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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 5억 4천만원 지원
[한국Q뉴스] 봉화군은 3월 22일부터 4월 9일까지 지역 주민의 소득원 개발을 통한 경제적 안정과 소득수준 향상을 위해 2021년 주민소득지원자금 융자 지원 신청을 받는다.
주민소득지원자금은 5억 4천만원 규모로 1인당 최대 3,000만원의 사업지원비를 지원해 자립기반을 구축하고자 하는 가구 또는 고부가가치 소득원을 개발해 소득증대를 이룰 수 있는 가구 등을 대상으로 한다.
대상자는 봉화군 관내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세대로서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 상환조건으로 이율은 연 2%이다.
융자를 희망하는 주민은 주소지 읍 · 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 할 수 있으며 주민소득지원자금 선정위원회에서 대상자로 선정되면, 융자금을 지원 받을 수 있다.
송인원 새마을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들에게 주민소득 지원기금을 지원해 생활안정 기반 구축과 소득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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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탤런트 겸 영화배우 서효림 홍보대사 위촉
[한국Q뉴스] 평창군은 22일 오전 11시 30분 평창군수 집무실에서 탤런트 겸 영화배우 서효림 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서효림 씨는 2007년 KBS 드라마 ‘꽃피는 봄이 오면’으로 데뷔해 ‘밥은 먹고 다니냐?’, ‘비켜라 운명아’, ‘김비서가 왜 그럴까’ 출연 등 왕성한 방송 활동을 하고 있으며 2019년 12월 김수미 씨의 아들인 정명호 대표와 결혼하면서 김수미 씨와는 고부지간이 됐으며 지난해 6월 딸을 출산했다.
2019년부터 평창군 홍보대사로 활동하고 있는 김수미 씨와 이번에 위촉된 서효림 씨는 세계적인 평화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는 평창군의 홍보대사로서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될 것이다.
이와 함께, 농업회사법인 주식회사 김수미엄마생각김치는 이날 39백만원 상당의 김치 4kg 1,000세트를 어려운 이웃에게 전해달라며 평창군에 기탁했다.
또, 김수미 씨의 아들인 정명호 씨가 대표로 있는 식품제조 유통업체 나팔꽃F&B는 지난해에 137백만원에 해당하는 오리백숙과 닭백숙을 평창군에 기탁한 바 있으며 평창군과 농산물유통 활성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한 이후 김치의 주원료인 배추와 무 1,550톤을 납품했으며 올해에는 배추, 무 이외에도 양배추, 브로콜리, 대파 등 7개 품목을 대상으로 계약재배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왕기 평창군수는 “서효림 씨가 우리 군 홍보대사를 흔쾌히 맡아 주셔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활발한 방송활동을 통해 평창군 농특산물과 평화도시 평창 홍보에 최선을 다해 주시기 바란다”며 “평창의 우수한 농산물의 안정적 판로확보와 홍보를 위해 나팔꽃F&B와의 협력관계를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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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HOTT’ 운영 기업 유치
[한국Q뉴스] 부산시는 ㈜소셜빈과 3월 23일 오후 4시에 시청 일자리경제실장실에서 김해시 본사를 부산으로 이전하는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소셜빈은 부산 기장군 반룡일반산업단지에 본사를 이전해 향후 3년간 100명 이상의 신규 인력을 고용하고 지역 인재 우선 채용은 물론, 온라인 커머스 산업 등 지역 연관 산업 발전에도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
소셜빈은 부산 출신의 김학수 대표가 2013년 김해에서 사업을 시작해 2015년 부산지사를 설립하면서 본격적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2013년 부산시창업지원사업, 2019년 부산대표창업기업 지원사업에 참여해 부산시의 지원을 받기도 했다.
2019년 인플루언서 커머스 플랫폼 ‘HOTT’ 운영을 시작하고 서울지사까지 사업의 폭을 넓히면서 현재는 노멀라이프, 카카두, 니몸내몸 등 11개의 자체 브랜드를 소유하고 있다.
‘HOTT’는 SNS를 기반으로 인플루언서들의 진정성 있는 리뷰를 통해 소비자와 쌍방향 소통을 하며 제품을 판매하는 커머스로 최근 1년 반 동안 카카오벤처스, 카카오커머스, KDB 산업은행 등으로부터 세 번에 걸쳐 누적 금액 150억원의 투자를 유치하고 현재는 하루 천 건 이상의 딜이 열리며 월평균 방문자 수가 130만명을 넘어서는 등 2017년 이후 매년 2~3배 이상 성장했다.
소셜빈은 작년 한 해만 부산지사에서 채용한 인원 40명을 포함해 IT 개발과 경영기획, 영업, MD 등 전 부문에 걸쳐 인재를 채용했다.
2018년도 13명이었던 임직원 수는 2019년도 50명을 거쳐 현재 125명으로 가파르게 증가했다.
이와 함께 소셜빈은 카카오, 네이버, 쿠팡, 두산, 블랭크 등 각 산업군에서 경력을 쌓은 인재를 영입해 회사의 빠른 성장세에 맞춰 조직 체계 또한 정비해 왔다.
부산시로의 본사 이전 이후 소셜빈은 앞으로 부산시에서만 3년간 100명 이상의 신규고용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본격적인 투자유치를 통한 사업을 확장해 부산 최초의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한편 해외에서는 이미 유사한 제품 리뷰기반의 커머스 플랫폼이 빠르게 성장해 주목받고 있다.
리뷰를 기반으로 제조와 소비를 연결하는 공동 구매 형태인 핀둬둬는 후발주자로 출발했지만, 단숨에 중국 3대 전자상거래 업체 중 2위로 올라섰고 시가총액이 200조를 돌파하며 주목받고 있다.
부산시는 ㈜소셜빈과 같은 지식기반서비스기업들이 부산에 다수 유입되어 관련 산업과 인재가 육성되고 부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되도록 투자유치에 전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은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며 폭발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온라인 커머스 시장의 강소기업 ㈜소셜빈이 본사 이전 투자를 결정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부산에서 ‘HOTT’ 플랫폼 고도화 및 사업확장을 통해 지속적인 고용 창출과 함께 인플루언서들의 대부분은 경력단절 여성들로 새로운 수익원이 될 것이며 지역의 제조사들과 연계해 상생 발전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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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봄맞이 숲길 일제 정비
[한국Q뉴스] 양산시는 봄맞이 등산객이 늘어나는 것을 대비하기 위해 등산로와 숲길 점검에 나섰다.
양산에는 천성산, 영축산 등 경관이 수려한 명산이 많아 이용객들이 매년 꾸준히 늘고 있으며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그 인원이 더욱 증가하는 추세에 있어 쾌적하고 안전한 등산 환경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시는 68개 노선, 263km의 숲길 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정비를 연1회 시행 중에 있으며 올해는 3월 12일부터 일제 점검을 실시해 시설물 외에도 노면 정비, 목재계단 정비, 쓰러진 나무 제거 등의 선제 조치로 산을 찾는 이들이 안전한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노력 중이다.
신종주 산림과장은 “사회적 거리두기 시행으로 산을 찾는 인구가 증가하고 있어 안전수칙과 방역지침을 지켜주시길 당부드린다”며 “향후에도 정기적인 숲길 점검을 통해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산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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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코로나19 안심식당 지정확대 추진
[한국Q뉴스] 양산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안심식당’을 2020년도 100개소 지정에 이어 추가로 100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생활방역 수칙과 3대 실천과제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이행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실천과제 이행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시에서 지정한다.
지정업소는 안심식당임을 표시하는 스티커를 지정 업소 입구 등에 부착해 이용객이 인지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시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APP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는 4월 7일까지 안심식당 지정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정업소에 대해서는 덜어먹기 기구, 일회용 수저 포장지 등 실천과제 이행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운영 및 관리를 통해 시민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외식문화 정착 및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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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종이·스티로폼·비닐’ 수거 확대
[한국Q뉴스] 양산시는 오는 5월 1일부터 생활폐기물 수거체계를 재활용품 주 3회, 종량제쓰레기 주 3회로 변경 시행해 시민의 불편해소 및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
그동안 시는 각 지역별로 요일을 정해 재활용품을 주 2회, 종량제 봉투를 주 4회 수거해왔다.
하지만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배달과 택배 등이 늘어나면서 종이류와 스티로폼, 비닐 등의 재활용 쓰레기 증가로 배출일 외 쓰레기 보관 문제, 쓰레기 날림 등의 시민 불편 민원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이에 양산시는 5월 1일부터 재활용품 3종의 수거횟수를 현행 주 1회에서 주 2회로 확대키로 했다.
4인 가정 기준으로 1주일에 평균 20리터 종량제 봉투 약 1개 정도를 배출하는 생활쓰레기는 수거횟수를 현행 주 4회에서 주 3회로 변경하기로 했다.
따라서 추가로 소요되는 예산은 없으며 불연성 쓰레기와 재활용품 3종외 병, 캔, 플라스틱류는 종전과 같이 주 1회 수거한다.
코로나-19의 확산과 택배문화의 발달로 시민들이 집안에서 머무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1회용품 및 종이박스 사용양이 대폭 증가해 지난해 양산시에서 재활용품으로 수거한 종이류 및 스티로폼 양은 2019년 대비 약 2.1배 ~ 3.1배 증가했다.
현행 제도상 재활용품은 품목별로 주 1회씩만 수거하고 있어 정해진 요일에 재활용품을 배출하지 못하면 각 가정의 집 안에 보관했다가 일주일을 기다려 배출해야 하는 불편사항이 발생했고 재활용품 배출요일을 지키지 않고 배출할 경우에는 수거되지 않고 다시 쓰레기로 전락해 일반주택 및 상가 주변의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요인이 됐다.
더욱이 최근 기상이변으로 강풍이 자주 발생함에 따라 쓰레기 날림 현상으로 시가지 주변의 도로 교통안전까지 위협하고 있어 재활용품 수거횟수 증가는 양산시가 적극적인 행정력을 발휘해 매우 발 빠르게 대처한 것이라고 볼 수 있다.
아울러 시는 ‘생활폐기물 배출방법 홍보 강화계획’을 수립해 시민이 알기 쉽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시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란을 그래픽 화보 및 동영상 중심으로 개편했다.
또한 양산시 거주 외국인들을 위한 홍보강화 대책으로 종량제 봉투에 영문표기, 4개국어로 번역한 홍보물을 제작해 외국인 집중 거주지역인 삼성동과 서창동에 배부했으며 찾아가는 대 시민 집중 홍보 및 교육 강화의 일환으로 유튜브 동영상을 제작해 각종 SNS를 통해 홍보할 계획이며 ‘재활용품 분리배출 도우미’와 ‘양산시 폐기물 환경감시단’ 및 공공근로 인력 등을 동원해 대대적인 홍보 캠페인 활동을 벌일 계획이라고 한다.
양산시 관계자는 “이번 제도 개선에 맞추어 그동안 지역별로 각각 다른 음식물쓰레기 배출요일을 2종으로 통일해 종전과 같이 주5회 수거하며 이같이 변경된 생활폐기물 배출일정을 앞으로 두달간 집중적으로 홍보해 시민들이 혼란을 겪지 않도록 할 계획이며 특히 시민들이 재활용품을 배출하실 때 ‘종이, 스티로폼, 비닐’의 첫 글자를 딴‘종·스·비’세음절만 기억한다면 배출일정을 혼돈하지 않고 쉽게 배출할 수 있을 것이라며 “종·스·비”를 꼭 기억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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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중소기업 경제위기 극복 총력
[한국Q뉴스] 양산시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한 관내 중소기업의 경제적 위기 극복에 대응하고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첨단하이브리드생산기술센터와 함께 소재부품산업 기술고도화 사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2019년도부터 시작된 소재부품기술고도화 지원사업은 연 3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기업 R&D제품 고급화 지원, 애로기술 해결, 시제품제작 등 다방면으로 지원하고 있다.
본 사업으로 2년간 양산권역 참여기업 15개사를 지원했고 첨단기술 기반 제품고급화 지원 4건, 시작품제작지원 15건, 현장애로 기술지원 30건의 성과를 거두었으며 센터가 보유한 각종 장비를 활용한 시험분석지원 등을 활발히 전개했다.
무엇보다도 실용화기술개발 및 시작품제작은 단순히 기술 개발 여부에 그치지 않고 기업의 매출로 이어져 이들 사업에 참여한 15개 업체가 약 70억원의 매출 증대 및 약 35명의 일자리 창출효과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기원에서는 올해부터 정부의 ‘수소사회 전환’에 발맞춰 수소 및 신재생에너지 기술 개발에 주력할 예정이다.
작년 5월부터 2023년까지 44개월간 총 사업비 122억여 원 규모의 국책과제에서 주관기관으로 선정되어 관내 B기업과 함께 수소충전소와 관련된 필수적인 초고압 피팅·밸브 부품을 개발 중에 있다.
생기원 관계자는 “코로나 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중견기업에 대해 많은 지원을 하고자 문턱을 낮추고 함께 호흡하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 될 것”이라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우리 지역 내 기업들이 기술개발을 통한 혁신의 의지는 높지만, 각종 정부 지원 사업 참여에 대해서는 다소 소극적”이며 기술개발에 관심 있는 지역의 중소/중견기업들이 주저하지 말고 적극적으로 생기원의 문을 두드려줄 것을 희망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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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산자부 스마트 특성화사업 공모 신청
[한국Q뉴스] 양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에서 공모한 2021년 지역거점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에 최종 신청했다고 밝혔다.
지원 분야는 의료기기 업종전환지원 기반구축사업으로 시가 작년 정부 예산안 반영을 위한 공모에서 경남도 및 김해시와 함께 최종 선정됐으며 이번 신청은 사업수행 확정을 위한 공모 신청으로 기계, 소재부품 등 기존 경남 주력산업의 침체를 극복하고 고부가 첨단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해 전통산업 기업들의 업종전환을 지원하고 이를 위한 지원 플랫폼을 마련하는데 목표를 두고 있다.
3월 말 최종 평가 이후 4월에 주관기관 및 참여기관과 지자체가 협약해 3년간 총사업비 166억원을 투입해 의료기기 시험평가 장비와 시설 등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업종전환을 위한 전문인력 양성, 맞춤형 컨설팅, 기술개발 등 단계별 지원프로그램을 가동해 지역 의료기기 산업 육성에 집중지원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부적으로 보면 업종전환 컨설팅지원을 3년간 연평균 30건, 기술개발지원은 건당 최대 8천만원 한도로 연평균 10건, 시제품 제작 지원은 건당 최대 5천만원 한도로 연평균 20건, 시험평가 지원은 건당 최대 1천5백만원 한도로 연평균 20건으로 지원 품목에 대해 단일 또는 패키지 지원해 의료기기 제조업분야 전단계에 걸친 원스톱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3년까지 해당 사업을 통해 의료기기산업으로 업종전환기업 40개사, 창업·기업유치 40개사 등 3년간 80개사를 지원해, 생산유발 369억원, 부가가치유발 152억원, 고용 유발 126명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일권 양산시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K-바이오 등 국내 의료산업이 새로운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침체된 지역 제조업의 고부가가치화는 물론, 의료기기산업 집적화 및 성장생태계 기반 조성을 통해 그동안 지역 신성장동력으로 추진해오던 항노화산업 육성 사업이 탄력을 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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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에 ‘스마트’한 동네 슈퍼가 생긴다
[한국Q뉴스] 김해시는 ‘스마트슈퍼 육성사업’에 참여할 동네슈퍼를 3월 23일부터 4월 16일까지 모집한다.
이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소상공인진흥공단에서 추진한 ‘스마트슈퍼 육성사업 공모사업’에 선정됨에 따른 것으로 김해시는 관내 30개 점포를 스마트 슈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한다.
‘스마트슈퍼’란 낮에는 유인, 밤에는 무인으로 운영되는 점포로 출입인증장치·무인 계산대 등 무인 운영에 필요한 디지털 기술과 장비를 기반으로 하는 새로운 동네슈퍼 모델이다.
야간에는 무인점포로 운영하기 때문에 손님은 24시간 슈퍼를 이용할 수 있어 편리함을 누릴 수 있고 점주 역시 밤에 자리를 비울 수 있어 노동시간 단축으로 인한 삶의 질 향상과 인건비 절감에 따른 효과도 불러온다.
신청자격은 매출규모 및 상시근로자 규모가 소상공인 기준에 부합 공용면적을 제외한 점포 매장 면적이 165㎡미만 한국표준산업분류상 ‘기타 음·식료품 위주 종합소매업’에 해당하는 점포이다.
다만, 직영점형 체인사업 및 프랜차이즈형 체인사업에 해당하는 점포는 제외된다.
시는 희망 점포의 신청을 받아 서류·현장 평가 등을 거쳐 대상자를 확정하고 스마트슈퍼에 필요한 기술과 장비 도입 비용 일부를 지원할 방침이다.
자세한 사항은 김해시청 홈페이지 혹은 김해의생명진흥원 알림마당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성곤 김해시장은 “스마트슈퍼는 소상공인들의 저녁있는 삶을 보장하고 심야 매출 증가를 가능하게 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점원과의 접촉을 꺼리는 고객들의 심리와 비대면 소비를 즐기는 젊은 세대의 트렌드에 적합한 슈퍼”며 “올해 선정된 30개 점포를 시작으로 우리 시 100여개의 나들가게를 대상으로 연차별 확대 추진해 비대면 소비와 디지털 유통환경 변화 속에서 관내 소상공인들의 근본적인 경쟁력을 제고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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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민홍철·김정호 의원, 지역현안 공동 대응
[한국Q뉴스] 김해시와 민홍철·김정호 두 지역구 국회의원이 내년도 국비 최대 확보를 통한 지역현안 해결과 정부 국정과제인 지방분권 선제 대응에 힘을 합쳐 나간다.
시는 지난 19일 시청에서 허성곤 시장과 민홍철·김정호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구 국회의원 초청 당정협의회를 열어 사업별 담당 실국소장의 2022년 국고신청 주요사업 24건, 주요 현안건의사업 14건에 대한 보고에 이어 추진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시는 내년도 국고신청사업 중 차세대 센서제품 실증 인프라 구축 44억원 미래자동차 지능형 섀시부품 성능설계 스마트플랫폼 구축 30억원 디지털 트윈 기반 미래자동차 주행성능 검증기술 지원 구축 30억원 비대면 의생명·의료기기 산업 육성기반 구축 20억원 김해지식산업센터 건립 10억원 가축분뇨공공처리시설 현대화사업 150억원 화포천 습지보호구역 사유지 매수 200억원 자원순환시설 현대화사업 150억원 국립 용지봉 자연휴양림 조성 20억원 국립 가야역사문화센터 100억원 가야유적발굴체험교육관 50억원 가야오픈 스마트테마파크 건립 62억원 창작오페라 허왕후 공연제작 5억원 등 24개 주요사업 국비 2,037억원을 최대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방역과정에서 부각된 지자체 역할의 중요성과 지역밀착형 복지행정 강화의 흐름 속에 추진이 가속화될 지방분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동남권 특별연합사무소 유치 2차 공공기관 이전 대상기관 유치 기초지자체 중심 재정분권 2단계 추진 창원지방법원 김해지원 설립 김해고용노동지청 설립 공공의료기관 설립의 지방분권 차원 추진을 건의했다.
또 포스트 코로나 산업구조 개편에 대응하기 위한 K센서산업 클러스터 구축 미래자동차 클러스터 구축 강소연구개발특구 활성화 등 정책현안 해결을 위한 집중 논의가 이어졌다.
허성곤 시장은 “우리시가 디지털뉴딜, 그린뉴딜 등 신사업을 역동성 있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충분한 국비 확보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서도 자치단체의 자율성과 책임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지방분권이 이뤄지도록 국회의원님들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드린다”고 말했다.
민홍철·김정호 두 국회의원도 “김해시가 제시한 국비확보사업과 지역현안 해결 필요성에 공감하고 항상 고민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사회 변화를 성장의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김해시와 공조체계를 공고히 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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