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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읍·면 초등학교 ‘치아홈메우기’ 사업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 보건소가 취약아동 구강건강 향상을 위해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실시한다.
시는 이달부터 12월까지 읍·면 지역 29개 초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치아홈메우기 사업을 확대 실시한다고 밝혔다.
해당 사업은 치과공중보건의와 치과위생사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구강보건교육, 치아홈메우기, 불소도포, 치아홈메우기 유지도 검사 등을 치과 진료 장비가 갖춰진 구강 이동 진료 버스에서 전문적으로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초등학교 시기는 평생 구강건강 관리의 기틀이 잡히는 중요한 시기로 충치가 많이 발생하는 연령층인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하는 구강보건교육과 개인별 칫솔질 교육이 매우 중요하다.
충치 예방을 위한 치아홈메우기 뿐만 아니라 불소도포 시술 시기로도 가장 적절한 시기다.
치아홈메우기는 어금니 씹는 면의 좁고 깊은 홈에 흐름성이 있는 레진을 메워주는 방법으로 60-90%의 충치 예방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바 있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구강 관리 소홀로 충치가 쉽게 생길 수 있는 학동기에 복합적으로 관리해주는 초등학교 구강보건사업은 부모의 관심과 동의하에 진행되고 있다”며 “저학년뿐만 아니라 고학년까지 확대 시행함으로써 지속적 사업을 통해 아동이 평생 건강한 치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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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국가기준점 일제조사 완료
[한국Q뉴스] 익산시가 지난 1월부터 시행한 국가기준점 94점에 대한 측량표지 일제조사를 모두 완료했다.
시는 일제조사를 위해 계획을 수립하고 현지조사를 통해 측량의 기준이 되는 삼각점 48점과 수준점 28점, 통합기준점 18점 등 총 94점에 대한 망실·훼손 여부 등을 확인했다.
그 결과 총 4점이 망실·훼손된 것으로 확인됐다.
시는 국가기준점을 총괄하는 국토지리정보원에 통보해 향후 재설치 등 정비할 예정이다.
국가기준점은 측량의 정확도를 확보하고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전 국토를 대상으로 주요 지점마다 설치한 측량기준점이다.
최기현 종합민원과장은 “국가기준점은 국토관리·지도 제작·GIS 구축 등 정확한 측량자료로 제공되며 우리의 재산권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시설물인 만큼 망실·훼손된 4점에 대해서도 빠른 시일 내 정비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시민들도 관심을 갖고 국가기준점을 보호해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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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질오염 예방 ‘하천 쓰레기 정화’ 작업 본격화
[한국Q뉴스] 익산시가 수질오염 예방과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금강·만경강 일원에 쓰레기 정화사업을 시행한다.
시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 등을 대비해 하천변에 산재된 쓰레기를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수거하기 위해 올해 1억원을 투입해 2회에 걸쳐 지역 하천 정화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지난달 22일까지 근로자 10명을 선발했으며 1차 정화작업은 이달부터 5월 4일까지, 2차는 장마 기간 후인 10월에 추진된다.
오는 11월까지 다량의 쓰레기가 집중되는 금강과 만경강 하천지류 총 37.8k㎡의 하천변에서 집중 수거·처리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으로 하천 쓰레기 문제 해결뿐만 아니라 하천 부유 쓰레기로 인한 처리비용 절감, 영농폐기물의 하천 유입으로 인한 수생태계 교란, 경관 훼손 등을 방지해 쾌적한 자연환경 보존과 환경친화도시로서 이미지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이번 사업은 코로나19 사태 대응과 생계안정을 위해 공공 일자리사업으로 추진하게 됐다”며“하천 부유 쓰레기는 폐목재, 폐농작물, 플라스틱 등 생활폐기물이 대부분인 만큼 생활 속에서 쓰레기를 버리거나 방치하지 않는 습관이 무엇보다 중요하기 때문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한다”고 당부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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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전입자 대상 무료 건강검진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가 인구정책의 일환으로 타지역에서 전입한 시민과 예비·신혼부부들을 대상으로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한다.
시는 인구 늘리기 정책을 위한 전입자 인센티브 제공사업을 통해 무료 건강검진으로 간 기능, 고지혈증 검사 등 총 23종에 대해 진행하고 있다.
또한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건강한 결혼생활을 할 수 있도록 간 기능, 풍진 항원 항체검사 등 총 28종을 검진한다.
검진 희망자는 시 전입 후 6개월 이내의 18세 이상 시민이면 가능하며 예비·신혼부부 건강검진은 지역 주민 중 결혼을 앞둔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시행된다.
검진 시 준비물로 일반 전입자는 전입신고 날짜가 표기돼있는 주민등록증이나 주민등록등본을, 예비부부는 신분증과 청첩장 또는 예식장 계약서를, 신혼부부는 신분증과 주민등록등본을 지참하고 12시간 공복을 유지해 보건소로 방문하면 된다.
한명란 보건소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양질의 보건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시민의 행복한 가정과 질병 없는 건강 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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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이 담긴 익산의 기록물을 기증해 주세요
[한국Q뉴스] 익산시가 개인, 단체가 보유하고 있는 익산 관련 기록물 기증신청을 연중 실시한다.
시는 기록물을 통해 익산의 과거와 현재를 기록해 미래유산으로 남기는 ‘역사와 미래를 품은 익산 만들기’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기증대상은 익산의 변화와 발전, 생활상을 알 수 있는 기록물로 시기적 제한은 없고 문서류·시청각류·박물류 등의 모든 형태의 기록물이다.
특히 익산의 경치·경관 이리역폭발사고 등 주요 사건 및 행사, 기념일 익산시민의 관혼상제·졸업·입학 지역 학교·교량·도로·노포 등과 관련한 필름, 사진, 신문스크랩, 문서 대장, 포스터, 일기, 기념품 등이 주요 수집대상이다.
기증 의사가 있는 개인 또는 단체는 익산시 홈페이지, 전화, 직접방문 등으로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익산시청 행정지원과 기록물관리계로 문의하면 된다.
기증자에게는 감사장과 기증증서가 제공되며 기증기록물은 시에서 영구 보존해 온·오프라인 전시회를 통해 시민에게도 공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기증기록물은 시민의 추억이 담긴 소중한 기록물이다”며 “익산을 알려주는 중요한 미래유산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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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미등록 지하수 자진신고 기간 운영
[한국Q뉴스] 익산시는 지하수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미등록 지하수를 대상으로 자진신고 기간을 운영하고 있다.
자진신고 대상은 지하수법 제7조와 제8조에 의한 허가를 받지 않거나 신고를 하지 않고 지하수를 개발·이용하고 있는 자이며 오는 5월 3일까지 신고 하면 된다.
신고 시에는 지하수 개발·이용 의무를 위반한 자에게 부과되는 벌칙과 과태료가 면제되며 자진신고자의 비용부담과 구비서류 간소화를 위해 이행보증금, 준공 시 수질검사서 제출도 면제된다.
현재까지 총 45건이 신고돼 이에 따른 혜택이 제공됐다.
특히 이번 자진신고 기간 운영은 환경부와 법무부가 협의해 전국적으로 동일 기간을 정해 운영하고 있다.
신고 기간 이후에는 형사처벌, 과태료 처분 등 법령상 벌칙을 엄정하게 적용할 방침이다.
조규석 하수도과장은 “지하수는 후손에게 물려줘야 할 소중한 자원인 만큼 적법하고 안전하게 사용해 주시길 바란다” 며 “지속적인 관리로 지하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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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진사 소하천 정비사업 추진
[한국Q뉴스] 익산시가 소하천의 기능 확보와 자연재해 예방을 위해 진사 소하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여산면 원수리에 위치한 진사 소하천에 15억원을 투입해 축제·제방 보수 1.4km, 교량 5개소 등을 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진사 소하천은 금강의 지류로 통수단면이 협소하고 낮은 제방으로 인해 재해 발생 위험이 높아 정비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된 소하천이다.
시는 다음달 실시설계용역에 착수해 주민설명회, 익산시 공공디자인 심의, 전라북도 협의 등 행정절차를 올해 안에 완료하고 내년부터는 본격적인 토지 보상 절차와 공사를 시행해 2023년까지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밖에도 익산시 전역을 흐르는 소하천은 총 62곳이 있으며 지난 2016년 수립된 익산시 소하천 정비 계획에 따라 연차적으로 소하천 정비를 추진하고 있다.
이용재 건설과장은 “하천의 치수, 이수를 통해 재해 예방은 물론 자연 친화적인 하천을 조성할 예정이다”며 “가람 이병기 생가를 방문하는 시민, 관광객 등이 편리하고 쾌적하게 하천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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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위원회, 건설공사장 1분기 현장감사 실시
[한국Q뉴스] 익산시 감사위원회가 지역 내 건설공사장을 대상으로 1분기 현장감사를 실시했다.
위원회는 그동안 부실시공 방지와 공사현장으로 인한 시민들의 불편을 예방하기 위해 분기마다 현장감사를 시행해 왔으며 이번 1/4분기 현장감사를 통해 지역 내 시행 중인 2억 이상의 건설공사장 14곳을 대상으로 진행했다고 밝혔다.
현장감사는 감사위원회 기술직 공무원과 전문기술인이 합동으로 편성된 감사반이 실시하고 있는 것으로 공사장 주변 통행 불편 여부와 공사장 안전대책의 전반적인 관리실태 확인, 소음·비산먼지로 인한 주민 불편 사항 청취 등 공사현장 전반을 점검한다.
특히 현장방문 시 문제점 등을 자문해주는 현장 컨설팅 병행으로 시민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이번 1/4분기 현장감사에서는 서부권 로컬푸드 직매장 신축공사 현장 등 14곳에 걸쳐 실시됐으며 현장에서 지적된 사항에 대한 현장 시정과 발주부서 개선조치 반영을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얻었다.
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공사현장에 대한 지속적인 현장감사를 실시해 부실시공 방지와 공사장 소음 등으로 야기 될 수 있는 주민 불편 사항 청취·해결을 통해 시정 신뢰도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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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푸드통합지원센터’ 운영 본격화
[한국Q뉴스] 익산시는 시민이 행복한 미래먹거리 생태계 구축을 위해‘재단법인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창립 이사회를 개최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
시는 16일 정헌율 시장을 비롯한 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푸트통합지원센터 이사회를 열고 설립취지문 채택과 법인 정관, 올해 사업계획·예산 등을 의결하고 재단 출범을 공식화했다.
향후 재단법인 설립 허가와 등기 절차를 거쳐 오는 5월 중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는 지역 먹거리 전략 사업을 총괄 실행하는 조직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오는 9월 개장을 앞둔 서부권 로컬푸드직매장 운영을 시작으로 2023년 센터 시설 건립을 통해 기획생산을 통한 학교·공공급식사업 등이 추진된다.
센터 운영을 통해 단기적으로는 지역생산·공공영역 공급 확대를 통한 소비체계를 우선 구축해 중·소농 등 1천500여명이 참여한 공공영역에 350억원 규모의 시장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중장기적으로 기업·외식업 등 민간협력사업과 먹거리 공유경제 실현, 취약계층 먹거리 복지사업 등을 통해 시민의 먹거리 보장체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앞서 지난 2019년 4월 농식품부 주관 '지역 푸드플랜 구축사업'에 선정돼 지역 내 생산·소비 등의 먹거리 전략체계 기초를 확립했으며 재단법인 설립 타당성 검토와 관련 조례 제정 등으로 공공성을 기반으로 한 먹거리 통합관리운영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또한 출연금 4억5천500만원 확보와 이사장 외 11명의 임원들을 구성함으로써 재단법인 운영의 시작을 알리기도 했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 설립을 통해 먹거리 선순환 체계가 구축되면 시민들이 신선하고 안전한 먹거리 섭취는 물론 지역 내 일자리 창출과 중·소농의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할 수 있다” 며 “지역경제가 활성화되고 먹거리 정의가 실현되는 등 다각적인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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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아동친화도시 조성 기반 다진다
[한국Q뉴스] 익산시가 지역의 모든 아동들이 권리를 온전히 보장받을 수 있는‘아동친화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기반 다지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특히 시는 올해 아동의 안전과 보호를 위한 각종 사업을 확대하고 유니세프의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막바지 작업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시에 따르면 올해 아동과 관련된 사업 규모는 총 1천497억원으로 전체 예산대비 11.3%를 차지하고 있다.
아동 1인당 372만원의 예산이 편성됐으며 전년 대비 16만원, 4.5% 상승했다.
총 사업 예산 가운데 국비 651억원, 시비 530억원, 도비 316억원 등이 포함됐다.
이 가운데 신규사업은 19개, 17억원이 편성됐으며 맞춤형 콜택시, 국공립어린이집 리모델링, 다문화가족 방문교육서비스 등의 사업이 추진된다.
전체 사업을 분야별로 살펴보면 안전과 보호 44.2%, 교육환경 24.8%, 보건과 사회서비스 16.8%, 놀이와 여가 6.9%, 가정과 환경 6.4%, 참여와 시민의식 0.9% 순이다.
‘참여와 시민의식 예산’은 정책 보강 작업을 거쳐 사업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아동학대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름에 따라 아동의 안전과 보호와 관련된 사업을 크게 확대했다.
아동의 안전과 보호에 관련된 사업은 45개, 662억원이 편성됐으며 아동학대대응, 학교주변 안전시설물 설치, 어린이 보호구역 설치 등이 추진될 예정이다.
이어 교육환경 분야는 71개 사업, 372억원이 투입되며 지역아동센터와 공공 어린이집 운영, 고등학교 무상교육 등이 추진된다.
익산시는 아동의 권리 증진과 관련 예산 사업 분석·진단을 위해 아동과 직·간접적 관련이 있는 33개 부서 252개 사업의 예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아동친화예산서’를 제작했다.
아동친화예산서는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구성요건 중 하나로 올해 본예산을 6가지 영역으로 나눠 분석했다.
예산서는 매년 3월 발행되며 모든 시민이 열람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 아동친화도시 분야에 공개해 예산의 투명성을 확보하고 아동권리 증진을 위한 사업 발굴과 모니터링에 활용된다.
이를 토대로 시는 올해 안에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을 위한 보완 작업을 거쳐 최종 인증 심의를 받을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안심하고 아이를 키울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각종 사업을 선도하며 아동친화도시 인증 요건을 갖추고 있다”며“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절차를 차질없이 수행해 아이 키우기 좋은 익산시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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