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이 낳은 초대작가 서박이 화백의 작품 전시회가 열려

김덕수 기자
2026-03-31 14:15:40




대한민국이 낳은 초대작가 서박이 화백의 작품 전시회가 열려 (충주시 제공)



[한국Q뉴스] 중원미술가협회는 지역 현대미술의 흐름을 이끌어온 서박이 화백의 작품세계를 조명하는 전시회를 오는 4월 2일부터 9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서박이 화백의 작품을 통해 생명과 조화, 그리고 내면의 울림을 표현한 독창적인 예술세계를 시민들과 공유하고자 마련됐다.

서박이 화백은 추상미술을 기반으로 한 작품 활동을 통해 충주 지역 미술계에 새로운 흐름을 제시해온 작가로 음악적 리듬과 색채의 조화를 담아낸 작품들로 깊은 인상을 남겨왔다.

전시기간 동안 관람객들은 화백 특유의 감성과 철학이 담긴 다양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현대미술의 매력을 보다 가까이에서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오는 4월 8일에는 전시의 의미를 더하는 개막식이 열려,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와 시민들이 함께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예정이다.

문형은 중원미술가협회장은 "이번 전시가 지역 예술인들의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는 수준 높은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