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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 체결
[한국Q뉴스] 평창군은 3. 12. 정선 파크로쉬리조트에서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 활성화를 위한 관계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강원도 웰니스관광 클러스터 사업”에 참여하는 강원도, 평창군, 정선군, 동해시, 한국관광공사와 웰니스시설을 포함해 총 8개의 유관기관이 참여했으며 웰니스관광 상품 개발 및 홍보, 신규 웰니스관광지 발굴, 웰니스 전문인력 양성 등 웰니스관광 활성화를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웰니스는 ‘Well-being’, ‘Happyness’, ‘Fitness’의 합성어로 웰니스관광이란 잠시 일상에서 벗어나 몸과 마음의 치유를 통해 생활의 활력을 불어넣어 삶의 질을 높이는데 목적을 두는 관광으로 이번 협약에 참여한 관계기관 중 평창 용평리조트는 이미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웰니스관광 44선에 선정됐으며 발왕산 숲 트레킹, 숲 좌식 명상 등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평창군은 “용평리조트를 시작으로 With & Post 코로나 시대에 맞는 치유와 힐링을 위한 웰니스관광지를 개발하고 침체된 지역경제가 관광산업의 발전을 통해 재도약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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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친환경농업 직불금 신청하세요
[한국Q뉴스] 하동군은 다음달 30일까지 읍·면에서 2021년도 친환경농업직불제 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친환경 농업직불제 사업은 친환경농업을 실천하면서 친환경 인증을 받은 농업인에게 소득 감소분과 생산비 차이를 보전해주는 사업이다.
이는 친환경농업 확산을 꾀하고 농업환경 보전 등 공익적 기능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다.
신청 대상자는 친환경농산물 인증을 받고 지자체 및 인증기관의 이행점검 결과 인증이 유효한 것으로 통보받은 자로 농지 소재지 읍·면에 신청하면 된다.
다만 유기농의 경우 필지당 5회, 무농약은 3회만 지급되며 유기지속직불금의 경우 유기농산물을 생산해 직불금을 최장 5회 지급받은 필지에 대해 유기직불금의 50%를 지속적으로 지급한다.
지급 단가는 논 부문 ㏊당 35만~70만원 밭 부문 70만~140만원, 밭 부문 65만~130만원이며 인증 단계별로 차등 지원한다.
박종두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친환경농업 실천 농업인에게 소득 감소분 및 생산비 차이를 보전함으로써 친환경농업 확산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대상 농가가 누락되지 않도록 홍보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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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비대면 걷기 워크온으로 시작해요
[한국Q뉴스] 하동군은 코로나19 비대면 걷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폰 걷기 앱 ‘워크온’을 이용한 건강 걷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걷기 앱 ‘워크온’은 만보기 기능 및 걸음 수 경쟁을 통해 걷기 운동에 대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모바일 앱 서비스다.
건강 걷기 앱 사업은 운동할 시간이 부족한 현대인들의 걷기 생활화 능력을 향상시키고 일상 속 걷기 운동을 실천하기 위한 사업이다.
군은 12월까지 매달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참여자에게 기념품을 제공해 지속적인 걷기 실천 의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걷기 참여 희망자는 보건소 2층 통합사업실에서 기초검진과 설문지를 작성하고 스마트폰의 구글플레이 또는 앱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아 ‘건강 걷기로 행복한 하동 커뮤니티’에 가입하면 된다.
군은 또 혈압·혈당 등의 만성질환 유소견자에 대한 합병증 검진 및 비만자에 대한 영양상담 등의 프로그램도 함께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석민아 보건소장은 “스마트폰 앱을 이용한 건강 걷기 생활화로 만성질환 진단 경험률과 비만율을 낮춰 ‘행복한 군민 튼튼한 하동’이라는 군정 목표가 실현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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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지역 초·중·고·대학생에 희망의 날개 달다
[한국Q뉴스] 하동군장학재단은 2021년 상반기 하동지역 초·중·고·대학생 192명에게 특별장학금 등 7개 부문에 1억 7024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고 12일 밝혔다.
부문별 장학금은 특별장학금으로 고등학생 45명에 6650만원, 학업성적우수장학금으로 중·고·대학생 83명에 6270만원, 자립장학금으로 중·고·대학생 36명에 1880만원, 등록금 지원장학금으로 2명에 712만원을 지급했다.
또한 올해 신설된 수능성적우수장학금으로 2명에 1000만원, 충의공정기룡장군 충효 장학금으로 초등학생 15명에 150만원, 정성일리더십장학금으로 중학생 9명에 360만원을 지원했다.
특히 학업성적우수 대학생은 당초 30명 선발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학부모의 학비 부담 해소와 학생들의 사기 진작 차원에서 지난 제82차 정기이사회 시 윤상기 군수의 제안으로 20명을 추가 선발해 총 5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하기로 심의 의결했다.
장학재단은 이번 장학금 지급은 코로나19로 가뜩이나 어려운 학부모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알프스 하동의 인재들에게 꿈의 선물이 됐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설명했다.
수능성적우수장학생으로 선발된 하동고 김민우 학생은 “올해 신설된 장학금의 첫 수혜자가 돼 기쁘다”며 “제가 희망을 선물 받은 것처럼 앞으로 후배들에게 희망을 주는 당당한 선배가 되겠다”고 당찬 소감을 전했다.
수능성적우수장학금은 관내 고등학교 재학생으로 대학수학능력시험 4개 영역 평균 2등급 이내는 500만원, 4개 영역 중 3개 영역 합 5등급·6등급 이내는 300만원을 지원하되 1회 지급한다.
이양호 이사장은 “먼저 장학생으로 선발된 자랑스러운 하동의 영롱한 별들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여러분의 꿈을 향한 용기 있는 도전에 지원하고 늘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학재단은 올해 장학금 예산으로 4억 9740만원을 편성했으며 하반기에도 다자녀가구장학금 등 4개 부문의 장학금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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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 군민상·한다사대상 후보 추천하세요
[한국Q뉴스] 하동군은 문화·체육 발전 및 지역사회 개발에 기여한 군민과 대내외적으로 하동의 위상을 떨치고 하동 발전에 이바지한 이에게 각각 군민상과 한다사 대상을 수여하기로 하고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격년제로 시상하는 군민상은 문화 체육 지역사회개발 등 3개 부문에 1명씩이며 오는 24일까지 추천받는다.
문화 부문은 문학·음악·미술·연예·교육·언론·건축·기타 문화예술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체육 부문은 체육공로·체육지도·체육진흥·경기 및 기타 분야, 지역사회개발 부문은 새마을사업·농어촌 계몽 및 사회개발사업·선행·효열·기타 지역사회개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 대상은 하동에서 태어났거나 본적이 하동군인 사람, 하동군에 사실상 거주하는 사람, 관내 각급 기관·단체 및 기업체에 재직 중인 사람 중 문화·체육·지역사회개발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해야 한다.
군민상 후보 추천자는 부문별 소속 기관장 및 단체장, 13개 읍·면장이며 제출 서류는 추천서·공적조서·이력서·사진·공적증빙서류 등이다.
군민상은 우편 또는 군청 기획예산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추천된 후보를 대상으로 군민상심사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한 뒤 4월 15일 군민의 날 기념식 때 시상한다.
역시 격년제로 시상하는 한다사 대상은 하동의 역사와 문화 등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면서 하동군의 위상은 대내·외적으로 떨치고 하동군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 1명에게 시상한다.
한다사 대상 후보 추천은 각급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추천분야 관련 법인대표, 국민 10명 이상 연서로 하면 되고 추천서·공적조서·이력서·사진·공적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추천 서류는 우편한다사대상추진위원회) 또는 군청 기획예산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다사 대상은 한다사대상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역시 군민의 날 기념식 때 시상하며 수상대상이 이미 사망한 경우 본인 명의의 상속인이 수상하면 된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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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중소기업 환경개선자금 이자 지원
[한국Q뉴스] 김해시는 중소기업 환경개선자금 이자 지원사업을 신속 집행해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움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기업체에서 환경 개선이나 에너지절약시설 설치를 위해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나 한국에너지공단으로부터 융자받은 시설 자금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시는 올해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해 신속 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2011년 ‘김해시 기업환경시설 개선 지원 조례’ 제정 이후 그동안 310개 업체에 4억7000여만원을 지원해 중소기업의 환경설비 개선 비용에 대한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발적 환경 개선을 유도하고 있다.
시는 매년 신청서를 접수 받아 심의 후 지원 대상 사업장을 선정하고 있으며 기존에 이자 지원을 받아 왔던 사업장도 새로 신청서를 제출해야 한다.
환경개선 효과를 높이기 위해 시는 우선순위를 정해 대상 사업장을 선정한다.
1순위는 대기 및 수질오염 방지시설 개선을 위한 융자금, 2순위는 대기 및 수질측정기기 설치를 위한 융자금, 3순위는 에너지이용 합리화 및 신재생에너지 이용시설 설치 순이다.
보조금 지원 신청은 12일부터 25일까지 시청 기후대기과를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상준 환경국장은 “코로나로 인해 어려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방지시설 설치 지원사업을 병행 추진해 환경 개선과 경제적 부담 해소에 노력하고 있으며 관내 기업체의 적극적인 신청을 안내하고 있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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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서 땅과 사람을 살리는 친환경농업 확산”
[한국Q뉴스] 과거 김해평야로 명성을 떨친 김해에서 땅과 사람을 살리는 친환경농업이 확산되고 있다.
김해시에 따르면 2020년 12월 말 기준 친환경농업 인증면적이 380㏊를 기록했다.
이는 4년 전인 2016년 323ha에 비해 17.6% 증가한 수치이다.
주 생산 작물은 쌀이며 채소류와 과일류가 뒤를 잇는다.
최근 건강과 환경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는 가운데 김해는 화포천, 대포천 같은 청정 자연환경과 친환경농업 인프라를 연계 확충할 수 있는 최적의 입지조건을 갖추고 있다.
더욱이 시의 친환경농가 육성의지도 어느때보다 강하다.
유한한 농지면적 확장의 한계성에도 불구하고 연접필지로의 지속적 확대를 통해 2025년까지 친환경 인증면적을 400㏊까지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농약의 휘산 문제 등을 고려하면 친환경농업은 해당 농가끼리 모이고 덩치를 키워 집단화 효과를 누리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접지로의 확대를 통해 친환경 단지를 점진적으로 확산하겠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우렁이농법, 오리농법 등 생산비가 많이 드는 각종 친환경 농법을 지원해 농가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올해도 친환경 농업용 퇴비 및 토양개량제 지원에 13억원, 친환경·유기농 자재 지원 7억원, 친환경농산물 유통·마케팅·장비·시설 지원에 6억원을 투입한다.
이외에도 1억1200만원을 투입해 친환경 인증 시 각종 비용과 수질검사비, 잔류농약 검사비 등 각종 비용을 100% 지원해 친환경 농가의 부담을 최소화한다.
지난 2010년 한림면에 정착한 이모씨는 “김해지역에 친환경농업 기반이 잘 갖춰져 있다는 걸 알고 있던 터라 주저하지 않고 이곳에 자리를 잡게 됐다”며 “농가지원정책도 많아 다양한 친환경 재배방식을 접목해 볼 수 있는 여력이 생긴다”고 말했다농가끼리 정보를 교류하고 친목을 다지는 모임도 활발하다.
읍·면별 7개 지회를 둔 친환경연합회가 대표적으로 전범률 연합회장은 “200여명의 농가가 자체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가입해 공지사항을 확인하거나 농업교육 정보 등을 주고 받는다”며 “특히 시에서 연합회에 지원하는 맞춤 정책이 많은 만큼 김해에 정착할 친환경 농가라면 가입은 필수이다“고 말했다시 관계자는 “2009년 친환경농업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이후 친환경농업에 대한 지원이 점차 확대되고 있는 추세”며 “특히 올해 9월 제1회 국제생태농업포럼 개최로 아시아·아프리카·유럽·남미 등 전 세계 친환경생태농업 전문가, 단체들과 활발한 교류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국제생태농업네트워크가 주관하고 경남도와 김해시가 주최하게 될 이번 국제행사를 계기로 김해시는 물론 대한민국 친환경농업의 질적·양적 성장을 견인하는데 앞장서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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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성곤 김해시장, 저출산 극복 챌린지 동참
[한국Q뉴스] 허성곤 김해시장은 12일 ‘저출산 극복 함께해요’ 범국민 포함 릴레이 챌린지에 동참했다.
지난달 충청남도에서 시작한 이번 챌린지는 저출산이 가져올 국가 위기에 대응해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고 함께 지키고 함께 행복한 대한민국’을 만드는데 동참하자는 취지에서 마련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포함이라는 용어는 ‘함께’라는 단어가 4번 반복된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챌린지는 저출산 극복 캐치프레이즈가 담긴 사진 또는 동영상을 개인 SNS에 게시한 뒤 1주일 단위로 후속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김우룡 부산동래구청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은 허성곤 시장은 “이번 챌린지가 국가적 위기인 저출산 극복을 위한 새로운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는 메시지를 전하며 다음 주자로 박우량 신안군수를 지목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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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촌문화발전소에서 희망 담은 그래픽디자인 작품 만난다
[한국Q뉴스] 서대문구가 오는 5월 30일까지 신촌문화발전소에서 ‘활자, 활짝’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사회적 거리두기 속에 있는 시민들을 응원하기 위해 희망을 주제로 한 타이포그래피와 일러스트레이션 등의 그래픽디자인 작품을 문화발전소 실내공간에 전시했다.
타이포그래피란, 활자의 서체나 글자 배치 등을 구성하고 표현하는 것을 말한다.
이번 전시에서는 청년 시각디자이너 김혜린, 스튜디오 한글, 유한솔, 조중현, 파이카의 개성과 상상력 넘치는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작품들은 의성어와 의태어를 활용해 일상의 즐거움을 나타내고 평화와 행복의 메시지로 코로나 시대를 이겨 내는 희망을 전한다.
전시 기간 중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전시 공간을 ‘워킹 스루 갤러리’로 꾸며 건물 바깥에서도 유리 외벽 통해 내부에 설치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전자출입명부 작성, 마스크 착용 확인, 주기적인 소독 등 철저한 방역 지침에 따라 운영한다.
전시가 열리는 신촌문화발전소는 2018년 6월 개관 이래 청년 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기획, 창작, 발표를 지원하는 복합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해 오고 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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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 자동차세 깜빡하셨다면 3·6·9월에 납부하세요
[한국Q뉴스] 동작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주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조금이나마 덜어주고자 오는 9월까지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연 2회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한꺼번에 납부하면 자동차세를 할인해 주는 제도로 납세자는 절세효과를 구는 징세비 절감 및 조기 세입확보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자동차세는 배기량에 CC당 단가를 곱해 산정되며 매년 6월 1일 12월 1일 소유자에게 과세되는 것이 원칙이지만, 신청자에 한해 1월, 3월, 6월, 9월에 연납을 할 수 있다.
연납공제율은 9.15%~2.5%까지로 3월 공제율은 7.5%이다.
자동차세 연납은 의무가 아닌 선택사항으로 신청자에 한해 고지서를 발부하며 이번 3월분 연납신청은 오는 31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금융기관에 설치된 무인공과금기 및 현금인출기를 이용하거나 ARS 또는 서울시세금납부시스템, 스택스 앱을 통해 간편하게 납부가 가능하다.
자동차세 연납 후 차량을 말소하거나 소유권 이전하는 경우에는 자동차 보유기간을 일할 계산해 환급받을 수 있으며 연납 신청 후 기한 내 납부하지 않으면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된다.
또한 연납 후 다른 자치단체로 주소를 변경한 경우에는 전출한 자치단체로 연납사실이 통보되어 납세자가 별도로 신고할 필요가 없다.
이용칠 지방소득세과장은 “구청 내 연납 상담팀을 구성하고 납부안내에 적극 매진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어려운 시국에 연납제도를 통해 많은 주민들이 절세 혜택을 받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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