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합천군,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한 ‘전자예금압류시스템’도입
[한국Q뉴스] 합천군은 지방세 체납액 징수율 제고를 위해 ‘전자예금압류시스템’을 도입 했다고 16일 밝혔다.
‘전자예금압류시스템’이란, 국내 주요은행 및 상호예금 등에 예치된 체납자의 연락처와 실거주지, 신용정보 등을 조회하고 주거래 은행을 파악해 실시간으로 예금 압류, 추심, 해제를 전자적으로 송수신 처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이로 인해 예금압류 절차가 간소화되어 신속한 채권확보가 가능하고 납부능력이 있음에도 납부를 기피하거나 소홀히 하는 상습 체납자들에게 경각심을 일으켜 체납액 징수율 제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담당자는 “신속한 예금압류 및 추심을 통해 체납액 징수율 향상과 자진납부 분위기가 조성될 것으로 기대되며 예금 압류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협조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6
-
함양군보건소, 해충기피제 분사기 점검 완료
[한국Q뉴스] 함양군은 진드기·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을 위해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 주민들의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약품 교체 등 점검을 완료했다.
분사기 설치장소는 8곳으로 상림공원, 하림공원, 필봉산등산로 입구, 백전공원 입구, 유림면 체육공원 입구 등이다.
작동방법은 보관함 한쪽에 설치된 노즐 손잡이를 누르면 기피제가 분사되며 얼굴을 제외한 팔, 다리 등의 피부나 옷에 분사하면 된다.
1회 분사 시 3~4시간 동안 해충의 접근을 차단하는 효과가 있다.
사용방법이 간단해 누구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안내표지판이 설치되어 있어 진드기·모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홍보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된다.
박미혜 보건소장은 “진드기·모기 매개 감염병을 예방하는 최선의 방법은 해충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 ”이라며 “야외 활동이나 농작업시 풀숲과의 접촉을 최대한 피하기 위해 긴 옷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보조적으로 사용하는 등 위험환경 노출을 최소화 할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
창원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역량강화 앞장서다
[한국Q뉴스] 창원시는 16일 드림스타트 프로그램실에서 드림스타트 실무자 역량 강화를 위한 ‘드림스타트 슈퍼비전 회의’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경남아동보호전문기관 박미경 관장의 강의로 진행됐으며 아동권리교육 아동학대 정의 및 유형 아동학대 원인 및 후유증 위기가정에 대한 사례개입 전략과 방법 등에 대해 강의를 듣고 논의하는 시간이 됐다.
슈퍼비전은 분야별 외부 전문가를 초청해 사례 개입 및 서비스 기획 등에 대해 전문가의 지도를 받으며 사례관리 실무자의 소진 예방과 업무능력 향상에 꼭 필요한 자문을 하는 과정이다.
이번 슈퍼비전 회의를 통해 창원시 드림스타트 아동통합사례관리사들은 아동학대에 대한 정확한 이해와 위기가정에 대한 사례 개입 방법을 배우면서 현장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규삼 보육청소년과장은 “창원시 드림스타트 실무자가 현장 업무를 수행하는데 필요한 역량과 전문성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슈퍼비전 회의를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며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창원시 박선희 사무관, 적극행정 국무총리 표창 수상
[한국Q뉴스] 창원시는 박선희 사무관이 적극행정 공로를 인정받아 ‘제1회 적극행정 유공포상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다고 16일 밝혔다.
적극행정 유공포상은 적극행정이 공직사회의 새로운 문화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행정안전부와 인사혁신처 공동 주관으로 올해 처음 추진됐다.
전국에서 추천받은 300여명의 후보자에 대해 국민이 참여한 심사, 검증을 통해 체감도가 높은 사례 30건을 선정했고 수상자에게는 특별승진이나 승급,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등 인사상 특전이 부여된다.
박선희 사무관은 1991년 경상남도 환경7급 공채로 임용되어 26년간 환경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으로 업무에 임해 창원시 환경행정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환경 민원 해소를 위해 산업단지 인근 거주자와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기업 협의체’를 구성해 주민이 직접 참여해 악취원인을 파악하는 악취모니터링으로 주민들의 환경에 대한 우려 해소에 적극 대처했다.
산단 기업체가 참여하는 상시 비상체계를 구축해 자발적 악취 저감 조치를 이행토록 하는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 밖에도 지난 2018년 전국 최초로 ‘라돈관리 매뉴얼’을 만들어 기관 내 전파하고 시민에게 라돈측정기를 대여해 시민들의 불안 해소를 위해 노력했고 낙동강 하류 ‘수용성절삭유 사용시설’ 규제해소를 위해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합리적 방안 마련을 위해 노력하는 등 고시 개정에 기여한 바도 크다.
박선희 사무관은 “이번 표창은 함께 고생한 동료 직원 모두를 대신해 제가 받는 상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으며 시민이 체감하는 소소하지만 확실한 변화를 위해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2021-03-16
-
강원도,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
[한국Q뉴스] 강원도는 ′21년 상반기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 지정 공모에 참여할 사회적경제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예비사회적 지정 신청을 위해서는 사회적기업육성법에 따른 조직형태를 갖추고 사회적목적 실현을 주목적으로 영업활동을 수행하는 등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공모는 3. 17. ~ 4. 16.까지 도 및 시군 홈페이지에 공고되며 신청을 원하는 기업과 단체는 4월 5일부터 4월 16일 오후 6시까지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갖추어 사회적기업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제출하며 시군 및 통합지원기관의 현지실사와 도 사회적기업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5월 말에 최종 선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으로 지정되면, 일자리 창출과 사업개발비 지원 등 재정지원사업 참여 자격이 부여되고 인증사회적기업 전환을 위한 컨설팅과 경영지원 등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지정기간은 3년이다.
강원도는 지난해 예비사회적기업 93개 업체를 신규로 지정하고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에 인건비 67억원과 사업개발비 15억원을 지원했으며 올해도 사회적경제기업의 안정적 정착 및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일자리창출 인건비, 사업개발비, 지역특화사업비 등 82억원의 예산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훈 경제진흥국장은“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기업이 어려운 시기이지만 이럴 때일수록 다양한 분야에서 강원도형 예비사회적기업을 적극 발굴 육성해 강원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자립기반 조성 및 일자리 창출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강원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투자선도지구 지정
[한국Q뉴스] 강원도는 3월 15일자로 문재인 정부의 대선공약인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관계부처 협의 및 국토정책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사업’은 지난 ‘17년 8월 17일 국토부가 주관하는 ‘투자선도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된 사업으로 지역자원인 소양강댐 심층수를 냉난방 에너지로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수열 클러스터는 강원도와 춘천시 그리고 한국수자원공사가 공동으로 시행하며 춘천시 동면 지내리 일원 약 785천㎡ 규모의 부지에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 스마트팜 첨단 농업 단지, 물에너지기업 집적단지 및 친환경 주거단지 등을 조성하게 된다.
투자되는 사업비는 국비 304억, 지방비 197억 및 공공기관 재원투자 2,678억 등 총 3,17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클러스터 기반을 조성하고 진입도로를 확포장하게 된다.
강원도 관계자에 따르면 수열 클러스터 조성사업이 추진될 경우 클라우드 데이터센터 6개소 및 IT 기업 361개소 등의 기업유치를 통해, 7,606명의 고품질 일자리가 창출되고 매년 220억원의 지방세가 추가로 걷히는 등의 상당한 경제적 기대효과가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선도지구가 지정됨에 따라 강원도는 앞으로 춘천시와 K-water를 사업시행자로 지정고시하고 오는 4월초부터 실시설계를 착수하는 등 클러스터 사업 추진을 본격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강원도는 공사 착공을 위해 올 하반기까지 지구단위계획, 환경영향평가 및 교통영향평가 등의 행정절차를 최대한 앞당겨 추진하기로 했으며 본 클러스터 조성사업과 연계된 수열에너지 공급시스템 구축 사업과 접속도로 확포장 공사의 실시설계를 병행 추진하는 등 사업의 조기 착공을 위해 박차를 가하겠다는 입장이다.
최문순 도지사는 “수열에너지 융복합 클러스터 조성으로 그동안 규제와 고통의 상징으로 여겨졌던 소양강댐이 일자리 창출의 효자로 탈바꿈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수열에너지를 활용한 국내 최초 탄소제로형 친환경 데이터센터 집적단지와 데이터산업 융합밸리 조성 등을 통해 춘천을 ‘대한민국 대표 수열에너지 신산업화의 거점’이자 ‘빅데이터 산업수도’로 성장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3-16
-
창원시 한독소재R&D센터, 기업 필요기술 연구개발 성과
[한국Q뉴스] 창원시는 2020년도 한독소재R&D센터 사업 평가결과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활발한 사업추진으로 소기의 성과를 올렸다고 16일 밝혔다.
한독소재R&D센터 사업은 창원시와 한국재료연구원이 독일 드레스덴시, 프라운호퍼·드레스덴 공대 연구소를 연계해 2017년부터 창원시에서 추진하고 있는 국내 최초 맞춤형 국제협력 기업지원 사업이다.
2020년도 한독소재R&D센터 사업은 비대면 기술교류 및 독일위탁연구 등을 통해 기업이 국내에서 해결하기 힘든 ‘이종재질 접합기술’,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스택기술’ 등 필요기술에 대해 독일 연구기관과 공동연구하고 기술자문을 받아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
특히 정부의 ‘2050 탄소중립’ 정책에 부합해 풍력발전 및 수소연료전지발전 등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가시적인 성과가 있었다.
창원의 대표적인 에너지 발전 기업인 ‘두산중공업’은 ‘풍력발전기 블레이드 성능 개선’ 및 ‘초대형 블레이드 장착연결부 검증’에 관한 프로그램을 지원받아, 현재 개발 중인 8㎿급 풍력발전시스템의 성능개선과 후속 초대형 모델의 개발기간 단축에 기여하고 있다.
또한, 수소연료전지기업 ‘범한퓨얼셀’은 독일연구기관 프라운호퍼 세라믹연구소와 고체산화물 연료전지 스택기술 개발 연구를 진행해 성능 및 가격 경쟁력을 확인하고 추후 기술도입을 통한 SOFC 발전시스템 개발 및 양산화 추진이 기대된다.
복합소재가 주요 생산품인 중소기업 ‘넥스탑코리아’는 수작업으로 관리하던 생산품 품질관리를 독일 Neue Materialien Bayreuth 위탁연구를 통해 복합소재 품질측정 자동화 시스템을 개발함으로써 연간 2.6억원의 손실비용을 절감하고 80억원의 매출 증대가 기대되고 있다.
한독소재R&D센터 사업에는 현재까지 총 28개의 수요기업이 참여했다.
연구개발사업은 첫해 2건에서 3차년도 3건, 4차년도에는 5건으로 늘었다.
5년차로 접어든 올해는 새로운 수요기업을 추가해 더 많은 연구개발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기업의 만족도도 높았다.
독일 위탁연구를 통해 확보한 필요기술로 원가절감, 생산성 향상 및 제품 사용화를 앞당기는 등 글로벌 시장 대응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한국재료연구원은 한독 소재R&D센터 사업으로 지원하지 못한 기업의 기술수요를 정부사업 및 자체 기업지원 프로그램과 연계해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기술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류효종 창원시 스마트혁신산업국장은 “소재분야 R&D 성과는 단기간에 나타나지는 않지만 기업 기술 경쟁력의 근간이 되기 때문에, 공동연구 및 기술 인큐베이션 등을 통해 성과 제고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
의성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위해 야생멧돼지 일제포획 실시
[한국Q뉴스] 의성군은 봄철 야생멧돼지의 번식 및 활동증가 시기를 맞아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을 위해 야생멧돼지 일제포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일제포획은 바이러스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4월 30일까지 2개월간 야생멧돼지 집중 포획을 실시한다.
의성군은 ASF 매개체인 야생멧돼지의 개체수 조절을 위해 피해방지단을 운영해 2019년 11월부터 지금까지 멧돼지 2408마리를 포획했으며 표본 시료를 채취해 검사한 결과 모두 음성으로 나왔다.
포획한 개체는 침출수로 인한 토양과 지하수 오염 우려가 없는 고온멸균 방식의 랜더링으로 처리해 2차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군은 유해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며“봄철 일제포획을 통해 야생멧돼지 개체수를 감소시켜 아프리카돼지열병 및 농작물 피해 예방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6
-
의성군, 농촌인력중개센터 상시 운영
[한국Q뉴스] 의성군은 농가의 농번기 일손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지역민들로부터 호평을 받는 농촌인력중개센터를 상시 운영 중이다.
지난해 코로나19로 인해 인력 수급에 차질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나 관내·외 유휴인력 확보로 총 539농가에 11040명을 중개해 2019년 대비 중개실적이 56% 증가해 경상북도 농촌인력중개센터 우수사례로 선정되기도 했다.
올해는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4000만원을 포함해 총 사업비 2억5500만원을 투입, 일손부족 농가를 중심으로 약 1만2천여명의 인력을 중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연중 신체 건강하고 농사일이 가능한 관내·외 농촌 일자리 구직자는 누구나 일자리에 참여할 수 있고 센터에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하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농촌인력중개센터가 농작업 적기 이행과 농가 경영 부담 완화에 크게 기여하며 지역의 농업 생산성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03-16
-
의성군, 안계면도시재생 2021년 주민제안공모사업 공고
[한국Q뉴스] 의성군은 2021년 안계면 도시재생뉴딜사업 주민제안 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안계면 도시재생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지역주민들의 이해와 참여를 높이고 건강한 지역공동체 발굴 및 활성화를 위한 창의적인 사업을 발굴·육성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해당 공모사업은 안계면 도시재생사업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등에 적합한 소규모 사업을 대상으로 하며 공모주제는 안계면 교통 및 환경문제를 개선하거나 해소할 수 있는 활동 및 사업 안계면이나 안계면 주변에 있는 공간을 활성화 시킬 수 있는 활동 및 사업 기타 안계면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연계될 수 있는 활동 및 사업 등 이다.
지원규모는 총 5000만원이고 사업당 500만원 이내로 지원하며 사업신청은 4월 2일까지 안계면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서 접수한다.
접수된 사업은 4월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의성군 홈페이지 ‘행정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역주민과 단체들의 구체적인 아이디어 발굴 및 의견 공유를 통해 마을 의제 발견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지역주민의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