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함양문화예술회관, 클래식 음악회 ‘함양의 편지’ 공연
[한국Q뉴스] 함양문화예술회관은 오는 4월 22일 오후 7시 클래식 음악회 '함양의 편지'를 공연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재)예술경연지원센터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및 후원하는 (재)예술경영지원센터 '2026 공연예술 지역유통 지원사업'선정 작품으로 한 음악가가 삶과 예술에 대해 성찰하는 이야기를 클래식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이다.공연에는 ‘팬텀싱어3’우승팀 라포엠의 리더인 테너 유채훈을 비롯해 폭발적인 음색과 가창력으로 무대를 장악하는 뮤지컬배우 리사, 2023 뮤지컬 '오페라의 유령'여주인공을 맡았던 소프라노 송은혜, 뮤지컬과 오페라를 넘나드는 소프라노 장소연이 출연하며 (사)베하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함께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티켓 예매는 오는 4월 8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및 현장결제가 가능하다.관람료는 1층 2만원, 2층 1만 2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
2026-03-31
-
토지신탁 업무협약 체결…사업 추진 박차
[한국Q뉴스] 시장실에서 토지소유자, 한국자산신탁(주), 김해시도시개발공사와 함께 토지신탁을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촌면 원지2지구 농촌공간정비사업은 지난 2022년 농림축산식품부 공모 사업으로 선정된 이후 마을 인근 축사 등 위해시설을 철거하고 그 자리에 치유생태공원과 주거단지를 조성해 쾌적한 농촌환경을 조성, 농촌다움을 회복하는 사업이다.그동안 기본계획 승인, 편입 대상지 보상 협의 과정에서 상당한 시간이 소요됐으나 이번 토지소유자와 협약을 통해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게 됐다.원지2지구 사업에 편입되는 정비 대상 시설은 축사 4개소와 공장 5개소로 치유생태공원에 편입되는 축사 1개소는 2025년 보상이 완료돼 올 상반기 내 축사 철거공사에 착수한다.토지신탁방식으로 추진되는 주거단지 조성 부지에 편입되는 축사 3개소, 공장 5개소는 2025년 12월 감정평가 후 소유자들과 보상금액에 대한 협의를 거쳐 지난 3월 소유자 전원의 토지신탁 동의를 얻었다.김해시는 "주촌면 일대의 최대 숙원 과제였던 축사 악취문제가 이번 토지신탁 협약에 따라 근본적으로 해결되게 됐다"며 "올 연말까지 축사 폐업이 본격화 될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2021년 공모 선정 후 먼저 시행한 원지1지구는 사업대상지 축사 2개소 모두 2025년 보상, 철거공사를 완료해 현재 철거부지에서 재생사업인 농업클러스터와 마을공동시설을 건립하는 공사가 원활히 진행되고 있다.1지구 사업은 연말 완료 예정이다.
2026-03-31
-
거창문화재단, 가족뮤지컬 ‘안녕? 빨간머리 앤’ 개최
[한국Q뉴스] 거창문화재단은 오는 4월 18일 오후 2시에 거창문화센터 공연장에서 가족뮤지컬 '안녕? 빨간머리 앤'을 개최한다.'안녕? 빨간머리 앤'은 출판된 지 100년이 넘도록 전 세계에 꾸준한 사랑을 받는 세계적인 명작 소설 '초록지붕집의 앤'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다가오는 가족의 달을 맞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들이 함께 웃고 공감하며 즐길 수 있는 가족뮤지컬이다.1900년대 캐나다 프린스 에드워드 아일랜드를 배경으로 감성이 풍부한 소녀의 성장기를 다룬 작품이며 새로운 가족과 친구를 만나며 펼쳐지는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여러 역경 속에서도 희망을 가지고 모든 상황을 행복하게 바꿔나가는 '앤'의 긍정적인 모습이 관객들에게 뭉클한 감동과 즐거운 재미를 선사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메시지를 전한다.특히 엉뚱한 상상과 재치 있는 말솜씨로 끊임없이 이야기를 풀어내는 '앤'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은 보는 관객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12살의 나이에 모노드라마로 연기 페스티벌에서 연기상을 받은 '유풀잎'배우가 출연해 생동감 있는 연기를 펼칠 예정이다.또한, 이번 공연은 영상과 무대기술을 접목한 입체적인 연출과 다양한 오브제를 활용한 무대가 어우러져 한층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바쁜 일상에 지친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공연은 3세 이상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전석 1만원이다.예매는 4월 3일 오전 10시부터 1인 4매까지 가능하며 거창문화재단 누리집를 통한 인터넷 예매와 거창문화센터 공연장 로비 현장 예매를 동시에 진행한다.한편 거창문화재단 예술가족으로 가입 시 1년 동안 30% 할인된 금액으로 관람할 수 있다.공연과 관련해 기타 자세한 사항은 (재)거창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문의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3-31
-
단양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발령에 대응태세 강화
[한국Q뉴스] 단양군은 지난 3월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27일 오후 5시 농림환경국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담당 지역에 대해 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기로 했다.특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강화하고 주말 단속도 확대해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또한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농업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군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부주의한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며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이라며 “군민들께서는 논 밭두렁 태우기나 영농부산물 소각을 삼가고 산림 인접지역에서는 화기 취급에 각별히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31
-
작은 경로당의 큰 변화… 단양 어의곡3리, 도시락으로 어르신 돌본다
[한국Q뉴스]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3리가 경로당 현대화 사업을 통해 어르신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회원 수 27명으로 관내 경로당 가운데 비교적 작은 규모지만, 생활 밀착형 식사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역할을 확장하며 주목받고 있다.군에 따르면 어의곡3리는 2026년 경로당 현대화 5개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범경로당 50개소 중 하나로 선정돼 어르신 식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이 마을에서는 어의곡3리 부녀회가 중심이 돼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배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부녀회원들은 매주 두 차례 갓 지은 밥과 반찬을 담은 스테인리스 도시락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돕고 있다.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까지 돌봄 범위를 확대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경로당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집에서 따뜻한 한 끼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경로당이 마을 전체 어르신을 위한 생활 돌봄 거점으로 기능하고 있다.특히 부녀회는 도시락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식사 이후 도시락 회수와 소모 여부까지 꼼꼼히 살피며 안부 확인 역할도 함께 수행하고 있다.어르신들의 식사 만족도를 세심히 살피는 이러한 노력은 마을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최영미 어의곡3리 부녀회장은 2008년부터 마을 일을 맡아온 지역의 든든한 일꾼으로 오랜 경험과 애정으로 이번 사업을 이끌고 있다.최 회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 싶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식사를 하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말했다.김윤호 어의곡3리 노인회장도 “부녀회와 부녀회원들의 정성에 어르신들이 무척 고마워하고 있다”며 “마치 자식들이 챙겨주는 것처럼 감사해하시고 마을 안에서도 서로 돕는 분위기가 더욱 깊어지고 있다”고 전했다.이처럼 어의곡3리 경로당은 단순한 여가 모임 공간을 넘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챙기고 이웃 간 온정을 나누는 생활밀착형 공동체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한편 군은 경로당 현대화 5개년 식사제공사업을 지난해 20개소에서 올해 50개소로 확대했으며 2029년까지 관내 전체 경로당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2026-03-31
-
단양군,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 실시
[한국Q뉴스] 단양군이 군민 삶의 질과 사회적 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정책 수립과 연구에 활용할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충북도 주관으로 도내 11개 시 군이 매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응답자가 직접 참여하는 비대면 자기기입식 방식이 병행된다.조사항목은 가구 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등 8개 부문 5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군은 여기에 음식물 쓰레기 배출 선호 방식, 보건의료원 진료정보, 스마트 헬스 이용 분야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항목을 추가해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특히 응답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과 직결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며 “표본 가구로 선정된 주민들께서는 조사원증을 패용한 조사원의 방문 시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31
-
‘오월의 하얀 숨결, 정성으로 미리 틔웁니다’… 적성면 상원곡리 봄맞이 단장
[한국Q뉴스] 단양군 적성면 상원곡리가 5월 샤스타 데이지 개화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를 위한 마을 단장에 나섰다.군에 따르면 상원곡리 마을회는 지난 30일 주민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날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 도로변과 하천, 배수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이번 활동은 5월이면 하얗게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샤스타 데이지 꽃길 주변 정비에 집중됐다.주민들은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꽃밭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정돈했다.표성연 이장은 “바쁜 농사철을 앞두고도 마을을 찾을 방문객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5월 데이지가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분들이 상원곡리를 찾아 편안한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용호 적성면장은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상원곡리의 데이지 꽃길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속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31
-
단양군보건의료원, ‘몸 펴기 생활운동’ 으로 주민 건강관리 효과
[한국Q뉴스]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근골격계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몸 펴기 생활운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지난 3월 30일 밝혔다.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원 체조실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습관으로 인한 허리 통증, 거북목, 어깨 결림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 교정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 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맞춤형 운동이 제공돼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높였다.또한 단순한 운동 지도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해 생활 속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참여 주민들은 “꾸준한 운동으로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자세가 바로잡히면서 통증이 완화되는 것을 느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몸 펴기 생활운동은 별도의 장비 없이도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효과적인 건강관리 방법”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보건의료원은 주민 수요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 추진할 계획이다.
2026-03-31
-
오리온재단, 단양 아동 청소년에 ‘촉촉한 황치즈 칩’ 간식 후원
[한국Q뉴스]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리온재단이 단양군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단양상진교육도서관을 이용하는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간식 지원을 실시했다고 지난 3월 30일 밝혔다.이번 지원은 오리온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아동 청소년 간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단은 지난 4년간 분기별로 단양군 내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에는 올해 2월 출시된 신제품 ‘촉촉한 황치즈 칩’을 지원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간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김영길 민간위원장은 “오리온재단이 단양군 아동 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라고 말했다.
2026-03-31
-
옥천군, 제2회 추가경정예산 ‘394억원’ 확정
[한국Q뉴스] 옥천군은 지난 332회 임시회를 통해 의회에 제출한 394억원 규모의 제2회 추가경정예산이 확정됐다고 밝혔다.제2회 추가경정예산 확정으로 옥천군 예산규모는 7141억원이며 기정 예산대비 5.84% 증가된 수치이다.군은 이번 추경을 통해 주요 현안사업 추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예산을 확보했다.주요 현안사업 추진 위해 청성 청산 생활SOC 복합화사업 29억원, 옥야동천 유토피아 조성사업 31억원, 노인복지관 별관 증축 및 개보수공사 10억원, 청산별곡 힐링마을 조성 15억원, 옥천 파크골프장 조성 4억원, 산불대응센터 구축공사 5억원을 편성했다.또한, 지역경제활성화 추진과 주민불편 사항 해소를 위해 옥천사랑상품권 할인보전비용 68억원,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 지원 6억 7천만원, 도시가스 공급배관 설치 지원 1억 5천만원, 축산농가 가축공제보험료 지원 1억 4천만원, 군도 및 농어촌도로 정비 및 유지관리 20억원, 생활밀착형 주민숙원사업 15억 6천만원을 편성했다.군 관계자는 “이번 추경 394억원 확정을 통해 주요현안사업 추진,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마중물을 확보했으며 확보된 예산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집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31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