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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감염병 관리센터 9월까지 구축
[한국Q뉴스] 구례군이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감염병에 대한 장기적인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나섰다.
군은 16일간이 형태로 운영되던 선별진료소를 확대해 오는 9월까지 감염병 관리센터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8억5천만원을 들여 보건의료원 앞 지압공원 부지에 연면적 230㎡ 규모로 선별진료소와 호흡기전담클리닉, 비축물자창고 등을 건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연면적 1400㎡의 주차장도 조성한다.
군은 감염병 관리센터를 설치하기 위해 실시설계 용역을 추진 중이다.
감염병 관리센터에는 최신 음압시설과 냉난방, 환기 시스템이 갖춰져 계절이나 기후에 영향을 받지 않고 안전하게 진료할 수 있다.
의료진과 의심환자 간 동선이 완벽하게 분리되어 의료진의 안전을 도모한다.
감염병 관리센터의 선별진료소는 역학조사, 문진, 검진, 검체, 환자이송 등 전 과정이 일원화되어 검사 시간을 단축할 것으로 전망된다.
센터는 평상시에는 홍역, 결핵 등 호흡기 감염병 환자 진료실로 활용하고 신종 감염병 위기 시에는 선별진료실로 활용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코로나19를 비롯한 신종 감염병이 전 세계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장기적인 방역 체계를 갖추기 위해 감염병 관리센터를 설치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밝혔다.
이어 “최신 시설의 감염병 관리센터가 조성되면 군민들께서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게 될 것이다”며 “각종 감염병으로부터 군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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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 개최
[한국Q뉴스] 사천시 청소년육성재단이 운영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1일 올해 첫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사례 보고 2021년 각 기관별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당면한 위기청소년의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 등을 모색했다.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사천시청,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18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김길수 위원장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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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주민등록표 등·초본 신청, 새롭게 바뀐다
[한국Q뉴스] 구례군은 이달부터 개정된 주민등록법 시행규칙이 시행된다고 16일 밝혔다.
개정된 주민등록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주민등록표 등·초본 신청 시 ‘과거의 주소변동사항’표기기간을 민원인이 필요한 만큼 직접 입력할 수 있다.
이번개정은 국민권익위원회의 권고에 따른 것으로 ‘과거 주소변동사항’표기항목이 ‘전체포함’, ‘최근 5년 포함’으로 구성되어 있었으나 앞으로는 본인이 직접 설정할 수 있어 불필요한 개인정보 노출을 최소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수수료 면제대상도 확대된다.
지금까지는 국가유공자 등의 유족이 부모인 경우 나이가 많은 1인만 수수료 혜택을 받았으나, 앞으로는 나이와 관계없이 부모 모두 수수료 면제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2021년 3월 1일 이후 출생신고한 자녀의 최초 초본 발급 시에도 수수료를 면제해 자녀의 성명, 생년월일 등 출생신고사항을 확인하게 함으로써 공적장부간 정보 불일치를 예방한다.
이외에도 등·초본 신청서의 글자크기를 확대해 고령자 등의 민원신청이 수월해질 전망이다.
김순호 군수는“이번 개정을 통해 군민들이 개인정보 자기결정권 행사가 가능하도록 변경되는 등 편의가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개정된 주민등록제도가 빠른 시일 내에 정착할 수 있도록 홍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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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계정, 분홍물결 ‘꽃잔디’ 조성으로 나들이 명소화
[한국Q뉴스] 거창군은 군민이 즐겨 찾는 건계정 산책로 일원에 꽃잔디 13만 본을 식재했다.
이번에 식재한 꽃잔디는 거열교에서 거열빌라 구간 하천 양쪽으로 식재했으며 4~5월 분홍색 꽃이 화려하게 만개하면서 이색적인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꽃잔디는 멀리서 보기엔 잔디 같지만 아름다운 꽃이 펴 꽃잔디라고 불리며 꽃이 패랭이꽃과 비슷하고 지면으로 퍼져 패랭이꽃이라고도 한다.
꽃은 주로 4월에 피며 땅속줄기가 길게 땅속으로 뻗는 특징이 있는 식물이다.
최태환 산림과장은 “코로나19로 타지역 방문이 어려운 가운데 읍내 위천천 제방에 꽃잔디를 식재해 산책로를 새롭게 단장하고 향후 꽃잔디와 잘 어울리는 봄꽃을 추가로 식재해 어린이 등 가족 단위 나들이객들이 즐겨 찾는 봄나들이 명소로 만들어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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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소외계층 위한 사랑의 성금·물품 기탁 잇따라
[한국Q뉴스] 공주시는 소외된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려는 사랑의 성금 및 물품 기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우선, 산성시장 호떡할머니 김경식 씨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계층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며 지난해에 이어 호떡 장사로 모은 성금 100만원을 기탁, 주위를 훈훈하게 했다.
이어 ‘루치아의 뜰’ 석미경 대표는 경제적으로 어려운 상황에 놓인 지역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전달했다.
조정심 대한적십자사봉사회 공주지구협의회장도 같은 날 코로나19 위기 극복의 일환으로 보건취약계층 및 경로당 등에 KF-94마스크 1만 장을 기탁한데 이어 다음 달 1만 2천장을 추가 전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에 앞서 이경재 효약국 대표는 최근 관내 형편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하는데 앞장섰다.
김정섭 시장은 “지역경제가 어려운데도 불구하고 이웃과의 고통을 나누고자 꾸준히 사랑과 온정을 베풀어 주시는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따뜻한 정성을 소외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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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기적의도서관, 인문독서아카데미 ‘도서관 쏙 인문학’ 운영
[한국Q뉴스] 공주기적의도서관은 지역주민의 인문학적 문화 욕구 충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상반기 인문독서아카데미 ‘도서관 쏙 인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인문학 프로그램은 4월 14일부터 6월 30일까지 수요일 저녁 7시에 마련되며 매월 다른 주제로 총 7회 운영된다.
4월에는 14일부터 28일까지 3회에 걸쳐 ‘오선지 위의 인문학’을 주제로 클래식 강연이 진행된다.
리누갤러리 대표이자 음악감독인 쥴리정 강사를 초청해 클래식 음악을 함께 감상하며 클래식작곡가, 오페라 등 다양한 음악이야기를 들을 수 시간을 갖는다.
5월에는 12일과 26일 2회에 걸쳐 ‘흥미로운 서양미술’을 주제로 이미정갤러리 대표 이미정 강사의 미술 강연이 진행되며 6월 30일에는 ‘사진 쏙 공주이야기’를 주제로 임혜옥 사진작가의 사진으로 보는 공주이야기 인문학 강연이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중학생 이상 시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3월 16일부터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된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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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새 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활동 펼쳐
[한국Q뉴스] 공주시는 개학을 맞아 관내 유관기관과 함께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지도활동 및 선도 캠페인을 지난 15일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공주경찰서와 공주교육지원청,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대상 술·담배 등 유해약물 판매행위 및 청소년 출입·고용금지 업소의 출입·고용행위 등 유해환경에 대해 집중 단속활동을 펼쳤다.
시는 개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학교 주변 또는 번화가의 노래방, PC방 등에서 음주·흡연 등 청소년의 일탈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는 것을 우려해 오는 4월 2일까지 4주간 집중 단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기분 평생교육과장은 “새 학기를 맞아 청소년들이 음주, 흡연 등 일탈행위가 발생할 수 있는 유해환경에 노출되지 않도록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지속적으로 계도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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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땅? 공주시가 찾아드립니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 호응
[한국Q뉴스] 공주시가 운영하고 있는 ‘조상땅 찾기 서비스’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6일 시에 따르면,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그동안 재산관리에 소홀했거나 사망한 조상 명의의 토지나 본인 명의의 전국 토지소유 현황을 국토정보시스템을 활용해서 찾아주는 무료 행정서비스이다.
시는 지난 한 해 동안 이 서비스를 통해 941명에게 1,914필지 275만 7,003㎥의 토지정보를 제공했으며 이 가운데 449명이 조상땅을 찾은 것으로 파악됐다.
조상땅 찾기 서비스는 상속권이 있는 자가 신청할 수 있으며 2008년 이전 사망자는 제적등본, 이후 사망자의 경우 사망자 명의 가족관계 증명서와 사망일자가 기재된 기본증명서를 준비해 시청 민원토지과로 방문 신청하면 된다.
시는 시민들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숨겨진 땅? 공주시가 찾아드립니다”라는 홍보물을 제작, 시청 종합민원실과 16개 읍·면·동 민원실에 비치해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하고 있다.
또한 지적전산자료 결과 제공 시 ‘일사편리’ 충남 부동산정보조회 시스템 스마트폰 QR코드를 함께 제공해 토지에 관한 전반적인 정보를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있다.
최재철 민원토지과장은 “민원인들께서 만족해하시니 기쁘고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보다 신속하고 편리한 민원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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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독거노인 ‘스마트 돌봄 장비’ 확대 설치
[한국Q뉴스] 공주시가 홀몸 어르신들의 응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을 위해 ‘스마트 돌봄 장비’를 확대 설치하기로 했다.
김정섭 시장은 지난 15일 신관동에 거주하는 92세 신 모 할머니 가정을 방문, 응급안전서비스인 스마트 돌봄 장비 구축 상황을 점검하고 어르신의 장비 활용을 세심하게 살폈다.
이번에 설치된 스마트 돌봄 장비는 응급호출기와 화재감지기, 활동량감지기, 온도감지센서 및 태블릿PC 기반의 통신단말장치 등 최신ICT 기술이 접목됐다.
따라서 화재 발생 및 침대 낙상, 화장실에서의 실신 등 다양한 응급상황이 발생하면 집안 곳곳에 설치된 여러 센서가 상황을 인지, 통신단말장치에서 자동으로 119를 호출하거나 본인이 응급버튼을 눌러 119 호출이 가능하다.
이 같은 위험 신호는 119소방서와 응급관리요원, 생활지원사, 자녀 등에게 실시간으로 전달돼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처할 수 있다.
시는 기존 장비를 사용하던 어르신 90가구의 장비를 신규로 교체한데 이어 150가구를 추가 발굴해 총 240대를 설치했다.
또한, 응급안전안심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 100가구를 발굴, 다음 달부터 보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해 생활지원사 등의 대면 돌봄이 어려운 상황에서 어르신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홀몸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보다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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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충남 최초 ‘예술인회관’ 개관…예술 특화 공간
[한국Q뉴스] 충남 최초의 예술인회관이 공주시에 문을 열었다.
공주예술인회관은 중동 국고개 일원 옛 시청사 별관 건물을 리모델링한 것으로 지난 15일 열린 개관식에는 김정섭 시장과 이종운 시의회 의장, 지역 예술인과 시민 등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현판 제막식 등 간소하게 진행된 개관식에서 김정섭 시장을 비롯한 주요 참석자들은 직접 준비해온 예술분야 도서를 소개하고 이를 기증하는 시간을 가져 눈길을 모았다.
공주예술인회관은 예술인뿐만 아니라 예술에 관심 있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하고 소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운영된다.
총 3층 규모로 1층에는 공주 9번째 공립 작은도서관이자 충남 최초의 예술 특화 공간인 예술전문 작은도서관이 들어섰다.
한국예총공주지회 및 중학동행정복지센터와 협력, 평생교육과 직영으로 운영될 예정으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도서대출,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 전문순회 사서의 맞춤정보서비스 등을 제공한다.
특히 지역 예술인들의 자발적인 문화예술분야 전문 도서 기증 및 재능기부 프로그램 운영, 각종 북콘서트 및 예술문화행사를 개최하는 등 열린 독서·문화 공간이자 예술 특화 문화 사랑방으로 운영할 방침이다.
2층은 한국예총 공주지회 운영을 위한 사무실과 각종 회의 및 교육공간으로 3층은 공연 연습 공간을 조성해 지역 예술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문화예술 활동을 안정적으로 펼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예술인회관은 예술인들과 시민들이 예술을 통해 서로 교감하고 소통하는 힐링 공간”이라며 “시민의 문화적 삶의 질 향상과 지역 예술 활성화에 주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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