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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영덕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단속
[한국Q뉴스] 영덕군이 영덕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16일부터 31일까지 상품권 부정유통 행위 일제 단속을 펼친다.
일제단속기간 상품권 환전 빅 데이터 분석을 통해 부정유통 의심사례를 집중 조사하고 주민신고접수를 받아 해당 업소에 대해 현장점검을 실시한다.
중점 단속대상은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 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가맹점이 부정적으로 수취한 상품권의 환전을 대행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및 현금영수증 발급거부 또는 상품권 소지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등이다.
상품권 부정유통으로 확인되는 경우 관련법에 의거 최대 2천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국세청, 경찰서 등 관계기관에 수사의뢰 및 고발조치 될 수 있다.
상품권 부정유통 의심사례가 있을 경우 영덕군 일자리경제과 새마을경제팀로 제보하면 된다.
이상홍 일자리경제과장은 “영덕사랑상품권의 건전한 유통발전을 위해 군민들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 상품권 부정유통행위에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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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해빙기 맞아 급경사지 민관 합동 안전점검 실시
[한국Q뉴스] 지난 12일부터 오는 19일까지 곡성군이 해빙기와 우기를 대비해 해빙기 안전점검을 펼치고 있다.
점검에 앞서 곡성군은 2021년도 급경사지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다.
그리고 계획을 토대로 주민의 재산과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하게 된 것이다.
이번 안전점검에서는 급경사지 위험지역 43개소의 전반적인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한다.
일단 낙석 방지망, 낙석 방지책 등 보수 및 보강 시설의 이상 유무를 우선적으로 확인하고 있다.
동시에 구조물 및 암반의 균열, 침하, 세굴, 배부름 현상 등 붕괴 위험도를 점검한다.
효과적인 점검을 위해 합동점검반에는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고 있다.
특히 토목 분야 민관 합동 전문가가 급경사지의 안전성과 안전관리실태를 심층 점검해 점검의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군 관계자는 “점검 결과 긴급하게 보수 및 보강 등이 필요할 경우 즉시 조치해 나설 것이다 또한 장기간 소요되는 사항은 후속조치가 완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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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정보公 산청지사 화훼농가 돕기 팔 걷어
[한국Q뉴스] 한국국토정보공사 산청지사는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화훼농가를 돕기 위해 꽃 구매 릴레이 캠페인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경남도의 온라인 쇼핑몰인 ‘e-경남몰’을 통해 진행됐다.
산청지사 직원들은 거베라, 라넌큐러스, 알스트로메니아 등 꽃 묵음을 구매했다.
박창주 지사장은 “현재 우리 LX 경남지역본부를 중심으로 진행 중인 화훼농가 돕기 캠페인에 우리 지사 전 직원들이 동참해 200여개의 꽃묶음을 구매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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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꿈드림, 전통악기 배우는 ‘풍물놀이 덩더꿍’ 운영
[한국Q뉴스] 산청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경남도교육청과 연계해 자기계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풍물놀이 덩더꿍’으로 학교 밖 청소년들이 자연스럽게 한국 전통음악과 친해지고 우리 전통가락을 연주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 밖 청소년 30여명이 참여하며 꽹과리, 징, 북, 장구 등 전통악기로 리듬을 배우게 된다.
이후 각자 자신만의 창작 리듬을 만들어 발표회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풍물놀이 덩더꿍’은 경남도교육청 ‘위카페다온’과 연계해 운영한다.
진주 ‘새노리’에서 김귀영 대표가 직접 지도한다.
산청 꿈드림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을 되새겨 볼 수 있는 귀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풍물놀이를 신나게 배우면서 코로나19로 쌓인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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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천관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
[한국Q뉴스] 장흥군은 지난 15일 천관산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119호 ‘장흥 천관산’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천관산은 장흥군 관산읍 옥당리 산97-4 등 10필지에 위치하며 지정 면적은 총 1,333,013㎡이다.
문화재청이 밝힌 천관산의 명승 지정 사유로는 산등성과 정상 부근을 중심으로 분포하는 기암괴석 등의 화강암 지형 경관, 억새군락 등의 식생 경관, 정상부에서 조망할 수 있는 다도해 경관 등이 있다.
천관산은 경관이 탁월하게 아름다워 경관 가치가 뛰어나다는 강점을 갖고 있다.
또한 백제·고려와 조선 초기에 이르기까지 일대 행정 구역의 중심이 되는 산으로 국가 치제를 지내거나 봉수를 설치해 국방의 요충지로 활용된 역사성을 가지고 있다.
아울러 일대에 천관사, 탑산사 등 사찰·암자와 방촌마을 고택 등 문화관광 자원이 다수 분포해 역사 문화적 가치 또한 뛰어나다.
이처럼 장흥 천관산은 경관·역사 문화적 가치가 탁월해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제 119호로 지정됐다.
천관산 명승 지정을 위해 정종순 장흥군수는 주민 의견을 청취하고 사유 재산의 과다 침해를 막기 위해 문화재청에 의견 제출 및 다각도로 협의를 시도했다.
그로 인해 ‘장흥 천관산’ 국가지정문화재 119호 지정은 역사문화 환경 보존 구역을 최대 축소한 지정 구역 100m 반경으로 설정됐다.
이는 개인의 사유 재산을 보호하면서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을 이루어 낸 전국 국가지정문화재 지정 관련 첫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점은 지자체의 국가지정문화재 지정과 사유 재산권 보호를 동시에 이루게 된다는 점에서 향후 국가지정문화재 지정의 모범 사례가 된다고 할 수 있다.
정종순 장흥군수는 “이번 천관산 국가지정문화재 명승 지정을 계기로 군민들이 자긍심을 갖고 살 수 있도록 천관산의 다양한 역사 및 문화 자원을 보존·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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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한 현지지도 강화
[한국Q뉴스] 김제시농업기술센터는 고품질 양파 생산을 위해 추비시용, 병해충 예방과 배수로 정비 등 포장관리 지도에 나섰다 양파는 겨울이 지나 평균기온이 올라가면 새뿌리가 발생하고 자라는 속도가 빨라지게 되는데, 이 시기에 맞게 웃거름을 줘야 필요한 양분을 흡수해 수확량이 늘어나고 병 발생도 줄어들게 된다.
2월에 1차 웃거름을 준 농가에서는 3월에 2차 웃거름을 살포해야 하는데 10a당 요소 17.4kg와 염화가리 5.2kg을 주거나 N-K복합비 40kg를 시비하면 된다.
비료를 적정량보다 많이 주거나 과다하게 자주 시용할 경우에는 식물체가 흡수하지 못한 비료가 토양에 집적되어 염류 장해 등이 발생해 뿌리의 활동을 저해하고 생육재생기 이후 병충해 발생 빈도를 증가시키며 양파 생육을 나쁘게 할 수 있다.
특히 4월이 지나 웃거름을 주게 되면 양파 생장이 지속되어 수확 시기가 늦어지며양파구 내 질소가 축적되어 저장성이 저하되기 쉽다.
논에 재배되고 있는 양파 포장은 배수구를 재정비해 봄철 잦은 비에 따른 습해를 사전에 예방해야 하며 습해가 발생한 포장은 피복된 비닐을 걷어 수분이 증발될 수 있도록 관리해야 한다.
또한 양파 노균병은 10~12℃에서 주로 발생하고 잎 표면에 물기가 2시간 이상 묻어 있으면 기공을 통해 병원균이 침입하기 쉬워 비가 잦고 안개 끼는 날이 많으면 발병률이 높다.
양파 노균병은 육묘기나 월동중 본밭에서 감염이 이루어지며 1차와 2차로 나누어 발생한다.
1차 발생은 3월 중순에 온습도가 높아지면 나타나며 잎이 연한 연두색으로 변하면서 아래로 처지는 현상을 보이며 1차 감염포기는 방제 효과가 크지 않기 때문에 발견 즉시 뽑아서 태우고 적용 약제를 7~10일간격으로 4~5회 적정량 살포해야 효과적이다.
2차 발생은 4월 이후, 1차 때 발생한 병원균이 분생포자를 형성하고 바람을 통해 이웃 포기에 전파되면서 나타나므로 1차 전염원을 되도록 일찍 방제해야 2차 감염을 줄일 수 있다.
기술보급과 오상열과장은 “봄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노균병, 춘부병 등 양파에 주로 발생하는 병해충의 사전 예찰과 신속한 방제가 중요하며 적기 웃거름 시비와 방제를 위한 현장기술 지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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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1년 농촌소득원개발육성기금 융자 신청·접수
[한국Q뉴스] 김제시는 농업경영의 안정도모와 농민 소득 증대를 위해 2021년 농촌소득원개발육성기금 융자신청을 오는 3월 26일까지 접수받는다.
융자지원 대상자는 김제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농업인과 농업법인으로 대상사업은 시설채소, 유실수, 인삼 등 경제작물 재배 및 한우 입식이나 작목전환, 농산물 저장 및 가공시설 설치사업 등 농업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는 사업이다.
융자지원을 희망하는 농업인, 농업법인 등은 3월 2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사무소에 지원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융자한도는 개인은 3천만원, 법인은 5천만원이며 융자금리는 3.5%로 융자신청인이 1%를 부담하며 시에서 2.5%를 이차보전해 지원한다.
융자금의 상환은 2년 거치 일시상환으로 1년에 한해 연장이 가능하다.
김병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저리 융자지원을 통해 농업인들의 부담을 줄이고 영농 소득증대에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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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중국음식점까지 생명사랑 실천 시작 GO GO
[한국Q뉴스] 김제시 보건소와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3월 16일 생명사랑 고고챌린지 일환으로 생명사랑 문화조성에 동참하는 관내 19개 중국음식점을 ‘김제시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해 업무협약 체결 및 현판 전달식을 진행했다.
자살위험군의 조기발견 및 자살예방 안전망 강화사업 일환이며 이 사업은 ‘짜장면’ 배달과 함께 따뜻한 관심과 마음도 배달되는 프로젝트 사업이다.
김제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2017년 관내 농약사, 철물점, 마트 등을 생명사랑 실천가게로 지정했고 2019년도에는 숙박업소 신규 지정, 올해 중국음식점 19개를 포함해 총 115개의 생명사랑 실천가게가 김제시 생명사랑 실천에 동참하게 된다.
코로나 장기화로 음식배달사업이 활성화되는 것에 착안해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정신건강 위기상황에서 극단적인 선택이 아닌 도움을 줄 수 있는 기관이 있다는 것을 알리고자 기획됐다.
이번 중국음식점과의 생명사랑 실천가게 협약으로 정신건강 서비스 접근성이 향상되고 자살위험군 서비스 연계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으로 김제시 생명사랑 실천가게 중국집에서 짜장면이 배달될 때 ’생명사랑 나무젓가락‘이 함께 배달되어 정신건강·자살예방 상담전화 정보를 전달받게 된다.
김제시보건소장은 “이번 중국음식점의 생명사랑 실천가게 지정을 통해 김제시민의 소중한 생명에 대한 관심과 실천의지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되며 적극적으로 자살예방사업을 수행해 건강하고 안전한 김제시를 만드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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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2021 빈집 철거 지원사업 본격 시행
[한국Q뉴스] 김제시가 빈집으로 인한 범죄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주민들의 불안을 해소함과 동시에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2021년 농촌 빈집정비사업과 농촌 비주거용 빈집정비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빈집정비사업은 1년 이상 아무도 거주하지 않거나 사용하지 않은 빈집에 대해 철거 비용을 지원하며 비주거용 빈집정비사업은 주택 이외 창고 축사 등의 철거비를 지원한다.
시에서는 농촌 빈집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시비 2억원을 편성했고 비주거용 빈집정비를 위해 도비 3,850만원을 포함해 총 7,700만원을 마련했다.
지원금액은 슬레이트 지붕 300만원, 일반지붕에 대해서는 15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대상지는 1년 이상 방치된 빈집 중에서 ‘각종 범죄 및 환경오염, 화재 발생, 붕괴 등 안전사고 우려가 있는 경우’와 ‘주요 관광지, 도로변 등의 위치에서 미관을 해치거나 붕괴 위험이 높은 경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다.
김제시는 빈집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월 9일부터 시행한 수요조사를 완료했고 3월 말까지 사업대상지를 확정한 이후 11월까지 정비 완료를 목표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재천 건축과장은 “주민의 안전을 위협하고 미관을 해치고 있는 빈집들을 정비해 쾌적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 범죄와 안전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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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제시,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포럼 창립 총회 참여
[한국Q뉴스] 박준배 김제시장은 3월 16일 서울 성동구 소월아트홀에서 화상회의로 개최되는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에 참여해 남북교류협력에 적극 참여하기로 뜻을 모았다.
전국 시군구 남북교류협력 포럼은 한반도 평화정착과 남북 도시간 교류 활성화를 희망하는 전국 37개 기초자치단체장들이 의지를 담아 여러 차례 간담회를 거쳐 출범하게 됐다.
이는 남북교류협력에 관한 법률이 개정되어 기초자치단체도 남북교류의 주체가 됨에 따라 전국 시군구 차원의 남북교류 정책 발굴과 실천을 위한 협력적 관계 구축을 위해 정책협의기구를 출범하는 것으로 향후 남북 도시간 교류사업 발굴, 공동사업 선정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참여 자치단체와 서호 통일부 차관,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초대인사로 참여했으며 2부 순서에는 각 자치단체장들과 임종석 대통령 외교안보특별보좌관이 함께하는 남북 평화프로세스 구축을 위한 통일토크가 진행됐다.
김제시장은 “지방정부 차원의 교류협력체계를 강화하고 남북 도시 간 교류활성화가 가능해진 시점에 때맞춰 포럼이 구성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하며 창립총회를 시작으로 우리 포럼이 한반도 공존번영과 평화의 시대를 여는 마중물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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