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사천시 청소년육성재단이 운영하는 사천시 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지난 11일 올해 첫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0년 위기청소년 지원 연계 사례 보고 2021년 각 기관별 사업에 대한 정보 공유 및 당면한 위기청소년의 상황을 공유하고 협력방안 등을 모색했다.
청소년안전망 실행위원회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 관련 자원을 연계해 위기청소년에 대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 및 복지증진을 도모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를 비롯해 사천시청,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 사천경찰서 사천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사천시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등 18개 유관기관 실무자들이 위원으로 구성돼 있다.
김길수 위원장은 “지역 내 위기청소년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유관기관들의 협력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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