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하동군은 문화·체육 발전 및 지역사회 개발에 기여한 군민과 대내외적으로 하동의 위상을 떨치고 하동 발전에 이바지한 이에게 각각 군민상과 한다사 대상을 수여하기로 하고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먼저 격년제로 시상하는 군민상은 문화 체육 지역사회개발 등 3개 부문에 1명씩이며 오는 24일까지 추천받는다.
문화 부문은 문학·음악·미술·연예·교육·언론·건축·기타 문화예술 분야를 대상으로 하며 체육 부문은 체육공로·체육지도·체육진흥·경기 및 기타 분야, 지역사회개발 부문은 새마을사업·농어촌 계몽 및 사회개발사업·선행·효열·기타 지역사회개발 분야를 대상으로 한다.
추천 대상은 하동에서 태어났거나 본적이 하동군인 사람, 하동군에 사실상 거주하는 사람, 관내 각급 기관·단체 및 기업체에 재직 중인 사람 중 문화·체육·지역사회개발 분야 발전에 기여한 공이 현저해야 한다.
군민상 후보 추천자는 부문별 소속 기관장 및 단체장, 13개 읍·면장이며 제출 서류는 추천서·공적조서·이력서·사진·공적증빙서류 등이다.
군민상은 우편 또는 군청 기획예산과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추천된 후보를 대상으로 군민상심사위원회의 종합심사를 거쳐 부문별 수상자를 확정한 뒤 4월 15일 군민의 날 기념식 때 시상한다.
역시 격년제로 시상하는 한다사 대상은 하동의 역사와 문화 등을 총체적으로 아우르면서 하동군의 위상은 대내·외적으로 떨치고 하동군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현저한 자 1명에게 시상한다.
한다사 대상 후보 추천은 각급 기관장 및 사회단체장, 추천분야 관련 법인대표, 국민 10명 이상 연서로 하면 되고 추천서·공적조서·이력서·사진·공적증빙서류 등을 제출해야 한다.
추천 서류는 우편한다사대상추진위원회) 또는 군청 기획예산과로 제출하면 된다.
한다사 대상은 한다사대상추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역시 군민의 날 기념식 때 시상하며 수상대상이 이미 사망한 경우 본인 명의의 상속인이 수상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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