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하동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개회
[한국Q뉴스] 제298회 하동군의회 임시회가 지난 17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19일까지 3일간 회기로 개최된다.
군의회는 임시회 첫날 오전 10시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학희 의원이 남강댐 방류량 증가에 따른 어민피해 최소화 및 대책 마련을 촉구하는 5분 자유발언을 했다.
이 의원은 자유발언을 통해 “한국수자원공사가 계획하는 남강댐 안전성 강화사업이 시행될 경우 남강댐 사천 방향의 최대 방류량이 현대 초당 6000t 보다 2배 이상 증가하는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 의원은 “집중호우 시 남강댐의 과도한 방류로 사천만과 접한 하동·남해·사천지역 주민들은 매년 지속적인 어업피해를 겪고 있다”며 “어민피해 예방대책을 강구하는 한편 수해원인 조사를 위한 ‘댐 조사협의회’에도 어민들이 포함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촉구했다.
이어 열린 기획행정위원회는 ‘하동군 경로당 운영 및 지원 조례안’ 등 2건, 산업건설위원회는 정영섭 의원이 대표발의한 ‘하동군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에 관한 조례 개정안’을 각각 심의했다.
군의회는 19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2020 회계연도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 각종 안건을 처리한 뒤 폐회할 예정이다.
2021-03-18
-
소설 ‘역마’ 속 옥화주막 운영자 전국 공모
[한국Q뉴스] 하동군은 화개장터 인근에 조성된 소설 ‘역마’ 속 ‘옥화주막’의 운영자를 전국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소설 ‘역마’는 화개장터 옥화주막을 배경으로 대를 이어 역마살을 안고 살아가는 가족의 이야기와 운명에 순응하는 토착적 한국인의 의식세계를 표현한 김동리의 대표작이다.
화개장터 인근에 자리 잡은 옥화주막은 2016년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소설 속 공간과 등장인물을 재현해 관광객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선보이며 화개장터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매김했다.
군은 옥화주막의 운영 수준을 높이고 소설 ‘역마’의 명성에 걸맞은 운영자를 선발하고자 전국을 대상으로 운영자를 모집한다.
선발 기준은 가야금·장구 등 전통악기 1가지 이상 연주가 가능하고 옛 주막과 유사한 전통음식점 근무경력이 있는 자를 우선 선발한다.
또한 주막에 상주하면서 문화예술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고 화개장터 명성과 소설 ‘역마’에 걸맞은 옥화주막 운영이 가능해야 한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군청 홈페이지 공고·고시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을 희망하는 사람은 신청서·운영계획서 등의 서류를 갖춰 오는 24일까지 군청 관광진흥과 관광마케팅부서로 신청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전국 공모를 통해 옥화주막의 경쟁력을 확보해 나갈 것”이라며 “전국의 우수한 지원자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
이종수씨, 문화관광해설사 시나리오 경진대회 금상
[한국Q뉴스] 하동군은 이종수 하동군문화관광해설사가 최근 열린 경남도 문화관광해설사 시나리오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이종수 해설사는 도내 문화관광해설사 46명이 참여한 이번 대회에서 ‘토지, 소설 속의 한옥 이야기’를 주제로 소설 속의 인물과 우리 한옥에 담긴 조상의 지혜를 맛깔난 이야기로 풀어내 심사위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이종수 해설사는 공무원 퇴임 후 2016년부터 하동군 문화관광해설사로 활동하며 알프스 하동의 관광명소를 대내·외에 알리는데 이바지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 오세희 해설사도 ‘화개동 연가’를 주제로 발표해 동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남지역 문화관광해설사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남해대학평생교육원 주관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이번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열렸다.
한편 총 15명으로 구성된 하동군문화관광해설사는 관광객들에게 하동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해설·안내하는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방역수칙 및 거리두기를 준수할 것을 당부하는 캠페인을 벌이며 하동군의 관광 활성화를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다.
2021-03-18
-
고령 밤나무 갱신지에 편백 4350그루 심었다
[한국Q뉴스] 하동군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평년 기온상승으로 나무 식재 시기가 앞당겨짐에 따라 18일 횡천면 학리 밤나무 고령목 수종갱신지에서 제76회 식목일 나무심기 행사를 가졌다.
군은 최근 인근 시·군의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식목일 행사 개최 여부를 고민했으나 봄철 나무심기를 통해 ‘코로나 블루’라고 불리는 우울감과 무기력증을 해소하고 코로나 종식을 염원하고자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윤상기 군수와 산림녹지과 공무원, 임업후계자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수종갱신지 임야 2.9㏊에 편백나무 4350그루를 심었다.
군은 이날 식목 행사에 이어 5억 5000만원의 예산을 들여 110㏊의 임야에 편백, 상수리, 황칠나무, 헛개나무 등 23만 7000그루의 경제림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상기 군수는 “하동군 전체면적의 72%가 산림으로 돼 있고 나무 한 그루 심기도 중요하지만 최근 발생한 대형 산불과 같은 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봄철 산불예방에 대한 각별한 관심과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1-03-18
-
인구정책, 출산 위주 ⇨ 모든 세대 삶의 질 개선
[한국Q뉴스] 하동군은 갈수록 심각해지는 인구문제를 진단하고 구체적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자 지난 17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하동군 인구증대시책 추진 TF팀’ 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TF 단장인 이도완 부군수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서는 담당공무원 27명이 참석해 담당별 중점추진 및 실천과제 발표,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유대강화를 통한 정책 발굴 의견 개진, TF팀의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벌였다.
특히 군은 앞으로 인구정책 방향을 출산장려 위주에서 모든 세대의 삶의 질 개선으로 전환해 인구구조 변화 대응체계 강화 양질의 일자리 창출 행복한 출산·양육 환경조성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한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도완 부군수는 “인구 정책 성과는 단기간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장기적인 과제로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며 “추진 과제를 점검하고 새로운 시책을 발굴하는 등 인구증대를 위해 전 부서가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은 출산장려 및 전입세대 지원사업, 군민인식개선을 위한 찾아가는 인구교육, 내 직장 내 주소 갖기 동참 운동, 수요자 중심의 인구시책 발굴 등을 추진하며 출산장려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인구유입 시책을 펼치고 있다.
2021-03-18
-
옥천군의회, ‘4차 재난지원금 농민 지급 촉구 건의안’ 채택
[한국Q뉴스] 충북 옥천군의회는 18일 제28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4차 재난지원금 농민 지급 촉구 건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해 국회 등 관계기관에 보내기로 했다.
이날 제안설명에 나선 대표발의자 손석철 산업경제위원장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소비부진으로 인해 농산물 가격이 하락과 더불어 자연재난으로 인한 생산량 감소로 농민들은 이중고를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이 영업손실로 임대료를 내지 못하는 것과 같이 농업인은 생산비 이하의 소득으로 손해와 빚만 지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정부는 농업인에게 지금까지 어떠한 지원도 하지 않고 있다면서 금번 4차 재난지원금 지급대상에서도 농민을 제외한다면 그것은 우리 농업과 농촌을 버리는 것과 같다고 강조했다.
2021-03-18
-
2021년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운영 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한국Q뉴스] 옥천군이 2021년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상반기 정규 교육프로그램, 다문화체험 프로그램 등을 개설한다.
2021년 옥천전통문화체험관 상반기 정규 교육 프로그램은 지역주민, 관광객, 유소년 등을 대상으로 전문 강좌 1강좌, 학습 강좌 16강좌, 일일 강좌 13강좌로 총 11개 분야 30강좌로 구성했으며 모집인원은 총 382명이다.
상반기 정규 교육프로그램 전문 및 학습강좌 접수 기간은 3월 15일부터 3월 28일까지, 일일 강좌는 수시 접수로 수업희망일 14일 전까지 신청 가능하며 접수방법은 방문,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교육기간은 3월 29일부터 6월 11일까지 주1회, 10주로 운영하며 회당 재료비는 강좌별로 1만원 ~ 3만원으로 본인이 부담한다.
특히 올해는 소목 문화재기능자 지도 아래 목공예 전문 강좌를 신규 개설했고 한지공예, 염색공예, 가죽공예, 칠보공예, 전통음식 등 다양한 학습강좌와 일일강좌를 야심차게 준비했다.
또한, 옥천전통문화체험관에서는 우리의 전통 문화뿐만 아니라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존중하고자 다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상시 운영한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 세계 여러나라의 생활·놀이·의복 문화를 등을 체험할 수 있는 체험상자인‘다문화꾸러미’를 대여해 체험관을 방문하는 방문객들에게 재미있는 문화체험상자 탐색 및 오감 체험을 제공해 다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려고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3월 태국을 시작으로 4월 대한민국, 5월 우즈베키스탄, 6월 인도, 7월 인도네시아, 8월 중국, 9월 대한민국, 10월 일본, 11월 필리핀, 12월 베트남 순으로 일정을 잡아 다문화 꾸러미 운영을 하며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엔 선정 국가의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다문화꾸러미 체험은 다문화체험실에서 무료로 체험이 가능하며 다문화국가 전통음식 체험 프로그램은 방문 또는 전화, 이메일 등을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고 참가비는 5,000원으로 본인이 부담한다.
군 관계자는 “각종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해 체험관이 활성화 되고 관광객 및 지역 주민에게 전통문화 향유를 확대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8
-
옥천군, 전주 이설 지연 방지 위한 유관기관 회의 개최
[한국Q뉴스] 옥천군은 관내에서 추진하는 각종 공사에서 전주 이설 지연으로 사업 추진에 차질을 빚거나 주민불편이 가중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18일 군청 상황실에서 전재수 경제개발국장을 비롯한 한국전력공사 옥천지사, SK텔레콤, SK브로드밴드, KT 옥천지사, LG유플러스, 현대HCN 등 관계자 10여명이 회의를 열어 전주 이설 기간 단축 방안 및 이설 요청 시기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군은 사업 여건 상 공사 착공 후 전주 이설 요청부터 완료까지 장기간 지속되면서 공사 지연 등 인근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발생해 이설 소요 기간 단축을 위한 해결 방안을 유관기관에 요청했다.
이에 대해 한전은 올해부터 협력업체를 2곳으로 늘려 기간 단축을 위해 노력하고 시행 사업에 대해 차질이 생기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군은 한전과 통신주 등 유관 기관과의 협의 지연으로 파생하는 문제점에 대한 해결 방안에 대해서도 논의를 진행했고 이설 시 발생하는 불편사항 등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전재수 경제개발국장은 “협조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적극적으로 검토해 최대한 수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전주 이설 지연으로 주민들의 불편사항이 발생하지 않도록 회의 결과를 각 실과소 및 읍·면에 전달하겠다”며 “앞으로도 더 좋은 옥천 발전을 위한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으로 행정 신뢰도 상승과 내실 있는 사업 추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18
-
아동친화도시 옥천 올해도‘공적 돌봄’강화에 힘쓴다.
[한국Q뉴스] 옥천군은‘공적돌봄 강화’를 아동친화도시의 중점사업 과제중 하나로 정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은 올해 다함께 돌봄센터 2호점을 추진중이고 국·공립어린이집 1개소를 확충해 2022년까지 국·공립 이용률을 40%까지 확대하는 등 공적 돌봄 강화에 적극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군에 따르면 지난해 6월 공립형 지역아동센터를 충북지역 최초로 준공해 청성·청산지역 아동 29명을 돌보고 있으며 지난 2월에는 다함께 돌봄센터 1호점을 지엘 리베라움 아파트 내에 개소해 25명의 아동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따라 지역아동센터 및 돌봄센터를 포함한 지역 돌봄 인원은 지난해보다 54명 증원되어 전년대비 70% 증가해 지역 내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어린이집은 지난해 국·공립어린이집 건립 및 전환으로 총 5개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이는 3월 현재 전체 어린이집 이용률의 34%를 차지한다.
옥천군에서 지원하는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지용학당’은 학교수업이 끝난 후 40명의 초등학생들에게 숙제지도, 보충심화학습은 물론 생활관리 등 공적 서비스를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
건강가정 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아이돌봄 종사자 19명이 만 12세 이하 아동을 집으로 직접 찾아가 1:1 돌봄서비스를 실시해 맞벌이 부부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또한 옥천군과 옥천교육 지원청이 공동으로 지원하는 행복교육지구 사업인 돌봄형 마을학교 5개소 정원 78명, 지역연계 돌봄교실 2개소 15명, 지역중심 마을방과후 학교 1개소 15명에 대한 돌봄도 운영 중이다.
이광섭 행정복지국장은“아동이 행복한 옥천을 위해 공적 돌봄 인프라를 구축하는 한편 학교 및 학부모는 물론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는 돌봄 정책으로 질 높은 공적 돌봄을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8
-
김해시, 지속가능한 그린 도시를 위한 V-day 행사 실시
[한국Q뉴스] 김해시와 자연보호연맹 김해시협의회는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그린도시 김해”를 위해 오는 20일 회원 50여명과 함께 해반천에서 자연정화 활동 V-day 행사를 펼친다고 밝혔다.
이 날 장유 1, 2, 3동 자연보호협의회 또한 율하천 일대 만남교에서 30명의 회원이 봄맞이 환경정화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우리 동네는 내손으로라는 구호아래 매월 셋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어온 우리 동네 V-day 행사는 생동하는 봄을 맞아 해반천 일원에서 겨우내 방치된 쓰레기를 일제 수거할 예정이다.
김해시 자연보호협의회는 총 500여명의 회원으로 구성된 김해시 최대 자연환경보전 단체로 매년 지속가능성에 기초한 자연환경보전 활동에 열정을 쏟고 있다.
지난해에는 코로나19로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을 위해 자원봉사단체와 협력해 2,000여장의 마스크를 직접 만들어 기부하는 공익사업 실천에도 솔선수범했을 뿐만 아니라, 신어천 수질개선을 위해 다슬기 방류사업도 시행하는 등 자연환경 보전사업을 적극 실천하고 있다.
김해시도 자연환경 보전을 위해 노력하는 김해시 자연보호협의회와 19개 읍면동 지회에 매년 약 3,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환경보전 활동을 장려하고 있다.
이용규 김해시 수질환경과장은 “자연보호협의회의 다양한 환경보전 활동으로 시민들의 환경의식이 한층 더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결하고 지속가능한 생태도시 김해를 위해 앞장 서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8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