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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라이브 스트리밍으로 언택트 관광 시작
[한국Q뉴스] 강원 고성군이 주요 관광지인 거진 해변, 아야진 해변, 응봉 정상, 천진 해변에 대한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를 선보인다.
147백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한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고성군 유튜브 채널에서 고성의 아름다운 바다와 호수, 산을 24시간 감상할 수 있다.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산 사업은 한국판 뉴딜 정책사업인 디지털 뉴딜사업으로 군은 공공 무선자가통신망 기반 ICT 기술을 활용한 지능형 사물인터넷 서비스 확산 구축을 통해 주요 관광지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 서비스뿐만 아니라 휴대폰 충전, 비상통화, 방범카메라 시스템도 구축했다.
현재 고성군 유튜브 채널에는 고성8경, 고성 핫플레이스, 고성 지역 설화를 담은 구구절절 시리즈 등 다양한 영상들이 게시돼 있다.
군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여행을 못가는 관광객들에게 조금이나마 여행에 대한 갈증이 해소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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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해빙기 재난취약시설물 안전점검 추진
[한국Q뉴스] 고성군이 이달 말까지 안전 취약시기인 봄철 해빙기를 맞아 재난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해 옹벽, 석축, 사면, 건설현장, 노후주택 등 재난취약시설 시설물에 대해 집중 점검·관리한다고 밝혔다.
해빙기는 겨울철 얼었던 땅이 녹으면서 지반이 약해져 옹벽, 석축, 사면, 건설현장, 노후주택 등의 시설물 붕괴와 낙석 등의 안전사고 발생이 우려되는 시기이다.
이에 군은 지난달 19일부터 오는 31일까지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집중관리 추진 기간’으로 정하고 안전교통과장 외 산림, 건설, 상하수도, 주택, 문화재 등 분야별 담당 공무원 12명으로 집중관리전담 T/F팀을 구성해 오는 26일까지 재난취약시설을 점검한다.
점검대상은 대형공사장, 절개지, 옹벽 등이며 분야별로 전담 관리부서를 운영해 토목·건축·전기·가스·소방 전문가와 민·관 합동으로 실시한다.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구조물 안전 상태와 지반침하 여부 배수시설 노후화 등 관리 상태 위험지역 안내표지판 설치 상태 안전시설 설치 및 유지관리상태 등이다.
군은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에서 개선하고 현장 조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신속하게 사업자에게 시정을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오는 31일까지 해빙기 안전관리를 위해 상황관리실을 운영 중이며 집중 관리대상시설 시설물에 대해서는 책임 관리자를 지정해 수시 점검·관리로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시설별 위험징후를 사전 파악하기 위해 평상시에는 주 1회 이상 정기점검을 시행하나 호우 특보 또는 기온상승으로 위험징후가 농후한 경우에는 수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해빙기뿐만 아니라 우기, 태풍 등 재난 취약시기별로 각종 시설물을 점검해 대형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겠다”며 “군민들도 주변에 위험한 곳이 있는지 관심을 가지고 이상 징후 발견시 ‘안전신문고’나 가까운 행정기관에 신고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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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사각지대 놓인 위기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추진
[한국Q뉴스] 지역 청소년 김 모 군은 작년 청소년 특별지원사업을 통해 소중한 꿈을 지킬 수 있었다.
어려운 가정형편으로 학교를 다니지 못했지만 중랑구의 특별지원을 통해 검정고시에 고득점으로 합격했고 현재도 원하는 직장에 입사하고자 꿈을 키워나가고 있다.
중랑구가 위기상황에 놓인 저소득 청소년을 지원하고 비행 및 일탈을 예방하기 위한 ‘2021년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 접수를 3월 29일까지 받는다.
지원 대상은 다른 제도나 법에 의해 지원을 받지 못하는 중위소득 72% 이하 만 9세 ~ 만 18세 저소득 청소년이다.
저소득 청소년에는 학업을 중단했거나 비행 및 일탈예방을 위해 지원이 필요한 청소년, 보호자가 없거나 실질적으로 보호자의 보호를 받지 못하는 청소년 등이 해당된다.
지원여부는 지역사회청소년통합지원체계 운영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지원 내용은 기초생계비 검사치료비 및 약제비용 입학금 및 수업료, 검정고시비용 기술습득 및 진로상담 비용 소송비용 등이며 지원 대상 청소년에게 가장 긴급하게 필요한 한 가지 항목에 대해 현금 또는 관련 서비스로 지원한다.
신청은 청소년 본인을 비롯해 보호자, 교직원, 사회복지사, 청소년상담사 등이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궁금한 사항은 중랑구청 체육청소년과, 각 동 주민센터, 중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사회의 주역이 될 청소년이 경제적인 이유 등으로 소중한 꿈을 포기하는 일이 있어서는 안 될 것”이라며 “지역 청소년들이 희망을 잃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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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랑구, ‘묵2동 도시재생 주민사업공모’…최대 950만원 지원
[한국Q뉴스] 중랑천 제방의 장미터널과 수변공간이 아름다운 묵2동이 도시재생을 통해 ‘사계절 꽃이 피는 장미마을’로 변신한다.
중랑구는 도시재생사업에 대한 지역주민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주민 역량을 성장시키기 위해 오는 24일까지 ‘2021년 묵2동 도시재생 주민공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17년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선정된 묵2동은 2018년 국토교통부 뉴딜사업으로 선정되면서 마중물 사업비 250억원을 확보했다.
구는 확보한 예산을 바탕으로 2022년까지 청년문화발전소, 장미마을가족도서관 등을 조성하며 골목길 경관 개선에도 노력한다.
장미거리 조성으로 지역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모분야는 일반공모 및 특성화공모로 분야별 6팀 내외를 모집한다.
일반공모는 주민공동체 활성화와 관련된 사업으로 묵2동 주민·주민협의체 및 묵2동 소재 단체를 대상으로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특성화공모는 마을기업화 사업, 주민공동이용시설 시범운영사업, 골목길 녹화사업, 청년공동체 활성화사업 등 4개 주제로 공모한다.
구민 및 구 소재 단체를 대상으로 최대 95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단체는 묵2동 도시재생지원센터로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주민·단체는 5월부터 10월까지 사업을 진행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중랑구청 홈페이지 및 묵2동 도시재생지원센터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도시재생의 성공은 실행 주체인 주민의 관심과 참여에 달려있다”며 “주민주도의 도시재생사업 추진역량 강화를 통해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구는 중화2동, 망우본동, 면목2동 등 11개소에서 활발한 도시재생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랑구 전체 주거면적 대비 20%를 차지하는 규모이며 총사업비는 928억원에 달한다.
지난해에는 서울 자치구 최초로 도시재생기금 조례를 제정하고 도시재생포털을 개설하는 등 도시재생 지원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마련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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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비대면 민방위교육 실시
[한국Q뉴스] 강북구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방지를 위해 민방위 대원 및 대장 2만여명을 대상으로 비대면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이에 따라 대상자는 스마트민방위교육 홈페이지에 접속해 본인 인증과 로그인을 거친 뒤 강의를 들으면 된다.
강의는 민방위 대원의 임무·역할과 감염병 예방, 심폐소생술 등 약 1시간 분량의 영상으로 구성돼 있다.
프로그램 시청 후 객관식 평가에서 20문항 중 14문항 이상 맞추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인정되고 수료증도 발급받을 수 있다.
구는 민방위 대원에게 더 많은 기회를 부여하기 위해 2021년 교육을 총 3회 운영한다.
교육은 상반기에는 4월 15일부터 7월 14일까지, 하반기에는 8월 16일부터 9월 30일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진행된다.
구는 교육 전 대원들에게 모바일을 통해 교육일정을 통지할 예정이다.
대상자는 3회의 교육 중 1회만 이수하면 되나 PC, 스마트폰을 사용하지 못하는 등 불가피한 사유로 참여하지 못하면 서면교육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 헌혈에 참여한 대원은 동 주민센터에 헌혈증서 사본을 제출하면 교육을 이수한 것으로 간주된다.
이는 코로나19로 혈액 수급이 어려워진 데 대한 조치다.
박겸수 강북구청장은 “코로나19 확산이 일 년 넘게 지속되고 있는 지금 비대면 형식의 민방위교육을 통해 모든 대원이 안전하게 교육을 수료할 수 있을 것”이라며 “온라인 민방위교육 및 헌혈 참여에 민방위 대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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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혁신 거점’한양대 캠퍼스 혁신파크 첫 삽
[한국Q뉴스] 안산시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일 ‘한양대 ERICA캠퍼스 혁신파크 도시첨단산업단지’ 개발사업이 착공했다.
시는 10일 한양대 ERICA캠퍼스 내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부지에서 열린 한양대 혁신파크 1단계 착공식을 시작으로 사업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
한양대 혁신파크는 모두 1조5천억원 규모의 투자가 이뤄질 예정이며 이를 통해 5조9천억원의 생산유발효과와 1조8천억원의 부가가치유발효과, 청년 중심의 정보통신기술, 첨단 제조·연구산업, 문화기술 등 관련기업 1천개 유치 및 1만명 취업유발효과 등 막대한 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특히 국내 대형 플랫폼기업인 ㈜카카오의 1호 데이터센터 및 산학협력시설이 입주하며 산·학·연 혁신허브동 조성 및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한 다양한 혁신기업이 유치될 전망이다.
지난해 10월27일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된 한양대 혁신파크는 1단계 7만8천579㎡가 먼저 추진되며 2단계 10만5천551㎡는 2023년 이후 본격화된다.
1단계 한양대 혁신파크 사업은 민·관 합동 개발방식으로 7만8천579㎡부지에 산업시설과 지원시설, 공원 등 기반시설을 갖춘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는 내용을 담고 있다.
2단계 사업은 종합병원을 중심으로 한 생명공학기술 산업단지로 조성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캠퍼스 혁신파크 사업은 교육부·국토교통부·중소벤처기업부 3개 부처 공동사업으로 대학 내 유휴부지를 활용해 소규모 도시첨단산업단지를 조성해 기업입주시설 신축지원, 정부의 산학연 협력사업 및 기업역량강화 등을 통해 대학을 혁신성장 거점으로 육성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한다.
이날 착공식에는 윤화섭 시장과 박은경 안산시의장, 김우승 한양대 총장, 김성호 LH 경기지역본부장, 이한규 경기도 행정2부지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한양대 혁신파크는 강소연구개발특구와 연계해 R&D 및 기술 허브로 4차 산업혁명의 중심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1단계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적극 지원하며 2단계 사업도 조속히 진행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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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장성읍 ‘주민자치회’ 출범
[한국Q뉴스] 장성군이 10일 장성읍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제1기 장성읍 주민자치회 위원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권한과 책임을 가지고 지역문제를 스스로 결정하며 실행하는 주민 대표기구로 장성군에서는 장성읍이 최초로 시범운영하고 있다.
이날 군은 공개모집과 기본교육 등을 통해 최종 선발한 25명의 위원을 위촉했다.
위촉식 후에는 위원들이 자체 회의를 통해 초대 회장에 기세연 위원을, 부회장에 김연수 위원을 각각 선출했다.
장성읍 제1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2년간 자치계획 수립, 주민총회 개최 등 주민화합 및 지역발전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행정업무에 대한 협의, 주민자치센터 운영 등의 업무도 함께 수행할 예정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위촉되신 모든 분들게 축하의 말씀을 드린다”며 “주민을 대표하는 조직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주민자치회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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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노인재능나눔활동사업 사전교육 실시
[한국Q뉴스] 대한노인회 경남 거창군지회는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읍·면 분회별 회의실에서 2021년 노인재능나눔활동사업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거창군 지회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기 위해 참여자 20~30여명 단위 소그룹으로 나누어 3일간 총10회에 걸쳐 교육을 실시했으며 총 대상인원은 180명이다.
주요 교육은 코로나19 예방수칙과 안전교육, 재능나눔활동 사업 운영 안내에 대한 교육 등이다신종학 지회장은 “재능나눔활동사업을 통해 자신의 재능을 사회에 환원하고 사회 일원으로 봉사하는 마음을 가지고 보람을 느끼며 노년의 삶을 더욱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회에서 실시하는 재능나눔 사업은 크게 4가지로 먼저 어르신들 이용이 많은 시설 이용에 대한 안전예방활동, 두 번째 치매와 우울증 예방과 노인학대 예방 및 건강상식에 대한 상담안내활동, 세 번째 한글지도와 문예·한글교육 등의 학습지도 활동 마지막으로 문화예술 활동 등이 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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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 청년 네트워크 참가자 모집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청년 친화적인 행정 문화를 확립하고 소통 행정을 실현하기 위한 ‘영등포 청년 네트워크’로 활동할 지역 청년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영등포구 거주 또는 영등포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선도적인 청년 정책 발굴을 통해 청년 정책의 실효성을 제고하고자 영등포 청년 네트워크 구성에 나섰다.
모집 인원은 총 30명으로 선발된 이들은 기후·환경 문화 사회안전망 일자리 주거 등 분야별로 활동하게 된다.
주요 활동내용은 청년정책 발굴 및 제안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청년 네트워크 형성 등이다.
임기는 올해 12월까지며 신규 회원은 1회 연임이 가능하다.
네트워크 구성원에게는 회의 참석수당 및 소정의 활동비를 지원하며 활동 우수자에게는 표창도 수여할 예정이다.
모집 자격은 만19세 이상 34세 이하 청년으로 영등포구에 거주하고 있거나 영등포구 소재 직장인 또는 자영업자, 그 외 영등포에 소재하는 각종 단체에서 활동 중인 청년이라면 신청 가능하다.
신청방법은 해당 링크’로 온라인으로만 신청 가능하며 선정 발표는 3월 중 개별 통보 예정이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우리 지역의 청년 정책 발전을 위해 열정있는 청년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며 “구는 앞으로도 청년 맞춤형 정책 추진을 위해 적극 소통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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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더현대 서울’고강도 특별 관리
[한국Q뉴스] 영등포구가 구민 불편 해소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최근 개장한 백화점 ‘더현대 서울’을 특별 관리한다.
지난달 26일 여의도에 서울 최대 규모의 백화점 ‘더현대 서울’이 개장하자 많은 인파가 몰려 북새통을 이뤘다.
교통 체증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코로나19 확산을 우려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이에 구는 차량 2부제 실시와 회원 대상 무료 주차 중단, 매장 예약 시스템 도입, 실내 공기질 강화 등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뛰어넘는 방안을 요구해 실시키로 했다.
또한 구청 직원을 별도로 배치해 방역수칙 준수 여부를 확인하는 등 특별 관리에 들어갔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주차 제한이다.
구는 백화점 내 밀집도 완화와 인근 도로의 교통 체증 해소를 위해 한시적 차량 2부제 실시를 요청했다.
백화점 측도 필요성을 인정, 3월 한 달간 주말 동안 백화점을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자율 차량 2부제를 시행키로 했다.
또한 현대백화점 카드 회원에게 제공되는 2시간 무료 주차 혜택도 중단했다.
그 결과 개장 이후 첫 주말 8,500여 대의 차량이 백화점을 찾았으나, 시행 이후 두 번째 주말에는 6,100여 대의 차량만 주차장을 이용했다.
약 30%가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다.
차량이 몰리며 발생한 인근 도로 혼잡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주민 불편사항도 적극 대처한다.
개점하기 전 3차례에 걸쳐 교통여건 개선과 교차로 통제 인력 배치 등에 대해 논의했다.
예상보다 차량이 더 몰리자 주말 인근 건물 주차장 2,000면 사용 주말 및 평일 오후 5시 이후 삼부아파트 앞 삼거리 우회전 차로 개통 버스정류소 정차 요원 추가 배치 등의 개선사항을 마련했다.
장기적으로 주변교차로 정체 현상 완화를 위해 주말 기간 신호시간 변경과 중앙 차로 버스정류장 설치, 국제금융로 방면 백화점 진출입부 변경 등을 검토한다.
아울러 주말에는 10명의 주차 단속 요원을 배치해 백화점 일대에 대한 불법 주·정차를 원천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인기 매장에는 방문 예약 시스템을 도입한다.
대기 고객이 많아 사회적 거리두기가 잘 지켜지지 않는 경우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보다 철저한 방역을 위해 승강기 탑승 정원도 40% 가량 줄인다.
아울러 출입구와 연결통로의 혼잡상황을 실시간으로 안내하고 백화점 자체기준 초과시 추가 입장을 제한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인근 지하철역 등에는 안내판을 설치해 고객들이 매장 혼잡도를 확인하고 방문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한다.
실내 공기질 관리도 강화해 공조시스템을 통한 환기 회수도 시간당 6회에서 12회로 늘리기로 했다.
매장 내 방역수칙 준수 여부도 보다 철저히 확인한다.
구는 지난 주말 30여명의 직원을 투입해 매장 내 이용객 거리두기, 공용공간 칸막이 설치, 에스컬레이터 띄어 타기 안내 등에 대한 점검을 마쳤다.
각 층마다 직원을 배치했으며 일부 매장에 손님이 몰려 거리두기가 힘든 경우 각 층별 매니저를 통해 즉시 시정했다.
특히 감염 우려가 높은 159개 식품접객업소에는 전담요원 10명을 별도로 배치하기도 했다.
채현일 영등포구청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뛰어넘는 고강도 대책 요구에 적극 호응해준 ‘더현대 서울’ 측에 감사의 인사를 전하며 “주민 불편 해소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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