀의 필요성에 대해 53%가 긍정적으로 응답했고 출산 시 가장 고려하는 사항으로 경제적인 안정, 육아를 누가 담당할 것인가 순으로 나타났으며 결혼계획이 있거나 기혼인 응답자의 59%가‘자녀계획이 있고’그중 53%가‘최대 2명의 자녀를 계획’하는 것으로 답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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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환 홍성군수, 지역현안 해결 세일즈행정 ‘눈길’
[한국Q뉴스] 충남혁신도시 지정으로 새로운 전기를 맞은 홍성군이 신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지역현안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세일즈행정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지난 10일 김석환 홍성군수는 국회를 찾아 행정안전위원회를 방문해 충남혁신도시 지정에 따른 홍성군의 위상 정립을 위한 시 전환 문제와 한국 섬 진흥원 신설에 따른 유치 타당성을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김 군수는 시 전환을 위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서영교 위원장 등 소속 의원 4명을 만나 지난해 11월에 홍문표 의원이 대표 발의한 지방자치법 일부 개정안이 현재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상정된 상태임을 강조하고 법안 통과를 위한 협조를 구했다.
또한 2020년 도서개발촉진법 개정에 따라 출범하는 한국 섬 진흥원의 경우 홍성군이 수도권 전철 연장과 서해선 복선전철 등으로 수도권 1시간 생활권임을 강조하고 세종특별시와의 교통망과 충남혁신도시와의 행정 연계성을 토대로 홍성군 유치에 대한 당위성을 피력하며 적극 협조해줄 것을 요청했다.
앞으로 홍성군은 지난해 11월 홍문표 의원이 발의한 지방자치법 일부 개정안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상임위를 통과하고 법제사법위원회를 거쳐 본회의 의결된 후 공포가 되면 홍성군의 시 전환에 대한 법적 기반이 마련되는 만큼 이를 대응한 행정절차도 함께 준비 중이다.
아울러 섬과 관련한 종합적인 관리를 맡게 될 한국 섬 진흥원의 경우 섬을 보유한 시·군·구를 대상으로 공모 신청을 받아 선정될 예정이어서 해양산업의 메카 충남을 천명한 충청남도와 함께 혁신신도시 지정과 맞물려 해양산업 신 중심지로 홍성을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 군수는 남은 임기동안 홍성군의 새로운 성장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국회 방문을 추진했으며 국회 행안위를 상대로 도청 소재지 군의 시 전환에 대한 당위성과 충남혁신도시 지정 이후 이렇다 할 공공기관 유치가 없다는 점을 강조하며 시 전환과 공공기관 이전이 국토균형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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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수 속초시장,‘119릴레이 챌린지’동참
[한국Q뉴스] 김철수 속초시장이 11일 집무실에서 화재안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119릴레이 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본 캠페인은 ‘작은 불은 대비부터, 큰 불은 대피먼저’라는 메시지와 함께 “1, 1, 9” 라는 문구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게시하고 다음 상대 3인을 지목하면서 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화기 및 화재감지기 등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고자 진행 중인 SNS캠페인이다.
‘119릴레이 챌린지’는 지난해 11월 9일 제58회 소방의 날을 맞이해 소화기·화재경보기 등 소방시설의 중요성을 알리고 소방시설 설치를 독려하기 위해 시행된 릴레이 챌린지이며 인천소방본부와 인천시장으로부터 시작됐으며 김철수 속초시장은 인근 자치단체인 함명준 고성군수의 지목을 받아 캠페인에 동참했으며 다음 참여자로 신선익 속초시의회의장과 김재석 속초소방서장, 최원규 속초농협장을 지목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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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안전속도 5030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 추진
[한국Q뉴스] 속초시가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과 교통사고율 저감을 위해 안전속도 5030 교통안전시설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본 사업은 정부의 안전속도 5030 정책이 4월 17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속초시는 사업비 3억7천만원을 들여 관내 주·간선도로 25개로에 대한 시설 정비에 들어간다.
주요정비 대상은 동해대로 외 24개로의 교통안전시설물로 교통안전표지판 설치 및 교체 361개소와 어린이 보호구역 및 일반도로 속도제한 도색 606개소를 4월까지 마무리 할 예정이다.
한편 안전속도 5030은 도시지역 최고 제한속도를 낮추는 정책으로 일반도로는 시속 60㎞에서 50㎞ 이하로 제한되고 주택과 초등학교 주변 보행자가 많은 이면도로 및 생활도로는 시속 30㎞로 제한된다.
속초시 관계자는 “안전속도 5030 정책 시행을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의 정비를 조기에 마무리해 시민들이 차량 운전 중 미리 인지할 수 있게 해 시행 이후 있을 혼란을 최소화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며 “시민들께서도 바뀐 정책에 따라 도심지 내 안전운전에 많은 협조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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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공중이용시설 장애인 접근성 개선사업 추진
[한국Q뉴스] 속초시가 장애인의 편의증진 향상 및 접근성 개선을 위한 ‘소규모 민간시설 장애인 접근성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사업대상은 법령 상 편의시설 설치 의무대상이 아닌 소규모 민간시설에 경사로 출입문, 점자 블록 등 장애인 편의시설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개소 당 최대 300만원까지 지원한다.
속초시는 ‘장애인등편의법’에 적용되는 의무 시설의 경우 시에서 운영하는 장애인편의시설속초지원센터를 통해 지원을 하고 있으나, 이번사업은 이에 적용되지 않는 소규모 시설의 출입구 높이 차이와 출입문 통로 폭이 좁아 휠체어 이용 장애인들이 방문 시 이용의 어려움을 겪어 왔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한다.
신청접수는 3월 22일부터 26일까지이며 자세한 사항은 속초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거나 장애인복지팀에 문의하면 된다.
최은영 시 장애인복지담당은 “속초시의 장애인인구는 4,956명으로 인구대비 6%를 차지하고 있으며 본 사업에 자영업자들의 자발적 참여로 장애인들이 편리하게 이용 가능한 시설이 증대해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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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도심 관통 경포천 명품 가로수길 조성
[한국Q뉴스] 군산시는 경포천 서래숲길 조성 2차 사업을 3월 중 착수해 오는 6월까지 완공할 계획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경포천 서래숲길 조성사업은 경장동 송경교에서 수송동 원협 공판장 2km 구간 내 가로수 식재 등 녹지축 연결을 위해 추진 중인 사업이다.
작년부터 총 사업비 19억원을 들여 양 방향 인도를 따라 테마 산책길을 조성하고 하천 둔치에는 유채꽃밭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그늘과 볼거리를 제공해 쾌적한 숲길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 2020년 1차년도 사업으로 경포천 제방도로에 이팝나무, 꽃댕강나무, 야생화 등 화목류 11,360본을 식재했으며 시민과 함께하는 서래숲길 조성을 위한 시민 식수행사를 개최해 꽃댕강나무 4,000본, 야생화 2,500본, 유채 40kg을 파종했다.
올해에는 경포천로에 왕벚나무, 에메랄드그린, 홍가시나무 등 수목 6,400본을 식재하고 수목 식재로 인해 좁아지는 일부 구간에는 도보 시 불편 해소를 위해 데크를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21년은 군산 도심을 관통하는 경포천에 명품 가로수길 조성하는 원년으로 녹음이 우거진 아름다운 산책길을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서래숲길 조성 ·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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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학대피해아동 즉각분리제도 시행 준비
[한국Q뉴스] 군산시가 학대피해 아동 쉼터 개설 등 인프라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오는 30일부터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즉각분리제도 시행을 앞두고 피해아동의 일시보호 수요 증가에 대비, 학대피해아동쉼터를 상반기에 개설, 운영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즉각분리제도는 지자체가 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조치 결정을 내리기 전까지 아동일시보호시설이나 학대피해아동쉼터에 입소시키거나 적합한 위탁가정·개인이 일시 보호하는 제도다.
쉼터 개설로 아동학대사건 발생 시 분리조치 된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보호에 적극 대처할 것이며 현재 운영 중인 아동양육시설 및 공동생활가정을 활용해 쉼터 설치 전까지 일시보호시설의 역할을 병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아동보호체계가 공공중심으로 개편됨에 따라 전문성과 책임감을 가지고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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