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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이 주목한 경산의 K-뷰티’, 볼로냐에서 성과 입증
[한국Q뉴스] 경산시는 26일부터 28일까지 이탈리아 볼로냐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규모의 뷰티 박람회 2026 코스모프로프 볼로냐 에 지역 뷰티 기업 8개사가 참가했다고 밝혔다.이번 박람회에서 지역기업들은 총 373건, 1600만 달러 규모의 상담 실적과 285만 달러의 수출계약 실적을 거뒀다.코스모프로프 볼로냐 박람회는 전 세계 150여 개국 바이어와 기업이 참가하는 세계적인 권위를 가진 글로벌 뷰티산업의 핵심 플랫폼으로 경산의 뷰티 기업들은 기능성 스킨케어 및 더마코스메틱 제품군을 중심으로 해외 바이어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내었다.특히 이번 박람회에 참여한 8개 기업 모두가 경산 소재 화장품 기업으로 경산이 K-뷰티 산업의 생산 수출 거점으로서 갖는 경쟁력을 국제무대에서 재확인하는 계기가 됐다.현장에서는 각국 유통사와의 상담이 연일 이어졌으며 일부 기업은 마케팅 관련 파트너십 협약과 ODM 관련 비밀유지계약을 체결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뒀다.경산시는 글로벌 코스메틱 비즈니스센터를 중심으로 CGMP 화장품 생산시설 인증을 획득하고 연구개발, 기업 지원 정책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왔으며 제조 연구 기업이 결합된 집적구조를 바탕으로 해외 바이어 대응력과 제품 경쟁력을 끌어올리며 K-뷰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부상하고 있다.경산시 관계자는"이번 전시회 참가를 통해 엄격한 규제로 진입장벽이 높은 유럽 화장품 시장에서 성과를 거둠으로써 경산 기업들이 글로벌 시장 진출의 기반을 한층 공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해외 전시회와 연계한 수출 지원책을 확대해 경산을 K-뷰티 산업의 중심 도시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경상북도와 경산시는 K-뷰티산업 마케팅 지원사업을 통해 기업들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이번 박람회에서 확보한 바이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후속 수출 컨설팅 지원을 추진해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베트남, 두바이 등 주요 글로벌 전시회 참가를 이어가며 해외 판로 개척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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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이 낳은 초대작가 서박이 화백의 작품 전시회가 열려
[한국Q뉴스] 중원미술가협회는 지역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끌어온 서박이 화백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회를 오는 4월 2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서박이 화백의 작품을 통해 생명과 조화, 그리고 내면의 울림을 표현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서박이 화백은 추상미술을 기반으로 한 작품 활동을 통해 충주 지역 미술계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해온 작가로 음악적 리듬과 색채의 조화를 담아낸 작품들로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화백 특유의 감성과 철학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현대미술의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오는 4월 8일에는 전시의 의미를 더하는 개막식이 열려,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문형은 중원미술가협회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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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군, 우양공장 ‘마음봄 사업장’ 지정… 근로자 마음 건강 챙긴다
[한국Q뉴스] 청양군이 근로자들의 정신건강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30일 신규 ‘마음봄 사업장’ 으로 선정된 우양공장을 찾아 근로자 90여명을 대상으로 생명존중 및 자살예방 교육을 실시했다.‘마음봄 사업장’은 근로자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돌본다는 의미를 담은 사업으로 이번 교육은 한국열린사이버대학교 김미경 교수를 초빙해 직장 내 스트레스 관리와 자살 예방의 중요성을 일깨우는 맞춤형 강의로 진행됐다.특히 보건의료원 정신보건 전담 인력들이 현장에서 자살 고위험군 발굴의 중요성을 알리고 24시간 운영되는 정신건강 위기상담전화와 자살예방 상담전화를 집중적으로 홍보했다.‘마음구조 119’로 불리는 상담전화 109는 ‘1 한 명의 생명도, 0 자살 없이, 9 구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긴급 상담부터 출동, 정신건강복지센터 연계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김상경 보건의료원장은 “근로자의 정신건강 증진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일인 동시에 업무 효율을 높이는 핵심 요소”며 “중장년층 근로자들이 마음의 짐을 덜 수 있도록 사업주와 근로자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한편 청양군 보건의료원 3층에 위치한 청양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우울증 선별검사 및 상담 정신질환 치료비 지원 중증정신질환자 재활 프로그램 아동 청소년 심리치료 등 군민의 마음 건강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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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양 청년협동조합 ‘수상한괴짜들’, 경로당 어르신 위해 ‘고추맛 김’ 2,300봉 기탁
[한국Q뉴스] 청양군이 지역 청년들로 구성된 ‘협동조합 수상한괴짜들’ 이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200만원 상당의 고추맛 도시락 김 2300봉을 기탁했다고 밝혔다.지난 27일 진행된 기탁식에는 이성재 대표와 유정재 이사가 참석해 나눔의 뜻을 전했다.기탁된 물품은 청양군 지역활성화재단과 연계해 식자재 꾸러미 및 밀키트 지원 사업이 이루어지는 관내 공공급식 경로당 150개소에 소중히 전달될 예정이다.현재 청양군은 경로당 공공급식 지원 사업을 올해 200개소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며 지역활성화재단을 통해 건강한 식자재꾸러미와 밀키트 반찬을 공급하는 등 어르신들의 영양 관리에 힘쓰고 있다.협동조합 수상한괴짜들은 지역의 유휴 공간을 창의적으로 활용하고 지역 자원을 접목한 특색 있는 식품을 개발하는 청양의 대표적인 청년 협동조합이다.이번 기탁은 지역사회와 상생하고 이웃과 정을 나누기 위한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돼 그 의미를 더했다.이성재 대표는 “지역 어르신들께 작은 보탬이라도 되고 싶은 마음에 청양의 색깔을 담은 물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활동과 더불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돈곤 군수는 “빛나는 아이디어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는 청년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까지 실천해 주니 대견하고 감사하다”며 “기탁해 주신 물품은 지역활성화재단과 협력해 경로당 어르신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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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태교통도시 전주, 자전거 이용 활성화 ‘집중’
[한국Q뉴스] 전주시가 생태교통도시로 나아가기 위해 시민 생활 속 친환경 교통수단인 자전거 이용을 늘리는 데 집중키로 했다.시는 '자전거가 일상이 되는 생태교통 도시 전주'를 목표로 자전거 이용문화 조성 자전거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문화 확산 자전거 이용 기반시설 확충 등 자전거 정책 3대 분야, 총 13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31일 밝혔다.특히 시는 지난달 자전거 이용 문화 조성 사업의 일환으로 '전기자전거 구입 지원사업'신청을 받았으며 그 결과 총 189명이 신청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낸 바 있다.시는 이 중 100명을 최종 지원 대상자로 선정해 보조금을 지급할 계획으로 선정 과정의 공정성과 투명성 확보를 위해 지난 24일 전자추첨 방식으로 대상자와 예비자를 결정했다.이후 시는 신청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오는 4월 첫째 주 전주시 누리집을 통해 최종 선정 결과를 공개하고 선정자에게는 개별 문자로도 안내할 계획이다.최종 선정된 시민은 전주시 및 완주군 소재 자전거 판매점에서 전기자전거를 구입할 경우 최대 30만원의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시는 이 사업을 통해 자전거의 생활교통 수단화를 촉진하고 탄소 배출 저감 등 다양한 효과를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시는 어린이와 초 중 고등학생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교실'을 운영해 자전거 안전의식을 높이고 올바른 이용 문화를 확산하고 있다.이 프로그램은 안전교실과 면허교실, 자전거도로 연수, 기초 정비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이와 함께 시는 오는 4월 중 '자전거의 날 기념행사'등 시민 참여형 자전거 행사를 개최하고 공영자전거 대여소 운영과 자전거 이용시설 정비를 지속 추진해 누구나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동시에 시는 최근 증가하는 개인형 이동장치 관련 안전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무단 방치 킥보드 단속과 정비를 강화하고 안전지킴이 운영을 확대하는 등 보행환경 개선에도 적극 나설 방침이다.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자전거는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지키는 대표적인 친환경 교통수단"이라며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기반을 지속 확충해 자전거가 일상이 되는 생태교통도시 전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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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민 관 합동 시내버스 암행감찰 운영
[한국Q뉴스] 전주시가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직접 버스에 탑승해 불편 사항을 눈으로 확인하기로 했다.시는 시내버스 운행 전반에 대한 현장 중심의 점검을 통해 위반행위를 예방하고 서비스 취약 요인을 개선하기 위해 민 관 합동 암행감찰 제도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암행감찰은 최근 난폭운전과 무정차, 불친절 등 시내버스 관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는 가운데 실제 운행 현장에서 발생하는 각종 불편 사항과 위반행위를 보다 실효성 있게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 개선으로 연계되도록 만들기 위해 추진된다.시는 일반 승객의 입장에서 시내버스에 직접 탑승해 운행 실태를 점검하는 암행감찰 방식을 도입함으로써 실제 이용 환경 속에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불편과 문제를 보다 면밀하게 확인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암행감찰은 전주시내버스공동관리위원회와 시민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 관 협력체계로 운영된다.시는 이를 통해 점검의 객관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현장 의견을 폭넓게 반영해 점검의 실효성을 높여나간다는 구상이다.암행 감찰은 오는 12월까지 일반 승객으로 탑승해 운행에 지장을 주지 않는 범위에서 진행되며 1회 점검 시 최소 10개 정류장 이상 또는 20분 이상 탑승을 원칙으로 한다.대상은 시내버스 394대, 60개 노선이다.주요 점검 분야는 안전 운행 친절 서비스 시설관리 3개 분야로 구성된다.먼저 안전 운행 분야에서는 난폭운전과 승 하차 안전 확보, 무정차 등을 점검하고 친절 서비스 분야에서는 승객 응대 태도와 교통약자 배려 등을 확인한다.또, 시설관리 분야에서는 차량 내 외부 청결 상태 점검 등 시민들의 이용 환경 전반을 종합적으로 살펴볼 예정이다.또한 시는 출근시간과 비혼잡시간, 퇴근시간 등 시간대별로 균형 있게 점검을 실시하고 업체별 차량 대수와 노선 수를 고려해 점검 대상을 배분함으로써 특정 업체나 특정 시간대에 편중되지 않도록 운영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시는 암행감찰 운행 과정에서 단순히 위반 사항을 확인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점검 결과를 체계적인 사후관리로 연계할 계획이다.구체적으로 중대 위반 사항은 즉시 보고 후 사실확인을 거쳐 행정조치 여부를 검토하고 일반 위반 및 개선 필요 사항은 주간 단위로 취합 분석해 운수업체에 통보하게 된다.또, 조치 결과 제출 이후에도 재점검을 통해 실제 개선 여부를 다시 확인하는 환류관리 체계도 함께 운영되며 반복 위반 사항은 중점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추가 점검과 제도개선에 반영된다.암행감찰 결과는 시내버스 재정지원금 산정과 서비스 평가에도 반영될 예정이다.시는 중대 위반 건수와 반복 위반 정도에 따라 차등지원 등 필요한 조치를 검토함으로써 운수업체의 자율 개선을 유도하고 책임성을 강화해 나간다는 구상이다.시는 이번 암행감찰 운영을 통해 실제 버스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불편 요인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고 반복되는 문제를 지속적으로 관리함으로써 보다 안전하고 신뢰할 수 있는 시내버스 이용 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이번 암행감찰은 시민이 실제로 이용하는 현장에서 문제를 직접 확인하고 점검 결과를 시정 요구, 재점검, 재정지원 연계까지 이어지는 관리 체계를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시내버스 운영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사후관리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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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내버스의 안전 친절 정시성 높인다
[한국Q뉴스] 전주시가 시민들로부터 신뢰받는 대중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시내버스의 난폭운전과 불친절 등 시민 불편 사항은 줄이고 안전 친절 정시성은 높이기로 했다.시는 그간의 시내버스 서비스 평가가 보편적 수준 측정에 치중돼 이용자가 느끼는 실제 체감과 차이가 있다고 판단하고 이를 보완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평가로 전환하는 등 대중교통 체계 개선에 나설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먼저 시는 시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 운행'과 '친절 서비스'구현을 위해 현장 밀착형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구체적으로 시는 수시 점검을 통해 무정차와 급출발 급제동 등 중대 위반행위를 확인하고 적발된 사항에 대해서는 행정조치와 함께 재정 지원금 산정 및 서비스 평가에 엄격히 반영하는 등 운수사의 책임 있는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또한 시는 시내버스의 본질적 가치인 정시성 확보를 위해 주요 거점별 통과 시간을 준수하는 운행 체계를 정착시킬 계획이다.이는 중간 구간에서의 과속이나 신호 위반을 방지해 시민들에게 예측가능한 이동권을 보장하기 위한 조치로 시는 도로 상황을 반영한 합리적인 배차 여건을 조성하고 기사 휴식 시간을 보장하는 등 안전 운행 환경 개선 노력도 병행키로 했다.특히 시는 이번 대책이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서는 운수종사자의 안전 운행 실천과 운수사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수적인 만큼, 앞으로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운행상의 고충을 수렴하기로 했다.동시에, 버스회사와 운수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시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한 서비스 정착에 동참해 줄 것을 꾸준히 홍보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모든 민원을 정밀 분석해 취약 노선 및 시간대를 집중 관리하고 반복되는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별도 관리 대상으로 지정해 단호하게 대처키로 했다.시는 이번 관리 체계 재정비를 통해 대중교통인 전주시내버스의 반복되는 문제를 구조적으로 개선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수준까지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시민들께서 일상에서 느끼는 불편과 불안을 무겁게 받아들이고 있으며 반복되어 온 문제에 대해 깊이 공감하고 있다"면서 "그동안 지적돼 온 사항들이 현장에서 실제로 개선될 수 있도록 관리 전반을 다시 점검하고 보다 책임 있는 운영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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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봄나들이철 전주동물원 교통 대책 추진
[한국Q뉴스] 전주시가 봄꽃 개화 시기부터 어린이날까지 이어지는 전주동물원 방문객 증가에 발맞춰 맞춤형 교통 대책을 추진키로 했다.시는 봄철을 맞아 전주동물원 방문객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물원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고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확보하기 위한 동물원 진입로 교통 주차 대책을 추진한다고 31일 밝혔다.전주동물원은 봄철 나들이객과 가족 단위 방문객이 집중되는 대표적인 관광 및 여가 공간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방문 차량이 증가해 진입로 및 일대 교통 혼잡이 우려되고 있다.이에 시는 동물원 주변 교통흐름을 원활하게 유지하고 안전한 방문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통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주차 안내 및 교통 통제를 실시할 계획이다.이번 교통 주차 대책은 지난 28일부터 오는 5월 5일까지 약 6주간 운영되며 방문객이 집중되는 주말과 공휴일을 중심으로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교통관리가 이뤄진다.구체적으로 시는 교통봉사대 인력 7명을 상시 배치해 동물원 주요 진입로와 주차장 출입구에서 차량 통제와 교통 안내를 실시할 계획이다.현장 인력은 차량 정체가 자주 발생하는 덕진체련공원에서 전주동물원 구간을 중심으로 교통흐름을 관리하고 라바콘을 설치해 갓길 주차를 제한하는 등 차량 통제에 나서게 된다.또한 동물원 주차장이 만차 시에는 차량 진입을 통제하고 인근 주차장으로 우회하도록 안내하는 등 교통정체를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시는 전주동물원 방문객의 편의를 위해 동물원 주차장뿐만 아니라 인근 공공시설 주차장도 함께 활용해 차량 분산을 유도할 계획이다.주요 주차시설은 전주동물원 주차장 828면 덕진실내배드민턴장 주차장 114면 길공원 주차장 150면 등이다.이외에도 시는 동물원 진입로 주변 교통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고정형 무인단속카메라 3대를 활용한 상시 불법 주 정차 단속을 실시하고 덕진구청 산업교통과와 협력해 교통 혼잡 발생 시 단속 차량으로 즉시 단속에 나설 예정이다.김용삼 전주시 대중교통국장은 "봄철을 맞아 동물원 주변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문할 수 있도록 교통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주말 방문 시 가급적 대중교통과 인근 주차장을 이용하고 현장 교통 안내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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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6년 3색 봄꽃축제 및 인삼 방송 홍보 안내
[한국Q뉴스] 금산군은 3월 31일 군청 브리핑룸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2026년 3색 봄꽃축제 및 인삼 방송 홍보에 관한 내용을 안내했다.3색 봄꽃축제는 보곡산골 산벚꽃축제, 금산천 봄꽃축제, 남일면 홍도화축제 등이다.국내 최대 산벚꽃 자생지로 손꼽히는 금산군 보곡산골에서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일정으로 열리는 산벚꽃축제는 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화려한 축제로 알려져 있다.이 축제는 자연 친화적인 보곡산골의 매력을 살린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보곡산골 보물인증 이벤트, 산꽃 술래길 건강걷기 투어, 산꽃 술래길 줍깅 챌린지 등 방문객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만한 이벤트가 준비돼 있다.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식은 4월 11일 오전 11시 행사장 주무대에서 개최되며 방문객들의 귀를 즐겁게 할 다양한 문화예술 공연이 예정돼 축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군은 대규모 방문객 유입에 대비해 안전하고 원활한 축제 운영을 위한 교통 통제 대책도 마련했다.축제 기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산꽃벚꽃마을 오토캠핑장 앞~신안사 구간의 차량 통행은 제한된다.금산천 봄꽃축제는 4월 4일부터 10일까지 진행된다.무대, 공연, 개막의전이 없는 3무 축제로 열려 주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방문객이 자율적으로 관람하는 산책형 축제로 운영된다.특히 백김이교~옥인교 데크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아름다운 야경을 제공하며 오후 6시 30분, 8시에 하루 2번 버스킹 공연을 진행해 음악을 듣는 힐링의 장을 제공한다.남일면 홍도화 축제는 18~19일 열린다.홍도화가 주인이 되는 축제로 자연친화적 관광명소를 부각한다.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주민 및 관내 유관기관, 단체 주도 참여하는 축제를 추진한다.이 외에도 금산인삼 방송 홍보와 관련한 내용도 전달했다.군은 올해 케이비에스 방송국의 굿모닝 대한민국, 생생정보, 6시 내 고향, 생로병사의 비밀 등 프로그램의 전문가 인터뷰 및 현장 취재 등을 통해 금산인삼의 우수함을 알린다.기자간담회를 주재한 남준수 기획전략국장은 "보곡산골 산벚꽃축제를 비롯해 3색 봄꽃축제가 지역을 대표하는 축제로 열린다"며 "가족, 연인과 함께 금산 봄꽃의 순수한 아름다움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금산인삼의 우수함을 알리기 위한 방송 프로그램 홍보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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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려한 무대 연출보다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와 음악에 집중
[한국Q뉴스] 금산다락원은 4월 23일 오후 7시 생명의 집 대공연장에서 대학로 감성 뮤지컬 ‘메리골드’를 선보인다.뮤지컬 '메리골드'는 평범한 일상에서 마주하는 삶의 소중함과 따뜻한 위로를 담아낸 작품으로 섬세한 스토리와 진정성 있는 음악을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전한다.이 작품은 대학로에서 보석 같은 작품으로 입소문을 타며 많은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특히 화려한 무대 연출보다 배우들의 진심 어린 연기와 음악에 집중함으로써 관객과 가까운 호흡으로 깊은 몰입감을 선사한다.티켓 예매는 금산군민 우선 예매가 4월 7일 오전 10시부터 진행되며 타지역 주민은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참여할 수 있다.관람 연령은만 10세 이상이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기획공연팀에 문의하면 된다.금산다락원 관계자는 "이 작품은 일상의 소중한 순간들을 되돌아보게 하는 메시지를 전한다"며 "따뜻한 여운으로 남녀노소 모두에게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군민들께서 일상 속 작은 행복과 위로를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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