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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직장맘 SOS 서비스시행’으로 여성경력단절 예방
[한국Q뉴스] 포항시는 일하는 여성의 삶을 지원하는 ‘직장맘 SOS 서비스’를 운영을 통해 일·가정 양립 사회 조성에 나선다.
2017년부터 운영되어 온 직장맘 SOS 서비스는 만 12세 이하의 자녀를 둔 직장맘, 직장대디 또는 임산부가 긴급 돌봄 상황 발생 시 아동보호사 파견을 요청할 수 있는 제도이다.
직장맘 SOS 서비스의 주요내용은 아이의 병원 픽업서비스 진료대기 진료 후 안심귀가 아이들 등하굣길 동행 혼자 있는 아이 일시돌봄 등이며 신청자는 1건당 1만원의 이용료만 내면 1일 6시간 이내 동안 엄마, 아빠의 손길이 필요한 아이들을 아동보호사에게 안심하고 맡길 수 있다.
포항시는 지난해부터 서비스 이용시간을 기존 평일 오전 8시 ~ 오후 7시에서 오전 7시 ~ 오후 8시로 연장하고 주말과 공휴일에도 동일 시간대 이용 가능하도록 확대 운영하고 있다.
안전하고 질 높은 돌봄서비스 제공으로 재신청률이 높은 이 서비스는 워킹맘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이용자가 매년 증가하고 있으며 포항의 우수정책을 벤치마킹하기 위한 타 지자체의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직장맘 SOS 서비스 이용 신청자는 여성가족과로 전화상담 후 신청 가능하고 직장인 여부 확인을 거쳐 방문·파견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이승헌 여성가족과장은 “저출산 고령화 시대에 여성인력은 우리 사회의 소중한 재원이며 행복한 엄마 곁에 행복한 아이들과 가정이 존재한다”며 “여성시간선택제일자리 사업과 함께 지역 여성들에게 호응 받는 대표적인 사업을 계속해서 만들어 직장맘들이 육아의 고충에서 자유로워지고 당당히 직장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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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천만 그루 나무심기운동을 통해 탄소중립 실현한다
[한국Q뉴스] 포항시는 봄철을 맞이해 미세먼지 저감 및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해 도심 생활권을 중심으로 나무심기에 나선다.
그동안 식목일 행사는 시민단체·기업·군부대 등이 참여하는 가운데 대규모로 개최해왔으나,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거리두기 시행에 따라 방역지침에 맞춰 시민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도록 소규모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식목일 기념행사는 3월 22일 남구 오천읍 냉천 변에서 천만송이 장미도시 조성을 위한 시화 장미 식재행사로 열리며 지역주민과 함께 정원장미 1,200여 본을 식재해 오천 주민의 휴식처로 사랑받는 냉천에 장미의 색과 향기를 더해 도시공간에 생기와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정영화 환경국장은 “철강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가진 포항은 탄소배출량이 전국적으로도 높은 수준이다”며 “탄소중립을 실현하려면 다른 도시보다 더 많은 나무를 심어야 하므로 2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정부가 발표한 ‘2050 탄소중립 추진 전략’에 의해 탄소흡수원 확충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포항시는 회색빛 산업도시 이미지를 개선하고 사람과 자연이 어우러진 녹색생태도시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기 위해 2016년부터 ‘포항 GreenWay 프로젝트’를 추진하면서 나무심기와 도시숲 조성에 많은 노력을 기울여왔다.
그 일환으로 2017년부터 2026년까지 10년간 계획으로 ‘2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는데, 지난 5년간 축구장 38개 면적에 해당하는 27만5,720㎡의 도시숲을 조성해 958만여 그루의 나무를 심었다.
산림청 ‘제2차 도시림 기본계획’에서 밝힌 교목 1그루의 연간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2.5톤으로 2천만 그루 나무심기운동으로 심은 나무 가운데 교목 149만여 본 기준으로 계산한 이산화탄소 흡수량은 연간 372만6천 톤에 달한다.
또한, 미세먼지 흡수량은 53.2톤, 산소발생량이 268.6만 톤에 달하는데 이는 나무심기와 도시숲 조성이 단순히 도시경관 개선뿐만 아니라 도시 대기환경 개선과 탄소중립 도시 실현에도 큰 역할을 하고 있는 것을 보여준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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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장계면 호덕 종합마을 만들기 사업 준공식 가져
[한국Q뉴스] 장수군은 지난 15일 장영수 군수를 비롯해 김용문 장수군의회 의장, 기관·사회단체장과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부터 추진해온 ‘호덕마을 종합마을 만들기사업’ 준공식을 가졌다.
호덕마을 종합마을 만들기사업은 주민의 복지서비스 공간 및 주민 편의시설 확충, 지역역량 강화를 통해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를 목표로 지난 2019년에 사업 선정된 이후 올해까지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입, 한마음회관 건립과 초록길 정비 및 한마음터 조성, 작업쉼터 정비, 지역역량강화 등을 추진했다.
특히 한마음회관 준공과 동시에 작업쉼터 정비를 통해 부족했던 주민편의시설을 조성했으며 주민들을 위한 공간이 마련돼 주민들의 문화 여가활동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장영수 군수는 “이번 호덕 종합마을 만들기사업을 통해 조성된 다양한 생활환경 기반이 도심과 농촌지역 간 불균형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의 정주여건 개선을 통해 주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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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군, 2022년도 국도비 확보 총력 대응
[한국Q뉴스] 장수군은 지난 15일 군청 회의실에서 장영수 군수 주재로 부서장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국가예산 부처 및 전북도 등 1차 대응상황 보고회를 개최했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연초부터 신규 사업 발굴 보고회와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국비확보 활동을 해온 주요사업들의 중앙부처 및 전북도의 예산 확보 가능성 및 동향을 분석하고 향후 추진방향에 대해 중점적으로 논의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주요 대응사업을 살펴보면, 산림신품종 K-바이오 산업단지 조성, 백두대간을 넘어가야地조성사업, 장수 농산물 스마트 융복합타운 조성사업, 장수군 농촌협약 사업, 장안산 산악레포츠단지 조성사업, 면단위LPG배관망 구축사업 등 60개 신규 사업으로 총 사업비는 5,454억원, 국도비 확보 목표액은 4,305억원이다.
장영수 군수는 “각 부서는 8월말까지 ‘22년도 국비 건의 사업이 정부 예산안에 반영 될 수 있도록 부서장을 중심으로 중앙부처 및 기재부 방문 활동을 강화하고 특히 정부 역점추진 사업인 한국판 뉴딜사업도 우리군에서 선제적으로 대응해 Post-코로나 대비 비대면 및 스마트 도시 등 디지털 경제를 촉진할 미래 대규모 사업도 적극 발굴해 나가자”고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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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농어촌민박사업주 재난배상책임보험 의무가입 안내
[한국Q뉴스] 여수시는 농어촌 민박시설이 재난취약시설 의무보험 가입 대상에 신규로 포함됨에 따라 보험가입 홍보에 나섰다.
시에 따르면 농어촌민박사업자는 신고가 완료된 후 30일 이내에 재난배상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시행령’ 개정 시행일인 지난해 12월 10일 이전에 신고된 농어촌민박은 보험가입 특례기간인 오는 6월 9일까지 가입해야 한다.
재난배상책임보험은 일반 보험사를 통해 가입할 수 있으며 가입 시 고유번호가 필요하다.
고유번호는 식품위생과로 문의하면 된다.
보험료는 가입시설, 종류 및 면적에 따라 차이가 있으나 대략 100㎡ 기준으로 연간 2만원 수준이며 단체보험 가입 시 할인율이 적용된다.
시 관계자는 “재난배상책임보험 미가입 시 최소 1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과태료가 부과되는 만큼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한 내 가입해 줄 것을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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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주민주도” ‘여수형 마을기업’ 모집
[한국Q뉴스] 여수시는 마을기업 설립을 준비하는 법인·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3월 15일부터 4월 2일까지 ‘여수형 마을기업’을 모집한다.
마을기업은 주민 주도로 지역 자원을 활용해 수익과 일자리를 창출하는 기업으로 공동체성, 기업성 등을 갖추어야 한다.
참여 자격은 최소 5명 이상의 회원이 출자하고 출자자와 고용인력의 70% 이상이 지역주민이어야 한다.
대상사업은 지역특산품 가공, 자연자원 활용사업, 전통시장·상가 활성화 사업 등으로 지역 소득 증대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해야 한다.
여수형 마을기업 지정을 희망하는 법인은 다음 달 2일까지 사업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을 시 인구일자리과로 방문해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공고문을 참고하면 된다.
여수형 마을기업 선정은 서류검토와 현지조사, 사업계획 발표 등 심의위원회 최종 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최종 선정된 4개 마을기업은 각각 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시는 사업 종료 후 사업성과를 심사해 행안부형 마을기업으로 선정·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지역에 뿌리를 둔 마을기업을 육성, 지역경제와 공동체 활성화의 밑거름이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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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측량·조사 ‘돌입’
[한국Q뉴스] 여수시가 2021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인 돌산 율림·신복, 소라 대포, 주삼, 호명 일원의 5개 지구 토지현황조사 및 지적재조사 측량을 9월까지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의 실제 현황과 일치하지 않는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을 바로잡고 종이에 구현된 지적을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해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목적이 있다.
시는 한국국토정보공사와 ㈜연제측량기술원을 측량수행자로 선정해 공동수급방식으로 일필지 측량과 경계 협의·조정 등 업무를 분담해 추진한다.
측량비는 약 11억원으로 토지소유자의 비용 부담 없이 전액 국비로 2021년 3월부터 9월까지 7개월 간 측량을 실시한다.
측량이 완료되면 토지소유자에게 지적확정 예정통지서를 우편 발송하고 20일간 측량결과에 대한 의견서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토지이용 가치는 높아지고 정확한 토지정보가 가능해져 토지소유자 간 경계분쟁 및 재산권 행사의 불편과 제약이 해소될 것”이라며 “토지소유자의 현장 입회 및 경계점표지설치, 토지 출입 허가 등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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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해양공원 ‘바닥제어 무인정산 주차관제시스템’ 운영
[한국Q뉴스] 여수시가 노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해양공원 일부 유료 노상주차장에 무인화 시스템을 구축하고 15일부터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올해 2월 종화동 카페베네에서 퀴즈노스까지 노상주차장 27면에 바닥제어 무인정산 주차관제 시스템 설치를 마치고 오는 15일부터 운영을 시작한다.
바닥제어 무인정산 주차관제 시스템은 차량을 주차하면 자동 감지해 바닥에서 차량 통제장치가 올라온다.
출차 시 인근에 설치된 정산기에서 주차요금을 결제하면 바닥제어기가 내려가 출차가 가능해지는 시스템이다.
주차요금은 최초 30분은 무료, 이후 30분마다 500원씩이며 1일 최대 5,000원이다.
여수시는 이번 시범 운영 결과를 살펴 2022년부터 시에서 관리하는 유료 노상주차장 6개소로 전면 확대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새로운 시스템을 도입한 만큼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시민을 위해 SNS 및 언론 홍보를 강화하는 등 시스템 관리와 운영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주차요금 징수가 어렵고 민원이 자주 발생하는 노상주차장의 문제점을 해소하기 위해 ‘바닥제어 무인정산 주차관제 시스템’ 업체인 ㈜이지스파크와 지난해 12월 23일 협약을 체결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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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삼동지구 미래신성장 산업 연구개발단지로 우뚝
[한국Q뉴스] 여수시는 삼동지구에 연구기관 등을 집적화 시켜 미래신성장 동력 산업 중심지구로 집중 육성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 산업지원과에 미래산업팀을 신설하고 그동안 지역에 없었던 연구기관 유치와 지역 업체들이 필요로 하는 각종 연구개발 지원으로 여수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2019년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호남본부’ 이전을 시작으로 ‘한국화학연구원 센터’와, ‘전남테크노파크 센터’를 유치 확정하는 등 여수광양만권 중심 연구개발단지로 자리잡아가고 있다.
시는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센터’, ‘플랜트 핵신기자재 기술지원센터’ 등을 유치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CO2 고부가가치 사업화 플랫폼 구축’, ‘석유화학 고도화 실증 플랫폼 구축사업’, ‘분해성 고분자 상용화 사업’, ‘폐플라스틱 자원화 사업’, ‘첨단소재 상용화 기반 강화 사업’ 등에 국비 등 총 사업비 876억원을 투입해 지역산업 육성을 위한 연구개발을 지원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석유화학 산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신산업 육성을 위해 지역 내 산업체, 대학, 연구기관과 유기적인 협력으로 미래 산업의 성장동력을 마련해 도시성장과 일자리가 넘치는 도시기반 구축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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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 스마트팜 ICT 융복합사업 등 내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신청
[한국Q뉴스] 전남 함평군은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으로 총 46개 사업 750억 3천 1백만원을 신청하기로 했다고 15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사업은 농촌 구조개선을 통해 농업과 농촌발전을 도모하고 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정부 지원사업이다.
군은 농업전반의 디지털화 등 시대적 흐름에 맞게 농업 구조를 바꾸고 농촌을 한국판 뉴딜의 핵심 공간으로 재생시키기 위한 정부의 방침에 따라 농업 디지털화를 위한 스마트팜 ICT 융복합사업과 농촌의 읍·면 소재지, 마을 등에 대한 공간 복합화 투자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 하는 농촌협약사업 등 46개 사업을 발굴·신청했다.
분야별로는 농업분야 42개 사업 654억 9천 6백만원, 축산분야 2개 사업 89억4천4백만원, 임업분야 2개 사업 5억9천1백만원이다.
지난 10일 군은 대학교수, 유관기관장, 농·축협·산림조합장, 농업인단체 등 각 분과별 전문성을 갖춘 심의위원 28명으로 구성된 함평군 농업·농촌 및 식품산업정책심의회를 통해 2022년도 농림축산식품사업 예산신청안 및 2021년도 주요 지원사업에 대해 사업의 타당성, 농정방향의 적합성 등 심도 있는 심의를 거쳐 사업을 선정했다.
이날 의결된 사업은 전남도와 농림축산식품부의 심의를 거쳐 확정되면 2022년도 사업비가 지원된다.
이상익 함평군수는 “포스트코로나 시대를 맞이해 농업소득 안전망 확충, 지속가능한 농업기반 마련, ICT를 기반으로 농업이 미래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우리군의 농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전남도 및 중앙부처와 긴밀히 협조해 농림축산식품사업 국도비예산 확보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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