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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공교통 환승 할인제, 3월부터 종료
[한국Q뉴스] 부산시는 ‘공공교통 환승 할인제’가 이달 말 종료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환승 할인제는 시민들에게 공공교통 편의를 제공하고 택시업계 활성화를 위해 지난 2017년 부산시가 전국 최초로 도입한 제도이다.
버스 및 도시철도를 이용한 시민이 30분 이내에 택시를 이용하면 1천 원을 할인하는 제도로 선불식 교통카드로 결제하는 승객들을 대상으로 시행해왔다.
이는 도입 당시, 택시 수요를 창출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나 최근 후불식 교통카드가 보편화되면서 시민들의 이용률이 저조해 실효성에 대한 논란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또한, 전체 대중교통 이용자 가운데 99%인 후불식 교통카드 이용자는 혜택을 받지 못하고 1%인 선불형 교통카드 이용자에게만 혜택을 제공해 지난 2018년부터 부산시의회에서 정책의 보편성과 실효성이 결여됐다는 지적을 받아왔다.
이에 지난해 12월, 2021년 예산 심의과정에서 예산이 대폭 삭감되기도 했다.
실제, 경기도·대구시·제주도 등에서 택시 환승제를 도입하기 위해 용역을 실시한 결과, 택시 교통 수요를 창출하는 데에 도움이 되지 않아 실효성이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국토교통부에서 도입해 시행하고 있는 ‘광역알뜰 교통카드’를 이용할 경우, 월 7~8천 원의 할인 혜택이 있는 반면, 택시 환승 할인제는 월 1~2천 원 정도로 혜택도 저조한 실정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예산 삭감과 실효성 결여 등으로 당초 지난해 연말 택시 환승 할인제를 종료할 계획이었으나, 갑작스러운 종료로 인한 시민과 택시업계의 불편을 우려해 올 3월까지는 지속해서 환승 할인제를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박진옥 부산시 교통국장은 “택시 환승할인 제도에 대해 다른 시·도의 타당성 용역에서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분석 결과와 시의회 상임위의 관련 예산 삭감 등으로 폐지하게 됐다”며 “택시 이용객들을 위해 더욱 향상된 공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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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너지 효율화 사업으로 지역 중소기업에 힘 보탠다.
[한국Q뉴스] 부산시는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와 함께 에너지 비용 절감에 따른 생산원가 인하로 기업경쟁력을 높이는 ‘2021년 부산광역시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부산시 소재 중소기업 중 10개 업체를 선정해 기업 수요 중심의 맞춤형 에너지 진단과 진단 결과 에너지 절감 효과가 큰 설비 위주의 시설개선으로 진행된다.
2018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60개 업체가 에너지 효율 개선으로 기업경쟁력을 강화해 오고 있다.
에너지 진단 및 시설개선사업은 고비용으로 에너지 시설개선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에너지 관련 지역전문가가 설비·공정별 에너지 균형 분석, 에너지 시설 투자 경제성 분석 등 에너지 진단 지역 중소기업 고효율 제품 활용 시설 개선사업을 실시해 에너지 비용 절감 및 기업경영 개선에 도움을 주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총사업비는 275백만원이며 에너지 진단 비용은 전액, 시설 개선비용은 50% 이내로 업체별 최대 1,300만원까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시행은 에너지 및 진단 전문기관인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에서 수행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지역 기업은 부산시 및 한국에너지공단 홈페이지를 참조해 한국에너지공단 부산울산지역본부에 3월 16일부터 4월 9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고가의 에너지 설비 교체에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체가 고효율 시설개선으로 에너지 비용 및 생산원가를 절감해 기업경쟁력을 강화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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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 지원센터 개소
[한국Q뉴스] 부산시는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들의 꿈이 이루어지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 지원센터 ‘드림스텝’을 오늘 개소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11월 개정된 ‘청소년성보호법’에 따라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에 대한 보호와 지원이 강화되면서 올해부터 전국 17개소의 지역전담지원센터가 설치·운영된다.
따라서 경찰이 성 착취 피해를 본 아동·청소년을 발견하면 각 지자체에 알리고 지자체는 지역전담지원센터와 연계해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위해 부산시는 지난 12월부터 공모를 진행했으며 그 결과 학교법인 ‘박영학원’을 위탁기관으로 최종 선정했다.
‘드림스텝센터’는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의 건전한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복귀와 성매매 재유입 차단을 목표로 삼아, 조기 발견 긴급구조 보호 상담 자립·자활 교육 치료 및 회복 사후관리 등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단계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로써 성매매 피해아동·청소년은 성인이 될 때까지 상담, 의료, 법률, 학업, 주거 등의 지원부터 개별 맞춤형 상담까지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지역에서 발생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성매매 범죄를 근절하기 위해 경찰뿐만 아니라 청소년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성매매 상담소, 성폭력 상담소, 해바라기센터 등 성매매 관련 기관·단체와도 연계해 대응하겠다”며 “우리 시와 지역사회가 합심해 성매매 피해 아동·청소년의 존엄성이 회복되고 건강하고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보호·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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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다국어 방역 정보 제공서비스 강화
[한국Q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외국인주민 생활정보 제공 모바일 앱을 통해 6개 다국어로 번역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재난방역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외국인주민 대상 코로나19 방역대응 추진을 위해 지난해 3월부터 부산국제교류재단 글로벌센터 홈페이지에 코로나19 방역 수칙, 확진자 동선 등을 6개 언어로 제공해왔다.
또한, 외국인주민 지원기관의 커뮤니티를 활용해, 법무부 불법체류자 통보의무 면제 및 방역 수칙, 선별진료소 현황 등 다양한 정보를 다국어로 번역·전파했다.
아울러 행정안전부에서는 재난안전정보제공 앱을 통해 2018년부터 긴급재난문자를 영어, 중국어로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최근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외국인근로자 사업장 등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내국인과 동시에 대응할 수 있는 방역 정보를 신속히 제공하기 위한 다국어 재난안전문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이에 부산시는 3월 16일부터 외국인주민 생활정보 제공 모바일 앱을 통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부산시가 발송하는 코로나19 긴급재난문자를 6개 다국어로 번역해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외국인주민 생활정보 제공 모바일 앱은 부산국제교류재단글로벌센터에서 운영하는 외국인주민 대상 정보제공 프로그램으로 2018년 출시 이후 외국인 등록, 체류, 각종 생활정보, 종합상담, 통·번역서비스, 한국어 강좌신청, 외국인커뮤니티 연계 등 정보를 4개 국어로 제공해왔다.
부산시와 부산글로벌센터는 3월 말 외국인주민 생활정보 제공 모바일 앱을 신속히 상용화하고 각종 방역 수칙 등을 효율적으로 전파하기 위해 부산출입국·외국인청 종합민원센터 등 외국인 주요이용시설에 홍보물을 제작·배포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방역 정보 전파에 언어적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외국인주민들도 내국인과 구분 없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 수칙 준수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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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시장 권한대행, 다중밀집시설 등 방역관리 현장 점검 나서
[한국Q뉴스] 부산광역시는 3월 16일 오후 3시부터 거제종합사회복지관, 부산공동어시장, 송도요양병원의 방역관리 현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최근 부산진구의 복지관 내 급식 작업 과정에서 종사자가 매개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부산시청 인근 복지관을 직접 방문해 시설 내 근무환경, 작업과정, 방역 준비현황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이어서 3월 초 집단감염이 발생해 수산물 위판이 중단되는 등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공동어시장을 방문해 감염 발생 이후 방역 조치사항에 대한 보고를 받고 코로나19로 인한 인력 수급 어려움, 기타 공동어시장 시설 현대화 등 현안에 대해 관계자와 면담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송도요양병원을 방문해 최근 제한적으로 가족 면회가 재개된 요양병원의 외부인 방문에 따른 방역 준비 현황, 종사자 및 입소자 백신예방접종 진행 상황을 보고 받고 그에 따른 빈틈없는 준비를 당부할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봄철을 맞이해 나들이 계획을 세운 시민들도 늘어나고 있지만, 산발적 지역감염이 좀처럼 사그라지지 않고 있어 두려운 현실”이라며 “무엇보다 백신예방접종이 시작 되는 지금 4차 대유행을 막아야만 백신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해 코로나19의 종식을 앞당길 수 있다”고 전했다.
또한, “지루하고 힘든 코로나와의 싸움이지만 지금까지 우리 모두가 잘 지켜왔듯이 개인 방역에 조금 더 힘써 주셔서 하루빨리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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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목감동 행정복지센터 주민과 함께하는 새봄맞이 양달천변 꽃 식재
[한국Q뉴스] 목감동 행정복지센터는 15일 다가오는 따뜻한 봄을 맞아 양달천변 일대에 유채꽃, 양화 코스모스 등 계절별 꽃을 식재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에게 도심 속 힐링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목감동 직원 및 여러 유관단체가 참여해 아름다운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해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
유필현 목감동 주민자치위원장은 “많은 주민들이 산책로에서 아름다운 꽃을 보고 잠시나마 여유를 갖기 바라는 마음으로 이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생동감 있는 지역을 만들기 위해 적극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정호종 목감동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식재 행사에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참여해 주신 주민자치위원회, 주민자치참여예산 위원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활기차고 생동감 넘치는 목감동을 만드는데 행정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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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림동 꿈빛 지역사회보장협의체, 3월 월례회의 개최
[한국Q뉴스] 과림동 꿈빛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과림동 행정복지센터 내 2층 문화관람실에서 2021년 3월 월례회의를 실시했다.
이번 회의에는 민자근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 및 전종삼 공공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 및 총무 등 12명이 참석해 방역 수칙 준수 하에 회의를 진행했다.
회의에서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과 지역 특성을 반영한 민간자원 발굴 등에 대한 안건, 그리고 2021년 과림동 꿈빛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특성화사업으로 선정된 ‘텃밭 농산물 사랑 더하기’ 사업의 수행 방향 및 방법에 대해 논의했다.
회의 이후에는 관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위한 무료 쌀 나눔 행사인 ‘사랑의 쌀독’ 채우기 활동을 진행했다.
참석자들은 백미 20kg을 소분해 3개소 쌀독에 나누어 담았다.
민자근 과림동 꿈빛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모두가 어려운 시기를 겪고 있지만 이런 시기일수록 복지 사각지대의 대상자를 세밀하게 보살피고 꾸준히 발굴하는 것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작지만 주민의 생활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은 꾸준히 유지하면서 과림동 꿈빛지역사회보장협의체만의 특성을 살려 복지대상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전종삼 과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활동 해주시는 위원님들께 항상 감사드린다.
지역의 특성을 고려해 복지사각지대 대상자를 도울 수 있는 방법을 찾는 과정에 함께 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이웃과 함께하는 행복한 과림동을 만들기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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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왕4동 가디언즈’협약 체결
[한국Q뉴스]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시흥경찰서 옥구지구대는 정왕4동의 안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15일 ‘정왕4동 가디언즈’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 이후 대두되고 있는 아동학대 등 숨은 위기 가구를 신속히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복지담당자들이 고위험군 가정이나 학대의심 가정을 방문할 때, 경찰관과 동행해 안전한 복지상담 환경을 조성할 수 있게 됐다.
또, 경찰관은 업무 수행 중 복지서비스가 필요한 대상자 발견 즉시 정왕4동에 연계하기로 했다.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마을안전 신고를 강화하는 등 사회안전망 구축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형호 옥구지구대장은 “옥구 지구대는 지역 주민에게 먼저 다가가, 안전한 마을 만들기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수 정왕4동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이웃이 이웃을 돌보는 마을 복지 공동체 조성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정왕4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정왕4동 맞춤형복지팀은 촘촘한 마을 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옥구지구대 뿐 아니라 한방병원, 심리상담센터와 협력하는 ‘마음과 마음이 닿는, 온택트 Care’ 사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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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 운영
[한국Q뉴스] 시흥시는 건조한 날씨로 인해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3월 20일부터 4월 18일까지 ‘산불방지 특별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산불예방에 총력 대응한다.
시는 녹지·공원과 전 직원을 대상으로 산불비상근무를 위한 근무조를 재편성하고 산불진화 전문예방진화대원 40명을 투입해 산불취약지역의 순찰활동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시흥시 임야는 약 3,723ha이다.
대부분의 산림이 낮은 야산으로 분포되어 있으나, 전답과 인접한 지역이 많아 논밭두렁 소각에 의한 산불 위험성이 높기 때문에 순찰활동과 헬기를 활용한 산불예방 및 홍보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관행적인 소각행위를 원천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적발 시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한 법 집행을 통해 시민들에게 경각심을 높일 예정이다.
현행법상 산림으로부터 100m 이내의 소각은 일절 금지되고 있으며 이를 어길 시 산림보호법에 따라 50만원 이하 과태료가 부과된다.
또한 과실로 산불이 발생할 경우 3년 이하의 징역이나 3,0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하게 된다.
올해 현재까지 발생된 산불은 총 1건으로 쓰레기 소각에 의한 것이었다.
백종만 시흥시 녹지과장은 “3월부터 4월 초까지는 고온·건조한 날씨로 산불이 많이 발생한다”며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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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세외수입상습 고액 체납자에 부동산 공매 등 고강도 징수
[한국Q뉴스] 시흥시는 올해 이행강제금, 과징금 등 세외수입 상습 고액 체납자의 부동산에 강도 높은 공매처분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
그동안 세외수입 체납액은 단순 과태료라는 납세인식이 있었을 뿐 아니라, 국세나 지방세의 체납 징수에 비해 후순위로 징수돼 압류조치까지만 하는 경우도 더러 있었다.
시흥시는 그간 공매처분 전 철저한 실익분석으로 체납액 징수 성과를 거둬왔다.
지난해는 고질체납자 2명의 체납액 1억원에 대해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를 의뢰해 매각대금 중 5,400만원을 체납액에 충당하는 성과를 올렸다.
올해도 3월 현재 체납자 4명, 6억8,500만원 체납액에 대해 공매의뢰하거나, 공매의뢰 전 자진납부 설득을 진행하고 있다.
시는 충분히 체납액을 납부 할 능력이 있으면서도 납부하지 않고 버티기로 일관하는 부동산 소유 상습 고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지속적으로 부동산 압류와 공매처분을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또, 부동산이 없는 체납자에 대해서는 급여압류, 예금계좌 압류 등 강도 높은 징수활동을 실시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흥시 관계자는 “성실 납부자와의 형평성을 위해서라도 고액 · 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징수활동을 전개할 것”이라며 “자진납부 할 수 있도록 사전안내에도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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