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Q뉴스] 양산시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생활방역 수칙을 준수하는‘안심식당’을 2020년도 100개소 지정에 이어 추가로 100개소를 지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심식당은 생활방역 수칙과 3대 실천과제인 음식 덜어먹기 위생적인 수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을 이행하는 일반음식점을 대상으로 하며 실천과제 이행여부를 확인하는 과정을 거쳐 시에서 지정한다.
지정업소는 안심식당임을 표시하는 스티커를 지정 업소 입구 등에 부착해 이용객이 인지할 수 있도록 편의를 제공하고 시 홈페이지, 포털사이트, APP에서도 쉽고 편리하게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시는 4월 7일까지 안심식당 지정 신청을 받고 있으며 지정업소에 대해서는 덜어먹기 기구, 일회용 수저 포장지 등 실천과제 이행에 필요한 위생용품을 예산의 범위 내에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양산시 관계자는 “안심식당 지정 운영 및 관리를 통해 시민이 코로나19로부터 안심하고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위생적인 환경을 조성하고 건강한 외식문화 정착 및 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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