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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연령별 맞춤형 부모교육’ 진행
[한국Q뉴스] 용인시가 예비·영유아·초중고등학생 부모들을 위해 ‘2021년 연령별 맞춤형 부모교육’을 운영한다.
15일부터 시작한 연령별 맞춤형 부모교육은 오는 12월까지 매월 3~4째주에 네이버밴드를 활용해 임신과 출산, 유아발달 특성, 학교생활 백서 자녀 커뮤니케이션, 진로 지도법 등을 강의한다.
강의 수강 후 밴드 내 Q&A 게시판에 자녀 양육에 대한 고민과 질문을 남기면 강사와 함께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쌍방향 소통 시간도 마련했다.
예비·영유아·초중고등학생 부모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매월 교육 시작 전 1~2째주에 선착순 30명을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시 홈페이지 또는 교육 안내 포스터에 담긴 QR코드를 이용해 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자녀발달 단계에 따른 맞춤형 교육으로 부모가 자녀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생활 밀접한 주제를 바탕으로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계획이니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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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하수도사업소장, 4不 혁신 추진 하수센터 현장점검
[한국Q뉴스] 창원시 하수도사업소는 15일부터 창원하수센터를 시작으로 2021년 역점추진 시책인 4불혁신 추진 현장점검을 위해 민원접점부서인 3개 하수센터의 해빙기 하수도시설물 및 하수도 생활민원처리 과정을 살피고 해빙기 시민 안전을 위한 하수도시설물 유지관리 철저와 세심한 생활민원 처리를 당부했다.
이는 지난 8일 4不 혁신[불안·불편·불쾌·불만 최소화] 시책 추진을 위한 부서장 회의에서 4不 중 대표적으로 ‘불안’인 방류수 수질, ‘불편’인 하수관로 미설치, ‘불쾌’인 악취 발생, ‘불만’인 원인자부담금 등의 혁신을 위한 현장점검 차원에서 이루어 졌다.
박영화 하수도사업소장은 “ 하나라도 확실한 변화에 초점을 두고 개선하는게 중요하며 특히 민원접점부서인 하수센터 전 직원은 현장순찰, 시민의 소리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4不이 최소화 되도록 적극적인 현장행정을 보다 더 강화해 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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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2021년 올해의 최고 경영인·노동인 상 신청 접수
[한국Q뉴스] 창원시는 2021년 올해의 ‘최고 경영인’과 ‘최고 노동인’의 신청 및 추천을 오는 31일까지 접수받아 선정한다고 15일 밝혔다.
올해의 최고 경영인·노동인 상은 창원시 지역발전의 원동력인 기업인과 노동인의 공로를 격려하고 자부심을 고취시키기 위해 수여하는 상이다.
2005년부터 매년 선정해 기업명예의 전당에 헌정했으며 2013년 이후 격년으로 선정하고 있다.
그간 선정자는 2019년 ㈜아이스펙 한순갑 대표, 두산중공업 서영교 기술부장을 포함한 최고 경영인과 노동인 각각 12인이다.
최고 경영인 상은 창원시에 공장등록을 한 제조업체 중 3년 이상 기업경영활동을 하면서 기업성장 및 지역경제발전, 수출경쟁력향상, 노동자복리후생을 통해 지역경제발전에 기여한 경영인을 대상으로 하고 최고 노동인 상은 관내 제조업체에서 20년 이상 근무한 현장노동자로서 투철한 장인정신으로 기술개발, 품질향상 및 지역사회공헌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노동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신청대상자 및 추천인은 창원시 홈페이지에서 공고문을 참고해 신청서와 구비서류를 작성 후 신청대상별로 창원시 전략산업과와 경제살리기과에 제출하면 되고 접수된 후보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와 현지 확인 후 창원시 기업사랑 공적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수상자를 결정한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기업명예의 전당에 얼굴동판화와 주요 생산품 모형, 개인과 회사 홍보영상물 등이 제작되어 헌정된다.
또한 수상 기업은 ‘창원시 기업사랑 및 기업활동 촉진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예우기업으로 선정돼 홈페이지 등을 통한 기업홍보, 중소기업 육성자금 특례지원, 해외시장 개척단 파견 시 우선지원 등의 기회가 제공된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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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서부경남 8개 시·군 공동방역 추진
[한국Q뉴스] 진주시가 서부경남 8개 시·군의 행정과장 회의를 갖고 코로나19 확산 방지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시는 15일 오후 3시 시청 문화강좌실에서 최근 목욕탕 발 코로나19 집단감염의 확산 방지를 위해 진주, 사천, 고성, 남해, 하동, 산청, 함양, 합천 등 8개 시·군 행정과장 긴급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목욕탕 발 대규모 집단감염의 확산을 조기에 막고 인근 시군으로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해 시·군 간 이동 및 원정 목욕 자제를 요청하는 등 서부경남의 동일 생활권 공동방역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앞서 진주시는 지난해 4개 시·군의 요청을 받아들여 해외입국자 편의버스 운영 확대 등 동일 생활권 공동방역에 앞장선 바 있다.
또한 코로나19 다발 지역에 선별진료소를 설치해 인근 아파트 주민의 코로나19 전수검사를 실시하고 목욕업계와 운영 개선방안 협의 논의는 물론, 목욕장업 방역 매뉴얼 수립, 인근 시군과 원정목욕 금지 요청, 집단감염 발생지 주변 종교시설 비대면 전환, 학원시설 1주간 휴업 등 신속하고 철저한 대응을 해 오고 있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긴급회의에 참석한 시·군 행정과장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유례없는 집단감염 사태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인근 시·군 협력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서부경남 시·군 간 협업을 통해 공동 대처함으로써 코로나19 확산 예방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적극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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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안정위한 사업 실시
[한국Q뉴스] 용인시가 올해 쓰레기가 방치된 집에 살고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안정 토탈케어 안전한 우리집 사업’을 진행한다.
KCC와 함께하는 민·관 협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쓰레기를 버리지 못하고 쌓아두거나 수집하는 등의 저장강박증으로 인해 열악한 주거환경에 놓인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경기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KCC가 2천500만원을 지원하고 용인시처인장애인복지관이 10가구에 청소 및 방역, 도배·장판 교체, 소모품 지원, 모니터링 등 주거환경 안정을 위한 종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1일 치매를 앓고 있는 A씨의 집을 방문해 집안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고 청소와 방역 작업을 진행하는 등 현재까지 3가구를 지원했다.
시 관계자는 “쓰레기가 방치된 집은 해당 가구뿐만 아니라 이웃주민들 또한 악취로 어려움을 겪게 만든다”며 “KCC와 협력해 주거환경 위기에 놓인 가구를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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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친환경 벼 교육 인기
[한국Q뉴스] 곡성군이 3월 3일부터 12일까지 2021년도 새해농업인실용교육 친환경 벼 과정을 인기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교육에는 351명이 참여해 친환경 벼 재배에 필요한 사항을 상세하게 안내받았다.
공공비축미곡 수매 품종의 주요 특성과 재배상 유의점 등 농업인들이 필요로하는 내용으로 알차게 채웠다는 것이 군 관계자의 전언이다.
이번 교육은 대상자 대부분이 고령인 까닭에 대면방식으로 진행됐다.
따라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기 위해 소규모 순회방식으로 교육을 추진했다.
각 읍면 사무소 회의실 등 11개소를 교육장소로 활용했고 사전 소득 등 방역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였다.
친환경 벼 교육에 참여한 교육생은 “코로나19 상황에도 고령자들의 특성을 감안해 교육을 진행 덕에 안전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교육을 더 다양하게 해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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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봄맞이 도로 시설물 대청소’
[한국Q뉴스] 동해시는 3월 말까지 지난 겨울철 제설작업으로 더러워진 중앙분리대, 가드레일 도로 이정표, 반사경, 도로 측구 등 도로 시설물 대청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도로 시설물 대청소는 운전자 시인성 증진으로 교통안전을 도모하고 비산먼지 청소를 통한 시민건강 증진을 위해 동해시 건설과 현장대응팀과 동해경찰서 교통관리계의 협업으로 진행된다.
청소는 관내 7번 국도, 38국도, 42번 국도를 시작으로 동해시 주요 도로를 대상으로 이달 말까지 실시될 예정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청소기간 동안 시민들에게 불편을 드려 죄송하며 신속하게 도로 대청소를 마치고 청결한 도로환경을 유지 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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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869억 투입, ‘공공·민간 부문 1만여개 일자리 창출 행정력 집중’
[한국Q뉴스] 동해시(시장 심규언)는 '2021년 일자리대책 연간계획'을 공시하고 2021년 한해 시비 869억원을 투입해 1만 700여개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일자리 중심의 시정(市政)실현에 나선다.
시는 올해‘소득과 일자리가 늘어나 함께 잘사는 행복도시 실현’을 위해 청년 친화적 취창업 생태계 구축 등 4대 핵심축을 중심으로 1만 700개의 일자리를 만들어 민선 7기 2021년도 목표인 고용률 67.4% (만15세~만64세)를 달성한다는 방침이다.
올해 일자리 기본방향은 일자리 중심 시정운영 시민행복 맞춤형 일자리 지원강화 일자리 성장 동력을 위한 기반마련 청년 친화적 취창업 생태계 구축 등 4대 핵심과제를 중심으로 142개의 세부 실천과제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문별로 보면 총 10,646개(직접일자리창출 6,168명, 직업능력개발훈련 366명, 일자리센터 등을 통한 고용서비스 및 고용장려금 3,760명, 창업지원 84건, 일자리 인프라 7건, 기타 일자리 창출 277명)의 공공일자리 창출과 함께 우량기업의 적극 유치로 120개의 민간일자리도 함께 창출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올해 동해시 성장을 주도할 일자리 사업으로 도시재생사업과 함께 동해문화관광재단 운영, 도째비골 스카이밸리 운영, 무릉지구 폐석장 문화재생 사업이 본 궤도에 오르면서 사업전반의 전·후방적인 효과가 크게 나타나 많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한편 시는 지역산업과 연계한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직업훈련과 기능인력 양성으로 양질의 일자리 창출 기반을 조성하고 청·장년들의 취·창업 활성화의 기틀도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지난 1월 19일 개소한 청년공간 ‘열림’을 중심으로 청년 고용 촉진 및 취·창업 연계지원, 역량개발을 통한 인재 양성의 기반을 구축해 나가고
시민친화형 보육기반인 창업보육센터 운영을 통해 우수한 창업 기업을 지속 발굴·지원하고 청년 (예비)창업자를 적극 육성하기 위한 청년 창업자 맞춤형 창업지원 서비스 등 청년을 위한 창업 생태계 조성에도 노력해 나갈 예정이다.
또, 인공지능 등 신산업의 핵심인 ‘4차산업 로봇·드론 지역특화도시’조성을 시작으로 로봇산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국제로봇올림피아드 유치를 통해 청소년의 과학 마인드 향상과 신성장 동력 산업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시장을 일자리 본부장으로 일자리 사업부서 수행기관, 민·관·학 협업기관, 청년정책 심의기구가 함께 참여하는 일자리 조직도 구성한다.
동해시 관계자는 “올 한해를 지역의 일자리 창출 및 기반구축의 원년으로 삼아, 소득과 일자리가 다 같이 늘어나 다 함께 잘 사는 행복도시 동해시 실현을 위해 모든 힘을 다 쏟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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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2021년 완료되는 사업
[한국Q뉴스] 동해시 묵호권역의 신성장동력사업 등 그동안 수년간에 걸쳐 야심차게 추진했던 동해시의 굵직한 사업들이 올해 안에 속속 준공을 앞두고 있다.
동해시는 코로나19로 연기했거나 계획했던 각종 관광사업의 마무리와 시민의 문화·편의시설을 대폭 확충해, 금년도에 준공되는 이 사업이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올 해 준공을 기다리고 있는 사업을 보면, 우선 포스트 코로나 시대, 체류·체험형 관광사업의 완성으로 새로운 관광 트렌드 창출을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가장 눈길을 끄는 사업으로 먼저, 5월 묵호권역을 감성·체험 특화관광지로 조성하기 위한 도째비골 스카이밸리와 묵호등대 오션프론트가 개장을 앞두고 있다.
도쨰비골 스카이밸리는 지난해 대부분의 시설물 공사를 완료하고 운영·관리조례 제정 등 제반 사항을 마련했으며 현재 운영시스템 구축과 인력을 채용 중이다.
인근 해상에 지어지는 해상교량 전망대인 묵호등대 오션프론트도, 현재 공정률 75%로 도쨰비골 스카이 밸리와 함께 개장한다.
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개장 시기를 조정한다는 방침이다.
또, 그동안 동해시에 다소 부족했던 각종 체험시설도 속속들이 완공될 예정이다.
삼화동 726번지 일원 조성 중인 삼화유원지에는 알파인코스터, 롤러코스터형 짚라인, 오프로드 루지, 무궤도열차 등 4종의 엑티비티 체험 시설이 들어오며 무릉3지구에는 에메랄드빛 호수와 함께, 호수를 상공에서 내려다 볼 수 있는 공중 체험시설물인 스카이글라이더가 시민들에게 찾아온다.
시는 채광지의 친환경적인 복구를 통한 볼거리 제공과 차별화된 이색체험을 제공할 삼화유원지와 무릉3지구를 6월 개장을 목표로 조성 중이다.
아울러 지난해 베틀바위 산성길에 이어 무릉계곡 호암소 생태탐방로 두타산 협곡 마천루, 한섬감성바닷길도 올해 개장해 시민들에게 자연의 아름다움과 힐링의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대형산불로 큰 피해를 입었던 망상오토캠핑리조트도 사계절 체류형 관광 기반시설을 갖춘 명품관광지로 10월 중 새롭게 문을 열게 된다.
한편 시는 노인과 아동, 보호자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위한 동해시 U-care센터를 지난 2월부터 운영에 들어갔으며 청소년수련관 야외 체험장, 어달항 어촌뉴딜, 동호지구 바닷가 책방 마을 도시재생 뉴딜사업도 올해 준공을 앞두고 있어, 시민들의 생활편의 개선과 문화공간, 소득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
동해시 관계자는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간을 보낼 것으로 예상되지만, 동해시의 미래를 이끌어 갈 신성장 동력사업을 조속하고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가는 한편 시민들의 생활 기반시설을 조성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그동안 준비해왔던 각종 신성장 동력사업이 마무리되는 해로 일자리와 소득이 늘어나는 동해시만의 특징을 가진 경제관광 지도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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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내 기다렸다”문학강좌로 봄맞이 할까요?
[한국Q뉴스] 해남군 땅끝순례문학관이 봄과 함께 새로운 문학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오는 4월 6일부터 땅끝순례문학관 상주작가인 이원화 소설가와 함께 ‘소설의 감동을 연극으로’ ‘해와 별을 품은 에세이쓰기’ 강의가 열린다.
매주 화요일 저녁 7시에 운영하는 ‘소설의 감동을 연극으로’는 지난 2년 동안 운영했던‘화요소설모임’을 발전시킨 수업이다.
소설쓰기의 이론과 실제를 배우는 수동적인 수업 방식에서 나아가 소설 속 좋은 문장을 고르고 이를 연극 대본으로 구성해 발표하는 등 소설을 보다 쉽고 재미있게 향유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올해 새롭게 신설된 ‘해와 별을 품은 에세이쓰기’는 군민들의 요구가 가장 많았던 프로그램이다.
매주 수요일 오후 2시에 운영하며 글쓰기를 배우고 싶어하는 군민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글의 주제 정하기, 문장쓰기의 기초 등 글쓰기의 기본기를 다지는 시간으로 구성됐다.
수강생들의 글을 엮어 종강 시 수강생 문집도 발간한다.
두 강의 모두 백련재 문학의집 다목적실에서 진행되며 이원화 상주작가가 강사로 나선다.
문학에 관심 있는 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수강료는 무료다.
접수와 관련 문의는 문화예술과 고산문학팀으로 하면 된다.
자세한 강의정보는 문학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땅끝순례문학관에서는 오는 3월 18일부터 시창작교실과 시조문학교실도 열릴 예정으로 군민들이 참여하는 전문 문학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 군민 누구나 문학을 즐기는 거점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2019년부터 문학관 상주작가 지원사업을 운영하며 군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문학 교육 프로그램을 실행해왔다”며 “올해로 3년차를 맞아 그간의 노하우를 덧붙여 한층 업그레이드 된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으니 관심있는 군민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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