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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 보건소 전문의료 상담으로 군민건강 돌본다
[한국Q뉴스] 양양군 보건소가 보건소와 보건지소 진료를 확대 운영한다.
군 보건소는 올해 1월 개방형 직위 공모를 통해 전문지식과 경력을 갖춘 보건소장 채용으로 찾아가는 전문 의료 상담을 통한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을 높여 질병예방과 건강증진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따라 권성준 보건소장은 지난 2일부터 매주 화·목요일 보건소와 5개면 보건지소를 직접 순회 진료를 진행해 오고 있다.
보건소 진료는 매주 화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1층 보건교육실에서 진행하며 5개면은 매주 목요일 면 보건지소에서 방문보건 대상자를 위주로 사전예약 후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운영한다.
진료내용은 위장관 관련 진료와 처방, 전문 의료 상담, 방문보건대상자 진료 등이다.
한편 권 보건소장은 전 한양대 의대 교수를 지냈으며 국내 위암 치료의 최고 권위자로 3,000건 이상의 위암수술을 실시한 이력을 보유한 명의로 알려져 있다.
찾아가는 면 순회 진료는 보건소장 임용 당시, “행정업무와 함께 주민진료를 통해 양양군민의 건강을 보다 윤택하게 향상시키는데 열정을 쏟겠다”는 권성준 보건소장의 뜻이 반영된 것이라 더욱 의미가 있다 하겠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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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건강한 먹거리공급과 활력있는 농촌건설에 앞장서다
[한국Q뉴스] 김제시는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활력있는 농촌 건설을 위해 김제형 푸두플랜 추진, 농식품바우처 지원사업,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농촌협약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제시는 2021년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에 도내 유일하게 선정되어 저소득 취약계층의 식품접근성 강화와 국내산 신선 농산물의 지속가능한 소비체계 구축을 위해 채소, 과일 등 농식품을 구입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를 올해 연말까지 지원하고 있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은 중위소득 50%이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국내산 채소류, 과일류, 흰우유, 계란을 지정된 농협 하나로마트 및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는 전자카드 형태의 농식품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대상자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매월 1일 자동으로 재충전되어 당월 말일까지 사용이 가능하고 당월 사용하지 않은 금액은 이월되지 않고 소멸되므로 반드시 당월에 사용해야 한다.
농식품바우처 시범사업을 통해 저소득 취약계층의 영양과 건강상태 개선 등 먹거리 복지를 실현하고 지역산 농산물의 소비체계를 구축해 농업인 소득 보장으로 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먹거리 선순환 체계 가속화 김제시는 2019년 수립된 먹거리 종합계획인 ‘김제시 푸드플랜’ 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서 생산·유통·가공·판매 등 먹거리 전후방 산업의 유기적인 연계를 이해 노력하고 있다.
김제시는 2020년 농업경영체 8,040가구의 농업활동결과를 전수조사하고 전산화해 먹거리 현황 빅데이터를 구축했으며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지원사업 등을 통해 푸드플랜에 대한 이해와 친환경생산기반 구축 교육 및 토론회 5회, 공공급식영역 출하희망 농업인 100명을 모집하는 등 푸드플랜 생산영역의 데이터 확보와 농업인 조직화활동에 집중했다.
2021년 추진계획으로 먹거리 현황 빅데이터 구축은 2년차 사업으로 계속 추진하고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 구축지원사업 등을 통해 농업인들이 자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여건 마련과 다품목 소량생산을 위한 소규모 비닐하우스 시설지원사업, 생산자단체 설립 및 자립을 위한 지원을 추진한다.
지역농산물의 안전성 강화를 위해 지역단위 푸드플랜 구축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했으며 김제시장이 인증하는 “김제로컬푸드 인증체계”를 마련하고 김제시 생산 농산물의 안전·품질 관리체계를 국가수준으로 상향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연구용역을 통해 사업시스템을 구축하고 2022년부터 농업인 대상으로 김제로컬푸드 인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 지역의 안정적인 소득과 일자리 창출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김제 농촌신활력플러스사업이 지난 7월 농림축산식품부의 최종 승인 이후 본격적인 사업 추진중이다.
본 사업은 2019년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9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70억원이 투입되며 4년 동안 지역의 특색있는 유·무형의 자원과 연계해 농업과 농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내용으로 진행된다.
우선 시장변화에 다각적으로 대응하고 고령농·중소농·청년농민의 안정적 농업소득 창출을 위해 중·장기계획을 세우고 지역활동그룹 양성교육 김제로컬푸드 단계별 맞춤지원 미래인력양성 공유가공시설구축 유휴 공간을 활용한 커뮤니티 복합센터 조성 청년창업공간조성 지원 지역농산물 홍보를 위한 지역마켓 운영, 농산물·체험축제 발굴 등 3공마케팅을 위해 단계적으로 세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더불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전문화된 전략을 세우기 위해 행정과 민간 전문가로 구성된 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으며 전문적인 액션그룹 발굴을 위해 지속적인 설명회를 진행하고 다양한 액션그룹과의 소통을 통해 신뢰성과 사업의 확장성을 높여가고 있다.
올해부터 농촌의 다양한 액션그룹들의 새로운 가치 창출과 활발한 교류를 위해 김제시 농업기술센터 미생물배양실 공간을 센터로 새롭게 리모델링해 커뮤니티 공간 만들기에 주력하고 있다.
이 커뮤니티복합센터는 중간지원조직 운영, 지역특화 가공공간, 가공실습교육실, 다목적 공간 등 농촌 활력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촌협약은 해당 지자체가 직접 생활권에 대한 발전 방향을 수립해 농식품부와 시군이 협약을 체결하고 국비 최대 300억원을 지원받아 공동으로 투자해 공통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는 제도로 농촌협약을 통해 농촌지역의 보건, 복지, 의료, 교육 등 기초서비스 향상으로 365 생활권 실현이 기대된다.
김제시는 21년 농촌협약 대상선정을 위해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활성화 계획을 수립중이며 올해 5월 전북도의 추천을 받아 농림축산식품부로 사업계획서를 제출 예정이다.
현재 농촌협약의 전제조건인 마을만들기 사업 등 지방이양사업연계, 협약을 담당하는 전담조직, 농촌협약위원회, 중간지원조직 운영등을 이행중이며 김제시만의 특색있는 농촌공간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농촌공간 전략계획 및 생활권 활성화계획은 농촌공간에 대한 20년 단위의 장기발전계획을 수립하고 5년단위의 농촌생활권에 대한 정주여건 개선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농촌경제 활력 제고 등을 통해 농촌지역 전반을 개선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제시는 농촌협약 공모선정으로 농촌의 읍·면 소재지, 마을 등에 대한 점 단위 투자에서 공간 단위로 투자범위가 확대해 농촌공간의 효율적 이용과 난개발 방지로 농촌공간의 새로운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
김제시는 지난해 7개 업체에 농식품 가공사업을 지원해 농식품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했으며 올해도 농식품기업 지원 공모사업 및 전통식품 마케팅활성화 지원사업을 통해 7개소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농식품기업 지원사업은 맞춤형 지원사업 및 HACCP 컨설팅 지원사업, 원료수급안정화사업, 식품소재 반가공육성사업, 창업식품기업 지원사업, 전통식품마케팅 활성화 지원사업 등 7개 공모사업으로 구성되어 농식품기업 지원을 통해 농식품 품질 향상 및 농식품기업 경쟁력 향상을 통한 농업인 소득안정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이다.
특히 쌀소비 확대 및 대표 쌀 가공품 생산을 통한 지역이미지 발전의 획기적인 계기 마련을 위해 전통 한과 개발에 힘쓰고 있으며 ‘지평선 유과’2종을 새로 출시해 시장의 큰 호응을 얻었다.
김제시는 농식품가공기업에 대한 지속적인 지원을 통해 더 많은 식품가공 기업들이 혜택을 받아 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나아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하도록 힘쓰고 있다.
전준섭 김제시 먹거리활력과장은 “고령농·중소농·여성농에게 안정적인 일자리와 소득을 제공하고 시민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연중 공급하는 지역 내 선순환 시스템을 구축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마련을 위해 김제형 푸드플랜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히고 또한, “농업·농촌의 다양한 지역 특화자원을 활용한 청년층의 창의적 아이디어가 사업화로 이루어질 수 있는 다양한 플랫폼을 조성하고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 및 일자리 창출을 통한 지역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져 김제시 농업·농촌이 대한민국 농업의 중심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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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과수화상병 공동약제방제 실시 당부
[한국Q뉴스] 천안시농업기술센터가 과수화상병 발생억제를 위해 천안 전지역 배·사과 과원에 대해 적기에 공동약제방제를 실시할 것을 당부했다.
과수화상병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선 방제약제를 총 3회 살포해야 하며 1차 공동방제는 배 발아기와 전엽기 사이로 3월 20일부터 3월 25일 살포하는 것이 적기다.
2차 공동방제는 만개 후 5일로 4월 25일경, 3차 공동방제는 만개 후 15일로 6월 6일경이 적기로 예상된다.
특히 화상병 유입 및 사전방제를 위해 70% 알코올 또는 200ppm 차아염소산나트륨액으로 작업도구를 철저히 소독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천안시농업기술센터 과수팀 관계자는 “약제 살포시 적기에 정해진 약량을 살포하고 다른 약제와 혼용 시 약해발생 우려가 있으니 해당 약제만 살포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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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시설관리공단, 동남구 행정복합타운 시설 점검
[한국Q뉴스]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은 ‘천안어린이꿈누리터’ 정식 개관을 앞두고 한동흠 이사장이 지난 19일 동남구 행정복합타운을 직접 방문해 시설물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한동흠 이사장은 동남구 행정복합타운 주차장에서 동남구청, 행복기숙사, 보건소 등 각 기관으로 연결되는 안내 표지판이 부족한 점을 우려하며 어린이꿈누리터 개관 전 보수할 것을 요청했다.
또 동남구와의 업무협의를 통해 바닥 안내표시선과 건물안내 표지판 등 이용객 편의시설 추가 설치를 제안했다.
한동흠 이사장은 “많은 시민여러분께서 어린이꿈누리터 개관을 고대하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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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청소년수련관, 청소년 동아리 활동비 지원
[한국Q뉴스] 천안시청소년수련관이 2021년 천안시 청소년동아리활동지원사업에 참여할 청소년동아리를 모집한다.
지원자격은 관내 거주 청소년 10명 내외로 구성된 동아리로 6개월 이상의 활동경력과 지도자가 배치되어 있어야 한다.
지원분야는 사회참여, 진로탐색, 봉사, 4차 산업혁명 관련 분야, 스포츠, 문화예술 등 모든 영역에서 가능하며 선정된 14개 동아리에게 연간 1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신청은 오는 23일부터 31일까지이며 수련관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또는 방문 접수하면 된다.
천안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 청소년의 창의융합 역량 함양을 위한 AI, IT, 소프트웨어, 창의로봇 등을 주요활동으로 하는 중점육성 동아리를 우선 선발하고 미래사회 변화에 맞는 청소년 역량개발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재열 천안시 교육청소년과장은 “청소년들이 자율적이고 주체적인 동아리활동을 통해 자신의 특기와 소질을 개발하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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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박물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실’ 운영
[한국Q뉴스] 천안박물관이 관내 초등학교 30개 학급 900여명을 대상으로 2021 천안박물관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실을 운영한다.
찾아가는 어린이박물관 교실은 교육을 원하는 관내 초등교육기관의 신청을 받아 4월 6일부터 6월 2일까지 매주 화~금요일 박물관 교육 강사진이 직접 신청학급을 방문하고 수업을 진행하게 된다.
교육 강좌는 다양한 체험으로 천안의 역사와 문화를 알아보는 ‘역사 속 천안이야기’와 인도 다문화꾸러미를 활용해 인도 문화를 체험하는 ‘나마스떼 인도이야기’ 2가지로 구성됐다.
교육 신청은 이달 23일부터 30일까지 천안시통합예약시스템으로 선착순 접수한다.
이종택 천안박물관장은 “문화 소외 계층을 줄여 보편화하고 관내 어린이들이 더욱 쉽게 역사와 문화에 대한 관심을 높일 수 있도록 찾아가는 박물관 교육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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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평생학습 한 단계 도약을 위한 ‘강사 역량 강화’
[한국Q뉴스] 천안시는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평생교육 강사 60여명을 대상으로 ‘2021 평생학습 강사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초 개최하는 평생학습 강사연수는 효율적인 강사 인력풀 구축을 위한 평생교육 사업설명, 역량강화 특강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올해는 강사들의 온라인 강의 진행을 위해 꼭 필요한 미디어 콘텐츠 촬영기법, 줌을 활용한 비대면 강의법 등을 다루는 특강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번 평생학습 강사연수에 참여하는 강사에게는 마을로 찾아가는 평생학습 강좌를 배정받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지며 평생학습 강사은행제에 등록돼 유관기관에서 요청 시 강사 정보를 연계해 일자리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배움과 나눔을 통해 행복한 평생학습도시 천안을 위해 공헌해 주시는 강사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천안시의 평생학습 한 단계 도약을 위해 뜨거운 열정이 있는 강사 여러분께서도 함께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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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돈 천안시장, 깨끗하고 스마트한 물 관리 체계 구축
[한국Q뉴스] 22일 천안시청 봉서홀에서 충청남도 주관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이날 행사는 양승조 지사, 박상돈 천안시장, 국회의원, 도의회 의장, 천안시의회 의장, 금강유역물관리위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유공자 표창, 금강 맑은 물 합수식, 특강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세계 물의 날은 국제연합기구에서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물 문제에 대한 국제적 협력을 이끌기 위해 1992년 리우환경회의에서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제정, 선포해 1993년부터 기념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물의 가치, 미래의 가치’라는 주제로 물이 인간과 자연에 주는 가치를 이해하고 미래세대에 그 가치를 보전하자는 취지에 따라 개최됐다.
이날 기념식에서 깨끗하고 안전한 물 관리에 기여한 공무원·민간인 등 11명이 유공자 표창을 받았으며 금강의 발원지부터 금산 방우리, 대청호, 공주보, 서천 금강하구둑, 서해 장항 앞바다까지 6개소에서 직접 채수한 맑은 물을 합수하는 ‘물 통합 관리’ 실현 퍼포먼스와 주한일본대사관 경제부 미와 마사키 서기관의 ‘물의 가치’ 특강이 펼쳐졌다.
이 자리에서 박상돈 천안시장은 “물은 만물의 근원이자 생명, 그 자체”며 “물은 우리의 미래와 직결돼 물의 소중함을 알고 가치 있게 보존해 나갈 때 비로소 밝은 미래가 보장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천안시는 현재 깨끗한 물 한 방울의 가치를 소중히 여기고 보존하고자 다양한 노력을 펼치고 있으며 노후상수도관 개량 사업 및 스마트 관망 관리 인프라 구축사업으로 깨끗하고 스마트한 물 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시민의 행복하고 건강한 삶에 필수적인 물이 안정적이고 깨끗하게 공급·관리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천안시는 안정적인 수자원 공급을 위해 남관 취수장, 병천 취수장 등 자체공급은 물론, 인근 대청댐 용수를 공급받아 연간 총 29만 7000톤의 물을 확보하고 있다.
유역관리를 통한 깨끗한 물 환경 조성을 위해 금강수계와 삽교호수계에 수질오염총량관리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통합·집중형 오염지류 수질 개선사업과 중점관리 저수지 지정을 통한 수질개선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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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저출산 극복, 미래 세대 인식 개선 나선다
[한국Q뉴스] 천안시가 저출산 ·고령화에 따른 사회 현상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구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미래세대가 결혼·출산과 가족친화적인 삶에 대해 긍정적인 가치관을 형성하도록 돕는 저출산 인식개선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천안시가 양성한 인구교육 강사 9명이 교육을 희망하는 초·중학교 학생 3,321명을 대상으로 123회에 걸쳐 진행하며 연말에는 수능시험을 마친 고3학생을 대상으로 추가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본격적인 교육활동에 앞서 18일 강사진과의 실무 간담회를 열고 결혼·출산에 대한 일방적 강요보다는 가족에 대한 올바른 가치관 형성, 양성평등, 일·가정양립 문화조성 등 다양한 교육내용을 논의했다.
시는 ‘찾아가는 인식개선 교육’외에도 충남 최초로 ‘가족친화기업의 일가정 양립 우수 사례’ 등을 담은 저출산 인식 개선 교육 3개 과정을 개설했다.
천안시사이버평생학습센터를 통해 누구나 쉽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윤은미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교육이 미래 세대의 결혼과 출산, 가족에 대한 긍정적인 가치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저출산 인식개선 사업을 진행해 저출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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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도로구조물 내구성 향상’ 시범사업 추진
[한국Q뉴스] 천안시가 해빙기를 맞아 도로구조물 내구성 향상을 위한 ‘콘크리트 표면 열화방지 시범사업’을 추진한다.
외부 환경에 쉽게 노출된 중앙분리대 등 콘크리트 재료 구조물은 수분, 제설재, 기타 오염물질이 콘크리트 내부로 침투하면 파손되는데 ‘콘크리트 표면 열화방지 사업’은 오염물질 침투를 사전에 방지해 구조물을 효과적으로 유지·관리함으로써 노후화 방지 및 내구성을 증진시키는 사업이다.
시범사업은 천안대교 중앙분리대에 침투형 나노코트 공법을 활용해 물과 친화력을 갖지 않는 발수기능을 발휘하면서 콘크리트 모체와 100%의 통기성을 유지할 수 있는 특수첨가제가 함유된 침투형 나노코트를 콘크리트 표면에 살포한다.
침투형 나노코트 공법은 콘크리트에 물의 흡수를 차단시켜 동결이나 융해, 염화물 침투, 자외선, 대기오염 물질 등에 의한 콘크리트의 파손 또는 열화를 방지해 콘크리트 구조물의 내구성을 향상시키는 예방적 유지보수 공법이다.
박상돈 시장은 22일 오전 삼성대로 천안IC~천안터널 구간 중앙분리대 사업현장을 방문해 시범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시공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박 시장은 “이번 시범사업 구간에 대한 품질시험을 통해 효과를 분석해 삼성대로를 시작으로 주요 간선도로 고가교량, 지하차도, 방호벽 등에 확대 시행할 예정”이라며 “시범사업과 더불어 밝은 도시이미지 구축 및 삼성대로 천안대교가 천안의 관문·중심지로서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천안대교 경관조명 개선사업도 올해 중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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