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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천군, 2021 조림사업 본격추진
[한국Q뉴스] 서천군은 올해 6억4000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100ha 나무심기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림사업은 봄철 80ha, 가을철 20ha로 나누어 추진하게 된다.
분야별로는 경제수 조림 65ha, 산림재해방지 조림 15ha, 미세먼지 저감 조림 8ha, 지역특화조림 5ha, 등 총 100ha에 나무심기를 실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나무심기 대상지는 조림을 희망하는 사유림 내 벌채 허가 된 임야를 대상으로 편백나무, 상수리나무 등 경제림 위주로 식재를 할 예정이며 특히 충남도 최초로 조성한 서천 치유의 숲 주변에 철쭉 집단 군락지를 조성해 숲 체험 및 내방객 등에게 아름다운 볼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임업인의 맞춤형 소득 지원 활성화를 위해 호두나무, 대추나무 등 산림소득 수종을 지원해 산주의 산림소득 기반을 제공하고 이번 조림사업이 숲을 가꾸고 산림소득을 올리고자 하는 산주들에게 산림경영의 시발점 역할을 할 것이 기대된다.
노박래 서천군수는“나무심기는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기후 온난화와 미세먼지 문제의 한 가지 해결책이 될 수 있고 국가적으로도 탄소 중립을 위한 나무심기가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지속가능하며 경제적 가치가 높은 산림자원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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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 소등섬 앞 ‘제철 맞은 파래’
[한국Q뉴스] 장흥군 용산면에 위치한 소등섬 앞에서 파래 수확이 한창이다.
파래는 11월에서 3월이 제철이며 바다 속의 손꼽히는 영양 식물로 칼륨, 요오드, 칼슘, 식물성 섬유소 등 몸에 좋은 성분을 골고루 함유하고 있다.
장흥 파래는 웰빙 시대에 성인병 및 비만을 방지하는 식품으로 각광 받고 있다.
파래를 수확하는 장소인 소등섬은 남포마을 앞에 떠 있는 작은 무인도이다.
먼 바다에 고기잡이를 나간 남편이나 가족들을 위해 호롱불을 켜 놓고 그 불빛을 보고 무사히 귀환하기를 빌었다 해 소등섬이라고 불린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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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 20. 신안 임자↔서울·광주·목포 간 금호고속 운행
[한국Q뉴스] 국토의 최서남단 신안군 임자도에서 서울까지 일일 생활권 시대가 열린다.
신안군에 따르면 3월 중 임자대교 개통을 앞두고 지난 해 11월부터 전라남도 및 금호고속과 수차례 협의 끝에 신안 임자↔서울·광주·목포 간 금호고속 종점 연장 운행 협의가 완료됨에 따라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은 물론 서울까지 One-stop으로 오고 갈 수 있어 지역주민들이 크게 반기고 있다.
신안 임자↔서울·광주·목포 노선은 각각 1일 2회씩 왕복 운행을 하고 요금은 서울노선 40,300원, 광주노선 13,300원, 목포노선 10,700원이며 오는 3. 20.부터 임자 대광에서 서울행을 시작으로 방면별 운행 개시를 한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임자↔서울·광주·목포 간 금호고속 운행 개시가 되면 인적·물적 교류 활발은 물론 교통약자 등 고령층의 의료·문화·복지 접근성 개선으로 삶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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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2020년도 체납세징수 최우수 군 지정
[한국Q뉴스] 칠곡군이 경상북도에서 실시한 ‘2020년도 체납세징수 우수 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특별조정교부금 6천만원의 인센티브를 받는다.
경상북도는 체납액 급증으로 보통교부세 패널티가 증가되어 효율적인 체납액 징수대책 마련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이번 평가를 실시했다.
칠곡군은 이월체납액 징수율, 현년도 징수율, 결손율, 행정제재 등 4개의 항목 추진실적을 합산해 도내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4년 연속 도 세정종합평가 대상에 이어 체납세징수 우수시군 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루어 칠곡군의 위상을 한층 높였다.
칠곡군 관계자는 “지난해에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웠음에도 높은 실적을 올릴 수 있었던 것은 납세자들의 자발적인 납부와 납부능력에 따른 맞춤형 체납활동에 노력을 쏟은 결과”며 “앞으로도 지방재정의 효율성과 건전성 제고와 함께 공평하고 따뜻한 징수행정 구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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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 SNS를 활용한 실시간 농업기술정보 제공
[한국Q뉴스] 울진군은 급변하는 정보화시대에 맞춰 페이스북, 밴드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해 재배기술, 병해충발생, 기상재해 등의 농업기술 정보를 전달하고 있다.
울진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인 1,300여명에게 실시간으로 농업현장 정보를 전달하고 금년에는 1인 미디어 방송실 65㎡ 조성해 농업뉴스, 영농기술 등 다양한 농업 정보 프로그램을 제작해 농업인과 소비자에게 효율적으로 농업 정보를 전달하고자 한다.
또한 멀티미디어 영상을 접목한 다양한 온라인 실시간 영상교육을 통해 영농기술교육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작목별로 다양한 교육 동영상 콘텐츠를 제작해 홈페이지에 게시 또는 유튜브 등을 통해서 실시간 정보전달 시스템을 구축 지원하고자 한다.
전은우 농업기술센터장은 “이제는 농업도 변화해야 하는 시대로 농업기술 관련 다양한 정보를 확보하는 것이 경쟁력이다”며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이지만 정보시스템과 사회 관계망 서비스를 이용해 효과적인 농업기술정보를 전달할수 있도록 앞서가는 농업 정보확산 시스템 구축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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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울진보배학교’입학식 개최
[한국Q뉴스] 울진군은 16일 후포면 남울진문화복지센터에서 입학생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울진보배학교’입학식을 개최했다.
‘울진보배학교’는 초등 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으로 초등학교를 졸업하지 않은 만18세 이상 성인이 초등과정 1~3단계를 3년간 이수하면 초등학교 졸업 학력인정서가 수여되는 교육과정이다.
울진군은 2020년도에 처음 ‘울진보배학교’사업을 시작해 코로나19 라는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학습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하지만 남울진 지역 주민들의 경우 기존 교육장소인 울진군노인복지관으로의 통학거리가 멀어 참여가 어렵다는 의견이 있었다.
이에 군은 이러한 주민의견을 적극 반영해, 올해 남울진문화복지센터에 초등1단계 교육과정을 확대 개설했으며 총 16명의 주민들이 입학신청을 했다.
입학생들의 평균 연령은 75세지만, 입학식에서 보여준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열정은 10대에 못지않았다.
전찬걸 울진군수는“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배움의 끈을 놓지 않고 울진보배학교에 입학하신 어르신들의 열정을 보니 존경스럽다”며 “만학의 꿈을 안고 시작하셨으니 3년 동안 성실히 공부하셔서 입학생 모두가 졸업장을 받으시기 바란다”고 따뜻한 격려의 말을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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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안전한 근로 환경 조성에 나선다
[한국Q뉴스] 울진군은 사업장에 근무하는 기간제 및 공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현장 주도형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
이번 조치는 현장에서 발생되는 작업장의 위험요인을 식별하고 근로자에게 올바른 안전작업 방법에 대한 정보를 교육해 자율적인 안전문화를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
근로자의 안전사고를 줄이기 위해 관리감독자를 선임해 근로자들에게 안전교육을 실시하도록 했으며 안전·보건에 대한 기술적인 사항은 전문기관에서 위탁 관리해 지도·조언을 진행한다.
또한 군은 찾아가는 안전·보건관리를 통해 직업병을 예방하고 근골격계질환 유해요인조사 및 사업장 위험성 평가를 실시해 보이지 않는 위험요인도 제거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다.
장헌기 행정지원과장은 현장 주도형 안전관리 강화를 통해 근로자들이 안전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갖고 향후에는 근로자 스스로가 안전관리를 주도할 수 있는 사업장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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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제3기 정책자문단 출범 … 실무형 민·관 정책 협치
[한국Q뉴스] 전라남도 나주시는 지난 15일 청사 대회의실에서 ‘제3기 정책자문단’을 출범했다고 16일 밝혔다.
제3기 정책자문위원은 자치행정·교육복지·전략산업·도시건설·농업농촌 등 5개 분과, 대학 및 연구기관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 22명으로 구성됐다.
정책자문단은 시정 현안에 대한 전문가적 정책 제안·연구·자문 역할을 하는 실무형 민·관 협치 기구다.
관 주도 행정이 아닌 분야별 현장 전문가들의 시정 참여를 바탕으로 급변하는 행정 환경의 선제적 대응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용적인 정책 입안에 중점을 둔다.
출범식은 위촉장 수여, 2021년도 시정운영 및 정책자문단 운영 방향 설명, 위원 건의사항 순으로 진행됐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복잡하고 다변화되는 행정 환경 속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정에 도입 가능한 새로운 정책 트랜드를 신속히 반영해갈 것”이라며 “정책자문단의 전문가적 지식과 경험은 시정 발전에 크나 큰 원동력이 될 것으로 믿는다”고 기대감을 표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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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농업인 재해안전보험’ 농업인에 인기
[한국Q뉴스] 함양군은 농작업 중 발생되는 신체상해를 보상함으로써 산재보험 대상에서 제외된 농업인의 복지향상을 위해 ‘농업인 재해안전보험’ 신청자를 지난 2월부터 접수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자는 만15세~87세로 영농에 종사하는 농업인이며 보험기간은 1년으로 보장내용은 기본형, 상해·질병치료, 재해사망, 교통재해사망, 장제비 지원 등 다양하게 구성되어져 있다.
보험료의 약 67%는 함양군에서 지원하고 가입자 부담금은 33%이다.
단,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의 본인 부담금은 13%이다.
예를 들어 10만원에서 20만원 정도로 설계되어져 있는 기본형의 경우 본인부담금을 3만원에서 5만원 정도 납부하면 나머지는 함양군에서 지원하고 상해·질병에 대한 보장금은 전액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보장금액은 사망의 경우 최대 1,000만원 이며 상품에 따라 다양함으로 보험가입을 원하는 농업인은 가까운 농·축협을 방문해 상담 후 가입하면 된다.
특히 ‘농업인 재해 안전보험’은 다른 보험 가입과 관계없이 중복으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군 농업인 재해안전보험은 2018년 7,348명에게 7억 2,000만원을 지원했으며 2020년에는 7,456명에게 7억 6,000만원을 지원해 매년 가입자가 증가 추세이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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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시립소년소녀합창단 단원 모집
[한국Q뉴스] 광양시는 문화예술 창달을 위해 운영 중인 광양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신규단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양시에 주소를 둔 지역 내 초등학교 3학년~중학생 중 음악적 관심과 실력을 겸비한 학생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는 오는 3월 22~26일 광양시 문화예술과에 직접 방문하거나 이메일로도 신청 가능하다.
실기전형으로 초등학생은 지정곡 1곡과 자유곡 1곡, 중학생은 준비한 교과서 수록곡 중 1곡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간단한 음역, 안무, 음감 테스트 등이 병행될 예정이다.
실기와 면접은 오는 4월 3일 합창단 연습실에서 실시되며 응시원서 등 모집과 관련한 세부 사항은 광양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또는 공고란에서 확인 가능하다.
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이번 신규단원 모집에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며 “앞으로도 합창단원의 역량을 키우고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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