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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공공입찰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사전 단속’ 실시
[한국Q뉴스] 여주시가 관급공사 입찰단계부터 페이퍼컴퍼니 여부를 가려내기 위한 사전 단속을 실시한다.
여주시는 지난 2020년 8월 1일 처음으로 사전 단속 제도를 도입해 시행하고 있으며 올해도 공정한 건설산업 조성을 위해 ‘공공입찰 건설업 페이퍼컴퍼니 사전 단속’을 실시한다고 알렸다.
페이퍼컴퍼니는 서류로만 등록요건을 갖춘 부실·불법 업체로 실제 영업활동이나 기술력이 전무한 업체를 말한다.
이러한 부실업체들로 인해 건실한 건설사의 수주기회가 박탈당함과 동시에 이로 인한 하도급업체 부실공사, 임금체불 등의 문제를 지속적으로 발생시키고 있다.
이에 여주시는 관급공사 입찰 1순위에 오른 업체를 대상으로 건설업 등록기준 충족 여부 등을 업체를 방문해 실제 현장을 확인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사전 단속을 통해 페이퍼컴퍼니로 확인될 경우 입찰기회 박탈 및 영업정지 등의 행정처분으로 강력하게 조치할 예정이다.
이항진 여주시장은“사전 단속을 통해 공정한 건설산업 문화 조성에 기여하고 이를 통해 관내 우수업체에게 더 많은 기회가 돌아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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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시 유튜브가 뭐길래”
[한국Q뉴스] 최근 유튜브가 지자체 홍보의 새로운 매체로 떠오른 가운데 여주시 유튜브가 지자체 홍보의 성지로 급부상하고 있다.
여주시 유튜브는 2019년 7월에 기존 시정뉴스 온라인 플랫폼인 남한강TV 사이트를 정리하고 플랫폼을 유튜브로 옮긴 뒤 두 달여 동안 기존 시정뉴스 형식을 이어갔다.
이후 담당자가 바뀌면서 시정뉴스를 폐지하고 여주시의 다양한 뉴스를 전하는 시정뉴스와 여주시를 대내외적으로 알리는 여주시 유튜브로 이원화했다.
담당자도 따로 배치해 집중도를 높이고 유튜브 성격에 맞게 시정 홍보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꿨다.
구독자 이벤트를 시작으로 구독자 늘리기에 나서는 한편 여주시 자체를 알리는데 주력했다.
담당자인 안현정 주무관은 “유튜브는 기본적으로 주목을 끌어야 한다고 생각했고 여주시라는 도시 자체를 알리는데 중점을 뒀다”며 당시 방향 설정에 대해 많은 숙고를 했다고 말했다.
‘여주시를 어떻게 효과적으로 알릴 것인가’에 초점을 두고 유행하는 드라마나 대중문화들을 두루 살폈고 젊은이들의 취향에 맞는 콘텐츠들을 분석했다.
그렇게 나온 콘텐츠가 가수 ‘비’의 제2 전성기를 만든 ‘깡’이었다.
시민소통담당관실 이재현 주무관이 숨은 춤실력을 발휘해 만들어진 ‘깡무원 산불조심’은 조회수가 111만뷰나 됐다.
이어 ‘BTS- ‘온’오피셜 뮤비 커버는 51만뷰를 기록했고 BTS의 ‘라이프 고즈 온’ 에는 ‘여주 아미가 아미봉 대신 고구마 들고 응원한다’라는 응원 댓글이 달리기도 했다.
이밖에도 인간극장, 그것이 알고 싶다.
만추, 부부의 세계. 테스형, 병마더, 삼시 세끼 등 다양한 패러디물에 적절하게 시정 홍보를 결합시키며 여주시 유튜브 찐팬까지 생겼다.
시정 홍보의 패러다임을 새롭게 바꾼 여주시 유튜브는 회자되기 시작했고 타 지자체 홍보담당자들의 문의가 이어졌으며 언론에도 소개되는 등 주목을 받았다.
특히 담당자가 기획하고 진행은 물론 대부분 촬영과 편집까지 했고 출연진도 여주시 공무원으로 이뤄져 예산도 상당히 절감했다.
또한 여주세종문화재단과는 라이브콘텐츠를, 여주여중과는 댄스콘텐츠를, 유명 유튜버 ‘최고다 윽박’ 등과 협업하면서 시너지 효과를 높였다.
특히 지난 해 만든 여주 농산물 3부작은 여주쌀과 금보라 가지, 여주 땅콩, 여주 금보라 가지 등 최고 품질을 자랑하는 여주농산물을 가요와 트로트, 랩 등 세 가지 버전의 음원을 활용해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제작했다.
시민소통담당관 당시 임영석 과장과 이성규 주무관, 김도영 주무관이 출연한 이 영상은 여주시 농산물을 확실하게 알리는데 상당히 기여했고 버스, 지하철역, IP광고 등으로 활용함으로써 일석이조 효과를 얻었다.
여주시 유튜브는 홍보를 넘어 예산 확보에도 도움을 줬는데 당시 점동면장이었던 김용수 현 능서면장이 직접 출연한 ‘주라주라’ 콘텐츠는 흔암리 마을 앞길 개설사업에 도비 4억을 확보함으로서 30년 된 숙원사업이 해결되기도 했다.
김 면장은 흔암리 선사유적지가 있는 지방도 345호 확장 공사를 하면 37번 국도와 바로 연결돼 있는데도 좁은 편도로 차량이 교차할 수 없고 차로와 농로로 함께 사용해야 하기 때문에 주민들의 불편이 컸었다.
김 면장은 그런 상황들을 직접 설명하며 흔암리 선사유적지에서 직접 ‘주라주라’를 패러디한 ‘예산 땡깡쏭’으로 부르며 숙원사업 예산을 요청했고 올해 도비가 확정됐다.
한편 여주시 유튜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주 1회 이상 양질의 콘텐츠를 업로드하고 유명 유튜버와의 콜라보나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지역농산물 홍보하고 지역경제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계획을 세웠다.
여러 번에 걸쳐 직접 출연까지 한 이항진 여주시장은 “시정 홍보도 이제는 경직성에서 벗어나 보다 다양해져야 한다”며 앞으로도 친근하고 가슴에 닿는 콘텐츠를 통해 여주시 이미지를 제고해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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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2021년 1분기 정기회의 비대면 영상회의 개최
[한국Q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통영시협의회는 지난 10일 오후 4시‘민주평통 2021년 1분기 정기회의 및 통일의견 수렴’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는 코로나-19의 선제적 예방을 위해 비대면 영상회의로 실시됐으며 자문위원 신년인사, 2020년 4분기 통일의견수렴 결과 보고 2021년 1분기 정기회의 주제보고 2021년 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 재가동을 위한 남북합의 이행 방안에 대해 자문위원 상호 간 토론하며 새로운 남북관계 정착을 위한 민주평통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강석주 통영시장은 인사말씀을 통해“많은 불편함을 감수하고 오늘 정기회의를 비대면 영상회의로 개최해 주신 점 감사드리며 코로나-19 예방의 수범사례가 될 것이라고 전했으며 한반도 평화의 시민공감대 확산을 통해 평화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자문위원들의 소중한 역할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조광현 민주평통 통영시협의회장은“코로나-19로 인한 영상회의 개최에도 많은 자문위원님들이 참석해주신데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종전평화선언 캠페인 실시 및 결의문 채택 등의 활발한 활동으로 한반도 평화 구축을 앞당기는데 기여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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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거리의 아름다움은 간판에서 시작된다
[한국Q뉴스] 통영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공모사업인 ‘2020 좋은간판 나눔프로젝트’사업 시행 결과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본 사업은 기존의 획일화 및 무질서한 간판 형태에서 탈피해 창의적인 간판 디자인을 제시하고 우수한 간판 확산과 침체된 소규모 상가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통영시는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소통을 통한 특색 있는 관광지로서 재탄생한 봉숫골거리를 알리기 위해 주민들의 의견을 모아 벚나무와 낭만, 예술을 벗삼아 걷는 거리를 뜻하는‘봉수로벚길’이라는 이름을 붙이고 총 23개 점포에 50개의 디자인광고물을 설치해 특색 있고 아름다운 테마거리 환경을 조성했다.
그 결과 코로나19로 인한 방문자 감소 및 지역경제 위축 등으로 사업추진 중 애로사항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특색있고 아름다운 간판 디자인을 필두로 참여업주들의 적극적인 관심으로 사업을 성공리에 완료하고 간판개선사업 우수지자체로 선정었다.
이후 우수지자체인 통영시의 봉수로벚길의 좋은간판 거리는 전국의 옥외광고담당 공무원 대상의 현장교육 대상지로 활용되고 디자인간판의 수범사례의 홍보 영상으로 제작되어 한국옥외광고센터 홈페이지에 업로드 되어 전국의 옥외광고 담당공무원과 옥외광고업자들에게 교육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또한 2020년 상반기에 도비보조사업으로 추진한 ‘욕지도 간판개선사업’에서 설치한‘우도민박’간판은 한국옥외광고센터 주관 우수간판 공모전에서‘장려상’을 수상하는 등 통영시의 간판디자인의 수준을 알렸다.
강석주 통영시장은“안전하고 깨끗한 거리환경 조성 뿐만 아니라 주민과 함께하는, 디자인 가치를 높일 수 있는 사업을 계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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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전통장류 표준화 교육 추진
[한국Q뉴스] 진주시는 사라져가는 장 담그기 전통 식문화의 보존과 확산을 위해 전통장류에 관심 있는 시민 32명을 대상으로 3월 3일부터 3월 31일까지 5회에 걸쳐 전통장류 표준화 교육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고 집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상황 속에서 영양가 높고 맛있는 전통장을 집에서 쉽게 담글 수 있는 교육을 추진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해 전통 방식으로 장담그기, 된장을 이용한 소스류 만들기와 봄나물 장아찌 담그기, 고추장 담그기 등 전 과정을 직접 체험해보는 실습교육을 소규모로 실시하며 발효에 대한 기초이론, 한국인의 식생활 등 건강한 먹거리와 바른 식생활에 대한 이론교육을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으로 일상과 멀게만 느껴졌던 전통 장류에 대한 선입견을 없애고 시민 네트워크를 구축해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과 전통장 담그기 문화를 확산시키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촉진 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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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슬기로운 초등학교 생활 지원
[한국Q뉴스] 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관내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3월 9일부터 3월 30일까지 심리검사 및 화상 집단상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심리검사 및 집단상담 프로그램은 학습량이 많아지고 신체적심리적 사춘기가 시작되는 초등학교 고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학습성격 유형검사 및 또래 관계 향상 집단상담을 실시해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심어주고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관내 초등학교 담당자와 협의해 의뢰 및 신청한 학교에 한해 코로나19로부터 학생들의 안전이 지켜질 수 있도록 비대면 심리검사와 화상 집단상담 방식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들에게는 자신에게 적합한 공부 방법이 무엇인지 알고 자신만의 학습 습관을 만들어보는 기회가 제공되며 친구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유지하는 방법을 배움으로써 학교생활에 자신감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가 길어지면서 학교나 상담복지 현장에서 다양한 비대면 방식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많아지고 있다.
관내 청소년 상담복지 전문기관으로서 기존에 해오던 프로그램들을 상황에 맞게 응용해 청소년들의 건강한 심리적 성장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9세~24세 청소년에게 상담, 긴급구조 실시, 자원 연계를 통한 자립지원 및 의료지원 등 통합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는 청소년 복지시설이다.
진주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995년 성북동 현장민원실 1층에 위치해 1388청소년지원단, 자살예방교육,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해소사업, 솔리언또래상담사업, 청소년폭력예방사업, 찾아가는 부모교육, 원예치료프로그램, 위기 청소년 지원사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개발·운영하고 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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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 토요일 및 공휴일 비상근무 실시
[한국Q뉴스] 진주시는 본격적인 농번기가 도래함에 따라 농촌 일손 부족 해소와 적기 영농 지원을 위해 3월부터 11월까지 농기계임대사업소의 휴일 운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진주시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중부와 남부에 2개소를 운영 중이며 휴일 운영을 위해 토요일과 공휴일 아침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비상근무에 돌입한다.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는 농기계 임대는 사전 예약제로 1회 3일 이내에서 사용 신청이 가능하며 예약 신청자가 없을 경우 연장 사용이 가능하다.
임대사업소는 85종 385대의 농기계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가 운송이 어려운 농가는 거리에 관계없이 왕복 4만원의 배송비를 부담하면 현장까지 직접 배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의 현실을 고려해 농기계 임대료 비용 50% 감면 사업을 오는 6월까지 시행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비상 운영은 바쁜 농사철 농촌 인력난 해소와 적기 영농 추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기계 임대에 불편함이 없도록 편리하고 효율적인 운영방법을 마련해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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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학대 피해아동 학부모와 관계자 간담회 개최
[한국Q뉴스] 진주시는 10일 오후 2시 은하수동산 회의실에서 아동학대 피해 학부모와 시청, 시의회, 아동보호전문기관, 어린이집연합회 관계자 8명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아동학대가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지난 해 어린이집에서 발생한 아동학대 피해아동 학부모와 관계 기관이 상호 소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는 방역 수칙을 엄격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김혜성 진주시 아동보육과장의 시 아동학대 예방 추진 사업과 향후 추진상황에 대한 설명을 시작으로 건의 및 요구사항 의견수렴 순으로 진행됐다.
시는 아동학대가 발생한 해당 어린이집에 시설 폐쇄, 원장과 보육교사의 자격정지, 수사의뢰 등의 신속한 조치를 했으며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활동, 보육교직원 신규채용 인·적성 검사 실시와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또한, 아동보호 공공화 사업을 추진해 지난 해 10월 아동학대조사 전담인력 배치를 시작으로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올해 1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해 전담인력 6명을 배치했다.
아울러 진주시-경찰서-교육지원청-아동보호전문기관 관계자로 구성된 아동학대 대응 정보연계 협의체를 구성해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기관 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하반기에는 구)상봉동 행정복지센터에 아동보호전문기관을 신규 설치하고 아동보호팀과 함께 민간협업 플랫폼으로 진주시아동보호센터를 설립해 여아전용 학대아동쉼터를 추가로 설치해 전문적인 아동보호 서비스와 피해자 지원이 효율적으로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아동의 대변인 역할을 담당할 아동권리 옴부즈퍼슨이 지난 2월 위촉되어 시정 전반의 아동권리 침해사례 발굴 조사, 고충상담 및 구제와 시책 개선 제안으로 아동권리를 실질적으로 보장하기 위한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김혜성 진주시 아동보육과장은 “아동학대 초기대응에 전문성을 갖춘 경찰과 공무원, 아동보호 전문기관의 전담인력이 아동학대 발생 시 정확한 판단하에 신속하고 적극적인 조치를 하고있다”며 “참석자들의 건의와 요구사항은 검토를 거쳐 아동학대 예방 시책으로 철저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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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노인요양시설 면회 재개
[한국Q뉴스] 진주시는 지난 해 7월부터 감염병에 취약한 어르신이 많은 노인요양시설의 코로나19 집단감염을 막고자 면회를 제한했으나 3월 9일부터 환자와 가족의 불만과 고충, 돌봄 사각지대 발생에 따른 입소자의 인권침해 우려 등을 해소하기 위해 비접촉 방문 면회를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
노인요양시설에서는 방역수칙 준수를 전제로 환기가 잘되는 별도의 공간에서 칸막이를 사이에 두고 비접촉 방식으로 일상적 면회를 시행하고 임종 시나 의식불명 및 이에 준하는 중증 환자 또는 주치의가 환자의 정서적 안정을 위해 면회 필요성을 인정하는 입소자에게는 엄격한 사전 방역 조치 후 1인실 또는 타 입소자와 접촉이 없는 별도 공간에서 접촉 면회를 허용하기로 했다.
비접촉 방문면회를 위해서는 사전예약, 면회객 발열 여부·호흡기 증상 확인, 면회 전·후 면회실 소독·환기 등 방역수칙을 준수해야 하며 접촉 면회를 위해서는 추가적으로 PCR 검사 또는 현장에서 신속항원검사를 실시해야 한다.
한편 진주시 관계자는 “입소 어르신들이 가족과의 대면을 통한 행복과 정서적 안정감을 갖고 감염병으로부터의 안전을 위해 시설에서 방역수칙을 잘 이행하며 안전한 면회를 시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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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규일 진주시장, 망경공원 등산로변 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점검
[한국Q뉴스] 조규일 진주시장은 11일 오전 11시 망경공원 등산로변 주차장 조성사업 착공에 앞서 현장 점검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조규일 시장은 망경공원 등산로변 주차장 조성사업 현장을 방문해 건물철거 현황과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등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망경공원은 지리적으로 진양호, 진주성, 남가람 공원, 구 진주역, 소망진산과 망진산으로 연결되는 중심에 위치하며 맞은편 남강은 유등축제가 열리는 곳으로 망경공원과 소망진산 유등테마 공원의 경계 지점인 구 철길 활용을 통해 인접 사유지를 매입해 주차장을 조성하게 됐다.
망경공원 등산로변 주차장 조성사업은 보상비 28억원을 포함한 총 38억원의 예산으로 지난 해 12월에 보상을 마무리하고 현재 건물철거 마무리 단계로 오는 4월에 주차장 조성사업에 들어가 유등축제 개최 이전인 10월 전에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차면수는 일반차량 57면, 대형차량 9면이며 맞은편 소망진산 공원 내 28면을 조성해 총 94면의 주차장과 CCTV 및 신호등, 가감차로 소망진산 내 화장실 설치와 수목 식재 등을 계획하고 있다.
이날 사업 현장을 찾은 조규일 시장은 현장을 점검한 후 “이번에 조성하는 주차장은 망경 비거테마공원, 소망진산 유등테마공원, 유등전시관 건립과 연계 조성토록 해 수려한 남강변 일원을 역사와 문화의 향기가 넘치는 원더풀한 공간으로 만드는 기반 조성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공사로 인해 다소 불편이 있더라도 시민들의 협조를 구한다”고 당부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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