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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해빙기 일제방역 실시’로 감염병 차단 총력
[한국Q뉴스] 순천시는 해빙기를 맞아 각종 감염병 예방 및 해충으로 인한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15일 ‘해빙기 일제방역’을 실시한다.
이번 해빙기 방역은 월동모기의 저항력이 급격히 떨어지는 3월에 실시해, 겨우내 월동하는 위생해충과 병원체를 사전에 구제함으로써 감염병 발생요인을 원천 차단하는 선제적 방역활동으로 여름철 성충구제보다 더 효과적이다.
특히 유충구제 방역은 성충으로 부화되기 전 사전에 해충을 제거하는 방제방법으로 소량의 약품으로도 살충 효과가 높아 산란을 막을 수 있고 유충 1마리 구제는 성충 수백 마리의 방제 효과와 같아 하절기 모기 개체수의 감소에 큰 효과가 있다.
시는 24개 읍면동 및 자율방역단과 함께 취약지역 838곳, 정화조, 월동모기 주요 서식지 등에 있는 유충을 없앨 방침이며 관내 해충으로 인한 민원발생 다발지역을 중점방역구역으로 지정해 전문방역팀 2개조를 상시적으로 운영해 친환경방역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다.
순천시 관계자는 “해충이 주로 발생하는 축사 주변과 항아리, 화분, 폐타이어 등 고인 물 제거, 생활쓰레기 환경개선 등 방역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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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 추진
[한국Q뉴스] 순천시와 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시민운동본부는 제76회 식목일을 맞이해 나무심기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기 위해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시는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는 분위기를 조성해 나무심기에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 반려나무 갖기 확산을 위해 반려나무 나누어 주기 이벤트를 3월 15일부터 19일까지 순천시 천만그루 나무심기 홈페이지에서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선정자는 3월 30일·31일 양일 중 지정된 날짜에 동천변 저류지 공원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 방식으로 반려나무를 수령하면 된다.
시는 반려나무 갖기 캠페인을 통해 가정에서 키울 수 있는 나무를 시민들에게 나누어 줌으로써 코로나19 시대에 가정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아진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을 주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가꾸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천만그루 나무심기 활성화를 위해 홈페이지에 반려나무를 등록하면 심사를 통해 소정의 상품을 증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순천시 관계자는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를 대비해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가꾸어 나가고 있다”며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반려나무를 심고 가꾸어 나가는 천만그루 나무심기 운동에 29만 시민 모두가 동참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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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농어업인 공익수당 4월 9일까지 추가신청
[한국Q뉴스] 순천시는 2021년 농어업인 공익수당을 3월 29일부터 4월 9일까지 2주간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추가 신청·접수받는다.
농어업인 공익수당은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공익적·생태적 가치 증진의 사업 일환으로 농업인·임업인·어업인에게 2021년도분 14,000여 농가에 농가당 60만원씩 지급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외부활동 감소 등 여러 사유로 기한 내 신청을 못한 일부 농어업인들을 구제하기 위해 2주간 추가접수하기로 결정했다.
신청대상은 신청년도 1년 전부터 전라남도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어업에 종사하면서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되어 있는 경영주가 해당되며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지원요건 상담 후 방문 신청하면 된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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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주민과 행정을 연결하는 마을활동가 위촉
[한국Q뉴스] 순천시는 지난 12일 시장실에서 5명의 마을활동가를 위촉했다.
마을활동가는 행정과 주민을 연결하는 역할로 마을공동체 현장을 찾아 정보 제공부터 주민교육까지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는 마을공동체지원센터에서 운영하는 ‘마을활동가 학교’수료자를 대상으로 공모와 면접심사를 통해 적격자 5명을 선발했다.
평범한 주부부터 대기업을 다니다 순천으로 귀농한 사람까지, 각기 다른 경험과 경력을 가졌지만 마을공동체에 대한 열의와 성실함을 갖췄다.
한편 작년 9월부터 2달간 진행된 마을활동가 학교는 마을계획과 마을자원조사, 퍼실리테이션 기법 등에 대해 교육하는 과정으로 26명의 신청자 중 19명이 수료했다.
앞으로 마을활동가는 순천시 주민참여 공모사업인 ‘따순마을 만들기 공모사업’에 참여한 공동체를 모니터링하고 컨설팅을 지원하게 된다.
주민들이 공동체 활동을 시작할 때 서류작업과 행정절차의 어려움을 큰 부담감으로 느끼는데, 마을활동가가 중간 매개역할을 함으로써 주민들이 보다 쉽게 공동체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돕는다.
특히 올해는 24개 읍면동에 주민자치회가 출범되어 마을계획을 수립하고 마을총회를 개최하는데, 이 과정에도 마을활동가가 파견된다.
주민들의 자유로운 의견 나눔을 촉진하고 다양한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한다.
허석 순천시장은 “현장에서 경험을 쌓으며 지역공동체의 본보기 사례를 많이 만들어 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순천의 제1기 마을활동가로서 자긍심을 가지고 적극적인 활동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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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위기청소년 조기 발굴 및 지원 앞장
[한국Q뉴스] 청송군은 지난 11일 지역 내 위기청소년 통합지원을 위해 청소년수련관 실내집회장에서 “2021년 청소년 안전망 제1차 실행위원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청송군 청소년 안전망은 청송군을 중심으로 청송교육지원청, 청송경찰서 등 청소년 관련기관 및 전문가들이 모인 유기적인 네트워크 연계망으로 위기청소년들의 발굴·구조 및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해 가정과 사회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각 기관 실무자들이 모여 2020년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운영 결과를 되짚어보고 2021년도 주요 사업을 검토하며 위기 청소년들의 조기 발견과 실질적인 지원방안 제시, 적극적 사례 개입 등을 위한 열띤 토의가 이루어졌다.
군 관계자는 “청소년안전망을 통해 위기청소년 조기 발견 및 상담 등 전문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으로 지역의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일상생활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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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공연콘텐츠 공동 제작·배급 프로그램 국비 공모 선정
[한국Q뉴스] 청송군이 문경시·상주시와 협업해 만든 창작 뮤지컬로 국내외 공연시장을 노린다.
청송문화예술회관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에서 주관한 ‘2021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문예회관·예술단체 공연콘텐츠 공동제작 배급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1억6천만원을 확보했다.
청송군은 이번 공모사업에 청송문화예술회관, 문경문화예술회관, 상주문화회관이 공동제작·배급하는 창작뮤지컬 ‘하우스 키핑’으로 참여해 선정됐으며 확보한 국비를 바탕으로 이 작품을 제작한다.
뮤지컬 ‘하우스 키핑’은 가족의 해체 위기와 새로운 관계의 모색을 주제로 한 코미디 뮤지컬 작품으로 예전과는 많이 다른 지금의 현실을 반영하는 동시에 모든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보편적 가족 이야기를 일상의 언어로 가볍고 친숙한 분위기로 표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뮤지컬 ‘원더티켓’, ‘지하철 1호선’ 등에 출연한 배우 이황의와 뮤지컬 ‘캣츠’, ‘하드락 카페’, ‘아가씨와 건달들’ 등에 출연한 배우 장설하 등 실력파 배우들이 출연을 확정했으며 공개 오디션을 통해 추가로 출연진을 확정해 7월 공연을 목표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다.
이번 작품은 7월 문경 초연을 시작으로 상주, 청송에서 각각 2일 2회씩 공연할 예정이며 청송군을 포함한 3개 시·군은 서울 대학로 등 내년에 수도권과 전국 순회공연을 통해 공연 판매수익 창출도 기대하고 있다.
또 국내외 아트마켓 등에도 참여해 해외 공연기획자들에게 작품을 선보이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창작뮤지컬 제작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공연을 활성화하고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시킬 것” 이라며 “청송군이 양질의 공연콘텐츠를 제작해 지역의 문화적 역량을 증명하고 제작 작품을 국내외로 유통하는 것이 목표”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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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겠습니다” 완주군 독립유공자 유족 훈장 전수
[한국Q뉴스] 완주군이 102주년 3·1절에 건국훈장 애국장에 추서된 독립유공자 故김홍규 선생의 유족인 김진경 씨에게 건국훈장을 전수했다.
15일 완주군에 따르면 故김홍규 선생은 1930년 2월 서울에서 경성 제1고등보통학교 재학 중 독서회 조직, 동년 10월 신간회 경성지회 가입했고 1931년에 마산재외유학생회 경성위원으로 조선어학생운동과 문맹퇴치운동에 참여했다.
1935년에는 서울에서 조선공산당재건, 산업별적색노동조합 등의 결사 조직에 대해 협의하는 등 활동을 하다 체포돼 징역 10월을 받는 등 독립에 기여한 공로로 건국훈장 애족장에 추서됐다.
후손인 김진경 씨는 “독립유공자 유족으로서 대통령명의 훈장증을 전수받게 되어 무척 영광스럽다”고 말했다.
건국훈장을 전수한 박성일 완주군수는 “국가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후손 분들에게 항상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보훈가족들의 자긍심을 높여주고 미래 세대들이 존경심을 가질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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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주군 재가 장애인, 재활운동 돕는다
[한국Q뉴스] 완주군이 재가 장애인의 건강관리를 위해 비대면 재활사업을 실시한다.
15일 완주군 보건소는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확산방지에 따른 강화된 방역조치로 관내 장애인의 재활 프로그램 공백을 채우기 위해 대면 재활 프로그램을 비대면 방식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보건소는 프로그램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각 가정에 방문해 재활꾸러미를 제공해 기구를 사용한 운동방법을 교육했다.
올해부터는 주 1회 전화 모니터링을 통해 대상자별 요구도를 파악해 가정에서 자가 재활운동을 꾸준히 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라순정 보건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주민들이 가정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짐에 따라 대상자들에게 비대면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해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고자 한다”며 “대상자들에게 지속적인 전화 모니터링 및 교육안내를 통해 가정에서도 스스로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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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으로 여성 취업지원
[한국Q뉴스] 영양군은 요양보호사 자격취득과정 여성취업교육을 교육생 16명이 참석한 가운데 15일 개강식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경력단절 여성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지역특화 여성취업교육의 일환으로 요양보호사 자격취득과정을 운영, 취업과 연계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은 오는 5월 15일에 실시하는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시험을 목표로 이달 15일부터 약 2개월간 총 240시간으로 진행된다.
‘요양보호사’는 치매·중풍 등 노인성 질환으로 독립적인 일상생활을 수행하기 어려운 노인들을 위해 노인 요양 및 재가시설에서 신체 및 가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영양군은 평균수명 연장과 노인인구 비율이 36%인 초고령화 지역으로 노인 간병 인력 수요가 많을 것으로 예상하고 지역 구인수요에 따른 맞춤형 교육과정인 요양보호사 자격 취득과정을 개설하게 됐으며 2019년을 시작으로 올해 3년째 추진하고 있는 사업으로 지난해 교육생 14명 중 13명이 자격을 취득해 취업에 성공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교육생의 체온 확인, 마스크 필수 착용, 손 소독 등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하면서 교육을 진행 할 예정이며 요양보호사자격과정에 참여한 한 교육생은“꼭 자격증을 취득 해 지역에 보람 있는 일을 하고 싶다”며 교육에 임하는 소감을 밝혔다.
오도창 영양군수는“코로나19 여파로 예년보다 취업프로그램에 대한 군민들의 관심이 높다”며“교육생들이 성공적으로 자격증을 취득해 취업에 성공하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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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제272회 임시회 폐회
[한국Q뉴스] 칠곡군의회가 지난 3월 9일부터 개최한 제272회 임시회 의정활동을 모두 마치고 3월 15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칠곡군수가 제출한 조례안 2건을 처리하고 2020회계연도 결산검사 위원으로 김세균 의원과 윤원섭, 이동철, 류명진 등 4명을 선임했다.
장세학 의장은 개회사에서 “계속되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에도 적극 협력해주신 군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언급하면서 “3월은 집행부가 금년도에 계획된 각종 지역현안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현장 확인 및 우리 의원들과 주민과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주민편익이 극대화될 수 있도록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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