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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진강 물멍 즐기는 곡성 섬진강변 농촌여행 트레일워킹
[한국Q뉴스] “분분한 벚꽃과 봄의 초록이 아른거리는 섬진강을 걷다보면 발걸음은 시간을 재촉하지 않는다” 전남 곡성군이 섬진강 ‘물멍 트레일워킹’을 선보인다.
‘물멍’은 말 그대로 물을 보면서 멍하니 시간을 보내는 것을 말한다.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한적한 농촌을 찾는 사람이 많아졌다.
또한 복잡한 것을 잊고 잠시라도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고자 하는 경향도 생겨났다.
그래서 불멍, 물멍, 산멍 등 각종 ‘멍’ 때리기가 유행이다.
곡성군의 ‘물멍 트레일워킹’도 그 중 하나다.
1박 2일 코스로 진행되는 ‘물멍 트레일워킹’은 첫째 날 약 4시간 정도 섬진강 일대를 걸으며 섬진강에 비친 봄의 풍경을 즐길 수 있다.
걷다가 허기가 질 때쯤에는 로컬푸드 도시락이 제공된다.
걸은 후라 맛있는 건지, 풍경 때문에 맛있는 건지, 원래부터 음식이 맛있던 건인지 이유를 알 수 없다.
트레일 워킹이 끝나면 농촌 민박에서 요란하지 않게 하루의 끝을 마무리한다.
둘째 날 아침에는 지역 먹거리로 만든 아침 도시락이 숙소로 배달된다.
낯설면서도 오래 전부터 먹어오던 음식처럼 건강한 맛이다.
아침을 먹고 ‘읍내 자유투어’라는 명목으로 지역 시내를 탐방한다.
지방에서는 도심지를 ‘시내’라고 한다.
‘시내’라고 해서 대도시의 빌딩숲을 생각하면 오산이다.
시간과 기억의 흔적이 여기저기 묻어있는 작고 아담한 가게들이 정겹다.
지급 받은 ‘심청 상품권’ 2만원으로 이것저것 사보기도 하고 동네목욕탕, 오래된 이발관, 시장 등을 산책하듯 거닐다가 다시 일상으로 되돌아간다.
전남 곡성군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지역 단위 농촌관광공모사업인 ‘농촌애올래’에 선정된 바 있다.
이후 ‘곡성 여기애’라는 농촌여행 브랜드를 론칭하고 지역주민, 로컬푸드, 환경을 아우르는 다양한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물멍 트레일워킹’도 그 일환이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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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후 보도 개선으로 주민 만족도 증대
[한국Q뉴스] 용인시 기흥구가 주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흥덕지구 인도정비 사업을 시작한다고 26일 밝혔다.
흥덕지구는 조성된지 10년이지나 인도와 차도의 노후화로 인해 주민들이 통행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구는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흥덕중학교 외 3개소의 인도 및 차도 재포장, 안전 펜스 설치 등 정비사업을 진행해 도로환경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비는 총 5억이다.
구 관계자는 “낡은 도로를 깨끗하게 정비해 주민들과 아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통행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기반시설 정비로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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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장관, 그린뉴딜 선도 상주시 방문
[한국Q뉴스] 한정애 환경부장관은 26일 그린뉴딜 선도도시 상주시를 방문해 ‘2050장기저탄소발전전략’현장을 확인했다.
이날 방문은 한정애 환경부장관, 이철우도지사, 임이자국회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나노의 환경부 그린뉴딜 사업성과 보고 그린뉴딜 사업 현장 시찰 낙동강생물자원관 현장순시 상주시 지역현안사업 청취순으로 진행됐다.
상주시는 2020년 12월 환경부 주관 한국판 뉴딜 정책가운데 그린뉴딜에 포함된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16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으며 청리면에 위치한 ㈜나노는 기후변화와 환경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신성장 동력 창출에 기여할 그린뉴딜 유망기업 41개사에 선정되어 3년간 최대 30억원의 사업화 및 연구개발 자금을 확보했다.
한정애 환경부 장관과 이철우 도시사는 현 정부의 핵심과제인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이행정책에 상주시가 선도적으로 대응하는데 감사를 표하며 지속적인 그린뉴딜과 탄소중립 정책 추진에 상주시의 적극적인 대응을 당부했으며 임이자 국회의원은 "상주시의 스마트 그린도시 종합선도형 선정과 ㈜나노의 환경부 그린뉴딜 100대 유망기업 선정을 다시한번 축하하며 이 사업을 통해 지역의 그린뉴딜 사업의 도화선이 되는 성장동력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밝히고 “민·관·사 함께하는 스마트 그린도시 조성사업 추진을 통해 상주시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그린뉴딜 선도도시로의 지속적인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한정애 환경부 장관님과 이철우 지사님의 지역 방문을 환영하며 상주시는 스마트 그린도시와 ㈜나노의 그린뉴딜 유망기업 선정 등 그린뉴딜 선도도시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히고 “지역에서 추진중인 수열에너지 사업, 바이오가스, 친환경에너지타운, 상·하수도 정비사업 등 각종 현안사업의 원활한 추진으로 상주시가 기후변화와 탄소중립의 중소도시형 모범사례로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장관님과 국회의원님의 지속적인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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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매연저감장치 지원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무안군은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노후경유차 30여대에 매연 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
지원대상 차량은 사업공고일 기준 사용 본거지가 무안군에 등록된, 매연저감장치 장착이 가능한 배출가스 5등급 경유자동차이다.
자기부담금은 장치 가격의 10~12.5%인 28만~65만원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수급 대상자인 생계형 차량의 경우 우선순위로 자부담금없이 전액 지원된다.
접수기간은 3월 29일부터 4월 9일 까지이며 인터넷 또는 현장 접수로 신청이 가능하다.
지원받은 차량은 장치를 부착한 후 2년 간 의무 운행해야하며 의무기간 내 탈거 시 제작사를 통해 탈거 승인 후 장치 및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의 고시공고 란에서 ‘2021년 매연저감장치 지원사업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김산 군수는 “쾌적한 도심 대기환경 조성을 위해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저공해 장치를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환경부, 전라남도청과 함께 운행경유차 배출가스 저감사업 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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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농기계 종합보험료 80%지원 … 영농철 이전 가입독려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가 본격적인 영농기를 앞두고 농기계 작업 사고에 대비한 ‘농기계 종합보험’ 가입을 농가에 독려하고 나섰다.
26일 나주시에 따르면 농기계 종합보험은 추락·화재·침수 등에 따른 농기계 손해, 신체 사고에 대한 대인·대물을 배상을 보장한다.
시는 농업인의 보험료 부담 경감과 가입률 제고를 위해 작년부터 보험료 총액의 80%를 농가에 지원하고 있다.
보장 대상 농기계는 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SS농약분무차량, 승용관리기, 승용이앙기, 드론을 포함한 항공방제기, 광역방제기, 베일러, 농용굴삭기, 농업용 동력운반차, 농업용 로우더로 총 12개 기종이다.
가입 대상은 해당 농기계를 소유한 만 19세 이상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관내 모든 농협에서 연중 신청을 받는다.
농가는 가입일로부터 1년 간 ‘농기계 1대 당 1개 계약’ 체결을 통해 농기계 손해, 자기신체사고 대인·대물배상, 적재농산물 위험담보 특약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농가는 가입 시 보험료 총액의 20%만 부담하면 되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은 보험료 100%를 전액 지원한다.
시는 2020년 000농가, 농기계 1726대에 대한 보험료 9억7000만원의 자부담분 1억1000만원을 농가에 지급한데 이어 이번 주 안으로 미지급 892농가에 1억4000만원을 추가 지급할 예정이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지난 해 기록적인 집중호우로 인해 농기계 침수 피해가 가장 심각했던 다시면 지역 농가에서 보험 가입 혜택으로 경제적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었다”며 “예상치 못한 재해·사고에 대비한 안정적인 영농을 위해 가급적 영농철 이전 보험에 가입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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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보성 벚꽃 축제 전면 취소
[한국Q뉴스] 보성군이 코로나19 확산 장기화에 따라 올해 ‘보성 벚꽃 축제’를 전면 취소한다고 밝혔다.
보성벚꽃축제 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지역민의 안전을 위해 축제를 취소한 만큼 방문을 자제해 주시길 바라며 마스크 착용, 안전거리 확보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차량에서 내려서 벚꽃을 관람하는 일을 자제해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동참해 달라”고 말했다.
보성군은 벚꽃축제 추진위원회 등과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코로나19 방역을 강화하고 불법 노점상과 무단 주차 등 기초질서 위반행위에 대하서 강력히 단속할 방침이며 대원사 벚꽃 길 주변의 공용 주차장과 공터를 철저히 차단해 차량 정체 없이 자연스럽게 운행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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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형 보성사랑상품권 변경되는 할인율·구매한도 확인하세요
[한국Q뉴스] 보성군은 4월부터 지역화폐인 보성사랑상품권 종이형의 할인율이 6%로 변경된다고 밝혔다.
할인율 변경과 함께 구매한도도 종이형과 카드형을 합산해 월 70만원으로 변경된다.
카드형 상품권인 보성사랑카드는 예산 소진 시까지 연중 10% 할인을 받아 구매할 수 있다.
카드형 상품권은 농협은행 및 단위 농·축협에서 발급과 충전이 가능하고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산림조합에서는 충전만 가능하다.
스마트폰 앱인‘chak’에서도 충전할 수 있다.
종이형 상품권은 NH농협은행 및 단위 농·축협, 새마을금고 신협, 수협, 산림조합, 광주은행에서 구매할 수 있다.
보성사랑카드는 보성군과 가맹 계약이 된 점포 중 NH체크카드 사용이 가능한 곳에서 별도로 현금영수증을 발행을 요청할 필요 없이 일반 체크카드처럼 사용할 수 있다.
한편 보성군은 지역화폐의 올바른 유통문화 정착을 위해 통합관리시스템 모니터링을 활용해 부정유통 집중 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물품 거래 없이 부정한 방법으로 상품권을 환전한 경우 환전 가맹점 및 구매자는 관련 법령에 따라 최대 2천만원의 과태료, 가맹점 취소, 할인 구매 제한 등 처벌을 받을 수 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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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녹차, 7년 연속 ‘2021 대한민국 명가·명품 대상’ 수상
[한국Q뉴스] 보성녹차가 7년 연속으로 ‘2021 대한민국 명가·명품대상’ 지역브랜드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소비자협회 주관으로 지난 24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보성녹차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역 특산품으로 지역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보성녹차는 2002년 농축산물분야 지리적표시 제1호로 등록되어 차의 역사성과 품질 우수성을 공인받았으며 소비자가 신뢰하는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2009년부터 12년 연속 미국, 유럽, 일본 등 국제 유기인증을 획득하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녹차수도 보성군은 ‘보성 전통차 농업 시스템’이 2018년 국가중요농업유산 제11호로 지정된 데 이어 현재 세계농업유산 등재를 추진하며 보성차 알리기에 힘쓰고 있다.
특히 대한민국의 차산업과 차문화가 세계로 뻗어 나갈 수 있도록 2022년에 10주년을 맞이하는 ‘보성 세계차 엑스포’를 국제행사 규모로 준비하는 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명품 보성녹차가 우리나라를 넘어 전 세계를 대표하는 명가명품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유기농 재배와 철저한 품질관리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연간 30억원 수출을 목표로 아마존뿐만 아니라 대형 프리미엄 마켓 입점 등 전 세계에서 보성차를 만날 수 있도록 해외시장 경쟁력을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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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산수출파프리카작목반, 코로나19 극복 300만원 기탁
[한국Q뉴스] 합천군은 가야산수출파프리카작목반에서 지난 25일 합천군청 방문해 코로나 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민들을 위해 써 달라며 3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배현표 가야산수출파프리카작목반 대표는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군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자발적으로 모은 성금 300만원을 기탁하게 됐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문준희 군수는 “코로나19 여파로 불경기임에도 불구하고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면서 “기탁해 주신 성금으로 코로나19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군민들을 돕는데 사용하겠다”고 전했다.
가야산수출파프리카작목반은 가야면 치인리 해발 800미터 이상 고지대에서 2001년 전국 최초로 여름철 파프리카 재배에 성공했으며 매년 지역 봉사활동 등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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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예방이 우선’ 합천 황매산철쭉제 취소
[한국Q뉴스] 전국 봄철 대표 축제인 합천 황매산철쭉제가 코로나19 여파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취소됐다.
합천군은 “해마다 황매산철쭉제에는 전국에서 많은 방문객이 찾고 있어 코로나19 지역사회 유입을 차단하고 군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을 위해 당초 5월1일∼5월16일간 개최할 예정이던 제25회 합천 황매산철쭉제는 전면 취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황매산 철쭉제는 전국 최대 규모의 철쭉군락지에서 개최되며 해발 850m까지 연결도로가 잘 조성되어 있어 노약자 등 평소 산을 찾기 힘든 취약계층이 쉽게 황매산 철쭉을 볼 수 있어 철쭉제 취소로 봄철 많은 상춘객들에게 아쉬움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올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에서 선정한 2021-2022 한국관광 100선에 황매산군립공원이 뽑혀 황매산을 찾고 싶어 하는 관광객들에게 아쉬움을 더한다.
그러나 합천군과 황매산철쭉위원회는 축제를 개최하지 않더라도 작년과 달리 올해는 정상 주차장까지 차량진입은 가능해 수많은 관광객이 황매산철쭉군락지를 찾을 것으로 보고 코로나19 예방 수칙 준수 등을 집중 홍보 및 단속할 예정이다.
문준희 합천군수는 "2년 연속 축제가 취소돼 아쉬움이 크지만 올해는 정상 주차장까지 차량진입은 가능하니 코로나19 개인별 방역수칙을 준수해 철쭉 관람을 당부드리며 하루빨리 코로나19가 종식돼 축제를 맘껏 즐길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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