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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완주군 독립유공자 유족 훈장 전수
[한국Q뉴스] 완주군이 102주년 3·1절에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된 독립유공자 故김홍규 선생의 유족인 김진경 씨에게 건국훈장을 전수했다.
15일 완주군에 따르면 故김홍규 선생은 1930년 2월 서울에서 경성 제1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독서회 조직, 동년 10월 신간회 경성지회 가입했고 1931년에 마산재외유학생회 경성위원으로 조선어학생운동과 문맹퇴치운동에 참여했다.
1935년에는 서울에서 조선공산당재건, 산업별적색노동조합 등의 결사 조직에 대해 협의하는 등 활동을 하다 체포돼 징역 10월을 받는 등 독립에 기여한 공로로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됐다.
후손인 김진경 씨는 “독립유공자 유족으로서 대통령명의 훈장증을 전수받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건국훈장을 전수한 박성일 완주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후손 분들에게 항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미래 세대들이 존경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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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재가 장애인, 재활운동 돕는다
[한국Q뉴스] 완주군이 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비대면 재활사업을 실시한다.
15일 완주군 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따른 강화된 방역조치로 관내 장애인의 재활 프로그램 공백을 채우기 위해 대면 재활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보건소는 프로그램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방문해 재활꾸러미를 제공해 기구를 사용한 운동방법을 교육했다.
올해부터는 주 1회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별 요구도를 파악해 가정에서 자가 재활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순정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주민들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대상자들에게 비대면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대상자들에게 지속적인 전화 모니터링 및 교육안내를 통해 가정에서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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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으로 여성 취업지원
[한국Q뉴스] 영양군은 요양보호사 자격취득과정 여성취업교육을 교육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취득과정을 운영, 취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15일에 실시하는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시험을 목표로 이달 15일부터 약 2개월간 총 240시간으로 진행된다.
‘요양보호사’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노인 요양 및 재가시설에서 신체 및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영양군은 평균수명 연장과 노인인구 비율이 36%인 초고령화 지역으로 노인 간병 인력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지역 구인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인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정을 개설하게 됐으며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 3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 교육생 14명 중 13명이 자격을 취득해 취업에 성공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생의 체온 확인, 마스크 필수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며 요양보호사자격과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꼭 자격증을 취득 해 지역에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며 교육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취업프로그램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다”며“교육생들이 성공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에 성공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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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272회 임시회 폐회
[한국Q뉴스] 칠곡군의회가 지난 3월 9일부터 개최한 제272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3월 15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2건을 처리하고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김세균 의원과 윤원섭, 이동철, 류명진 등 4명을 선임했다.
장세학 의장은 개회사에서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도 적극 협력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언급하면서 “3월은 집행부가 금년도에 계획된 각종 지역현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현장 확인 및 우리 의원들과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편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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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직장맘 SOS 서비스시행’으로 여성경력단절 예방
[한국Q뉴스] 포항시는 일하는 여성의 삶을 지원하는 ‘직장맘 SOS 서비스’를 운영을 통해 일·가정 양립 사회 조성에 나선다.
2017년부터 운영되어 온 직장맘 SOS 서비스는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직장맘, 직장대디 또는 임산부가 긴급 돌봄 상황 발생 시 아동보호사 파견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이다.
직장맘 SOS 서비스의 주요내용은 아이의 병원 픽업서비스 진료대기 진료 후 안심귀가 아이들 등하굣길 동행 혼자 있는 아이 일시돌봄 등이며 신청자는 1건당 1만원의 이용료만 내면 1일 6시간 이내 동안 엄마, 아빠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아동보호사에게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포항시는 지난해부터 서비스 이용시간을 기존 평일 오전 8시 ~ 오후 7시에서 오전 7시 ~ 오후 8시로 연장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동일 시간대 이용 가능하도록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재신청률이 높은 이 서비스는 워킹맘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이용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포항의 우수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지자체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직장맘 SOS 서비스 이용 신청자는 여성가족과로 전화상담 후 신청 가능하고 직장인 여부 확인을 거쳐 방문·파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승헌 여성가족과장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여성인력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재원이며 행복한 엄마 곁에 행복한 아이들과 가정이 존재한다”며 “여성시간선택제일자리 사업과 함께 지역 여성들에게 호응 받는 대표적인 사업을 계속해서 만들어 직장맘들이 육아의 고충에서 자유로워지고 당당히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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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천만 그루 나무심기운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한다
[한국Q뉴스] 포항시는 봄철을 맞이해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도심 생활권을 중심으로 나무심기에 나선다.
그동안 식목일 행사는 시민단체·기업·군부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대규모로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방역지침에 맞춰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소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식목일 기념행사는 3월 22일 남구 오천읍 냉천 변에서 천만송이 장미도시 조성을 위한 시화 장미 식재행사로 열리며 지역주민과 함께 정원장미 1,200여 본을 식재해 오천 주민의 휴식처로 사랑받는 냉천에 장미의 색과 향기를 더해 도시공간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화 환경국장은 “철강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포항은 탄소배출량이 전국적으로도 높은 수준이다”며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다른 도시보다 더 많은 나무를 심어야 하므로 2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에 의해 탄소흡수원 확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회색빛 산업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녹색생태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6년부터 ‘포항 GreenWay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나무심기와 도시숲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간 계획으로 ‘2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지난 5년간 축구장 38개 면적에 해당하는 27만5,720㎡의 도시숲을 조성해 958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산림청 ‘제2차 도시림 기본계획’에서 밝힌 교목 1그루의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2.5톤으로 2천만 그루 나무심기운동으로 심은 나무 가운데 교목 149만여 본 기준으로 계산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연간 372만6천 톤에 달한다.
또한, 미세먼지 흡수량은 53.2톤, 산소발생량이 268.6만 톤에 달하는데 이는 나무심기와 도시숲 조성이 단순히 도시경관 개선뿐만 아니라 도시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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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계면 호덕 종합마을 만들기 사업 준공식 가져
[한국Q뉴스] 장수군은 지난 15일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김용문 장수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부터 추진해온 ‘호덕마을 종합마을 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호덕마을 종합마을 만들기사업은 주민의 복지서비스 공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지역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19년에 사업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 한마음회관 건립과 초록길 정비 및 한마음터 조성, 작업쉼터 정비, 지역역량강화 등을 추진했다.
특히 한마음회관 준공과 동시에 작업쉼터 정비를 통해 부족했던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했으며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주민들의 문화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호덕 종합마을 만들기사업을 통해 조성된 다양한 생활환경 기반이 도심과 농촌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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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2년도 국도비 확보 총력 대응
[한국Q뉴스] 장수군은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영수 군수 주재로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국가예산 부처 및 전북도 등 1차 대응상황 보고회를 개최했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국비확보 활동을 해온 주요사업들의 중앙부처 및 전북도의 예산 확보 가능성 및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대응사업을 살펴보면, 산림신품종 K-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백두대간을 넘어가야地조성사업, 장수 농산물 스마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 장수군 농촌협약 사업, 장안산 산악레포츠단지 조성사업, 면단위LPG배관망 구축사업 등 60개 신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5,454억원,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4,305억원이다.
장영수 군수는 “각 부서는 8월말까지 ‘22년도 국비 건의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부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및 기재부 방문 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정부 역점추진 사업인 한국판 뉴딜사업도 우리군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Post-코로나 대비 비대면 및 스마트 도시 등 디지털 경제를 촉진할 미래 대규모 사업도 적극 발굴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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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어촌민박사업주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안내
[한국Q뉴스] 여수시는 농어촌 민박시설이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 가입 대상에 신규로 포함됨에 따라 보험가입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농어촌민박사업자는 신고가 완료된 후 30일 이내에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 시행일인 지난해 12월 10일 이전에 신고된 농어촌민박은 보험가입 특례기간인 오는 6월 9일까지 가입해야 한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일반 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고유번호가 필요하다.
고유번호는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보험료는 가입시설, 종류 및 면적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략 100㎡ 기준으로 연간 2만원 수준이며 단체보험 가입 시 할인율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재난배상책임보험 미가입 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가입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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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주민주도” ‘여수형 마을기업’ 모집
[한국Q뉴스] 여수시는 마을기업 설립을 준비하는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여수형 마을기업’을 모집한다.
마을기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공동체성, 기업성 등을 갖추어야 한다.
참여 자격은 최소 5명 이상의 회원이 출자하고 출자자와 고용인력의 70% 이상이 지역주민이어야 한다.
대상사업은 지역특산품 가공, 자연자원 활용사업, 전통시장·상가 활성화 사업 등으로 지역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
여수형 마을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은 다음 달 2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시 인구일자리과로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여수형 마을기업 선정은 서류검토와 현지조사, 사업계획 발표 등 심의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최종 선정된 4개 마을기업은 각각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사업 종료 후 사업성과를 심사해 행안부형 마을기업으로 선정·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 뿌리를 둔 마을기업을 육성,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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