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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디딤돌 앱으로 재난안전문자 받으세요
[한국Q뉴스] 남해군이 재난문자를 안정적으로 수신할 수 있는 ’안전 디딤돌 앱‘을 적극 홍보하고 나섰다.
행정안전부가 제공하고 있는 ’안전디딤돌 앱‘은 코로나19와 같은 사회재난 및 태풍, 지진 등의 자연재난 발생정보를 신속하게 국민들에게 알리고 행동요령을 전파하하고 있다.
최근 군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재난안전과에서는 긴급재난문자를 송출했으나, 긴급재난문자 기능탑재가 의무화되기 이전의 단말기를 소유한 군민이나 출장·외출 등으로 군내를벗어난 경우 긴급재난문자를 수신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
안전디딤돌 앱은 이러한 단점을 보완해 위급한 상황에서 각종 재난뉴스, 기상정보, 교통정보 등에 대한 재난문자 서비스 및 국민행동요령, 가까운 대피소 등을 안내하고 있다.
특히 안전디딤돌 앱은 설치 후 환경설정에서 수신지역을 선택할 수 있는데 전국은 물론 원하는 지역의 재난정보를 받아볼 수 있다.
이는 부모님이 계신 곳, 인접한 지역의 재난정보 등을 개인이 지정·선택해 받아볼 수 있으므로 군민들이 원하는 재난정보를 신속하게 정보를 받아볼 수 있어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앱 설치 방법은 안드로이드폰 및 아이폰 사용자와 관계없이 Play스토어나 앱스토어에서 ‘안전디딤돌’을 검색하면 무료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김미선 재난안전과장은 ”최근 코로나19 등 일련의 재난을 겪으면서 국민들의 재난과 안전에 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
고향의 부모님 및 본인의 안전을 위해서 재난문자 서비스를 제공받지 못하시면 스마트폰에 안전디딤돌 앱을 설치해 주시라“라고 당부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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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도 개별·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
[한국Q뉴스] 남해군은 2021년도 1월1일 기준 ‘개별주택 및 공동주택가격 열람 및 의견청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열람 및 의견청취기간은 공동주택의 경우 3월16일부터 4월5일까지이며 개별주택은 3월19일부터 4월7일까지이다 주택가격 열람호수는 개별주택 1만9,646호, 공동주택 2,842호로서 총 2만2,488호이다.
지난해 대비 181호 증가했고 개별주택은 물가상승 및 실거래 현실화율을 반영해 전년대비 6.58% 가격인상 됐다.
주택가격에 대해 의견이 있는 주택 소유자나 그 밖의 이해관계인은 열람기간 동안 주택 소재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군 재무과, 남해군 홈페이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열람한 후에 의견서를 작성 제출하면 된다.
한편 지난 1월 국토교통부가 선정한 표준주택을 기준으로 해 개별주택의 특성을 고려해 주택가격을 산정한 후, 한국부동산원 검증을 거쳐 결정했다.
의견이 제출된 주택은 가격의 적정여부, 인근 주택과의 균형여부, 가격조정으로 인한 인근주택가격의 영향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 · 심의후 4월말 개별적으로 결과 통지된다.
2021년도 개별주택가격에 대한 결정·공시는 다음달 29일이며 남해군 홈페이지와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를 통해 조회하면 된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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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향토장학금 기탁으로 나눔 실천
[한국Q뉴스] 남해군향토장학회는 대한산악연맹 남해산악회에서 100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대한산악연맹 남해산악회는 19일 군수실을 찾아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심봉수 회장은 “지난 3월 망운산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을 위한 캠페인과 동시에 시산제를 가졌었다.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우리 지역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고 싶어 시산제를 올리고 남은 금액을 기탁하기로 모든 회원들이 마음을 모았다”고 밝혔다.
이어서 심 회장은 “남해산악회에서 매년 철쭉 개화시기에 맞춰 망운산에서 철쭉제와 함께 전국 등반대회를 개최하는데, 하루 빨리 코로나19가 안정화 되어 등반대회도 무사히 개최를 하고 남해의 아름다운 산을 찾는 이들이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장충남 군수는 “남해산악회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을 촉구하는 캠페인을 진행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말씀을 전하며 우리 아이들을 위해 기탁을 해주신 만큼 남해아이들의 지역인재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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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신선농산물 수출탑 역대 최다 수상
[한국Q뉴스] 제25회 경상남도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남해군 관내 업체 3곳이 수출탑을 수상해 역대 최다 수상 기록을 세웠다.
특히 남해의 주력 농산물이라 할 수 있는 ‘깐마늘’ 제품으로 이룬 성과여서 향후 지역 농수산물 판로 확대가 기대된다.
경상남도 주관으로 매년 초 개최돼 왔던 농수산물 수출탑 시상식은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미개최됐다.
이에 남해군은 19일 군수실에서 농산물 수출탑 전수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수출탑을 시상하게 된 업체는 깐마늘 제조법인 총 3곳이다.
남해군 농협조합공동법인과 햇볕에 영농법인이 100만불탑을, 남일영농법인이 50만불탑을 각각 수상했다.
수출탑은 2020년 수출실적을 기준으로 한국무역협외에서 발행한 증빙자료를 평가해 시상된다.
이날 수상자인 햇볕에 영농법인 최정문 대표는 “지난해부터 관내 일부 지역을 활용해 수출용 마늘을 특별히 재배하고 있어 올해는 남해마늘 수출물량이 늘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올해 코로나19 여파로 수출시장이 위축돼 중국과 일본으로의 수출판로가 막히는 등 어려움이 많았던 걸 감안하면, 이번 수상은 너무나 뜻깊고 기쁜 소식”이라며 “수출업체들이 남해마늘을 홍보하고 수출탑을 달성할 수 있도록 올해 수출 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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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염원 봇물
[한국Q뉴스]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각계 각층에서 봇물처럼 쏟아지고 있다.
경남지역 18개 시군으로 구성된 경남 시장군수협의회를 비롯해, 경남·전남 지역 상공회의소, 경남과 전남 지역 기초자치단체로 구성된 남중권발전협의회, 그리고 섬 발전협의회 소속 단체장들까지 나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건설’ 염원에 힘을 보탰다.
남해군에 따르면, 경남 시장군수협의회 소속 18개 단체장들의 서명이 담긴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촉구 공동건의문’이 지난 18일 기획재정부와 국토교통부에 각각 전달됐다.
경남지역 18명의 기초자치단체장들은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국토균형발전과 실질적인 동서통합을 실현할 사업”이라는 데 뜻을 함께 하며 “영호남 양 지역 간 연계협력을 통해 상생발전의 기폭제가 될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반드시 연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경남시장군수협의회는 “기존의 종적인 관광패턴이 횡으로 연결된다면, 연 7000만명이 넘나드는 엄청난 관광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며 “이는 전남과 경남의 동반성장은 물론 국민들에게는 그동안 경험하지 못했던 환상적인 여행 체험을 선사하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경남과 전남 지역을 대표하는 상공회의소 역시 ‘남해~여수 해저터널’의 필요성을 적극 피력하고 나섰다.
전남의 여수·순천·광양·목포 상공회의소와 경남의 창원·진주·통영·사천·양산·김해·밀양·함안·거제 상공회의소는 공동건의문을 통해 “그동안 수도권 비대화와 지방 소멸 가속화로 우리 국토는 균형발전을 이룰 수 없었다”며 “남해~여수 해저터널은 전남 동부권과 경남 서부권을 하나의 경제권과 생활권으로 형성해 국토의 균형발전 선도는 물론 원활한 인적·물적 교류로 실질적인 동서통합 실현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내를 대표하는 섬 자연 경관을 보유하고 있는 기초자치단체들로 구성된 ‘대한민국 아름다운 섬 발전협의회’도 ‘남해~여수 해저터널 건설 촉구’ 운동에 동참했다.
섬 발전협의회 소속 단체장들은 “수도권에 대응하는 영호남 순환형 관광교통망 구축으로 남해안관광벨트가 완성되면 포스크 코로나 시대 남해안 여행의 접근성 향상으로 전남과 경남의 동반성장은 물론, 문화·역사·자연이 동서 국도를 따라 면면히 흐를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했다.
남해안남중권발전협의회 역시 공동건의문을 기재부와 국토부에 전달했다.
지난달 말 김경수 경남지사·김영록 전남지사·장충남 남해군수·권오봉 여수 시장의 대정부 공동건의문 발표에 이어 경남과 전남의 각계 각층에서 남해~여수 해저터널 조기 건설에 대한 목소리를 높임으로써,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기대감 역시 고조되고 있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와 여수, 경남과 전남의 동반 성장 뿐 아니라, 국토균형발전이라는 거스를 수 없는 대한민국의 과제를 풀기 위해서라도 남해~여수 해저터널이 반드시 성사되어야 한다”며 “지방자치 단체뿐 아니라 영호남의 경제계에서도 해저터널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적극 개진하고 있는 점은 더욱 고무적”이라고 밝혔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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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목욕장 업소 방역실태 현장 점검 실시
[한국Q뉴스] 태백시는 3월 22일부터 3월 28일까지 7일간 관내 목욕장업소 방역실태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시 위생관리담당 및 보건복지부가 합동 점검을 실시하며 지역내 목욕장업소 13개소에 대해 사회적 거리두기 현장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내용은 시설·허가 신고면적 4㎡당 1명인 이용 인원 제한의 준수여부를 비롯해 출입자명부 작성·관리 여부, 1일 2회 이상 시설환기 여부, 시설 내 음식 섭취금지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위반사안은 현지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의거 행정처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모두가 힘든 시기이지만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시민 스스로가 방역수칙 준수에 힘써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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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 생활자원분야 균형발전사업 신청 접수
[한국Q뉴스] 태백시는 오는 4월 17일까지 2022년 생활자원분야 균형발전사업 신청을 받는다.
모집 분야는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지원사업외 3개 사업이며 사업당 1개소를 지원한다.
농업인 가공사업장 시설장비 개선지원 사업은 위생 · 안전시설 설치 및 장비 구입을 지원하며 지원 사업비는 5천만원이다.
또, 농업인 조직체 가공플랜트 구축지원 사업은 대량생산이 가능한 가공사업 시설 조성 및 장비 구입 · 설치 지원에 5억원을 지원한다.
농촌 어르신 복지실천 시범사업은 마을 소득활동 장비 및 교육프로그램운영 등에 5천만원을 지원하며 농업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사업은 농작업 위해 환경 개선을 위한 장비 구입 등에 3천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별 지원기준과 절차 등을 확인 후 신청분야에 대한 사업계획서와 관계서류를 농업기술센터에 제출하면 된다.
사업대상자 선정은 사업 신청서 검토 및 농업산학협동 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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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찾아가는 선별검사 기동대" 운영
[한국Q뉴스] 중구가 강화된 정부 특별방역 지침에 맞춰 이달 17일부터 26일까지 "찾아가는 선별검사 기동대"를 가동한다.
그간 코로나19 발생초기 집단감염이 발생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한 임시 선별진료소는 코로나 사각지대에 놓인 대상을 찾아 발 빠르게 움직여왔다.
"찾아가는 선별검사 기동대"는 언제, 어디서 누구든지 부르면 달려가는 체제로 숨은 감염자를 찾기 위해 촘촘하고 신속하게 대응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다중이용시설과 3밀 환경에서 일하는 외국인 근로자에 대한 적극적 선제검사를 이끌어내기 위해 골목시장, 상가밀집지역, 외국인 밀집지역 등 중구 전역에 선별검사 기동대를 설치·운영한다.
먼저, 황학동 돈부산물 골목과 신당동 아리랑고개, 광희동 중앙아시아거리를 찾아 외국인 근로자 검사를 지원한다.
원활한 선제검사 안내를 위해 중국어, 러시아어 등으로 작성된 현수막을 외국인들이 자주 찾는 장소에 게시했다.
체류자격과 상관없이 무료검사 가능하고 검사 관련 정보는 방역 외 목적으로 이용되지 않으며 불법체류자 통보 의무도 면제됨을 대대적으로 홍보했다.
또한, 이용객이 많은 명동 관광지, 북창동 먹자골목, 전통시장, 공원에도 주변 상인과 주민을 위해 빈틈없이 찾아간다.
약수동, 청구동 같이 인구수가 많은 지역은 주말 운영으로 더 많은 주민이 검사받을 수 있도록 적극 나선다.
한편 중구는 올들어 다양한 분야의 대상과 장소를 찾아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해왔다.
지난 1월에는 황학동 중앙시장, 남대문시장에 설치해 700명이 넘는 상인들이 영업 중에도 편하게 검사를 받을 수 있었다.
또한, 소관부서별로 코로나 선제검사가 필요한 지역을 선정해 동대문상가, 중림동·남대문 쪽방촌, 숭례문수입상가, 인쇄업 밀집지역, 건설현장과 고시원 등 숨어있는 무증상 확진자를 찾기에 노력해 왔다.
특히 이달 12일에는 야간영업 위주로 운영되는 동대문 전통시장을 찾아 오후 8시부터 자정까지 운영해 상인들을 살뜰히 챙겼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중구 선별검사 기동대가 필요로 하는 곳에 빠짐없이 찾아가 구민 모두 불편함 없이 검사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검사 후 음성이 나와도 유증상자는 집에 머무는 것이 4차 대유행을 막는 핵심이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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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보건소, 어르신 대상 ‘치아관리 꾸러미’ 지원
[한국Q뉴스] 충북 괴산군 보건소가 구강건강관리를 위해 ‘치아관리 꾸러미’를 배부한다고 22일 밝혔다.
군 보건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로당 중심 프로그램 운영이 중단됨에 따라 구강건강관리의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아관리 꾸러미’를 마련했다.
‘치아관리 꾸러미’는 틀니관리용품 및 구강관리용품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만 65세 이상 독거노인 및 보건소 지원 의치시술자에 해당되는 100여명의 어르신들을 대상에게 배부된다.
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마스크 속 소홀해지기 쉬운 구강위생 관리에 동기를 부여하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구강건강관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안전을 위해 유선상담·교육 및 드라이브스루 등의 비대면 방법을 원칙으로 실시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가정방문 전달 및 방역지침을 준수해 1:1 대면구강상담·교육 방법도 병행해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아관리 꾸러미를 통한 비대면 교육이 어르신들의 구강건강관리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구강건강증진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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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산군, 과수 화상병 방제약제 무상 공급
[한국Q뉴스] 국가 금지 병해충으로 분류되고 있는 과수 화상병은 2015년 경기도 안성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지난해까지 전국적으로 622.1㏊가 발생했으며 지난해 충북에서만 288.6㏊가 발생해 사회·경제적으로 막대한 피해를 입었다.
괴산군은 인근 시군에서 과수 화상병이 다수 발생함에 따라 특별관리구역으로 분류됐으며 이에 따라 사과·배 재배농가는 총 3회에 걸쳐 방제약제를 살포해야 한다.
1차 방제는 사과는 신초 발아 전, 배는 꽃눈 발아 직전에, 2차 방제는 만개 후 5일째 되는 날에, 3차 방제는 만개 후 15일째 되는 날에 실시해야 한다.
또한, 과수 재배농가는 배부된 방제약제를 총 3회 약제 살포 후 방제확인서를 작성해 군 농업기술센터에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군 농업기술센터는 약제 살포시 약해 방지와 방제효과를 높이기 약제 살포 시기와 표준희석 배수를 준수하고 석회유황합제나 보르도액 등 다른 약제와 혼용을 금지해 살포해줄 것을 당부했다.
과수 화상병은 잎의 가장자리에서 잎맥을 따라 흑갈생 병반을 보이고 줄기 끝부터 시들기 시작해 주로 지팡이 모양으로 굽는 증상을 보이며 꽃과 열매 등에서 균액이 흘러나오는 증상을 나타낸다.
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과수 화상병 의심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농업기술센터로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과수 화상병 예방을 위해 배부 받은 약제를 반드시 적기에 살포하고 과수원 작업자와 도구를 수시로 소독해 병원균의 이동을 차단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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