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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소외계층 저장강박 의심가구 주거환경 개선
[한국Q뉴스] 군산시가 소외계층의 생활개선을 위해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시작하며 시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산시는 소외계층 저장강박 의심 가구에 대한 일제조사를 실시하고 봉사단체 등과 협력해 이들 가구에 대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먼저, 선양동에 거주하는 A씨는 오랜기간 집안 내부를 청소하지 않은 상태로 음식물 쓰레기 및 생활 쓰레기와 함께 생활하고 있어 개인 위생 및 질병에 노출되기 쉬운 상황에 놓여 있었다.
이에 지난 12일 세노야봉사단과 청소·소독 업체인 무균지대·월명동 행정복지센터·복지정책과 직원 총 15명의 봉사활동으로 집안 가득 생활쓰레기 쌓아둔 5톤을 청소했으며 소독서비스 등으로 주거환경 개선을 지원했다.
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소외계층 저장강박 의심가구의 생활안정 및 건강관리를 위해 주거환경개선 및 집수리사업과 연계 등으로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주홍 복지정책과장은 “봉사단체 등 민간기관들과 협력을 통해 저장강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 주민을 위해 지속적으로 주거환경개선 활동을 실시해 쾌적한 주거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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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 청년뜰, 협력과 상생을 위한 전국 청년센터와 네트워크 기반마련
[한국Q뉴스] 군산시가 전국 청년센터와 활발한 교류를 통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군산시 청년뜰은 지난 10일 청년뜰 3층 세미나실에서 전국 청년센터와 협력과 상생을 위한 ‘전국청년센터 운영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운영위원회는 청년센터 중 전국청년센터협의회 임원을 맡고 있는 군산시, 경남, 광주, 대구, 서울, 세종, 울산, 청주센터 총 8개 지역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각 권역별 청년센터 운영현황 공유, 소통창구 활성화 방안 등 청년센터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협의회는 전국의 청년지원을 목적으로 하는 중간지원조직이 모여 청년센터의 협력과 상생의 토대를 마련하고자 지난해 11월 발족했으며 전국의 16개 지역 28개 청년센터의 협력을 통한 청년정책 전달체계로서의 역할과 기능을 정립하는데 목적을 두고 활동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활발한 협의회 활동 통해 지역 청년활동지원사업의 내실화를 다지고 청년센터가 청년정책 전달체계 기능을 잘 수행해 수혜를 받지 못 하는 사각지대 청년이 발생하지 않기를 바란다”며 “많은 청년들이 청년지원사업을 통해 자립하고 지역에 안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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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농귀촌 고창으로 오세요”고창군, 도시민 대상 찾아가는 귀농귀촌 상담
[한국Q뉴스] ‘대한민국 귀농귀촌 1번지’ 고창군이 지난 11일부터 이틀간 전라북도 귀농귀촌 지원센터에서 귀농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을 대상으로 ‘2021년 제1회 수도권 교육 및 상담’을 진행했다.
첫날에는 유네스코 생물권보전지역 고창군의 귀농·귀촌 정책 설명과 고창군 장류 명인의 귀농 생활 전반에 관한 이야기로 참석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둘째날에는 귀농귀촌팀에서 상담업무를 담당하고 있는 선배 귀농인의 별별 귀농이야기를 통해 다양한 귀농 사례와 귀농 준비과정을 안내했다.
이번 교육은 선배 귀농인의 정착사례로 귀농귀촌에 대한 초보 도시민들의 관심을 끌어내고 귀농예정자들에게 고창으로 오면 좋은 장점을 적극 홍보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귀촌일번지로서의 위상을 높이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 넣기 위해 귀농귀촌에 관심 있는 수도권 시민들이 고창을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귀농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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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 유교문화체험관 명륜대학원 개원
[한국Q뉴스] 고창 유교문화체험관이 12일 교수진과 수강생 등 45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륜대학원을 개원하고 첫 강의를 시작했다.
명륜대학원은 수강생 40여명의 규모로 매주 2시간씩 5개월간 진행될 예정이다.
백원철 대학원장을 중심으로 최영찬 명예교수, 최연자 교수 등 명망 있는 교수진을 초빙해 유교문화에 대한 깊이 있는 지식교육을 이끈다.
문계술 유교문화체험관장은 “지역에 유교경전과 유교문화에 대해 누구나 접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마련돼 뜻깊다”고 말했다.
최영찬 교수부장은 “명륜대학원은 동양인문학의 뿌리인 유교의 명륜정신을 부활시킨 교육기관이다”며 “온고지신의 이상적인 교육풍토 속에서 인문학과 인성교육을 통해 인격을 함양하고 아름다운 고창문화를 육성하는데 기여하는 인문학의 전당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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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치매안심센터, 야외 치유 프로그램으로 치매극복
[한국Q뉴스] 고창군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환자를 위한 쉼터 프로그램를 운영하면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낮 시간대 치매환자를 돌보는 가족의 부양 부담을 덜고 환자의 치매 증상 악화를 방지하는 효과가 있다.
치매 쉼터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수용 정원보다 인원을 축소해 소규모로 구성해 운영된다.
야외 활동이 가능한 고창군 성내면 ‘행복한 치유 농장’과 연계해 동·식물을 매개로 자연과 교감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인지 자극 프로그램으로 우울감을 줄이고 인지능력을 높여 치매를 지연 시키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중앙치매센터 통계자료에 따르면 고창군은 2020년 기준 60세 이상 등록 치매환자수가 2443명으로 인구수 대비 10.29%를 기록하고 있다.
전국 7.21%, 전북 8.57%로 고창군 치매환자 유병률이 전국 대비 3.08%p 높은 편이다.
이에 고창군 치매안심센터는 만 55세 이상 군민 누구나 할 수 있는 조기검진부터 선별·진단검사, 쉼터, 예방교실, 안심마을 조성, 치매노인 지문 사전등록, 치매 공공 후견 사업, 맞춤형 사례관리, 조호물품, 치료비 지원으로 총사업비 12억900만원을 투입해 예방부터 돌봄까지 체계적인 치매 원스톱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치매환자와 가족들이 안심하고 지낼 수 있도록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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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농번기 일손확보 위해 한시적 계절근로자 모집
[한국Q뉴스] 고창군이 농번기 농촌 일손부족에 보탬이 되고자 ‘한시적 계절근로자 모집’에 나섰다.
‘한시적계절근로자’는 국내 체류 중이지만 취업을 할 수 없는 외국인들이 계절근로에 참여할 수 있도록 취업을 허가하는 제도다.
그간 취업이 허용되지 않은 방문동거 및 동반 자격으로 체류 중인 외국인과 체류기간이 만료됐지만 출국하지 못하고 있는 방문취업 동포 및 그 가족, 비전문취업자격 외국인 등이 대상이다.
계절근로 대상자로 선정돼 출입국기관에서 관련 허가를 받으면, 농작물 관리 및 수확 작업으로 내년 3월31일까지 기간 중 최대 5개월 이내에서 한시적 계절근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다.
이에 군은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를 내고 희망자 모집에 나섰다.
유기상 고창군수는 “한반도 농생명수도 고창군의 농업생산에 차질이 발생하지 않도록 관련부서·농협 등과 협력해 농번기 인력 확보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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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복분자발효식초, 일반식초 대비 항산화물질 3배 이상”
[한국Q뉴스] ‘고창복분자발효식초’가 일반 식초와 비교해 노화방지나 면역력 등에 이로운 항산화물질 함유량이 3배 이상인 것으로 조사돼 관심을 끌고 있다.
12일 고창군 베리&바이오식품연구소는 시판식초와 고창 복분자 식초의 항산화 활성을 비교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그 결과, 고창 복분자 식초에는 약 3배의 폴리페놀, 약 1.6배의 플라보노이드 등 항산화 성분 함량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
복분자에 대한 다양한 연구결과, 복분자가 적포도보다 세포의 노화를 예방하는 항산화 물질이 약 4배 정도 더 많아 고혈압, 동맥경화 예방에 효과가 뛰어나다.
특히 고창 복분자는 미네랄이 풍부한 황토에서 서해안 해풍을 맞고 자라 독특한 맛과 향을 지니고 있다.
군은 연구결과를 토대로 복분자 식초 우수성에 대한 차별화된 과학적 검증을 위한 R&D 사업을 통해 우수성과 기능성을 입증해 나갈 방침이다.
또 고창 고유의 초산균주를 찾아내 복분자 식초 제품개발과 기능성 건강식품, 코스메틱 등 다양한 응용분야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더해 식초품질기준 마련, 한국형 복분자 발사믹식초 제조공정 표준화 등을 통해 고창군에서 주력으로 삼고 있는 한국형 발사믹 식초의 산업화에도 힘쓴다.
한국형 복분자 발사믹 식초와 식초 글레이즈를 개발·판매해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
또 20~30대를 대상으로 한 식초 탄산음료도 출시돼 기능성이 중요시되는 식품시장의 변화에 식초산업 발전 가능성을 이끌어 내고 있다.
고창군농업기술센터 식초산업팀 이형진 팀장은 “이맘때쯤이면 노곤해지는 혀, 텁텁해진 입맛 정도는 건강하면서도 새콤한 신맛을 보장해 줄 고창의 전통 식초를 만들어 보는 데서 시작할 수 있다”며 “자연과 문화, 먹거리가 어우러진 식초문화 도시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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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시 독거노인, 화재·낙상 등 위기 시 119로 자동 연결
[한국Q뉴스] 군포시는 안전 사각지대에 있는 독거노인 가정에 응급호출기와 화재·활동량 감지기 등을 설치해, 화재나 고독사 위험 등 위기상황 발생 시 자동으로 119에 응급상황을 알리는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군포시는 올해 초 최신정보통신기술을 기반으로 하는 차세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140대를 보급했으며 올해 말까지 260여대를 추가로 설치하는 등 400여대로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차세대 장비는 ICT 기술이 적용된 태블릿 PC 기반의 통신단말장치, 응급호출기, 화재감지기, 출입감지기, 활동량 감지기 등으로 구성됐다.
이 장비를 이용하면 독거노인 가정에서 화재나 침대 낙상, 화장실 미끄러짐 사고 등 응급상황이 발생할 경우, 집안에 설치된 여러 감지기가 상황을 인지해 게이트웨이가 자동으로 119를 호출하거나 본인이 응급호출기로 119를 부르는 등, 응급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수 있다.
군포시 관계자는 “홀로 지내는 어르신들이 점점 늘어나고 있고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돌봄 인력이 직접 방문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24시간 비대면 돌봄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고독사 등을 예방하고 보다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서비스 신청자격은 혼자 살고 있는 만 65세 이상의 저소득 치매 독거노인이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가운데 상시 안전확인이 필요한 독거노인,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로 상시 보호가 필요한 장애인 등이다.
서비스를 희망하는 대상자 및 보호자는 수행기관, 또는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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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감골도서관, 다독다독 ‘하루10분 독서운동’
[한국Q뉴스] 안산시 감골도서관은 안산시 대표 범시민 독서운동 ‘하루10분 독서운동’을 시작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짧은 시간이라도 꾸준히 책을 읽고 함께 모여 소통하는 독서문화공동체를 만들기 위한 하루10분 독서운동을 11년째 이어오고 있다.
하루10분 독서운동은 가족, 친구, 학교, 기관 등 3인 이상 모임이면 누구나 감골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프로그램을 통한 꾸준한 독서로 책의 가치를 공유하고 함께 읽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참여모임에는 활동도서 5권을 제공하며 도서관내 독서모임 공간을 무료로 대여해 지속적인 모임을 지원한다.
또한 오는 10월까지 자율적인 독서활동 후 결과물을 제출하면 심사를 통해 우수참여단체 5팀에게 안산시장상도 수여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독서모임의 지속적인 운영을 돕기 위해 온라인 ZOOM을 이용한 ‘감골도서관 독서모임 역량강화교육’을 운영하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슬기로운 독서모임 운영방법 및 도서 선정과 발제에 관한 실습중심 코칭교육을 5월부터 운영한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힘든 시기에, 많은 분들이 다독다독 하루10분 독서운동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우울하고 불안한 마음을 해소하시길 바란다”며 “상록구 전체 도서관 11개관에서 온·오프라인 독서모임을 운영해 자발적인 시민 독서문화를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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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학습 플랫폼 추진
[한국Q뉴스] 안산시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최한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선정돼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플랫폼 ‘오소클래스’를 구축해 올 5월부터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오소클래스는 삶터와 일터에서 함께 꿈꾸고 배우는 열린 평생학습도시를 지향하는 플랫폼으로 오소내일가게 가족토닥 둘레모임 모두가치 등 4개의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시는 지난해 장애인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업소 20개소를 장애인 권익옹호 업소 ‘오소가게’로 선정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오소가게 매니저를 양성한다.
가족토닥은 장애인 가족의 성장을 돕는 힐링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둘레모임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 학습동아리 및 소모임 활동도 지원할 방침이다.
모두가치의 경우 공동체 내 장애인식개선, 장애인 평생교육 협의체구성 등의 내용으로 이뤄진다.
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확보한 국비 1억원 등 모두 2억원을 투입해 올 5~11월 상록구·단원구 장애인복지관을 통해 프로그램 운영에 나선다.
장애인 평생학습도시는 모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환경을 구축하고 장애인 특성에 맞는 평생교육 풀뿌리 강화를 통해 장애 친화적 평생학습 활성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2006년 평생학습도시 선정 이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평생학습체제 조성을 위해 소외계층을 위한 평생학습 프로그램 개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에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신규 회원 공모 평가에서 시·군·구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지원 계획 및 지역 장애인 평생교육 네트워크 구축 등 서류심사와 면접 심사 결과 종합으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이러한 성과를 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을 계기로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소통을 통해 함께 꿈꾸고 배우며 열린 학습도시로 만들겠다”며 “안산시만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플랫폼 오소클래스를 활성화해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안산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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